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전남친은 잊게 되셨잖어요. 근데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시네요. 한참 웃었어요...죄송^^ 저는 남친 돌아오라는 기도했는데 중간에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들었고 지금은 오든가 말든가.. 별 신경 안써요. 대신 새로운 남자가 땋~ 시야에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