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복되는 집안일 나는 뭔가 싶고
온가족이 하루입고 옷을 세탁.
자켓만 이틀입음
그중에 엊그제 산옷이 맘에 든다 싶음 날마다
입으려고도 해서 .밤에 후딱해서 아침에 다리기도
암튼 어제 피곤해 일찍11시 자버렸더니
온가족이 불성실한 엄마탓을 하네요
하루 4번 상차리고
아침 .중딩 둘째4시 .7시에 남편.10시 둘째.첫애
모든 옷이건 물건은 제자리 있지 않아
허물벗은듯 입구에 벗어놔서
다 정리. 끝도 없이 재활용 쓰레기 치우고
동생은 엄청 청소를 즐거워하는데
전 못해먹겠어요. 하루종일 쉼없이 청소 딱기 해야 깨끗해질판ㅠ
사실 5년 동안 맞벌이 하다
2달째 쉬고 있어요
일할땐 엄마가 간식 챙겨줌 좋겠다하고
밥먹고 설겆이 감은 싱크대로 가져가긴
하더라구요
딱 거기까지. 그리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안쓰러하긴 하더니
이젠 집안일 모든걸 엄마 몫이라 하니 화나내요
거기다
다시 일을 못찾겠어서 우울한 상태인데
내년에 고등되는 둘째는
10시 까지 야자 하고 오면 힘들어할 아이라
챙겨줄것도 많은데
하필
새로운일 보는게 9시까지 일해야 하고
물론 일주일 3일이지만
10시온 아이 간식 밥도 챙기고
세탁하고 .집치우고
아침 챙기고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1. 머리 띠 두르고
'16.5.19 10:05 AM (175.209.xxx.199)파업 한번 하세요.
혼자 할 건 각자 혼자 하라고 하고.2. . . .
'16.5.19 10:15 AM (121.150.xxx.86)그러보니 남자애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어요.
검은 트레이닝바지에 옆선만 다른 옷. . .
저렴이로 사주시고 괜찮아하면 몇벌 같은걸로 사주세요.
욕실옆에 옷바구니두고 거기 안넣으면 안빨아준다고 공표.
식기세척기도 하나 들이시고요.
이제 직딩모드장착하시고 시작해보시죠.3. 고민요
'16.5.19 10:23 AM (220.95.xxx.102)아디다스.나이키.그런것만 사주라하고
이젠 여러벌 사줄 돈도 없네요
교복도 2벌씩 샀는데 이틀 세탁기 쉬면
난리고
가족이 다들 체력이 힘들다 이러니
시켜먹기도 그러네요
정리는 습관인데 어릴때 다해줬더니
다시 잡기도 그러고
학원갔다 온애 밥먹고 그릇은 치워야지
했더니
성질 성질 둘째는 내년 고등인데
업어다 학교 보내줘야 할판으로
체력바닥 까칠까지 하니
저는
일은 할수있을까요?
집에 있으니 머리가 터질듯 해요4. ..
'16.5.19 10:32 AM (101.235.xxx.30) - 삭제된댓글그냥 대충사세요.. 지저분 하면 그냥 냅둡니다.. 본인들이 아쉽겠죠? 밥먹기 싫다하면 간단하게 빵으로 하던가.. 굶기던가.. 저도 님과 같은 나이대인데 그냥 싫음말고.. 이렇게 하니 좀 살아지더라구요.. 너무 종종걸음
하는게 눈에 보여요.. 힘들어 보이고..5. 그럼
'16.5.19 10:56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엄마가 어렸을때부터 따라다니며 뒤치닥거리 다 해주셨나보네요 이젠 습관이 되서 다시 교육시키기 힘들어요 그날 입은옷 다 벗는거야 뭐라안하지만 자켓을 이틀입고 거기다 맘에 드는 옷은 밤에라도 빨아서 대기시켜야? 엄마가 아니라 하녀아닌가요ㅠ 엄마가 전업으로 있으면서 당연히 해야할일이기도 하지만 정도가 심한듯해요
6. ......
'16.5.19 1:42 PM (218.149.xxx.18)가족들에게 호구 잡힌거네요.
이제라도 교육시키세요.
집안일은 가족구성원이 모두 함께 하는 거라고.
엄마는 가사도우미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집안일 나눠서 하고, 자기 뒷처리는 자기가 하게 하세요.
빨래바구니 두고 빨아야 할 옷은 두게하고
옷 걸어두는 거 자기가 하고.
교복을 뭔 하루만에 빨아요. 블라우스나 티셔츠같은거면 몰라도
바지 치마도 이틀에 한번빠나요???
밥 먹은 그릇 치우라는데 화내는 아이라니.
학원 다니는 유세인가요?
나는 힘들다???
82명언 있잖아요. 배려해주면 권리인줄 안다.
이제라도, 아이들, 남편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몫을 하게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60되도 여기서 하소연하시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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