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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정상회담 정우성 다시봤네요

오우 조회수 : 23,535
작성일 : 2016-05-17 04:03:13

그저 얼굴 잘생긴배우인줄알았는데

 

글고 실제로 가방끈짧은거로  알고있는데

 

토론진짜 잘하네요

 

달변가인줄알았어요

 

신은공평하지않네요

 

완벽한남자

IP : 182.230.xxx.22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6.5.17 4:09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대본암기죠

  • 2. ㅗㅗ
    '16.5.17 4:10 AM (211.36.xxx.71)

    대본에 이미 있는거 외워서 말하는 거임 순진하다

  • 3. 대본
    '16.5.17 5:20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즉흥 인터뷰말고는 홍보실에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나와서 그저 연기 하는거죠

  • 4. midnight99
    '16.5.17 6:27 AM (90.213.xxx.117)

    그게 대본이었을 순 있으나 원글님 받은 인상이 뭔진 알겠음. 데뷔때부터 그런 소문있었어요. 정우성이 천재아님 바보라고. 넘 잘생겨서 필시 지성미는 떨어질거야 했는데 인터뷰때마다 깜놀하게 깊이있는 이야기를 하곤해서 가방끈은 짧은데 머리가 빈 사람은 아니구나...하는 말 많이 들었어요

  • 5. ㅇㅇ
    '16.5.17 6:28 AM (39.7.xxx.93)

    맨윗사람 뭔지..이름 조차 ㅗㅗ네
    꼬인놈..ㅉㅉ

  • 6.
    '16.5.17 6:42 AM (112.172.xxx.65)

    백퍼 대본이라하기엔 질문에 당황
    욱 하는 모습도 보이던데 ㅋ
    틀을 있어도 백퍼대본은 아닌듯

  • 7. 어느정도
    '16.5.17 6:48 AM (222.239.xxx.49)

    대본은 깔아 주었겠지만 아무나 그렇게 할 수 잇는거 아니지요.

  • 8. 가방끈
    '16.5.17 6:51 AM (119.70.xxx.204)

    대학나왔어도
    평소책한권안읽으며살면
    세상없이무식해요
    가방끈이 뭐라고
    그리고 집안형편이 너무안좋아서 고등학교입학도
    간신히하고 돈번다고 중도에그만둔거예요
    판자촌에서도 제일가난했다고하더라구요

  • 9. ㅇㅇ
    '16.5.17 6:53 AM (221.143.xxx.197)

    전 어제 방송 보진 않았는데 정우성토론 잘했나보네요
    대본이 글케 완벽하게 있으면 이제까지 나온 출연자들중 입도 뻥긋 못하고 앉아만 있다 돌아간 사람들은 뭘까요

  • 10. 정우성은
    '16.5.17 6:56 AM (175.223.xxx.145)

    돈없어서 알바하고 그런다고
    공부할수있는 환경에서 못자랐어요.
    중학교때 키가 180넘어서
    재수생이라고 속이고 서빙알바했다던데요.
    국영수 잘하는거랑 (대학잘간거)
    세상을 보는 시선, 상식, 생각은 국영수 배워서 만들어 지는거 아니예요 ㅎ

  • 11. ㅁㅁ
    '16.5.17 7:00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대본이 글케 완벽하게 있으면 이제까지 나온 출연자들중 입도
    뻥긋 못하고 앉아만 있다 돌아간 사람들은 뭘까요2222

    방송본 사람으로서
    평소엔 그냥 잘생겨서 대우받는배우인가정도였는데

  • 12. 무엇보다
    '16.5.17 7:05 AM (124.49.xxx.61)

    외국인들을 오징어로 만들어서좋앗어요.대표미남

  • 13. ㅇㅇ
    '16.5.17 7:05 AM (175.193.xxx.172)

    가방끈 긴 거랑 유식한 거는 별개에요
    가방끈 짧은 분들이 학력의 빈곤함 때문에 오히려 독서도 많이하고 늘 배우려고 해서 훨씬 나아보인다고 생각해요

  • 14. ㅎㅎㅎㅎ
    '16.5.17 7:07 AM (118.33.xxx.46)

    영화감독하려고 수년간 준비하고 공부했던 사람이에요. 그 얼굴에 나라도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 거 조심하고 기회되면 교양이나 상식 쌓을 것 같네요. ㅎㅎㅎ 인생의 절반을 사람들앞에 나서야 하는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살겠어요.

  • 15.
    '16.5.17 7:08 AM (112.172.xxx.65)

    팔도 길어서 놀랐네요
    전씨한테 팔내미는데 엄청쭉~
    롱팔 우성씨 주름까지 멋져요~ㅋㅋ

  • 16. 음...
    '16.5.17 7:21 AM (175.209.xxx.57)

    가끔 정말 확 깨는 발언 할 때 보면 가방끈과 상관없이 굉장히 가벼운 사람인 거 같더군요.

  • 17. .........
    '16.5.17 7:2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뇌청순일 때가 차라리 나아요.
    그땐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젠 연예계 물이 들대로 들어서 너무 유들유들 느끼해요.
    비트나 한번 봐야겠네.

  • 18.
    '16.5.17 7:27 AM (223.62.xxx.237)

    어제 다시봤어요
    생각이 깊이가 있는 사람 같더군요
    관심분야 공부하고 소신있어 보였구요
    과하지 않게 다른 출연자들 발언 경청하고 배려하고
    보기 편안했어요
    근데 웃어도 멋있고 가만 있었도 멋있고
    비쥬얼 대박

  • 19. 그....
    '16.5.17 7:3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가끔 인터뷰 기사 중에
    인터뷰에 참여한 연예인한테 시사상식문제지 주고
    풀게한 후
    몇점 맞았는지
    인터뷰 말미에 채점된 시험지 네티즌한테 공개하는 거 있죠?
    그것도 기자 말 들어보니
    인터뷰 전날 문제랑 정답 적힌 종이를 연예인측에 전달하고
    그 문제들 중 몇개만 추려서 시험지 만드는거래요.
    그러니 연예인들 채점점수가 80~90점 나오는 것...

  • 20. ...
    '16.5.17 7:33 AM (125.132.xxx.161)

    어제 방송은 못봤는데요 비정상회담 대본 읽는 방송 아닙니다
    보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게스트가 끼어들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외국인들 토론이 격해지면 그냥 구경만 하는 경우
    뭐 그날 주제에 대해 간략한 내용이나 아주 중요한 몇멘트정도야 미리 주겠지만 전부는 아니예요

  • 21. ...
    '16.5.17 7:35 AM (223.62.xxx.247)

    대본타령도 정도껏
    그프로 나와서 동문서답하고 뒤죽박죽 얘기하고
    간사람들은 그럼 뭐가됨?
    대본도 못외우는?

  • 22. ...
    '16.5.17 7:36 AM (125.132.xxx.161)

    그리고 한 분야에서 저정도 자리잡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 맞아요
    가방끈 짧은거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 23. 공감
    '16.5.17 7:43 AM (92.109.xxx.55)

    그리고 한 분야에서 저정도 자리잡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 맞아요
    가방끈 짧은거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2222222

    맞아요

  • 24.
    '16.5.17 7:46 AM (223.62.xxx.60)

    어제 토론중 살짝 욱해서 동공지진 나는 순간도 있더만
    뭔 대본타령은~ㅋ
    거기 출연자들 맥락에 안맞게 횡설수설 할때도
    치열하게 토론하다가 옆길로 새서 뭔말이야
    할때도 각본임?

  • 25. 고등학생
    '16.5.17 7:57 AM (180.70.xxx.171)

    퀴즈쇼 있죠. 도전골든벨. 그것도 책을 줘요.ㅋㅋ 이번에 우리동네에서 했는데 달달 외우면 되요.ㅠㅠ 그런데 정우성은 달변가 맞던데요. 뭐

  • 26. ㅁㅁ
    '16.5.17 7:57 AM (175.116.xxx.216)

    잘한건 잘한거라고 얘기해주면 어디 덧나나요? 대본이니 외운거라느니..꼭 그렇게 남 깍아내리는 심보는 뭔지... 세상 꼬인사람 참 많아요.. 전 안봤지만 한번 보고싶네요 어떻게했나...

  • 27. ㄷㄷ
    '16.5.17 8:01 AM (112.151.xxx.101)

    82보면 느끼는게 뭔가 되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꼭 있어요...;

  • 28. 골든벨 ㅎㅎ
    '16.5.17 8:03 AM (128.199.xxx.179)

    책주는거 맞습니다.
    저 고등학생때 나간적 있어요.

  • 29. 예전에
    '16.5.17 8:26 AM (118.37.xxx.84)

    몇십년전에 이정재와 함께 토크쇼 나와서 얘기할 때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잘생긴 녀석이 위트에 솔직하고 또 깊이까지 있더라고요.
    같은 대본이라도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게 다를 거예요.
    대본이 있던없던 원글님 의견 공감돼요.

  • 30. ...
    '16.5.17 8:33 AM (116.120.xxx.128)

    아니
    고등학교가 대학나온사람들보다 가방끈이 짧다고 이야기할수있는 학벌인가요..
    박사랑 고등학교 졸업과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 31. . . .
    '16.5.17 8:35 AM (125.185.xxx.178)

    CF도 제작하고 영화감독이 꿈이라
    놀고먹는 스타일은 아니죠.

  • 32. ..
    '16.5.17 8:37 A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가방끈 짧은 건 사실인데 그렇게 개념없이 사는 인간은 아닐겁니다.

    결혼 전 은행에 다녔는데 IMF때 압구정동 지점 창구로 직접 찾아와서
    자기 입장에서 도울만한 일이 없겠냐고(지금 들음 우습겠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상황이 많이 힘들었고
    온 국민이 금모으기에 동참 하던 시절인지라) 한 얘기를 동료로부터 직접 들은 적이 있어요.
    아마 정우성 본인이 이 글을 본다면 기억할겁니다. 어느 은행이었는지....

  • 33. ..
    '16.5.17 8:38 A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가방끈 짧은 건 사실인데 그렇게 개념없이 사는 사람은 아닐겁니다.

    결혼 전 은행에 다녔는데 IMF때 압구정동 지점 창구로 직접 찾아와서
    자기 입장에서 도울만한 일이 없겠냐고(지금 들음 우습겠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상황이 많이 힘들었고
    온 국민이 금모으기에 동참 하던 시절인지라) 한 얘기를 동료로부터 직접 들은 적이 있어요.
    아마 정우성 본인이 이 글을 본다면 기억할겁니다. 어느 은행이었는지....

  • 34. ..
    '16.5.17 8:39 A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가방끈 짧은 건 사실인데 개념없이 사는 사람은 아닐겁니다.

    결혼 전 은행에 다녔는데 IMF때 압구정동 지점 창구로 직접 찾아와서
    자기 입장에서 도울만한 일이 없겠냐고(지금 들음 우습겠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상황이 많이 힘들었고
    온 국민이 금모으기에 동참 하던 시절인지라) 한 얘기를 동료로부터 직접 들은 적이 있어요.
    아마 정우성 본인이 이 글을 본다면 기억할겁니다. 어느 은행이었는지....

  • 35. ..
    '16.5.17 8:49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다른 연예인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개념없이 막 사는 스타일은 아닐겁니다.

    결혼 전 은행에 다녔는데 IMF때 압구정동 지점 창구로 직접 찾아와서
    자기 입장에서 도울만한 일이 없겠냐고(지금 들음 우습겠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상황이 많이 힘들었고
    온 국민이 금모으기에 동참 하던 시절인지라) 한 얘기를 동료로부터 직접 들은 적이 있어요.
    아마 정우성 본인이 이 글을 본다면 기억할겁니다. 어느 은행이었는지....

  • 36. ..
    '16.5.17 8:51 AM (223.62.xxx.122)

    방송을 안봐서 지적인 부분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개념없이 막 사는 스타일은 아닐겁니다.

    결혼 전 은행에 다녔는데 IMF때 압구정동 지점 창구로 직접 찾아와서
    자기 입장에서 도울만한 일이 없겠냐고(지금 들음 우습겠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상황이 많이 힘들었고
    온 국민이 금모으기에 동참 하던 시절인지라) 한 얘기를 동료로부터 직접 들은 적이 있어요.
    아마 정우성 본인이 이 글을 본다면 기억할겁니다. 어느 은행이었는지....

  • 37. 아무나 잘하나...
    '16.5.17 8:57 AM (122.43.xxx.32)

    선생님이 시험 보기전에

    미리 다 공부 시켜요

    그래서

    교육시킨 내용 중에서

    시험 보는데

    학생들 중 그 걸 소화 못시키는 학생은 성적이 안나오고

    그 걸 잘 알아 듣고 잘 표현하는 아이들은 성적이 높죠

    정우성도 능력 있나 보네요

  • 38. ....
    '16.5.17 9:17 AM (121.185.xxx.74)

    내 참.. 공부는 평생하는 건데.. 고작 20대 초반까지 학벌이 지적능력이나 사고의 깊이를 전적으로 결정하는 건 아니죠. 제 가족들 중에도 학벌 좋은 누구는 책 한권 신문 한 줄 안 읽는 아줌마일 뿐이고 학벌이 본인 최대의 업적이에요. 그에 비해, 지식은 학교에서 달달 외운게 좀 남아있는 정도지만, 고등학교만 나온 분이 대화 주제도 훨씬 풍부하고 인문서 실용서 가릴 것 없이 많이 읽고 젊은 사람들 생각도 잘 수용하셔서 대화가 즐겁고 식견에 감탄하고 합니다.
    설현처럼 무식하면 그렇게 욕을 먹고.. 스스로 공부하면서 이미지 관리를 해도 자기 능력이 아닐거라 하고.

  • 39. 어휴
    '16.5.17 9:35 AM (175.199.xxx.80) - 삭제된댓글

    하여튼 82에 이런분들 참 많아요.
    뭐든 눈에 보이는 것 말고 이면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 믿음이 너무 지나쳐서
    매사 음모론적인 댓글을 달면서, 그게 똑똑한거라고 착각하는, 그런 분들요...

  • 40. 어휴
    '16.5.17 9:35 AM (175.199.xxx.80)

    대본타령 보니 원 ㅋㅋ 비정상 하루이틀 한 방송인가 ㅋㅋ

    하여튼 82에 이런분들 참 많아요.
    뭐든 눈에 보이는 것 말고 이면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 믿음이 너무 지나쳐서
    매사 음모론적인 댓글을 달면서, 그게 똑똑한거라고 착각하는, 그런 분들요...

  • 41. 지긋지긋한 학벌주의
    '16.5.17 9:39 AM (59.9.xxx.28)

    가방끈 길다고 지식과 문화수준이 높거나 인성이 좋을거란 생각 전혀 안해요. 특히나 우리나라...개나 소나 다 대학 들어가는 나라에서, 대학이 취업학원인 나라에서 말이죠.
    박사인데 자기 분야에선 지식이 많은지 몰라도 개념없고 무식하고 게다가 인성도 거지같은 인간들 너무 많이 봐서요.
    유해진이 고졸인데도 문화, 예술, 지적 수준이 아주 높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항상 책 읽고 공부하고 여러분야에 호기심
    을 가진단거죠.

  • 42. 윗님 절대동감
    '16.5.17 9:54 AM (203.226.xxx.242) - 삭제된댓글

    셀프 디스 할게요. 제 남편이 가방끈이 길어요. 소위 말하는 사짜 전문직인데 주위 친구들도 박사급이상 수두룩해요. 다들 사회적인 이미지는 그럭저럭 유지하지만 깊이 이야기해보면 참 한심하다 싶을때 많아요. 자기 전공외에는 무뇌한. 제가 남편에게 가끔 하는 말이 사적인 모임에 가서 이야기 길게 하지말라고...너무 무식하다고 쓴소리합니다. 그래도 자기 직업때문에 사람들이 자길 교양있게 본다는데 그때마다 한국사회의 씁쓰레한 단면을 느껴요. 그에 비해 정우성은 사고가 깊고 평소에 많이 고민하고 살아온 흔적이 역력하던데요. 가방끈은 짧지만 똑똑한 사람 맞아요.

  • 43. 윗님 절대동감
    '16.5.17 9:57 AM (203.226.xxx.242) - 삭제된댓글

    셀프 디스 할게요. 제 남편이 가방끈이 길어요. 소위 말하는 사짜 전문직인데 주위 친구들도 박사급이상 수두룩해요. 다들 사회적인 이미지는 그럭저럭 유지하지만 깊이 이야기해보면 참 한심하다 싶을때 많아요. 자기 전공외에는 무뇌한. 제가 남편에게 가끔 하는 말이 사교적인 모임에 가서 이야기 길게 하지말라고...너무 무식하다고 쓴소리합니다. 그래도 자기 직업때문에 사람들이 자길 엄청 교양있게 본다는데 그때마다 한국사회의 씁쓰레한 단면을 느껴요. 그에 비해 정우성은 사고가 깊고 평소에 많이 고민하고 살아온 흔적이 역력하던데요. 가방끈은 짧지만 똑똑한 사람 맞아요.

  • 44. 정우성은
    '16.5.17 10:03 AM (175.118.xxx.94)

    인성이 좋은것같아요
    43억인가 사기당하고도 고소도안하고 지난일이라고 넘어가고
    난민어린이들 자비로돕고 눈물흘리고하는거보니까
    연예인남자들 얼굴반반한거하나믿고
    인성개차반인것들 너무많아서요

  • 45. ㅋㅋㅋ
    '16.5.17 10:16 AM (125.240.xxx.131)

    설현이는 대본대로 하느라 긴또깡 타령 했나? ㅉㅉㅉ

  • 46. ----
    '16.5.17 10:17 AM (121.160.xxx.103)

    정우성이요, 실제로도 자비로 혼자서 봉사활동 갑니다.
    유엔난민기구대사 임명되고나서 봉사활동이라고 꾸밈없이 겸손하게 수행원, 매니저 없이 혼자 자비들여서 다녀요.
    기본적인 대본이야 물론 있었겠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이 목소리에 담겨있었어요.
    진짜 이 남자 제대로 된 남자네요. 얼굴보나 마음이 더 잘 생겼어요...

  • 47. 저 위에
    '16.5.17 10:21 AM (58.127.xxx.89)

    윗님 절대동감이라 쓰신 분,
    남편 무식하다 디스하기 전에 본인부터 좀 돌아보셔야겠어요.
    무뇌한이 아니고 문외한입니다.

  • 48. 음..
    '16.5.17 10:26 AM (14.32.xxx.223)

    멋있는 남자네요 ㅎㅎ
    그 표정~~
    괜히 정우성 정우성... 아니였어요.

  • 49. ㄹㄹㄹ
    '16.5.17 11:13 AM (180.70.xxx.171)

    진짜 무식한 부부인갑다.. 문외한을 무뇌한..... 완전 빵 터졌어!요!!!

  • 50. ...
    '16.5.17 11:26 AM (221.151.xxx.79)

    근데 자기 전공분야나 관심 분야 외에 잘 모르거나 문외한인게 뭐가 문제죠? 모르는걸 아는 척 하는 것도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다른 나라 수도, 위인 이름 외우는게 상식과 보편적 지식인양 구는 게 더 이상한거죠.

  • 51. ㅇㅇ
    '16.5.17 11:27 AM (183.107.xxx.39)

    자기가 배운게 짧아서 ㅇㅈㅇ 한테 끌렸데요

  • 52. 알아서 필터링 하시길
    '16.5.17 11:30 AM (125.61.xxx.2) - 삭제된댓글

    제가 들은거는

    사당동 달동네 출신, 아버지가 무슨 칼갈이 그런일 하셨고.. 아들 뜨고나서도 계속 일하셨다고
    그리고 집이 너무 가난해
    방도 없이 다 같이 잤다는거....
    방배동 서문여고 앞 인디언? 떡볶이 ....거기서 알바하다 인근 여학생에게 인기 폭발...
    한때 알았던 언니가 71년생인데....동덕여고 나왔었나.. 여하튼 서문앞에 떡볶이 먹으러가면
    잘생긴 정우성이 서빙하길래 잘생긴애가 왜 저기서 저러고 있냐고 생각했다고 말해주었죠

    초등학교땐 무존재
    중학교때가면서 눈에 띄기 시작..
    고1 1학기 못마치고 자퇴...
    자퇴하던날 엄마가 버스안에서 울었다고...(잡지인터뷰에서 봄)

    본인은 본인이 성공할줄 알았다는 자신감도 있고 (잡지 인터뷰)
    학원다닌적도 있는데.. 철자 틀린다나...
    공부머리는 없는데
    사회적 머리가 발달했는지
    잘보일사람에게 잘보이고 그런 처신머리가 발달했다는 말 들었어요

    구미호 나오기전후.. 지명도 없을때 부터 알고 있었는데요....
    워낙 잘생겨서...
    한때 좋아해서 인터뷰나오는 잡지 다 사들이고 했어요.

    첫매니저 잘만났죠. 정훈탁...
    구본승과 까페 알바하면서 친구가 되었고....

    솔직한 성격이라 데뷔초에도 연상 여자친구 잇다고 했고.....
    아스팔트 사나이때문에 sbs 에서 붕붕 띄워졌을때도 인터뷰할때보면
    거침없이 말하는 스타일 인거같았어요
    같이 출연한 김수미 여사님은 안좋게 보시는지...
    인간이나 되라고 뭐라고 한마디 하시는거 나온적 있는데
    그거 보고 정우성이 집에 갈래요 라고 대답했던 기억나요

    아참......

    뜨고나선 강남아파트에서 독립해서 살았고요


    그리고 이건 못믿겠지만 누님이 소매치기 였다는 말도 얼핏 들은적있는데
    이건 믿던지 말던지 하세요...
    저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르겠고 또 믿기지 않으니까.....

  • 53. 알아서 필터링 하시길
    '16.5.17 11:32 AM (125.61.xxx.2) - 삭제된댓글

    영화감독이 꿈이라고 그랬었죠. 인터뷰에서.
    그래서 나름 따로 공부하는거같던데......

  • 54. happy
    '16.5.17 11:32 AM (223.62.xxx.88)

    아니!!!
    무뇌한이 왜요?
    지금 그 문장에 무뇌한이 틀리지 않은데요?
    문외한은 그 분야 외 모르는거고
    아무생각없이 얘기 하는거는 무뇌한이죠~

  • 55. 근데
    '16.5.17 11:46 A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이지아 취향이나 말하는거 보면 전혀 지적이지 않던데 (생김새는 지적인 편이라고 봄)
    지적인 면에 끌렸다는게 영.

  • 56. 근데
    '16.5.17 11:46 A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이지아 취향이나 말하는거 보면 전혀 지적이지 않던데 (차라리 생김새는 지적인 편이라고 봄)
    지적인 면에 끌렸다는게 영.

  • 57. --
    '16.5.17 11:46 AM (125.61.xxx.2) - 삭제된댓글

    비정상회담 정우성 동영상 볼수 있는곳 링크좀 해주세요

    저도 보고 싶네요

  • 58. ㅇㅇ
    '16.5.17 11:48 AM (218.238.xxx.200)

    윗님~ 네이* 에서 비정상회담 만 검색하셔도
    어저꺼 짧은 동영상 우르르 나와요.

  • 59. ...
    '16.5.17 11:53 AM (198.27.xxx.138) - 삭제된댓글

    이지아 정도면 연예인치곤 지적인편이죠. 어려서 외국물 먹고 거기서 공부했다면
    다른 여자 연예인드과는 차별화되는 세련미나 사람을 대하는 편안함, 여유가 있었을 것 같아요.
    이런 건 김태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런 종류의 몸에 배인 태도일겁니다.

  • 60. ...
    '16.5.17 11:58 AM (221.151.xxx.79)

    아휴 지적허영심도 참..뭘 또 가만히 있는 김태희까지 끌여들여 까내리는지.
    외국어 잘하는 여성에게 꿈뻑 죽는 남자들 많아요 그걸 그냥 지적이다라고 뭉뚱그려 표현하는것 뿐이죠.

  • 61. 알아서님
    '16.5.17 11:58 AM (124.54.xxx.112)

    알아서 필터링하라고 말하기 전에 확실하지 않으면 말을 마세요
    인터넷 소문이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확인되지않은 누군가의 카더라로 인해 기정사실이 되어버리는............
    그런 썩은 인터넷문화 만들지 말아요.


    어제 정우성은 오해영이랑 같이 보느라 제대로 다 못봤지만
    너무 너무 너무 멋졌어요.
    외모로 거기 출연자 오징어 만드는건 기본이구요
    무엇보다 목소리는 왜 또 그리 좋은지.........
    발성 정확하고 음정흔들리지않고.......

    보면서 내내 드는 의문
    왜 연기는 못한......아 아닙니다.


    어제 정우성
    정말 완벽했어요


    우리나라도 사회문제에 관심가지고 자기목소리 내는 연예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멋진 정우성
    팬 할랍니다.

  • 62. ㅎㅎ
    '16.5.17 12:03 PM (125.61.xxx.2)

    대본에 있는거네요

  • 63. 한분야 탑에게
    '16.5.17 12:30 PM (121.141.xxx.154)

    가방끈 타령이라니
    다시 태어나야 되나 ㅎㅎ

    본인이 밝힌바 이유는 경기상고 재학시 친구 억울한 사연땜에 자퇴했다고
    경기상고는 공부잘한 학생 가던데였어요~

    나이들수록 최강미모를 자랑하는 정우성님
    어젯밤 오해영과 당신 사이에서 어찌나 갈등했는지 ㅎㅎ

  • 64. 그노무 가방끈 타령
    '16.5.17 12:43 PM (210.220.xxx.98)

    대학교도 못나오고 이름 떨친 수많은 이들이 의문의 1패를 당하는 날이네요 ㅋㅋ
    그러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학은 나오고 볼일이었구나.

  • 65. ㅇㅇㅇ
    '16.5.17 12:51 PM (118.219.xxx.207)

    대충 질문지 주지 않나요?? 충실힌 공부하고 답변 준비한 사람과 안한사람 차이겠죠...근데 진행자는 언제 바뀔련지...;;

  • 66. 대본을
    '16.5.17 12:58 PM (223.62.xxx.96)

    그정도 소화할 정도면
    청순뇌는 아닌듯
    대본준다고 다 연기 잘합니까
    이해라도 해야지요

  • 67. 정우성이름만 알앗는데
    '16.5.17 1:13 PM (121.151.xxx.26)

    앞으로 작품으로 봐야지 했어요.
    비정상 챙겨보는데
    어제 잘했어요.
    생각있는사람 맞아요.
    비정상 봐오던 사람은
    무슨뜻인지 알겁닏ᆢ
    어차피 안보실분들은
    그냥 패쓰하세요.

  • 68. 돌아온 셀프디스녀
    '16.5.17 1:21 PM (203.226.xxx.242) - 삭제된댓글

    ㅎ....우리 부부 같이 까이는 날인가요?
    저는 무뇌한 (뇌없는 한량) 맞는데요.
    여기서는 문맥상 문외한 (비전문가) 아닌 '무뇌한' 이라고 말한거에요. 뭐 그러나 저러나...저희 부부 가방끈 길어도 같이 무식한 부부에요....유유상종....ㅎㅎㅎ

  • 69. 윗님
    '16.5.17 1:25 PM (175.199.xxx.80)

    무뇌한 이란 단어는 처음 들어요.

    무뇌아 라고는 하지요.

  • 70. 제가 만든 단어인데
    '16.5.17 1:34 PM (203.226.xxx.242) - 삭제된댓글

    한자라는 게 붙이면 다 말이지요. 저는 남편에게 항상 '무뇌한' 이라고 불러서 그게 있던 말인지 아닌지는 크게 의미두지 않는데요. 뭐 새로 만들면 안 되나요? 제 말의 핵심은 정우성이 똑똑한 사람이라는 거고, 고학력자라고 다 똑똑한 거 아니라는 거에요. 저는 많이 배운 제 남편같은 사람보다는 정우성이 더 지혜롭고 인생에 대한 성찰을 많이 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정규 교육 길게 한게 뭐 그리 대단한 자랑이라고...한분야에서 제대로 성공한 남자가 왜 이리 성토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71. 윗님
    '16.5.17 1:38 PM (175.199.xxx.80)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요,
    혼자 만든 단어로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쉽지 않다는 것도 어쩔 수 없죠.

  • 72. 제가 만든 단어인데
    '16.5.17 1:39 PM (203.226.xxx.242) - 삭제된댓글

    한자라는 게 붙이면 다 말이지요. 저는 남편에게 항상 '무뇌한' 이라고 불러서 그게 있던 말인지 아닌지는 크게 의미두지 않는데요. 뭐 새로 만들면 안 되나요? 제 말의 핵심은 정우성이 똑똑한 사람이라는 거고, 고학력자라고 다 똑똑한 거 아니라는 거에요. 저는 많이 배운 제 남편같은 사람보다는 정우성이 더 지혜롭고 인생에 대한 성찰을 많이 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교육 길게 한게 뭐 그리 대단한 자랑이라고...한분야에서 제대로 성공한 남자가 수십년 지나서도 학력때문에 이리 성토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의 한계를 여기 댓글에서 확인하네요.

  • 73. 윗님
    '16.5.17 1:39 PM (175.199.xxx.80)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요,
    혼자 만든 단어로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쉽지 않다는 것도 어쩔 수 없죠.

    (참고로 전 학벌 안깟습니다 ㅋ)

  • 74. 그러네요.
    '16.5.17 1:48 PM (203.226.xxx.242) - 삭제된댓글

    제가 습관적으로 쓰는 말이라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미쳐 생각 못했네요. 제가 정우성 사생팬도 아니고 오히려 평소에 별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왜 여기서 이리 저리 까이면서 정우성을 두둔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방끈 짧아도 성공하는 사람이 많아야 우리 아이들 미래가 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일까요...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75. ...
    '16.5.17 1:49 PM (221.151.xxx.79)

    아 창피해 그냥 가만히나 계시던가 끝까지 무뇌한에 대한 집착을 못버리시네요.
    가방끈이 길건 짧건 무뇌한이건 끝까지 박박 우겨대는 사람 싫어요.

  • 76. 왜 창피해야 하나요?
    '16.5.17 1:54 PM (203.226.xxx.242) - 삭제된댓글

    자유롭게 쓸건 쓰고 지적당할건 지적받고 하는거죠. 뭐가 겁나서 못 쓰나요? 무뇌한 이라고 말하는 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중화사대주의도 아니고...한문 좀 틀리거나 다르게 쓰면 지적당하고 성토 당해야 하나 보네요. 그냥 웃습니다.

  • 77. 그리고 님이 저를 좋아하건
    '16.5.17 1:59 PM (203.226.xxx.242) - 삭제된댓글

    싫어하건 관심없어요. 제가 저를 좋아합니다. 남의 기준으로 살지 않아요.

  • 78. 말의 기능
    '16.5.17 2:04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인간 고유의 특질로서의 언어는
    본질적으로 나와 다른 이와의 소통을 위해 탄생했다는 점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겠는데요,
    말은 그 파장이 크든 작든 항상 사회적인 영향을 지니기 때문에 언어 활동에서 사회적 파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거죠.

    무뇌한은 그만 버리세요

  • 79. 근데
    '16.5.17 2:22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정우성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어떤 권력세력의 끄나풀같아요.

  • 80. 근데
    '16.5.17 2:23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정우성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정부나 음흉한 NGO세력의 끄나풀같아요.

  • 81. 근데
    '16.5.17 2:24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정우성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 행보..

  • 82. 근데
    '16.5.17 2:25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 행보.. 국민세뇌 목적으로 방송 내보낸거네요

  • 83. 근데
    '16.5.17 2:26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권력세력의 끄나풀 행보의 전형이고 국민세뇌 목적으로 내보낸 방송으로 보입니다만.

  • 84. 근데
    '16.5.17 2:27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뭐랄까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권력세력의 끄나풀 행보의 전형을 걷고 있네요.

  • 85. 근데
    '16.5.17 2:27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뭐랄까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권력세력 끄나풀 행보의 전형을 걷고 있네요.

  • 86. 근데
    '16.5.17 2:28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의도야 어쨌든 행보자체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이네요.

  • 87. ...
    '16.5.17 2:28 PM (118.38.xxx.29)

    내 참.. 공부는 평생하는 건데..
    고작 20대 초반까지 학벌이
    지적능력이나 사고의 깊이를 전적으로 결정하는 건 아니죠.
    제 가족들 중에도 학벌 좋은 누구는
    책 한권 신문 한 줄 안 읽는 아줌마일 뿐이고 학벌이 본인 최대의 업적이에요.
    그에 비해, 지식은 학교에서 달달 외운게 좀 남아있는 정도지만,
    고등학교만 나온 분이 대화 주제도 훨씬 풍부하고
    인문서 실용서 가릴 것 없이 많이 읽고
    젊은 사람들 생각도 잘 수용하셔서 대화가 즐겁고 식견에 감탄하고 합니다.

    -----------------------------

  • 88. 근데
    '16.5.17 2:31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의도야 어쨌든 행보자체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이네요.
    그리고 토론 잘하는거 아니던데요. 핵심은 없고 그냥 줏어들은 거 늘어놓는 수준.. 꼭두각시던데요.

  • 89. 근데
    '16.5.17 2:32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의도야 어쨌든 행보자체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이네요.
    토론에도 핵심은 없고 그냥 줏어들은 거 늘어놓는 수준.. 한마디로 꼭두각시 같아요

  • 90. 근데
    '16.5.17 2:32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의도야 어쨌든 행보자체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이네요.
    토론에도 핵심은 없고 그냥 줏어듣고 UN에서 교육받은거 늘어놓는 수준.. 한마디로 꼭두각시 같아요

  • 91. 근데
    '16.5.17 2:33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16.5.17 2:32 PM (1.241.49.116)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의도야 어쨌든 행보자체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이네요.
    토론에도 핵심은 없고 그냥 UN에서 줏어듣고 세뇌받은거 늘어놓는 수준.. 한마디로 꼭두각시 같아요

  • 92. 근데
    '16.5.17 2:33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의도야 어쨌든 행보자체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이네요.
    토론에도 핵심은 없고 그냥 UN에서 줏어듣고 세뇌받은거 늘어놓는 수준.. 한마디로 꼭두각시 같아요

  • 93. 근데
    '16.5.17 2:34 PM (1.241.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의도야 어쨌든 행보자체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이네요.
    토론에도 핵심은 없고 그냥 UN에서 줏어듣고 세뇌받은거 늘어놓는 수준.. 한마디로 꼭두각시 같아요.
    솔직히 이지아한테 왜 낚인건지 다 보여요.

  • 94. 근데
    '16.5.17 2:35 PM (1.241.xxx.116)

    지금 보고있는데 난민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라는 대목에서 이건 아니다 싶네요.
    북한 난민들이야 당연히 환영입니다만 구미 지배계층의 제국주의 밥그릇 싸움때문에 생긴 난민을 우리나라가 받을 이유가 없어요.
    본인이 의식하든 안하든, 의도야 어쨌든 행보자체는 전형적인 권력세력의 끄나풀이네요.
    토론에도 핵심은 없고 그냥 UN에서 줏어듣고 세뇌받은거 늘어놓는 수준.. 한마디로 꼭두각시 같아요.
    이지아한테 왜 낚였는지 여실히 보여줬네요.

  • 95.
    '16.5.17 2:52 PM (223.62.xxx.185)

    저도 우리나라 난민유입은 반대입장 이지만
    국제사회 일원이니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전혀 발뺄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하튼 저렇게 봉사 다니는 사람도 있는거지
    세뇌 당했다느니 끄나풀 이라니
    막말할 일인가요
    평생 봉사,기부 한번 안해본 사람이 태반인데

  • 96. ,,,
    '16.5.17 3:04 PM (108.29.xxx.104)

    생각을 깊게 하는 건 타고나는 겁니다.
    가방끈과 상관없이요.
    가방끈과 상관있다면
    왜 강 ㅇ ㅅ 과 나 ㄱ ㅇ 같이 서울대 법대 또는 하바드 달고도
    그렇게 깨는 소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학벌과 지성은 다른 겁니다.

  • 97. ㅇㅇ
    '16.5.17 3:45 PM (125.191.xxx.99)

    배우계의 김원준이잖아요

    외모때문에 저평가된 실력파

  • 98. ddd
    '16.5.17 3:48 PM (211.199.xxx.34)

    와 ..비정상회담 ..외국인들도 ..외모 하나로 .. 다 발라버리네요 ..후광이 ㄷㄷㄷ

    정.우.성 ..완전체 ..우리나라에도 남자가 ..저런 외모가 나올수 있다니 ..그저 ..감탄..

    저런 사람은 유전자를 많이 퍼뜨려야 하는데 .아쉽 ..

  • 99. 참나
    '16.5.17 4:10 PM (14.35.xxx.162)

    전공외에 무뇌한.... 이게 맞나요????

    어디서 틀리니까 끼워 맞추긴...

    정말 억지 장난아니네요...


    전공외에 無腦漢이다... 이게 맞는말인가요???

  • 100. ..
    '16.5.17 6: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김용민 PD는 ‘스포츠 무뇌한(문외한보다 강한 표현)’인 까닭에 디테일에 약하고,

    ㅠㅠ

  • 101. ..
    '16.5.17 6: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김용민 PD는 ‘스포츠 무뇌한(문외한보다 강한 표현)’인 까닭에 디테일에 약하고,

    저분 팟캐스트 듣나 보죠 ㅎ

  • 102. ..
    '16.5.17 6: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김용민 PD는 ‘스포츠 무뇌한(문외한보다 강한 표현)’인 까닭에 디테일에 약하고,

    저분 팟캐스트 듣나 보죠

  • 103. ..
    '16.5.17 6: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스포츠 무뇌한(문외한의 오타가 아님)인 메인MC 김용민 PD(지식라디오 대표)가 ..
    김용민 PD는 ‘스포츠 무뇌한(문외한보다 강한 표현)’인 까닭에 디테일에 약하고 ..

    저분 지식라디오 듣나 보죠 ㅎ

  • 104. ..
    '16.5.17 6: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스포츠 무뇌한(문외한의 오타가 아님)인 메인MC 김용민 PD(지식라디오 대표)가
    김용민 PD는 ‘스포츠 무뇌한(문외한보다 강한 표현)’인 까닭에 디테일에 약하고

    저분 지식라디오 듣나 보죠 ㅎ

  • 105. ..
    '16.5.17 7:00 P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아....무뇌한 얘기 그만 좀 하심 안되나요?
    저도 보고 문외한이라고 쓰려다 잘못 썼다보다 생각은 했는데
    본인이 그뜻으로 쓴거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 수도있는 거잖아요.

    저도 82쿡에 댓글 쓰다 오타나면 지적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 경우는 말씀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런지 오히려 고맙다 답글 단 적도 있는데
    진짜 무식한 부부라는 둥, 빵 터졌다고 쓰고....제 3자인 제가 봐도
    저렇게 구태여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을까 싶더군요.

  • 106. ,,
    '16.5.17 7:07 PM (211.110.xxx.107)

    아....무뇌한 얘기 그만 좀 하심 안되나요?
    저도 보고 문외한이라고 쓰려다 잘못 썼다보다 생각은 했는데
    본인이 그뜻으로 쓴거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 수도있는 거잖아요.

    저도 82쿡에 댓글 쓰다 오타나면 지적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 경우는 말씀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런지 오히려 지적 고맙다 답글 단 적도 있는데
    진짜 무식한 부부라는 둥, 빵 터졌다고 쓰고....제 3자인 제가 봐도
    저렇게 구태여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107.
    '16.5.17 7:52 PM (182.208.xxx.57)

    82는 정말 비정상으로 배배꼬인 여자들이 많네.
    내용과 상관없는 단어하나에 꽂혀
    상대를 공격하고 물고늘어지며
    돼먹지 않게 저리 비아냥질을 해대는지..
    가시 돋친 말로 남을 찔러야 쾌감을 느끼는 유형인가???

  • 108. .....
    '16.5.17 8:20 PM (43.251.xxx.122) - 삭제된댓글

    저 유심히 정우성 말하는거
    인터뷰 유심히 봐온사람인데요
    절대.가벼운사람아니예요.
    자기소신도있고
    잘생긴얼굴과 다르게? 말도 조근조근
    자기 생각을 잘말하더군요.
    생각자체도 바르고요.
    괜찮은 청년이예요.
    그게ㅎㅎ ㄴ이런얘기하면 좀 웃기긴한데ㅎㅎ
    서태지도 그런과예요.
    대중에게 노출이.잘안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듣고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정우성처럼 조근조근 아주 말잘해요.
    반면에 자기고집 주장도 강한편이고요.
    제가 쓰고나서도 좀 웃기긴한데ㅎㅎ
    관심있게 유심히 봐온 분들이면 아실거에요.
    정우성 허당아닙니다.

  • 109. .....
    '16.5.17 8:21 PM (43.251.xxx.122) - 삭제된댓글

    저 유심히 정우성 말하는거
    인터뷰 유심히 봐온사람인데요
    절대.가벼운사람아니예요.
    자기소신도있고
    잘생긴얼굴과 다르게? 말도 조근조근
    자기 생각을 잘말하더군요.
    생각자체도 바르고요.
    괜찮은 청년이예요.
    그게ㅎㅎ ㄴ이런얘기하면 좀 웃기긴한데ㅎㅎ
    서태지도 그런과예요.
    대중에게 노출이.잘안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듣고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정우성처럼 조근조근 아주 말잘해요.
    반면에 둘다 조용함안에 자기고집 주장도 강한편이고요.
    제가 쓰고나서도 좀 웃기긴한데ㅎㅎ
    관심있게 유심히 봐온 분들이면 아실거에요.
    정우성 허당아닙니다.

  • 110. .....
    '16.5.17 8:27 PM (43.251.xxx.122) - 삭제된댓글

    저 유심히 정우성 말하는거
    인터뷰 유심히 봐온사람인데요
    절대.가벼운사람아니예요.
    자기소신도있고
    잘생긴얼굴과 다르게? 말도 조근조근
    자기 생각을 잘말하더군요.
    생각자체도 바르고요.
    괜찮은 청년이예요.
    그게ㅎㅎ ㄴ이런얘기하면 좀 웃기긴한데ㅎㅎ
    서태지도 그런과예요.
    대중에게 노출이.잘안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듣고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정우성처럼 조근조근 아주 말잘해요.
    한두해 오픈되온 생활을 하던사람들도 아니고
    연습으로되는건 한계가 있어요.
    원래 본인생각이 그런겁니다 그건.
    반면에 둘다 조용함안에 자기고집 주장도 강한편이고요.
    제가 쓰고나서도 좀 웃기긴한데ㅎㅎ
    관심있게 유심히 봐온 분들이면 아실거에요.
    정우성 허당아닙니다.

  • 111. ....
    '16.5.17 8:30 PM (43.251.xxx.122)

    저 유심히 정우성 말하는거
    인터뷰 유심히 봐온사람인데요
    절대.가벼운사람아니예요.
    자기소신도있고
    잘생긴얼굴과 다르게? 말도 조근조근
    자기 생각을 잘말하더군요.
    생각자체도 바르고요.
    괜찮은 청년이예요.
    그게ㅎㅎ ㄴ이런얘기하면 좀 웃기긴한데ㅎㅎ
    서태지도 그런과예요.
    대중에게 노출이.잘안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듣고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데
    정우성처럼 조근조근 아주 말잘해요.
    한두해 오픈되온 생활을 하던사람들도 아니고
    연습으로되는건 한계가 있어요.
    유재석도 가식이라하는사람들이 있잖아요?
    10년을 넘게 그렇게 생활한거면 원래 본인이 그런겁니다

    반면에 둘다 조용함안에 자기고집 주장도 강한편이고요.
    제가 쓰고나서도 좀 웃기긴한데ㅎㅎ
    관심있게 유심히 봐온 분들이면 아실거에요.
    정우성 허당아닙니다.

  • 112. ..
    '16.5.17 8:3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허당이면 또 어때요 대인배인데
    46억 사기 당하고도 고소 안 하잖아요

    암튼 어제 보니 좀 뇌섹남인 듯

  • 113. ..
    '16.5.17 9: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허당이면 또 어때요 대인배인데
    46억 사기 당하고도 고소 안 하잖아요
    받을 수 없다는 걸 일찌감치 파악한 듯

    암튼 어제 보니 좀 뇌섹남이기도 한 듯요 ㅎ

  • 114. ..
    '16.5.17 9: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허당이면 또 어때요 대인배인데
    46억 사기 당하고도 고소 안 하잖아요
    받을 수 없다는 걸 일찌감치 파악한 듯

    암튼 어제 보니 좀 뇌섹남이기도 하더라고요
    얼굴이 그렇게 말해 ㅎㅎ

  • 115. 난민유입은
    '16.5.17 11:31 PM (59.9.xxx.28)

    나라에 도움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기구의 조약같은것에 의해서 인도적인 차원에서 나라마다 몇명씩 배정되는걸로 알아요. 경제적으로 좀 앞서있는 나라들에게 더 많이 배정이 되는...강제적인건 아닌데 예를 들면 어떤 나라에 재해가 일어나면 나라마다 기부하고 봉사자 보내듯이요.
    그런데 저 경우는 무슬림인지라 대부분 다 싫어하지요.
    사실 난민을 돕기 위한 최선책은 그 나라 국민들은 자국에서 평화롭게 살도록 지원해 주는것인데 그게 어려운 논제라서...

  • 116. ........
    '16.5.17 11:55 PM (1.241.xxx.116)

    강제적이지 않은거니까 더 골때리는 거예요.
    그만큼 국민들의 인식에 따라 여건이 달라지는 문제인데
    공인의 위치에 있으면서 (단순 연예인과 탑스타는 달라요) 저딴 발언이나해서 우매한 소시민을 선동하고 있으니까요.
    대중덕에 톱스타 올랐으면서, 우리나라가 난민을 수용하는게 국익이라는 뉘앙스로 말하는건 대중기만이예요.
    난민들 들어오게 만들면 직접적인 피해보는건 소시민들이고 지들한텐 콩고물 떨어질테죠.

  • 117. 182.208.
    '16.5.18 12:06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상대를 공격하고 물고늘어지며
    돼먹지 않게 저리 비아냥질을 해대는지..
    가시 돋친 말로 남을 찔러야 쾌감을 느끼는 유형인가???
    >>>>>>>>>>>>>>>>>>>>>>>>>>>>>>>>>>>>>
    댓글을 다 읽어보고 댓글 단거요?
    이게 단순히 단어 하나에 꽂혀서 비아냥 댄거로 보여요?

    맞춤법에 맞지 않게 쓸 수 있어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문제를
    기어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혼자 말 만들어 쓰고 있다며 그게 뭐 아떠냐며 억지를 부려대니까 이의를 제기하는 댓글이 달리는 거라는 판단이 안 서나요?
    무식하면 끼지를 말 것이지 어디서 돼먹지 못했다며 입을 털어대고 그러시나~~
    본인 앞가림이나 좀 하시죠
    낄데 안 낄데 껴서 헛소리 눌어놓지 마시고요

  • 118. 센스 좋아요
    '16.5.18 12:18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ㅋㅋㅋ
    미남배우들이 다 자기 얼굴 평범하다 맘에 안든다 그러면서
    재미없고 분노살 발언을 하는동안

    자기 잘생겼다고 사람들 웃기고 유머있게 얘기하는거 보고
    저 사람 센스있구나 했어요

  • 119. 진정성
    '16.5.18 1:13 AM (160.13.xxx.41)

    말하는게 미친듯 달변가는 아니더라도
    진정성 있고 조곤조곤 설득력이 있네요
    가방끈이 짧다고 하지만
    자기 철학이 있는 사람이고
    지적 욕구도 커 보였어요
    유머 감각도 적당히 있고
    연기만 쫌더 잘하면 좋겠지만 ㅎㅎ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지적인 여자 좋아하는거 같던데
    그딴 여자는 만나지 말고 다른 여자루

  • 120. 182.208.?????
    '16.5.18 8:37 AM (180.70.xxx.236)

    내용은 파악하고 댓글을 다셨나요?? 누가 봐도 우스운거 지적했음 인정할줄 알아야지... 끝까지 맞다고 우기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어찌 저게 단어하나에 물고 늘어지는 것처럼 보이는지...쯧쯧

    국어 8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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