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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식왔는데 와 진짜 욕나오네요. 이거 도우미취급 맞죠?

와이런 조회수 : 24,404
작성일 : 2016-05-17 19:20:24
고기 먹고 있는데 부장놈이 2차로 노래방 가자면서
몇점 이상 나오면 만원씩 상금으로 준다고 하면서
상금 모와서 여직원들 줄꺼라고. 노래방도우미 안부르니까
그ㅡ대신으로 주자고 하는데
이거 진짜 ㄱㅅㄲ 아니에요??
저 진짜 너무 불쾌한데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IP : 39.7.xxx.6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5.17 7:21 PM (125.134.xxx.228)

    개저씨네요!!!

  • 2. 미췬
    '16.5.17 7:22 PM (39.118.xxx.16)

    성희롱 아닌가요

  • 3. 회식하면 개가되는
    '16.5.17 7:22 PM (119.64.xxx.55)

    미친놈이네

  • 4. 회식가서
    '16.5.17 7:26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2차 노래방
    높은점수 만원내기
    모아서 여직원준다
    ------------------
    여기까지는 일반적인데

    도우미 인부르니까 그말을 부장님이 하셨다는 건가요? 성희롱이네요
    친목도모나 다같이 즐기는게 아니고 접대라는 의미??

  • 5. ..
    '16.5.17 7:27 PM (115.137.xxx.76)

    개저씨 맞네요

  • 6. 미친
    '16.5.17 7:28 PM (110.70.xxx.138)

    개새끼를 넘어

    18넘이네요 !

    그런소리를듣고도 가만히 있는 여직원들은 몬가요?!

  • 7. 성희롱
    '16.5.17 7:29 PM (39.7.xxx.60)

    성희롱 맞죠??
    회식때 술만 먹으면 아슬아슬한 얘기를 자주 하는 인간이라
    들어갈때 녹음기 켜놔야지 하고 까먹었어요.

  • 8. 아직도생생
    '16.5.17 7:30 P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20여 년 전 대학 졸업하고 신입으로 들어갔더니
    회식한다해서 와~ 좋다 하고 갔다가 그 다음부턴 저절로 죽상이 됐던 기억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 때만 해도 회식 자리 빠진다는 건 상상을 못해서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선릉역 근방에 그린그래스호텔 맞은 편 지하에
    그 당시 시설이 고급이던 노래방이 있었는데 거기서 50대 초반 상사 놈이 부르스 추자고 갑자기
    확 잡아끄는데 제가 순식간에 살려주세요~ 했네요.정말 공포스러웠어요.

    그리고 몇 년 있다 40대 초반 상사놈....술먹고 완전 취해서
    니네만 보지 있냐? 난 자지 있다 이 얘기 하던거 아직도 생생하네요.미친놈...ㅉㅉㅉ
    갑자기 술 취해서 여직원보고 그딴 개소릴 지껄이다니....그 병신은 아마 지금도 자기가
    그런 얘길 했는지 기억도 못할겁니다.

  • 9.
    '16.5.17 7:31 PM (125.184.xxx.64)

    돈 주면 받아오세요.
    여직원을 도우미로 쓰겠다는 뜻 아니에요.
    보통 회식하면 여직원들 돈 좀 주고 그러지요.

  • 10. 그거
    '16.5.17 7:32 PM (175.209.xxx.57)

    녹음하세요.

  • 11. midnight99
    '16.5.17 7:36 PM (90.213.xxx.117) - 삭제된댓글

    명백한 직장 내 성희롱. 개저씨를 넘어 개새끼고 법적 처벌이 시급한 놈임.

  • 12. 싫다..
    '16.5.17 7:46 PM (180.134.xxx.166) - 삭제된댓글

    애초에 노래방 점수에 상금을 걸고 그걸 '여직원만' 주겠다는 발언 자체가 기분나쁨
    도우미 발언은 완전한 쓰레기인증

  • 13. ㅇㅇ
    '16.5.17 7:47 PM (49.142.xxx.181)

    너네가 노래방 도우미대신이니까 준다는게 아니고
    여직원들까지 같이 간 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못부르니 도우미 비용 남는데
    그 돈으로 여직원들 상금준다 이소리 같은데.. 부들부들 할일은 아님.

  • 14. ...
    '16.5.17 7:49 PM (183.99.xxx.161)

    과민반응 같은데 ㅡㅡ

  • 15. ...
    '16.5.17 7:4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18넘이네요 진짜

  • 16. ....
    '16.5.17 7:49 PM (221.164.xxx.72)

    회식때, 직급 낮은 직원들 택시비나 대리비 하라고 저런 경우는 있는데..
    도우미 대신이라는 말이 문제네요.

  • 17. 왜 여직원만?
    '16.5.17 7:51 PM (210.183.xxx.241)

    특별히 칭찬할 일이 있는 사람한테 몰아주거나
    신입사원한테 몰아준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으면 몰라도
    가만히 있는 여직원한테 왜 돈을 준대요?
    도우미 발언을 안했다하더라도
    회식 끝나고 모은 돈을 여직원한테
    (이유가 여자라는 거잖아요. 여직원이니까..)
    주는 돈이라면 안받겠어요.
    그거 받아서 떼부자 될 것도 아닌데
    팁도 아니고 ..
    이상한 회식문화군요.

  • 18. ....
    '16.5.17 7:53 PM (221.164.xxx.72)

    그러고보니 49.142 처럼 해석도 되네요.

  • 19. 극혐
    '16.5.17 7:5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부서 회식에 노래방 도우미를 왜 부르며
    아줌마들 안부르니 니들이 노래 잘해서 도우미 비용 받아봐라.

    개쓰레기 맞습니다.

  • 20. 저기 응님
    '16.5.17 8:28 PM (39.7.xxx.47)

    회식하는데 왜 여직원들 돈을 주나요?
    어이 없네요.

    그냥 우린갈테니 도우미 부르라고 했으면 속이 시원 할텐데.

  • 21. 헐이다,헐
    '16.5.17 8:43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돈 남는다고 여직원 돈을 쥐어준다니,
    머리에 뭐가든 새끼죠?
    그 집 와이프,밖에서 그짓거리 하고 다니는건 아는지,
    니 와이프 빤스나 새거 사입혀라,개자슥아,패대기 치고싶네요.ㅡㅡ

  • 22. 아이스라떼
    '16.5.17 11:07 PM (58.120.xxx.21) - 삭제된댓글

    이상하다. . . 저 여자고 대기업 팀장인데 괜찮은 것 같은데. . .
    왜냐면 남직원들은 택시비 안주지만 여직원은 남자 상사들이 바래다주거나 택시비 쥐어주는 경우 있잖아요. (저는 이것 바라는 여직원들 문제라 생각하지만)
    여직원들에게 너네 노래 불러서 상금주마 의미 아니라 전사원 노래 불러서 잘부르면 돈모아서 여직원 택시비 챙겨주자. . . 머 이런 거 아닌지. . .
    유명 컨설팅회사, 외국계회사, 한국대기업 다 거쳐 별별일 다 겪어봐서 이정돈 암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제가 문제인가 갑자기 혼란스럽네요

  • 23. 아이스라떼
    '16.5.17 11:10 PM (58.120.xxx.21) - 삭제된댓글

    이상하다. . . 저 여자고 대기업 팀장인데 괜찮은 것 같은데. . .
    왜냐면 남직원들은 택시비 안주지만 여직원은 회식 후에 남자 상사들이 바래다주거나 택시비 챙겨주는 경우 있잖아요. (저는 이것 바라는 여직원들 문제라 생각하지만 . . 예를 들어 남초 동아리 회장일 때 여자 신입생 엄마가 '밤늦게 회식 끝내고 취한 애 택시태워 바래다주지도 않냐'고 혼난 적도 있죠)
    여직원들에게 너네 노래 불러서 상금주마 의미 아니라 전사원 노래 불러서 잘부르면 돈모아서 여직원 택시비 챙겨주자. . . 머 이런 거 아닌지. . .
    유명 컨설팅회사, 외국계회사, 한국대기업 다 거쳐 별별일 다 겪어봐서 이정돈 암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제가 문제인가 갑자기 혼란스럽네요

  • 24. ...
    '16.5.17 11:17 PM (175.223.xxx.234)

    미친ㄴ 일세

  • 25. ㅡㅡ
    '16.5.17 11:36 PM (180.233.xxx.176) - 삭제된댓글

    회식때 여직원들만 몇만원씩 주는사람 많던데요
    저 회사 6~7개 다녀봤어요 it업종이구요
    워크샵가서 카드해서 돈따면 여직원들 나눠주는것도
    몇번 경험했어요

    그사람 평소 행실이 더 문제겠지요

  • 26. .. ..
    '16.5.18 12:11 AM (43.251.xxx.122)

    그냥 술마신척하고 입에문거 바닥에 다뿌리고 나오세요

  • 27. 뭘 먹고
    '16.5.18 12:43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낳고 어떻게 기르면 저런 개망나니가 태어나나요?
    저런 것도 결혼해서 부인도 심지어 딸도 있겠죠?

  • 28. ...
    '16.5.18 1:05 AM (118.176.xxx.202)

    노래방 도우미를 노래들으려고 부르나요?
    껴안고 춤추려고 부르는거 아닌가????

    도우미 대신 남직원들과 짝지어서 춤추라는것도 아니고

    회식때 노래방가서
    일정점수 넘으면 상금준다는게
    뭐 그리 화낼일인지... 참...

  • 29. ㅋㅋㅋㅋ
    '16.5.18 1:09 AM (160.13.xxx.41)

    신고하세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망언을
    써글넘

  • 30. gr 자빠졌넹
    '16.5.18 1:15 AM (122.36.xxx.29)

    남자상사들이 회식하는거 좋아할때는

    여직원들이 긴장하고 녹음기 켜야합니다

    노래방가자고 할꺼 뻔하고 노래방가서는 성희롱과 성추행이 나오니깐요

    녹음기로 증거 확보하고 근로복지공단이나 한국여성민우회 혹은 여성노동자회로 고고슁~~~

    남의 집 남편(?)들 술먹으면 여자를 무슨 씨받이로 생각하는놈들 생각보다 꽤 많아요~

  • 31. 직장생활 15년차
    '16.5.18 2:31 AM (160.39.xxx.171)

    미친놈 맞습니다. 앞에서 정색해주셔야 하는데, 회사 다른 남자 직원들중에서도 원군을 만들어야 해요.

  • 32. 으이구
    '16.5.18 2:47 AM (223.33.xxx.244)

    그 미친새끼 지 딸년도 그리 당하면 좋나?

  • 33.
    '16.5.18 3:13 AM (187.66.xxx.173)

    여직원들 택시비 챙겨주잔말같은데
    도우미이야길해서 욕무지먹네요.

  • 34.
    '16.5.18 3:55 A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읽으면서 부르르 하지 않는 저는
    순진무구한건가요? ㅠ
    저도 윗님처럼 여직원 택시비같은걸로 좀 보호(밤이니 안전한 귀가 등)하는 차원에서 얘기한걸로봤거든요

    도우미대신 이라는말이 쫌 이상하지만
    도우미 대신 여직원 이라는 말이 아니고
    도우미 같은걸로 쓰는 엄한 비용 (남자들끼리있을땐 완전 당연히 부르나보네요ㅠ) 여직원도 있고하니 부르지는 않ㅗ

  • 35.
    '16.5.18 4:00 AM (223.62.xxx.18)

    읽으면서 부르르 하지 않는 저는 순진무구한건가요? ㅠ
    저도 윗님처럼 여직원 택시비같은걸로 좀 보호(밤에 안전한 귀가 등)하는 차원에서 얘기한걸로봤거든요
    도우미 운운 하는 말을 여직원 듣게하는게 불쾌하지만
    '도우미 대신 여직원 ' 이라는 말은 아닌거같은데요..

    너네가 노래방 도우미대신이니까 준다는게 아니고
    여직원들까지 같이 간 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못부르니 도우미 비용 남는데 그 돈으로 여직원들 상금준다 이소리 같은데.. 부들부들 할일은 아님. 22222
    ...

  • 36. ...
    '16.5.18 4:27 AM (211.58.xxx.186)

    술집에서 돈뿌리던 습관대로 하는거지 여직원 보호차원에서 택시비 주는건 아니죠.... 여직원들 몇만원씩 꽂아주는것 보면 불쾌해요.

  • 37. ㅇㅇㅇ
    '16.5.18 6:54 AM (116.38.xxx.236)

    모든 발언에는 그 상황에 어우러지는 맥락이라는 게 있잖아요. 글만 놓고 보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지만 글쓴 분이 듣기에 불쾌감이 느껴지셨다면 희롱성으로 해석되는 게 기본적으로 맞아요.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위에 어떤 분들 해석처럼 택시비 주자는 의도였다치더라도 여직원들은 같이 월급 받고 일하는 동료 아닌가요? 왜 회식 자리에서 돈을 걷어서 택시비를 줘요? 밤늦은 귀가가 걱정되면 택시 번호나 확인해주면 되죠. 진짜 이상한 아주머니들 많네요.

  • 38. ..
    '16.5.18 8:56 AM (211.110.xxx.107)

    그니깐요. 같이 월급받는 처지인데 무슨 지들이 택시비를 줘요.
    저 같음 줘도 안받겠네요.

  • 39. 111
    '16.5.18 11:48 AM (218.152.xxx.35)

    술집에서 돈뿌리던 습관대로 하는거지 여직원 보호차원에서 택시비 주는건 아니죠.... 여직원들 몇만원씩 꽂아주는것 보면 불쾌해요. 222

    그니깐요. 같이 월급받는 처지인데 무슨 지들이 택시비를 줘요.
    저 같음 줘도 안받겠네요. 22

    아니 여직원이랑 남직원이 뭐가 다르다고 여직원만 돈을 줘요?
    그리고 줘도 안 받아야 정상이고요.
    직장생활 10년 넘고 회사도 몇 군데 다녔고, 남의 회사 회식에 껴본 적도 있지만 여직원한테 회식에서 돈을 준단 말은 첨 듣네요.
    그리고 그게 그럴 수도 있다?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웃기고요.
    직장에서 남직원하고 동등하게 대우받길 원하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남직원하고 다르게 할 때 받아들이지 마셔야 합니다. 여직원이니까 돈 줄 수도 있지. 그리고 그걸 받을 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면 여직원이니까 차별당해도 할 말 없어요.

  • 40. 저희집 평수도 크지만
    '16.5.18 12:49 PM (125.140.xxx.1) - 삭제된댓글

    현관이 많이 커요~

    신발장이 12자 장농너비 나와요

  • 41. 저희집 평수도 넓지만
    '16.5.18 12:49 PM (125.140.xxx.1)

    현관이 많이 넓어요~

    신발장이 12자 장농너비 나와요

  • 42. 다음에는
    '16.5.18 1:0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노래방가면 녹음하세요. 미친새끼.

    부장놈을 이해하는 사람은 자기가 당해봐야지 그 모멸감을 알지.

    이건 성희롱 맞아요.

  • 43. o.o
    '16.5.18 1:15 PM (210.176.xxx.151)

    개늠.
    그런 인간과 같이 일하는 원글님께 위로를 드리며 앞으로는 녹음해두세요.
    글로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나쁜데요!

  • 44. 이휴
    '16.5.18 1:26 PM (116.127.xxx.116)

    부장은 지 딴은 좋은 마음에 인심 쓴 거다 하는 거고, 여직원들이 듣기엔 도우미 대신인가? 기분
    나쁜 상황이고..
    한국의 술 문화, 남자들의 정신 구조가 문제인 거죠.

  • 45. 성희롱 맞음
    '16.5.18 2:09 PM (211.114.xxx.139)

    백번 양보해서 상사가 좋은 뜻으로 한 말이라도
    듣는 여직원이 성적인 수치심을 느꼈따면
    성희롱이 명백합니다.

    그리고 글을 읽는 저도 성적 수치심이 느껴지네요.
    도우미 취급 받은 느낌입니다.

  • 46. 의외로
    '16.5.19 9:12 A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그니깐요. 같이 월급받는 처지인데 무슨 지들이 택시비를 줘요.
    저 같음 줘도 안받겠네요. xxx 3333

    이 전통적인 여직원 상은 뭐지요?
    택시비 챙겨주고 그런 문화는
    예전에 여직원이 남자 직원들 개인일 도와주고 잘해주면 타이핑도 쳐 주고 부탁도 들어주고
    책상도 닦아 주고 커피도 타주던 시절
    그럼에도 불고하고 admin직업군으로 현저하게 낮은 월급을 받던 시절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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