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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남은 연예계에서 매장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글렀다 조회수 : 6,435
작성일 : 2016-05-17 22:58:06
타고난 성대 빼고는 이 사람에게 진실이란 없어요. 라이브도 잘하고 진짜
선천적인 가수로서의 재능만 있지 평생 화개장터 말고 자신의 곡도 없잖아요.
패티김, 이미자도 우려먹긴 하지만 최소한 히트곡이라도 존재하지 않나요?
서울대 학벌도 강조하는데 졸업도 아닌 중퇴입니다. 기가 차다 못해 어이없어요.
도덕성도 결여된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구요. 여자 밝히는 건 무용담처럼 얘기하죠.
그 나이면 집에서 쉬어도 됩니다. 연말에 디너콘서트로 삥 뜯지 말고 은퇴하길 빕니다.
IP : 175.223.xxx.9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세도
    '16.5.17 11:01 PM (112.173.xxx.198)

    많은데 이제 그만하고 후배들에게 자리 물려줬으면...
    전 라디오 디제이들도 장기집권 결코 좋아보이지 않아요.
    제발 먹고 살만큼들 버셨으면 다른 이들에게 양보도 좀 하고 그러고 사세요.
    다른 사람들은 어찌 되던말던 자기 배만 불리겠다는 속내 추합니다.

  • 2. ...
    '16.5.17 11:01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조영남이 노래 지맘대로 부르는거 듣기 싫은 사람입니다..
    방송에 왜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목청 좋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건가요?

  • 3. ----
    '16.5.17 11:03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너무 싫어요 재능도 없으면서 이상한 학벌 기득권으로만 쫑뽑는 꼰대. 정치인들보다 더 추함.

  • 4. 올리브
    '16.5.17 11:07 PM (223.62.xxx.210)

    진짜 추잡스런인간

  • 5. ...
    '16.5.17 11:10 PM (211.51.xxx.181)

    조영남 자꾸 출연시키는 방송국과 pd들은 반성하길 바랍니다. 예전부터 숱한 문제 일으키고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은데 왜 자꾸 출현시키는지 정말 미스테리ㅠㅠ

  • 6. 쎄씨봉으로도
    '16.5.17 11:12 PM (59.9.xxx.28)

    많이 우려 먹고 있죠.
    그러나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는 법.
    조영남 좋단 사람들 많다잖아요? 그러니 계속 나오는거고.

  • 7. 조영남 노래도 노래?
    '16.5.17 11:16 PM (121.148.xxx.18)

    중퇴면 고졸이지 중퇴 드립 추레합니다. 글구 울나라는 희한하게 가창력이란 표현을 쓰죠. 서구에서 가창력이란 번역하기도 힘들어요. 무슨 오페라 디바도 아니고 대중가요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설대 성악과와 가창력이 뭔 개소리인지??? 울나라 사람들 미술, 문학, 음악 등에 만연한 스노비즘과 지적 열등감 눈물납니다. 대중가수는 자기 노래와 음색, 독창성, 틈새 또는 표적 시장으로 승부합니다. 가창력 따위는 개나 줘버려도 됩니다.

    조영남은 tv가 아닌 미사리에서 커버나 불러야 하는 그저그런 2류죠.

  • 8. ...
    '16.5.17 11:18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여자 밝히고 돈밝히고
    서세ㅇ 하고지슷한거 같아요

  • 9. ...
    '16.5.17 11:19 PM (175.223.xxx.234)

    여자밝히고 돈밝히고
    서세ㅇ 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 10. 그냥 한마디로
    '16.5.17 11:38 PM (178.190.xxx.122)

    미친놈.

  • 11. ㅇㅇㅇ
    '16.5.17 11:43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퇴출되지 않겠어요?
    이제 끝난 듯.

  • 12. 사람은
    '16.5.17 11:46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싫지만 히트곡 없다고 가수 못할건 없다고 봅니다. 지금 모란동백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아주 좋아합니다. 인격은 정말 그렇지만 음악적 재능은 무시못할거 같네요.

  • 13. 인간이 글렀다
    '16.5.17 11:54 PM (175.223.xxx.90)

    남의 결혼식이든 환갑잔치든 돌잔치든 가서 축가 부르는 건 안 말립니다. 방송은 엄연한 공공재에요. 전파 낭비란 말입니다. 조씨는 입으로 망할 겁니다. 지금도 반성의 기미 없이 전시회 강행한다네요. 그게 딱 그 사람 수준인 겁니다. 오죽하면 친아들이 평생을 외면하겠습니까.

  • 14. 쥬쥬903
    '16.5.17 11:59 PM (1.224.xxx.12)

    사기꾼인거 드러나기전뷰터
    저희가족은 그 사람 역겨웟어요.

  • 15. 주색
    '16.5.18 12:19 AM (121.154.xxx.40)

    잡기의 달인

  • 16. ......
    '16.5.18 12:27 AM (220.70.xxx.227)

    음악적 재능은 무슨 개뿔...

  • 17.
    '16.5.18 1:01 AM (116.120.xxx.76)

    음악적 재능은 무슨 개뿔...222

    개 풀뜯어 먹는 소리~~

    그런 추잡한 외모에 따라붙는 여자들이 있다는거가
    너무 이상함

  • 18. ...
    '16.5.18 1:08 AM (125.134.xxx.228)

    영감님 이제 집에서 쉬시죠...

  • 19. 그런 놈들이 흔한 세상
    '16.5.18 1:31 AM (74.101.xxx.62)

    다들 똑같은 놈들이라서 재수 없는 일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덮어줄 궁리들 하고 있을거 같아요.

  • 20. 제발좀
    '16.5.18 1:59 AM (180.69.xxx.218)

    늙은 사기꾼 좀 나오지 말아야죠

  • 21. 조영남
    '16.5.18 2:05 AM (24.228.xxx.234)

    여자 돈 이리 처럼 달라 붙어요. 배울점 이라고는 그나이 되도록 어찌 그리 사는지?
    10 만원 주고 1000 만원에 팔아 먹으니 관행이라 하기에는 하이에나 같은 놈이네요

    특히 자라나는 애들한테는 멀리 멀리 메스콤 에서 띠어 놓아야 될 하이에나 이지요



























  • 22. 향수
    '16.5.18 1:58 PM (121.200.xxx.171)

    제발 tv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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