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놀다가 꼭 굉장히 과하게 흥분을 해서 진정이 안될때가 있어요.
학습도 앉아서 잘하고 이야기도 통하고 유치원에선 발표를 잘한다 칭찬받는데요.
꼭 한달에 한두번씩 저랑 놀다 심하게 흥분해서 주체를 못하고
제가 앉아있는데 온 체중을 실어서 돌진해서 제가 뒤로 넘어가서 다칠 뻔했는데도 깔깔깔 웃느라 정신이 없고
제가 안아서 진정 좀 하자고 토닥거려도 정신나간 애처럼 웃고 망아지처럼 뛰고 그럽니다.
왜 이러는걸까요?
1. ..
'16.5.18 11:58 PM (211.36.xxx.110)정상은 아닌듯해요.
2. 괴롭
'16.5.19 12:01 AM (223.62.xxx.207)우리 아래층 여아가 그 나인데 딱 그래요. 아주 미치겠어요. 그 아랫층 사람은 어떨지. 윗층도 이렇게 괴로운데요.
자지러지게 웃다가 고래 비명 지르다가 뛰다가 달리다가 나중에 동생과 싸우고 울고;;;
그런데도 부모가 뭐라 하지도 않나봐요.
이웃 생각하셔서 바깥에 자주 데려나가셨으면 좋겠어요.3. 네
'16.5.19 12:08 AM (211.187.xxx.28)일층이고 한달에 한두번 1분 이하로 그럽니다.
그리고 평소엔 제가 오면 같이 숙제하고 책읽고 인형놀이나 터닝메카드 보드게임 같은거 갖고 놀다 양치하고 자는데...
꼭 한번씩 뭔가 저렇게 그러네요.4. 혹시
'16.5.19 3:27 AM (73.8.xxx.49)단 걸 많이 먹은 날은 아닌가 살펴보세요.
애들이 당분섭취를 많이 하면 그럴 수도 있어요.5. 익명中
'16.5.19 8:14 AM (175.213.xxx.27)위첫댓글 남의아이한테그러고싶은가요? 원글님아이 정상맞아요 우리딸도 가끔 애가 약을먹었나할정도로 과응분할때가있어요 원글님아이행동그대로요 그런데 주위 또래아이엄마들 얘기들어보면 다들그러던걸요 저런 과행동이 24시간유지될정도로 그럼 adhd나뭐그런거겠죠 그냥 아이가 가끔저럴때는 흥분을가라앉히게 엄마가 잘 유도해서타이르시면돼요 82에 가끔 미친댓글에 기함해서 일부러 로긴해서 댓글답니다
6. 익명中
'16.5.19 8:17 AM (175.213.xxx.27)그맘때 아이들은 스스로 흥분을 가라않일줄몰라요 학습이안되어있기도하고 자제하는 뇌부분이 발달이 덜되어서요 우리아이가 이상한애가아니니 안심하시길..
7. 어랍
'16.5.19 9:08 AM (119.192.xxx.18) - 삭제된댓글첫댓글 진짜 뭐야. 말을 저딴식으로 해
지극히 정상이예요. 저때 울 딸 조카들 다 저랬음
애들이 흥분하면 저라고 놀수있지8. ...
'16.5.19 9:09 AM (203.244.xxx.22)첫댓글은 좀 이상하지만,
아이가 이런게 당연한 건 아닌가봐요?
저희 아이도 다섯살 남자아이인데 과잉흥분할 때가 가끔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날뛰다가;; 저한테 혼난 적도 종종 있구요. 잘노는 와중에 찬물 끼얹는거같아서 저도 좀 미안하기도해요.
그런데 정말 전혀 안그런 아이들도 있는건가요? 신기해서요;9. !?
'16.5.19 9:10 AM (119.192.xxx.18)첫댓글 진짜 뭐야. 말을 저딴식으로 해
지극히 정상이예요. 저때 울 딸 조카들 다 저랬음
다들 활발한 성격이었음
애들이 흥분하면 저라고 놀수있지10. 돌돌엄마
'16.5.19 9:26 AM (222.101.xxx.26)뭐가 과하다는 건지 ㅠㅠ 주변에 7살 아들들 한번 보세요................ ㅠㅠ 예전엔 미운 일곱살이랬죠, 요즘은 미친 일곱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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