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톨릭신자분들~ 부모님 기일 어떻게 해야하는지...

SJmom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6-05-17 04:08:42

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성당에 모셨는데...
모신 성당에서 연미사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성당지하에 있는 납골당가서
또 어떤 예식을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요....
제사는 따로 안지내구요,
납골당에서 해야할 기도, 성가 등등 절차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4.42.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미사
    '16.5.17 6:17 AM (223.62.xxx.128)

    하신다니 좋고 가톨릭 기도서에 있는 죽은 부모를 위한 기도나 짪은 연도 성가는 위령성가중 부르고 싶은 것. 주님의 기도 성모송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정해진건 없습니다.

  • 2.
    '16.5.17 6:30 AM (203.90.xxx.111)

    수녀님께 여쭤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아버님이 하느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해요.

  • 3. anab
    '16.5.17 6:37 AM (118.43.xxx.18)

    미사하시고 납골당에 가셔서 연도, 돌아가신분을 위한 기도하시면 돼요.
    아마 상장예식 기도서가 비치되어 있을거예요.
    여의치 않으면 집에서 하셔도 돼요
    연도는 기일 아니어도 자주 바쳐주셔요

  • 4. 나는나
    '16.5.17 7:10 AM (116.127.xxx.3)

    저희랑 같은 곳에 아버님 모셨나봐요.
    납골당에 가시면 책자가 있으니 그거보고 하시면 됩니다.

  • 5. 위령기도
    '16.5.17 7:17 AM (223.62.xxx.25)

    상장예식 책에 있어요 긴연도랑 짦은연도 중에 저흰 보통때는 짧은 연도 기일은 긴연도 바쳐요 성가도 하나 부르고

  • 6. 존심
    '16.5.17 7:49 AM (110.47.xxx.57)

    연도도 운율이 있으나 익숙하지 않으신 신자들은 그냥 읽으시면 됩니다.
    납골당에 연도책이 구비되어 있으니 연도를 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304 저 제2의 인생을 시작할꺼예요 2 아자 2016/05/21 2,443
559303 러셋 감자로 감자전 가능해요? 3 ... 2016/05/21 3,189
559302 요즘 오이지 담가드시는 분 계신가요?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24 오이지 2016/05/21 4,078
559301 교회 집사는 어떻게 해서 되는것이며, 집사가 2 궁금녀 2016/05/21 2,083
559300 눈썹문신 제거 해 보신분? 1 zzzz 2016/05/21 884
559299 먹방 왜봐요? 10 자기학대 2016/05/21 2,364
559298 전 연애경험이 없고 남잔 연애경험이 몇번.. 많고 5 보석 2016/05/21 3,030
559297 잠이 안오네요.놀아주세요 7 사랑 2016/05/21 1,152
559296 지금 미세먼지 안좋나요? 제 공기청정기는 반응이 없어요. 2 청정 2016/05/21 1,615
559295 연결 컴퓨터 2016/05/21 444
559294 참이상해요 3 2016/05/21 1,012
559293 남편 친구가 폐암 4기라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2 ... 2016/05/21 7,151
559292 사람 찔러죽이고 조현병이라면 게임 끝나는건가요 5 ... 2016/05/21 2,710
559291 쥬시 쥬스 어때요? 7 ..... 2016/05/21 3,508
559290 정청래 강연 5 영상 2016/05/21 1,036
559289 이럴때 확실하고 단호하게 할 수있는 말을 알려주세요 43 oo 2016/05/20 8,816
559288 이국주씨 물건도 잘 챙기네요 9 도시락 2016/05/20 5,893
559287 치과만 가면 말투가 애같고 경박스러워지네요.. 2 .. 2016/05/20 1,702
559286 이 아이팔레트를 찾아주세요 ㅠㅠ 12 행복 2016/05/20 2,559
559285 뉴욕타임스, 탈북여성 이현서 씨, “탈북자로서의 삶” 기고문 게.. light7.. 2016/05/20 1,004
559284 한의원 치료 받고나서 담배냄새? 2 부항 2016/05/20 1,324
559283 친정엄마가 자해공갈단 노인 같아요 26 ..... 2016/05/20 14,319
559282 요즘 날씨에 수면양말신고 주무시는 분 계세요? 6 ... 2016/05/20 1,460
559281 불온한 동성애 증오마케팅 쿡쿡이 2016/05/20 685
559280 진짜 애 안낳으면 덜 늙나요? 48 난임 2016/05/20 27,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