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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이나 느낌이 잘 맞아요ㅠ 이런분들 답글좀 주세요ㅠ

선녀인가 조회수 : 4,701
작성일 : 2016-05-17 13:16:23
꿈이 기가 막히게 잘 맞아요ㆍ가령 끔에 누가 나옴 그 날 반드시 그 사람을 엉뚱한 곳에서라도 만나요ㆍ보고싶지않은 그 누군가라도 꼭 만나고 마니 그 사람 꿈에서 나와서 기분 찜찜할때 여지없이 그 사람 담날 만나서 길에서 서로 ㅠㅠ 그럼 하루 기분 잡쳐요ㆍ
최근 두가지 사례ㅡ이민간 올케가 꿈에 나와 화내고 있어서 제가어지러운 마음이었는데 친정과 통화해보니 꿈꾼날다음날 올케가 엄마에게 유산 더 달라고 난리쳤었덧듯요ㆍ (이미 유산 주심)
또한가지ᆢ꿈에 수학 교수인 지인이 나와 제 아이를 잡아 떨어뜨려서 머리를 다치게했는데 그날 어려운 특목 수학학원시험에 합격해서 (꿈이반대인가) 싶었는데 한달후 제가 그 학원 담임샘 성의없음에 (아이가 경시문제 질문함 어려운건 화내고 안갈쳐주고 쉬운거 하라구 함) 좋게 이야기하다 담임샘이 계속 갑질하자 어렵게들어간 곳 박차고 나옴
환하고 밝은 왕관쓴 꿈 다음날엔 여지없이 아이가 회장되거나 경시대회서 상받아오구요
이밖에도 엉뚱한 사람 꿈에 나옴 다음날 만나거나 엮일일이 생기네요 괴로워요ㆍ무서운 느낌 사람 만남 그냥 필로 좋지않는 느낌 사람 그 사람ㅈ에게 진료받거나 미용실 이용해야하는데도 취소하거나 대충하고 집에 오는 습성이 생겼어요 ㆍ왕꽃선녀도 아닌데 힘드네요ㆍ
IP : 211.201.xxx.1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7 1:21 PM (121.150.xxx.86)

    그거 별로 안좋은거 같아요.
    하루종일 찝찝한게 혼자서 피곤하게 사는거죠.
    영이 맑아서 그런다고 하던데 부처님한테 기도하고 없어졌어요.
    매일 부처님 보고 인사하고 기도해요.
    경전은 모르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편안한 얼굴이라
    나와 내집을 편안하게 지켜봐줄 것 같아 그렇게 해요.

  • 2.
    '16.5.17 1:22 PM (180.70.xxx.147)

    그럴수도 있겠는데 님 올케분 완전 진상이네요
    이민가서 살면서 효도도 안하면서 십억이나
    줬는데 몇십억 내놓으라구 난리쳐요?
    그런사람도 다있나요? 부모돈이 지돈인가
    그것도 시부모 돈이? 차라리 기부한다하세요
    괘씸해서 못주겠네요

  • 3. 원글
    '16.5.17 1:22 PM (211.201.xxx.11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너무 안좋아요 그냥 당함 되는것인데 어차피 당하더군요ㅠ

  • 4. 원글
    '16.5.17 1:25 PM (211.201.xxx.119)

    꿈이 잘 맞아 괴로워요ㆍ 느낌도 잘 맞아서요ㅠ사람 좋아하는데 느낌이 섬뜩함보고싶지않아서 손 해많이보고 최근 세탁소나 미용실도 먼곳으로 옮겼어요 느낌이 안좋은 사람이라 혹 나중에 해 끼칠까봐서요

  • 5. dd
    '16.5.17 1:28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어떨땐 신기가 잇나싶어요
    꾸고나서 큰아이한테 이야기해주는데
    큰아이도 나중에 맞추는거 보고 신기하다그래요

  • 6. ㅎㅎ
    '16.5.17 1:28 PM (182.209.xxx.107)

    꿈이 안좋으면 꼭 안좋은 일 생기거나 가족이 다쳐요.
    세월호 때도 그날 새벽 엄청 섬뜩한 꿈을 꿨어요.ㅠㅠ

  • 7. 보리보리11
    '16.5.17 1:29 PM (14.49.xxx.88)

    좋은 꿈은 안맞는데 나쁜 꿈은 잘맞는 1인...

  • 8. ...
    '16.5.17 1:38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제 꿈 얘기 하면 놀라실듯 이건 유전인가봐요 외할머니도 그랬고 엄마도 그랬었어요
    귀신이들렸다던가 망상이라던가 그런걸로 오해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런게 아니구요
    달리가 잘하는 사람 냄새 잘 맡는 사람이 있듯이 그런쪽으로 능력이 있는것일 뿐이래요
    신체 능력이 퇴화되듯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니까 시간이 가길 기대해보세요
    너무 예민해지지않도록 맘을 다스리는것도 좋아요
    아시지않나요 예민하게 신경쓰는 부분에 대해선 더 꿈을 꾸게 되잖아요
    저는 꿈속에서 어떤 사람 이름 물어본적도 있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그 이름이더라구요

  • 9. ..
    '16.5.17 1:42 PM (121.170.xxx.199)

    어후 .. 그거 참 괴롭겠어요;;;
    전 꿈이 안맞거든요? 근데 가끔 이게 더 편하단 생각을 해요 .
    안좋은 꿈은 꿈으로 끝나버리니깐요.. 그대신 꿈이 나쁘면 그날 하루의 기분을 좌우할 수 있긴 하겠죠 근데 님의 경우는 거의 100%를 자랑하는 확률이니 참 괴로우시겠어요...;;

  • 10. ...
    '16.5.17 1:43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제 꿈 얘기 하면 놀라실듯 이건 유전인가봐요 외할머니도 그랬고 엄마도 그랬었어요
    귀신이들렸다던가 망상이라던가 그런걸로 오해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런게 아니구요
    달리가 잘하는 사람 냄새 잘 맡는 사람이 있듯이 그런쪽으로 능력이 있는것일 뿐이래요
    신체 능력이 퇴화되듯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니까 시간이 가길 기대해보세요
    너무 예민해지지않도록 맘을 다스리는것도 좋아요
    아시지않나요 예민하게 신경쓰는 부분에 대해선 더 꿈을 꾸게 되잖아요
    저는 꿈속에서 어떤 사람 이름 물어보고 맞춘적도 있어요
    교양들으면서 스쳐 지나기만 했는데 자꾸만 준을 맞추게 되고 누군가 도서관 제자리에 음료수도 가져다 놓고 해서 누굴까 궁금해 했는데
    꿈속에 그사람이 나왔어요 무슨과 누구냐고 물었더니 답하더라구요
    건너건너 나중에 물어봤는데 제가 꿈에서 들은 그 과 그 이름이였어요

  • 11. 자꾸만 오타가
    '16.5.17 1:44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제 꿈 얘기 하면 놀라실듯 이건 유전인가봐요 외할머니도 그랬고 엄마도 그랬었어요
    귀신이들렸다던가 망상이라던가 그런걸로 오해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런게 아니구요
    달리기 잘하는 사람 냄새 잘 맡는 사람이 있듯이 그런쪽으로 능력이 있는것일 뿐이래요
    신체 능력이 퇴화되듯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니까 시간이 가길 기대해보세요
    너무 예민해지지않도록 맘을 다스리는것도 좋아요
    아시지않나요 예민하게 신경쓰는 부분에 대해선 더 꿈을 꾸게 되잖아요
    저는 꿈속에서 어떤 사람 이름 물어보고 맞춘적도 있어요
    교양들으면서 스쳐 지나기만 했는데 자꾸만 눈을맞추게 되고 누군가 도서관 제자리에 음료수도 가져다 놓고 해서 누굴까 궁금해 했는데
    꿈속에 그사람이 나왔어요 무슨과 누구냐고 물었더니 답하더라구요
    건너건너 나중에 물어봤는데 제가 꿈에서 들은 그 과 그 이름이였어요

  • 12. ...
    '16.5.17 1:57 PM (175.196.xxx.205) - 삭제된댓글

    전 꿈에 주변의 누가 죽는 꿈을 꾸면(장례식장을 가거나 곡을 하거나 하는 꿈) 그게 실제로 일어나더라고요. 그 중 자연사는 1번이었고요. 그 외에도 꿈이 잘 맞는 편인데, 다행히 20대 초반 때가 피크였고 요새는 그 때 만큼 심하지 않아요. 어릴 때는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 13. ..
    '16.5.17 2:01 PM (125.141.xxx.78)

    저도 그래요.
    꿈 속에 나온 그대로 다음 날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적도 있어요.
    등장인물과 대화마저 같아서 무서웠어요. 반전 있던 결말까지도 같았지요.
    그래서 좋은 꿈을 꾸면 좀 나은데
    나쁜 꿈을 꾸면 너무 불안해요. 나쁜 꿈도 여지없이 맞구요.
    그런데 나이 먹을수록 꿈을 덜 꾸네요.
    20대와 30대 때가 제일 많이 꾸었고
    50에 들어서는 요즘은 가끔만 꾸네요.
    어릴 땐 귀신도 본 적이 있어요.
    마당 끝쪽에 서있는 흰 보자기를 뒤집어 쓴거마냥 테두리가 희미한 키 큰 형상이었지요. 자꾸 보이길래 부모님께 말했더니
    그 주변을 파보시고 사람 정강이 뼈로 보이는 것 발견했다고;;;;
    나중에 말씀해주시더군요.

  • 14. 저는
    '16.5.17 2:1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꿈이 아니고 느낌요.
    시력도 안좋고 웬만해선 사람얼굴은 잘 안보는편인데
    어떤경우 처음 만났는데 뭔가 껄쩍지근한 느낌을 받으면 꼭 그사람과는 그런관계가 되더라고요.
    예를들어 직원이 생글생글 잘 웃고 남들이 다 상냥하다고 하는데도 내눈에 걔가 좀 짜증스럽게 보이면 언젠가 일을 같이하게되고 그럴때 보면 정말 짜증이 날정도로 무디고 얅아빠졌거나 그러더라고요.
    어릴적 동네 꽃같이 예쁘고 복스런 신부라고 소문난 새댁을 길에서 처음 마주쳤는데 느낌이 확~...
    부잣집 점점 망하고 청상이되고요.사업잘하고 식모에 기사에 떵떵거리고 사는데 어린 제눈에는 웬지 오래못갈거 같던...역시나 안좋았어요.
    아주 어릴때라 그냥 무심히 그런생각이 스쳤지만 좋은말이 아니어서 아무에게도 말 한적없어요.
    지금은 그런느낌이 거의 없어졌지만 세월호 사고 전날 늦은오후에 감지되었던 느낌은 잊을수가 없네요.

  • 15. ......
    '16.5.17 2:19 PM (211.36.xxx.91)

    나이면 뇌도 퇴화되는지.ㅠㅠ

    30대때는주식하면 하도 집중하니
    꿈으로 살고 팔고해서 급등주로 재미조 봤는데...

    40넘으니 꿈도 않꾸네요...

  • 16. ..
    '16.5.17 2:37 PM (222.237.xxx.171)

    전 그 정도는 아닌데 꿈이 잘 맞는 편이에요. 어떤 일 앞두고서 꿈 꾸는 거 보면 결과가 예상돼요.
    그런데 세월호 전에 어떤 꿈들을 꾸셨는지 궁금하네요.. ㅜㅜ

  • 17. 원글
    '16.5.17 2:39 PM (211.201.xxx.119)

    세월호나 국가적인 거창한 꿈꿀정도의 예지력은 아니구요 ㆍ제 가족 제주변인정도 꿈예서 예상합니다 주식도 산직후 꿈에서 그 주식으로 돈벌게된다는 꿈꾸면 여지없이 큰돈이ㅠ 안꾸면 쪽박이 ㅠ

  • 18. ......
    '16.5.17 2:40 PM (211.36.xxx.91)

    전 노통 서거하시는날...새벽에 꿈 었어요~
    저희 아파트 밑에마치 영화에거 본 한양의 모습.
    ㄷ자 한옥이 빼곡~

    온세상이 하연 눈으로 덮여서

    제가 꿈에서 너무놀라

    베란다 보다가
    저의 맨달를보다가....를 반복하다

    꿈에서 깨어 일어나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그후 티비켜니.ㅠㅠ

  • 19.
    '16.5.17 2:41 PM (211.36.xxx.195)

    저도 꿈이 맞을때가 많아서 안좋은꿈 꾸고나면 걱정되요ㅠㅠ

  • 20. ......
    '16.5.17 2:41 PM (211.36.xxx.91)

    맨달 ....오타 맨다리.


    꿈속에서 이계절에 왠 눈이지??? 그랬네요

  • 21. 맥스
    '16.5.17 3:00 PM (122.42.xxx.64)

    저는 직접적으로 꿈에서 뭘 보는건 아니고,
    보통 꿈 해몽집에 나오는 아주 유명한 꿈들...
    그런 꿈들을 꿔요.
    한 2~3년에 한번씩....

    그러면 그 꿈 해몽집에 나온것처럼 그대로 들어맞죠.

    예전에 한번 무당집에서 점을 봤는데,
    무당이 그러더군요.
    '신기'가 있다고..
    원래 자기가 있는 자리에 앉았어야 할 사람이라고..

    제 생각은 그 정도는 절대 아닌데,
    암튼 꿈을 꾸죠.
    주변 누군가가 죽으면 그 죽은 사람이 제 꿈에 들어와요.
    다른 모습으로..
    그리고 아침에 딱 놀래서 눈을 뜨고,
    전화를 기다리죠.
    그러면 전화가 울려요.

    "할머니 돌아가셨다."

    꿈에 거대한 어마어마한 똥무덤을 보고 놀랜 꿈을 꾸고,,
    정확히 24시간 뒤에...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죠. ^^

    얼마전에는 꿈에서 기생충이 제 양손 피부 밑에서 꿈틀대면서 괴롭혔는데,
    그걸 제가 손톱깎이로 하나하나 집어서 뽑아내는 꿈을 꿨죠.
    그리고 나서 몇일 안에 한 6개월 정도 고민하고 고통받았던 일들이 한방에 해결되었어요.

    대충 이러네요.

  • 22. ..
    '16.5.17 3:22 PM (121.141.xxx.230)

    근데 윗분 똥이나 불이 나는꿈 혹은 자신이 죽는꿈은 좋은꿈이라고 하잖아요..
    똥꿈꿀때 기분이 나쁘거나 찝찝하면 나쁜꿈인가요?? 똥보고 기분이 좋아야 복꿈인가요?

  • 23. 맥스
    '16.5.17 3:29 PM (122.42.xxx.64)

    똥을 보고 기분이 나쁘다 어쩌다 보다는...
    저는 암튼 똥보고 기분이 좋지는 않고 엄청 놀라면서 피할려고 노력했죠.

    근데 똥꿈에서 핵심은..
    똥의 크기....클수록 좋음....많은수록 좋음.
    그리고 똥속에 본인이 퐁당하면 더 대박..

    똥이 몸에 묻어야 좋음. ^^
    근데 아무리 꿈이라도 똥이 몸에 묻는게 좋을 사람이 없겠죠.
    그러니 기분이 나쁘더라도 똥꿈은 똥꿈.....^^

  • 24.
    '16.5.17 6:45 PM (116.125.xxx.180)

    저는 잘맞기도한적이 있는거같은데
    참고만하고 의미는 안둬요
    근데 의미두면 신기한일이기도한듯해요

  • 25. 신기
    '16.5.17 10:20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예지몽 꾸고 잘맞아요

  • 26. 저는
    '16.5.17 10:43 PM (115.136.xxx.93)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오믄 조그맣게라도 돈이 들어오더라구요
    어릴때도 절 키워주시더니 돌아가셔도 꿈에서 밥도 차려주시고 다림질도 하시고 그래요
    그리고 그러고나믄 현실에서 돈도 들어오구요

    할머니 로또 번호도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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