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3령은 이저 ㅇ재와 잘 만나고 있나봐요
진짜 잘 살고 있다 싶네요.
한번 뿐인 인생 좋은 사람과
행복해야죠.
결혼은 해봤으니 됐고
애도 이미 있고 자기가 조통 사람둘처럼
24간 돌보지 않아도 돌봐주는 사람에 잘 클테고
돈 있고 젊고 할 일 있는데 좋은 사람 있다면
무엇때문에 남 눈, 남의 평판때문에 그냥 일만
하고 살겠어요.
다만 의아한 건 전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이정재 학력이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 일이든 뭐든
여자쪽과는 별로 매치가 안되는데 저렇게 오래
가는거 그거 하나 신기할 뿐이네요.
남성적 매력도 모르겠고 얼굴 조금 반반한 거 빼곤
다 그저 그런데 말이죠.
또 누가 이저 ㅇ재도 니 안 좋아한다는 하나마나한 말로
덤빌까봐
1. -.-
'16.5.18 8:23 PM (119.69.xxx.104)김희선의 첫사랑이자 김민희의 남자였고
그리고 임세령의 절친이자 보이프렌드인 그리고
60먹은 재벌할매의 100억탕감을 받을 정도면
이정재는 마성의 남좌... 인정해 줘야 합니다.2. ~~
'16.5.18 8:28 PM (118.40.xxx.252)가끔씩 임세령이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한번뿐인 인생.. 정말로 자기 하고싶은 대로 사는것같고..
근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애들은 이 상황이 행복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그렇다구요.
저 같으면 전남편이 매달릴때 애들 있으니까그냥 살것같은데..3. ..
'16.5.18 8:29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사람들이 임세령 집에서 반대해서 결혼못할꺼라고 하던데 오히려 이정재 집에서 더 반대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정재 정도면 띠동갑에 조건도 좋은 여자 만날수 있지 않나요? 또래 연예인들 보면 말이죠. 근데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뭐해요..내가 부모라도 초혼에 평범한 여자 데려오라 할듯4. ...
'16.5.18 8:29 PM (1.230.xxx.137)난 놈이네요.
여자를 요리하는 재주가 비상한
코리안지골로!5. 누가 아깝다라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16.5.18 8:31 PM (223.62.xxx.13)걍 둘사이의 케미가 흐르는데 어쩔겁니까 저도 첫댓글님말씀처럼 이정재가 참 난넘같이 느껴지네요
6. 오
'16.5.18 8:31 PM (180.65.xxx.174) - 삭제된댓글이 ㅈㅇ 이 이혼전에 매달렸었나요?
몰랐어요.
아이도 있고 그 정도 집안이면...거기에 매달렸다면..
왠만한 여자 같은 한번쯤 눈감아주고 살 것 같은데..
임세령도... 뭐 남 부러울것 없고 자존심 셀..테니.... 이혼 감행한거군요.7. ㅇㅇ
'16.5.18 8:41 PM (211.36.xxx.245)얼마전에 이정재엄마가 이정재한테 돈을 빌렸나 어쨌나 해서 아들이 고소한건지 엄마가 고소한건지 뭔일 있지 않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