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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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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sns보시고 주치의 바꿀까 고민하는 분요...

...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16-05-18 11:46:30
아까 글만 보고 답글 못 달았는데요
그냥 바꾸세요.
정이 떨어질거 같아요.
원글님보고 뭐라 하는 분들 이해 안되요. 또 쿨병 ㅠ
만약 그 사람이 의사가 아닌 선생님...특히 아이들 돌보는 어린이집 선생님이었다면...그런데 학부모가 우연히 선생님의 페이스북을 건너건너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아이들 꼴도 보기 싫고 당장 때려치고 싶다는 글을 봤다면
자식을 그 선생님께 마음 편하게 맡길 수 있겠어요?
마찬가지 아닐까요?
주치의 바꾸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신뢰가 깨진거 같으니 바꾸시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IP : 130.105.xxx.1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의사가
    '16.5.18 11:49 AM (211.245.xxx.178)

    실력이 좋아서 원글님 지병에 훌륭한 의사라면 참겠지만, 근처에 대체 가능한 다른 의사가 있다면 저라도 옮기고 싶을거같아요.

  • 2. ...
    '16.5.18 11:52 AM (112.153.xxx.171)

    일 하기 싫은데 능력이 좋아 천재적인 의사라면 그러던가 말던가 진료 받겠지만 저렇게 일하기 싫어하면 실력없을 확률도 높거든요
    머리좋은사람이 일을 즐기는사람 못당한다는 말이 있는거처럼... 저도 별루지만 능력좋다면 진료받겠어요
    어차피 의사와의 관계에서 환자는 약자라서..
    그리고 여의사 중에서 실력있는사람 못봤어요

  • 3. 티비에 나오는
    '16.5.18 12:03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명의 아니고 평범한 질환이라면 다 거기서 거기..
    주치의라면 당연히 관심갖고 세심하게 케어해줄수 있고 환자에게 일말의 애정 갖고 임하는 태도가 일순위 아닌가요;;
    의료서비스를 사는건데.. 마인드가 아주 저질인데

  • 4. 에효
    '16.5.18 12:08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의사들에게 너무 바라지 마세요
    저도 동네 내과 의사가 정말 맘에 안들어 남편에게 뒷담했더니
    이 남편이 자기 지인인 의사 한테 그말을 했어요
    정말 좋은 분이거든요 나이도 50대 후반이고
    돈 3천 원 내면서 너무 바란다는 말 을 하더랍니다
    그 뒤 그말 도 맞겟지 싶어 그냥 조용히 병원 옮겼어요
    뭘 남 에스엔에스 까지 들여다보고 어쩌니합니까

  • 5. ...
    '16.5.18 12:12 PM (112.153.xxx.171)

    돈 3천원 내고 너무 바란다니.. 와... 또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 돈 내는 만큼만..

  • 6. 아니죠
    '16.5.18 12:21 PM (119.194.xxx.182)

    나는 3천원 내지만 의사는의료보험에서 더 받는거죠. 굳이 그렇게 따지면요 ^^.
    원글님~ 요새 발에 치이는게 병원이에요. 옮기시는데 한표.

  • 7. 본인 맘이죠
    '16.5.18 12:29 PM (14.52.xxx.171)

    근데 저라면 의사 다 거기서 거기이고
    다른 병원 옮기면 검사 처음부터 다 해야하니 귀찮아서 그냥 있어요 ㅠ

  • 8. ㅇㅇㅇ
    '16.5.18 12:41 PM (118.219.xxx.207)

    비판댓글이 많아서 깜짝놀랐었는데,,,,안본것도아니고,어쨌든 그런글을 본이상,,,,,,그 의사에게 신뢰를 못느끼죠...옮기는게 답이에요.

  • 9. ***
    '16.5.18 1:03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그 분이 그 의사가 자기 많이 불편할때 여행간 내용sns에 올리더라.
    육아 열심히 하는 내용 보고 쌔하더라...
    이 내용이 없었으면
    그 원글님 마음을 이해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이 많았을 것 같아요.

  • 10. ***
    '16.5.18 1:10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저같은 사람은 처지가 처지인지라
    그 의사 여행, 육아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눈에 먼저 들어와서 울컥하는 거고,
    다른 분들은
    고객, 일이 싫고 빨리 은퇴하고 싶고 이런 내용이 눈에 먼저 들어와서 울컥하는 것이겠죠.

  • 11. ***
    '16.5.18 1:12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저같은 사람은 처지가 처지인지라
    그 의사 여행, 육아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눈에 먼저 들어와서 울컥하는 거고,
    다른 분들은
    본인 일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눈에 먼저 들어와서 울컥하는 것이겠죠.

  • 12. ...
    '16.5.18 1:26 PM (221.157.xxx.144)

    제가 아는 모 의사는 레지던트 시절부터 온갖 주점 유흥업소 죽돌이로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 다니던 사람이고 맨날 술먹고 새벽까지 쩔어있다가 겨우겨우 출근하던 사람인데, 모 대학병원 교수가 되었어요. 게다가 집안도 조건은 훌륭해서 뉘집 규수를 맘 고생시킬지 ..
    그 사람을 믿고 자기 생명을 맡길 사람들 생각하면 정말 말해주고 싶은데 뭐 ... 제발 치료는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 13. ㅁㅁ
    '16.5.18 1:30 PM (116.124.xxx.148)

    굳이 남의 sns에 들어가서 자기 한테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자기이야기도 아닌걸 가지고 이런 게시판에 가져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가 그 의사라면 소름끼칠 듯요.

  • 14. ...
    '16.5.18 1:37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밥 하기 싫다고 한 줄 쓴 주부는 그럼

    죄다 나쁜 아내 나쁜 엄마에 게으른 인간인가요?

  • 15. ...
    '16.5.18 1:39 PM (211.215.xxx.185)

    밥 하기 싫다고 쓴 주부는 그럼

    죄다 나쁜 아내 나쁜 엄마에 게으른 인간인가요?

    내일 회사 정말 가기 싫다고 쓴 회사원은 그럼

    짤려도 할말 없는 근무 태만인가요?

  • 16. ...
    '16.5.18 1:41 PM (61.74.xxx.89)

    별 얘기도 없더만 난리들이네요.
    워킹맘들 다 그런거 아닌가요? 저도 다 때려치고 싶지만 일하고 있는데.
    그럼 나도 프로정신이 부족해서 사장님이 내 sns글보고 애사심이 없다고 짤려야겠네요.
    그래도 일할땐 제대로 하거든요.
    자기말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슈퍼우먼에 성직자 마인드를 갖고 살아야 된다는 엄격한 잣대들 쯧쯧..
    우리나라처럼 싸고 의료질 좋은나라 있음 나와보라고 해요.
    저는 의사들보면 고맙기만 하더구만.
    다른나라 코페이도 십분의 일도 안되는 돈들 내고 진료받으면서 성심성의껏 마음까지 치료해주길 바라는 건지.

  • 17. ...
    '16.5.18 2:53 PM (112.198.xxx.113)

    일하기 싪은거랑 그 일에서 가장 중요한 대상인 환자 내지 학생이 꼴보기 싫은거랑 안 같아서 하는 소리고...무엇보다도 그걸 본 환자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으면 하등 상관 없는데 그 글쓴분은 그걸 싫어하셨으니 바꾸는걸 조언한거 뿐이에요. 우리나라 의료비 싸긴하죠. 의료보험이 잘되어 있으니까요...기술도 좋아요. 하지만 '질'에 관해서는 글쎄요...돈 적게 냈으니까 그정도 불친절도 참아라...
    그래서 우리나라가 돈돈돈...돈에 환장하는 나라가 되고 있는거군요. 돈많은 갑들이 갑질을 해도 찍소리 하면 안되는 나라...

  • 18. 우리나라
    '16.5.18 3:42 PM (119.194.xxx.182)

    의사들이 환자보는 시간도 외국보다 짧지요. 1ㅡ3분?
    그대신 불친절에 값도 싼거구요.
    그렇게 치면 뭐그리 고맙다는 생각은 ㅡ.ㅡ 과잉진료만 안해도 고마워요.하도 의사같지 않은 돈독오른 사람들이 많아서요 .(돈보다는 환자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시는 진짜 의사분들께는 큰 절 올리고 싶구요)

  • 19. ...
    '16.5.18 5:56 PM (112.153.xxx.171)

    의사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지만 그만큼 금전적인 이득있고 또 환자가 떠받들여주고 ... 특별한과 아닌이상 신체적으로 크게 몸 혹사하는것도 없는데 다른일 하면 페이는 더 적고 무시당하고 여기저기 치이고 정년보장 안되는데..
    감사해야하지 않나...

  • 20. 쿨병이
    '16.5.18 11:52 PM (14.44.xxx.106)

    문제가 아니라 헌신병에 걸린 사람들많네요
    그럼 의사는 언제나 환자한테 자비롭고 선생은 언제나 학생들에게 관대하기만 해야하나요?
    그런 논리면 육아에 지쳐서 애가 보기싫다고 한번이라도 불평한적 있는 애엄마는 모성결핍에 인성파탄으로 욕먹어야겠어요
    여기서는 자기 부모 시부모도 거침없이 욕하던데 그럼 그런 소리 아무렇지도않게하고 거기 동조하는 사람들은 소시오패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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