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고
컴방에 문 살짝 열어두고 있는데
뚱땡이 그녀석이
야~아웅
야~웅
어리광부리듯이 하며
들어오네요.
가지 말라는 곳 가서 얼른 들어왓.
하면 와우우웅웅 하며 화들짝 들어오며 궁시렁궁시렁..
고양이말 번역기 있었음 좋겠어요.
다들 자고
컴방에 문 살짝 열어두고 있는데
뚱땡이 그녀석이
야~아웅
야~웅
어리광부리듯이 하며
들어오네요.
가지 말라는 곳 가서 얼른 들어왓.
하면 와우우웅웅 하며 화들짝 들어오며 궁시렁궁시렁..
고양이말 번역기 있었음 좋겠어요.
번역기나오면 저도 살거예요ㅋㅋㅋ
근데 실망할지도모르겠어요
알고보면 다 욕이라서ㅎㄹ
아쥬 그냥 예뻐 죽겠어요ㅋㅋ
이름 부르면 아앙, 아앙~ 하는데...흐미 내 마음이 노골노골~^^
울집 고양이도 성대에 누가 꿀빨라놓은것 같음요.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 예쁜 소리를 내는데
소리를 잘 안내는 편이라서 감질나요. ㅠ.ㅠ
저희집 막내아들은 원하는거 있을때 아기새처럼 삐약삐약 울어요. 삐~~약 요런느낌으로
싫으면 끼약~ 요정도...평상시에도 순둥인데 병원가면 아주 야수야수 그런 야수가 없어요.
호랑이 빙의한거 같은 으르르르릉 소리내요ㅠㅠ 완전 무서움
집에서 삐약거리면서 저보고 울면 이자식이 어디서 약을파냐고!!! 그러고 놀아요ㅋㅋㅋ
우리 둘째가 꿀성댑니다..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어리광 목소리^^
우리 둘째가 꿀성댑니다..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어리광 목소리^^
으으응~~ 이러면 아주 살살 녹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