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류 정리하고, 나머지 정리들 해서 이혼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실실 웃으며 니 멋데로 해 보라고, 아예 장난하듯 합니다.
하루빨리 벗어 나고 싶어요.저는.
그리고,
이런 과정에 미치도록 사람을 괴롭히거나, 술을먹고 폭행까진 아니더라도, 밤새 사람을
괴롭히는(늘 그랬어요) 행동을 하면, 전 정말 죽을것 같아요.
이런걸 도와주는 기관이나.. 브레이크(표현을 뭐라해야 할지..)는 없을까요?
너무 두렵습니다.
애들도 넘 힘들구요.
이제 서류 정리하고, 나머지 정리들 해서 이혼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실실 웃으며 니 멋데로 해 보라고, 아예 장난하듯 합니다.
하루빨리 벗어 나고 싶어요.저는.
그리고,
이런 과정에 미치도록 사람을 괴롭히거나, 술을먹고 폭행까진 아니더라도, 밤새 사람을
괴롭히는(늘 그랬어요) 행동을 하면, 전 정말 죽을것 같아요.
이런걸 도와주는 기관이나.. 브레이크(표현을 뭐라해야 할지..)는 없을까요?
너무 두렵습니다.
애들도 넘 힘들구요.
법이란게 그렇더라구요
어디 숨는수밖에요
위험합니다.
언능 조처를 취해서 안전하게 하셔야지요.
별거하셔야죠.
애들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