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인데요
본인이랑 아무상관 없는 일인데 밤새서 여자 일거리 작업 도와주는거요
이남자애가 그날밖에 시간이안되서 그나마 있는시간에 잠 줄이고 해주는거요
만약에 남자가 그여자 싫어한다면 이렇게는 안하겠죠?
싫어하지 않는 여자라고 한다면...
여자를 어느정도로 생각해야 밤새서 작업해주고 여자보고 쉬라고하고 이런가요?
친구사이인데요
본인이랑 아무상관 없는 일인데 밤새서 여자 일거리 작업 도와주는거요
이남자애가 그날밖에 시간이안되서 그나마 있는시간에 잠 줄이고 해주는거요
만약에 남자가 그여자 싫어한다면 이렇게는 안하겠죠?
싫어하지 않는 여자라고 한다면...
여자를 어느정도로 생각해야 밤새서 작업해주고 여자보고 쉬라고하고 이런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 좋아함의 정도가 동료간의 예의인지, 연인간의 애정인지 뭐 이런걸 구별해야죠.
꼭 여자로서 안 좋아해도
남자들은 동료라도 그 정도 해줄수 있어요.
남자들 동료 의리도 있고요
그냥 선배로서 해줄수도 있음. 여자들 도와주고싶어하니까요.
그 이전에 어땠는지 설명이 없어서 분간이 안 되는데, 원글만 딱 국한해서 보면요.
여자분이 겁나 일 못해서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는데 혼자 하라고 두면 시한도 못 맞추고, 다시 해 놓은 일의 수준도 전과 다르지 않아서 또 손봐야 하고 답답해서 어쩔 수 없었나?
이런 생각 드네요.
의지만 하는 여자면 별로네요
여자가 결정하면 될 일이지
왜 도움받을 거 다 받고
상대 마음 가늠해요?
자기 마음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