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 피해자 공정엽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
부디 노란 나비처럼 몸도 마음도 자유롭게, 평온한 안식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공점엽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1. bluebell
'16.5.17 9:22 PM (210.178.xxx.104)미디어 몽구님. . 폰이라 수정을 요기서 합니다.
2. 노란 나비
'16.5.17 9:26 PM (39.120.xxx.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 하늘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3. 고인의
'16.5.17 9:28 PM (119.194.xxx.182)명복을 빕니다.
4. ㅠㅠ
'16.5.17 9:30 PM (183.100.xxx.13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16.5.17 9:34 PM (115.23.xxx.205)지난 주말에 집에서 귀향을 또 봤습니다.영화관에서 3번을 보았는데도 그 감정이 아직도 남아서 다시 보는데도 가슴이 참 먹먹했어요.부디 저 세상에서는 아픈 기억 다 잊어버리시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6. 할머니
'16.5.17 9:34 PM (59.31.xxx.242)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극락왕생하세요.7. ㅠ.ㅠ
'16.5.17 9:34 PM (122.45.xxx.3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16.5.17 10:20 PM (66.249.xxx.22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9. 아.
'16.5.17 10:21 PM (112.150.xxx.194)할머니,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10. ....
'16.5.17 10:22 PM (75.155.xxx.2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세요 할머니..11. ㅠㅠㅠ
'16.5.17 10:31 PM (14.49.xxx.5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ㅠㅠ
'16.5.17 10:38 PM (221.138.xxx.32)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 아픈 기억, 치욕의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13. 이제는
'16.5.17 10:58 PM (114.204.xxx.4)자유롭게 훨훨
날아서 편히 쉬세요.
부디 위안부 문제가 정의롭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14. 부디
'16.5.17 11:02 PM (49.1.xxx.160)좋은 곳으로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이렇게
'16.5.18 12:15 AM (121.163.xxx.97)또 한 분이 가셨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bluebell
'16.5.18 12:33 AM (210.178.xxx.104)10시 전쯤에 정대협 페북에 중국에 계신 이수단할머님 별세소식도 올라왔대요. .
이수단 할머님. . 편히 쉬세요. . 고맙습니다,죄송합니다. .17. 국정화반대
'16.5.18 1:04 AM (203.226.xxx.11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명복을 빌고 빕니다.
다음 생에선 훨훨 날아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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