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안드는 인간들
딸이고 남편이고
내 마음에 비수 꼽고
농담이었다 이죽거리는
이꼴저꼴 안보고 어디가서
콱 죽고만 싶은데
아님 일주일정도
어디 가있을데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나가고 싶어요
다 싫어요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6-05-17 10:20:53
IP : 39.118.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17 10:21 AM (119.197.xxx.61)죽긴 왜 죽어요.
통보하고 여행가세요
나이들면 친정도 편치는 않더라구요2. ///
'16.5.17 10:24 AM (222.110.xxx.76)돈 있으세요?
스카이스캐너라는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http://www.skyscanner.co.kr/transport/flights-from/kr/cheapest-flights-from-s...
한국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국가들의 정보가 있어요.
저는 우울할 때마다 이 사이트를 펼쳐보고... 항공권 가격 검색을 해봅니다.
그리고 여행간다는 상상을 하며... 잠시나마 현실을 잊어요.
물론 돈은 없어 상상을 현실에 옮기진 못하지만 ^^
우울 떨쳐버리시고, 일주일 혼자만의 시간을 지니시길!!3. ,,,,,
'16.5.17 12:16 PM (14.32.xxx.150)맘 추스리세요,,,,,,본인만 힘들어요,,,,나가도 맘편히 있을곳도 없어요,,,,
차라리 남편한테 딸 붙여서 내쫓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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