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 먹고 싶네요... 늦은밤

...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16-05-19 01:49:24
밑에 단촛물 김밥 글 보니 엄마 김밥이 먹고 싶네요..
늘 식초넣은 김밥에 햄말고 소고기 부추 같이 볶아 넣던
엄마김밥.. 늘 날름날름 집어먹기만 하던 내가 어느덧
4살 2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네요
나 어릴적 엄마 몇살이야 물었을때 엄마나이 35이였는데
그때의 엄마도 나처럼 힘들었을까요? 엄마도 어렸을 때였는데..
내 아이들도 나를 이렇게 기억해 줄까요
오늘따라 엄마 김밥이 먹고 싶네요 아무런 걱정 없이 부엌에 들락거리며 한개 또 한개 새콤달콤했던....
IP : 119.69.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점심에 김밥 먹었는데도
    '16.5.19 2:09 AM (211.245.xxx.178)

    지금 입에서 김밥 먹고 싶다고 해요.ㅎㅎ
    우리가 엄마 생각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엄마 생각해주겠지요.
    금방가요.ㅎ
    금방 그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미워지고 소원해지고, 그러면서 서로 정떼고 독립하는 시기가 옵니다.
    저는 지금 아이들이 한창 서운할 시기라서, 애들 어렸을적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전 우리 아이들 그 나이때, 세상 부러울게 없었는데요.ㅎ
    전 살림도 잘 못하고, 아이들 맛있는것도 잘 못 해먹이고 그랬어도 좋았었어요.
    지금은 서로 얼굴 돌립니다.ㅎㅎ

  • 2. 자다 깼는데
    '16.5.19 4:45 AM (121.155.xxx.234)

    이글보고 단촛물김밥 글 보니 저도 먹고싶어 지네요
    김밥 엄청 좋아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496 배추김치(잘라담근 막김치)에 뭘 같이 넣나요? 4 다른 댁은 2016/07/03 1,714
572495 웅진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 나왔다는데요 5 방금 뉴스 2016/07/03 2,710
572494 이것만 보고 신뢰 가시나요? 5 관계 2016/07/03 1,184
572493 코팅팬 어떻게 버리나요? 1 장마 2016/07/03 1,548
572492 세상에.. 동네에 아트센터가 생겼어요(서울) 6 미미 2016/07/03 3,033
572491 요즘 둘째 돌잔치 하세요? 14 뭔가 2016/07/03 4,028
572490 부자가 되면 좋은 이유 10가지 4 착한 부자가.. 2016/07/03 3,250
572489 아까 ebs 세계테마기행에 교수님 매력적이시네요~ 12 ㅋㅋ 2016/07/03 3,702
572488 굳어있는 어깨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 하나 11 마요 2016/07/03 5,176
572487 아마존 배송이 안되요... 지워져서 다시 올려요... ㅠ.ㅠ 5 첫직구녀 2016/07/03 1,655
572486 로이킴은 왜 욕 먹는건가요? 51 감성고양이 2016/07/03 28,080
572485 옆집강아지 돌봐주시던 양평님... 2 ... 2016/07/03 1,078
572484 돈이지금 얼마쯤 있으면 좋으시겠어요? 7 상상으로도즐.. 2016/07/03 2,568
572483 6살 딸과..싱가폴 또는 괌, 어느 곳이 좋을까요? 15 smiler.. 2016/07/03 3,469
572482 아이가다섯, 전처 부모 제정신 아닌것같아요 31 공공 2016/07/03 7,234
572481 이런 경우, 어째야하나요?? 9 시부모님 2016/07/03 1,261
572480 아이가 다섯 태민이 엄마 7 드라마 2016/07/03 3,829
572479 엄마가 일본 파운데이션을 사다달라고 하시는데요 4 화장 2016/07/03 2,840
572478 지금 다큐공감 에 나오는 아파트 어딘지 혹시 아세요? 7 아파트 2016/07/03 4,158
572477 예전 버거집 중에 하디스 기억나세요? 11 루루3 2016/07/03 3,883
572476 혹시 야간선물 실시간 볼줄 아시는 분 4 계세요? 2016/07/03 1,919
572475 세월호81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7/03 477
572474 빈뇨로 토비애즈서방정 약 드셔보신 분 3 ㅇㅇ 2016/07/03 1,838
572473 다들 내가 부러워서 미칠 정도라는데 24 후배 말로는.. 2016/07/03 27,782
572472 시조카 군대 휴가.. 31 올케 2016/07/03 6,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