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김완선땜에 봐요.

불타는 청춘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16-05-18 01:10:05

왜 이렇게 이쁘죠 김완선 ...

동갑이라 그런가.. ㅎㅎ

정찬이랑 잘 되길 바라기까지 ㅋㅋㅋ

IP : 203.226.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8 1:12 AM (116.120.xxx.76)

    김완선이 불청춘에 예쁘게나오나요~~?
    헐~

    전 그 머리좀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머리가 는 산발이예요 머리결도 엉망~
    그리고 늘 음식도 안하고 공주인냥 방에서 고고하게 수다만떨며 차려진 밥상 얻어만먹는 모습
    너무싫어요

  • 2. 그래요??
    '16.5.18 1:20 AM (203.226.xxx.110)

    저는 김완선 외모에서 풍기는 건 뇌세적이라 자유연애 갈구할 스타일로 보였는데
    남자를 못믿는다고 집에만 있는 거 보면 정말 보기와 다르구나해서 맘에 들던데요. ㅎㅎ
    아무튼 참 착해서 좋아요.

  • 3. 그래요??
    '16.5.18 1:20 AM (203.226.xxx.110)

    그리고 계속 껄덕대던 성악가 그놈에게 정안주는 것도 진짜 좋았어요. 생각보다 강단있고 소신있어보여서요. ㅎㅎ

  • 4. .......
    '16.5.18 1:28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전 리듬터치 때부터 팬.
    당시에는 김완선씨 팬이라고 하면 다들 의아해했는데
    세상이 변해 이젠 양지로 올라왔습니다.
    따땃해서 넘 좋아요. ㅋ

  • 5. 저도
    '16.5.18 1:55 AM (180.69.xxx.218)

    김완선 나와서 좋아요 김혜선씨랑 동갑이라서 깜짝 놀랐네요 친구들과 놀러다닐 때 생각나서 이프로 넘 재밌어요

  • 6. 정말
    '16.5.18 6:17 AM (74.69.xxx.51)

    예쁘죠. 근데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미모가 아닌가 싶어요. 의외로 남자들보다.

  • 7. 저도
    '16.5.18 7:52 AM (211.51.xxx.181)

    얼굴 예쁜 사람이야 tv속에 넘쳐나지만 순수하고 고운 성품의 매력은 제 눈에 김완선씨가 최고입니다. 김완선씨 보려고 불청보는데 솔직히 저는 불청이 재미없을 때가 더 많아요. 특히 억지로 커플 엮는 거는 핵노잼.

  • 8. ..
    '16.5.18 11:06 AM (14.32.xxx.52)

    이쁘기도 하지만 계산적이지 않은 성격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너무 시대를 앞서가서 좀 손해본듯하죠.

  • 9. ..
    '16.5.18 11:40 AM (211.224.xxx.178)

    착하고 예전보다는 활발해지고 말도 많이하고 많이웃고 하지만 아직도 밍숭맹숭한 스타일예요. 찐하고 톡소는 와인일줄 알았는데 그냥 맹물같은 스타일. 나이가 이젠 꽤 많은데도 뭐 제대로 할 줄 아는 거 없이 얻어만 먹는거보면 정신세계는 아직도 어린소녀 수준에 머물러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자들 의외로 이런 스탈 별로 안좋아해요. 여자들이 오히려 좋아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151 폭염이어도 산속은 시원한가요? 14 .... 2016/08/09 2,355
584150 요즘 자개 공예품은 어디서 파나요? 5 자개 2016/08/09 1,022
584149 예전에 집을 보러 갔는데 ㅜㅜ 2016/08/09 949
584148 2g폰 사용자인데 스마트폰 배워서 남미여행 2 무식 2016/08/09 643
584147 17살 강아지 보낸분 이야기를 보고. 14 우리아이 2016/08/09 2,606
584146 대마씨 1 kg을 샀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5 ..... 2016/08/09 1,510
584145 요즘엔 예쁜애들이 잘 안보이네요. 36 ........ 2016/08/09 4,232
584144 린스 대용량 사서 쓰시는분 8 지혜좀 2016/08/09 2,230
584143 리오 올림픽 사상최악 불황인것같아요. 39 썰렁 2016/08/09 16,195
584142 사춘기때조차 부모에게 반항 한 번 없었던 자녀 있나요? 11 궁금 2016/08/09 2,106
584141 한글 2007에서 특수문자 질문이요 2 컴초보 2016/08/09 735
584140 이놈의 전기요금 누진제 11 망했어요 2016/08/09 2,072
584139 자라나는 손톱은 죽은세포인가요? 2 궁금 2016/08/09 1,135
584138 유도 안창림선수 정말 잘생겼네요 2 잘생김 2016/08/09 1,209
584137 항암치료중인 시아버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14 힘내세요 2016/08/09 3,095
584136 무식한 질문같은데요^^계량기 어떻게 확인하죠?? 11 ㅇㅇㅇ 2016/08/09 1,509
584135 해외에서 잠시 공부해보고 3 ㅇㅇ 2016/08/09 893
584134 요즘 날씨에 보성 녹차밭 가보신분 계실까요? 11 aaaa 2016/08/09 1,928
584133 곧 이사갈건데 에어콘설치 고민중이예요. 4 ㅡㅡ 2016/08/09 961
584132 자녀 고3때 쯤이 엄마 갱년기 아닌가요? 10 입시 2016/08/09 2,390
584131 우리집은 에어컨 켜놨는데 아래윗집은 안키면 전기가 더 많이 닳나.. 35 에어컨 2016/08/09 6,332
584130 병적으로 물건을 줏어오는 친정엄마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18 엄마제발 2016/08/09 4,098
584129 오랜만에 미국 친척집 과 친구네 가는데 선물 추천해 주세.. 7 미국방문 2016/08/09 897
584128 목동근처 한달정도 숙소 4 서울숙소 2016/08/09 1,049
584127 마이클 펠프스 아기아빠군요~~ 세월이야속해.. 2016/08/09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