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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남은 노래도 그림도 남의 것 가져다 쓰는 게 관행

작성일 : 2016-05-16 21:50:33

조영남의 힛트곡은 딜라일라, 제비 등 모두 커버곡이고, 자기 곡(그림을 보니 이도 의심이 가는데)은 삽다리 정도가 유일한데 그 나마도 자기 연배 스타들에 비하면 정말 시덥지않은 곡이죠.  이제는 그림도 남의 것 가져다 쓰고 자기 작품인양, 미술계의 관행이라니,,  이거 뭐 명박도 울고 갈 듯.   이보슈 그건 관행이 아니라 사기와 다를바 없는 추악한 행위요.



http://www.oeker.net/m/bbs/board.php?bo_table=garden&wr_id=2354833
IP : 121.148.xxx.18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엿남
    '16.5.16 9:51 PM (121.148.xxx.18)

    http://www.oeker.net/m/bbs/board.php?bo_table=garden&wr_id=2354833

  • 2.
    '16.5.16 9:56 PM (121.148.xxx.18)

    A씨는 "예술가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림을 그리지 못하겠다'고 말한 뒤 1년간 그림을 안 그려 준적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생활고에 장사가 없더라. 지난 7년 동안 난 인간 복사기였다"고 말했다.

  • 3. .....
    '16.5.16 9:5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어쩐지..정규 미술교육도 안받은 사람인데 그림이 상당히 좋다 했어요
    대신 그려준 그림이라니..세상에..소송김이네요

  • 4. oops
    '16.5.16 9:58 PM (121.175.xxx.133) - 삭제된댓글

    삽다리도 조영남 오리지널 곡이 아닌데요.


    Down South In New Orleans라고 60년대 록그룹 The Band 노래입니다.

  • 5.
    '16.5.16 9:58 PM (121.148.xxx.18)

    A씨가 작품을 거의 완성해 넘기면 조씨는 약간의 덧칠을 하거나 자신의 사인만 더해 작품을 마무리했다. 그렇게 2009년부터 최근까지 조씨에게 그려준 작품이 최소 300여점은 넘을 것이라고 A씨는 설명했다.

    10만원짜리 그림, '조영남 사인'달고 수천만원에…

    이렇게 돈 모아서 어디에 쓰려고,, 그참 취향도 관행이네 ㅋ

  • 6. ..
    '16.5.16 9:5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조영남 "대한민국의 앤디 워홀로 남고 싶다"
    대한민국 미술계의 앤디워홀로 불러달라는 조영남은 "이 시대에 팝아트로서는 앤드워홀이 시작을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팝아트가 많지가 않다. 그중에서도 나는 앤드워홀하고 비슷한 계통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것을 팝, 내가 팝 싱어 아닌가? 팝 아티스트 그건 격이 딱 맞는다"고 강조했다.

    셀프 승격 앤디워홀이 웬 말이냐

  • 7. ..
    '16.5.16 9: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조영남 "대한민국의 앤디 워홀로 남고 싶다"
    대한민국 미술계의 앤디워홀로 불러달라는 조영남은 "이 시대에 팝아트로서는 앤드워홀이 시작을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팝아트가 많지가 않다. 그중에서도 나는 앤드워홀하고 비슷한 계통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것을 팝, 내가 팝 싱어 아닌가? 팝 아티스트 그건 격이 딱 맞는다"고 강조했다.

    셀프 승격 앤디워홀이 웬 말이냐

    전 그림 생뚱맞던데
    왜 화투를 선택했는지 알겠네요 ㅎㅎ

  • 8. ..
    '16.5.16 9: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조영남 "대한민국의 앤디 워홀로 남고 싶다"
    대한민국 미술계의 앤디워홀로 불러달라는 조영남은 "이 시대에 팝아트로서는 앤드워홀이 시작을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팝아트가 많지가 않다. 그중에서도 나는 앤드워홀하고 비슷한 계통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것을 팝, 내가 팝 싱어 아닌가? 팝 아티스트 그건 격이 딱 맞는다"고 강조했다.

    셀프 승격 앤디워홀이 웬 말이냐

    전 그림 생뚱맞던데
    왜 화투를 선택했는지 이제 알겠네요 ㅎㅎ

  • 9. oops
    '16.5.16 10:00 PM (121.175.xxx.133)

    삽다리도 조영남 오리지널 곡이 아닌데요...ㅠㅠ
    Down South In New Orleans라고 60년대 록그룹 The Band 노래입니다.

    조영남의 거의 유일한 창작곡은,
    가수 이장희가 장난처럼 즉흥적으로 만들어준 화개장터 뿐이죠.

  • 10.
    '16.5.16 10:00 PM (121.148.xxx.18)

    그런가요 삽다리도?? 그나마 삽다리는 자기 곡인 줄 알았는데 조영남 도대체 자기 곡이 뭐죠????
    모조리 남의 곡 가져다 쓰던데,, 그 당시 저작권료라도 지불했나??? 아니 자기 곡이 없는 가수가 무슨 가수? 미사리 가수 ?

  • 11.
    '16.5.16 10:01 PM (121.148.xxx.18)

    아 화개장터와 삽다리를 동일한 곡으로 착각했네요 ㅋㅋ 워낙 존재감도 없어서리..

  • 12.
    '16.5.16 10:04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노인네가 노망났네요.
    욕심을 못버리고 추하게 늙네요.

  • 13.
    '16.5.16 10:06 PM (121.148.xxx.18)

    노망난게 아니라 기사를 보고, 가수로서의 행적으로 추론하니 계획적이네요. 관행이라잖아요.

  • 14. oops
    '16.5.16 10:13 PM (121.175.xxx.133)

    조영남을 보면... 쎄시봉이 어떻니하며...
    서로 네것 내것 없이 몰려 다니며 천진난만하게 청춘을 노래하던 아련한 젊은 시절을 두고 두고
    교묘하게 이용해 먹는, 그런 캐릭터 같습니다.

    무대에 설 때 아마츄어적인? 의상도 그렇고,
    위악스런 제스츄어를 취하며 파격적인 듯한 몸짓을 하는 것도 그렇고...

  • 15. ....
    '16.5.16 10:15 PM (59.15.xxx.86)

    그건 관행 맞아요.
    우리 아이가 화실 다니며 알바하는데
    작가의 밑그림에 색칠하는거. 우리 애가 다해요.
    조각가의 작품도 아이가 디테일을 깍더라구요.

  • 16.
    '16.5.16 10:20 PM (121.148.xxx.18)

    그건 님 아이 밑그림을 브랜드화해서 팔지 않은거죠. 소비자 또는 구매자는 조영남이 그린 것으로 알았는데 알고 보았더니 복사기가 그린것이과 가격이 폭리더라하면?? 그런 상식이 뒷받침이 되니 검찰 조사가 나오는거고요.

  • 17. 내비도
    '16.5.16 10:21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

    그게 미술계의 관행이면, 그 관행을 알고 있는 니네들끼리 사고 팔아라.
    내부의 좋지도 않은 관행을, 왜 외부에 쉬쉬하며 팔고 지랄이야. 그게 사기지.

  • 18.
    '16.5.16 10:22 PM (121.148.xxx.18)

    다 떠나서 그게 관행이면 예술은 그 가치가 전혀없는 관행 홀로그램 또는 바코드 일뿐 ㅎㅎ

  • 19. 내비도
    '16.5.16 10:23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

    그게 미술계의 관행이면, 그 관행을 알고 있는 니네들끼리 사고 팔아라.
    니 그림 산 사람도 그 사실을 알고 있냐? 그게 사기지.
    관행 지랄하네.
    그리고 니가 미술계?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 20. 내비도
    '16.5.16 10:25 PM (121.167.xxx.172)

    그게 미술계의 관행이면, 그 관행을 알고 있는 니네들끼리 사고 팔아라.
    니 그림 산 사람도 그 사실을 알고 있냐? 알고 있는 사람끼리하면 관행이지.
    상식에 벗어난 일을, 모르는 외부인에게 하면 그게 사기야.

  • 21. 논문 표절만 관행이 아니군요.
    '16.5.16 10:30 PM (110.47.xxx.49)

    송유근의 논문표절도 관행이라며 더 지켜봐야 한다는 옹호론자들 많던데 조영남의 그림도 관행이라니 더 지켜보는게 좋겠습니다.
    더 지켜보면 아마 천재적인 재능이 폭발해서 피카소 뺨 칠 작품을 그릴 수 있겠죠.
    조영남 화이팅~

  • 22.
    '16.5.16 10:37 PM (121.148.xxx.18)

    관행이면 검찰에 끌려가지나 말던가 ~ 알만한 사람은 알잖아요,, 현대에서 미술의 기능은 예술보다는 금괴를 대신한 부동산 화폐 기능이란거 ㅋㅋ 그렇지만 예술의 가치 어쩌구와는 전혀 상관없이(관심도 없이) 소비자가 구매한 미술품이 "복사기", "검찰" 운운되며 가치 폭락되면,,, 이건 사기가 되는겁니다. 이게 얼치기 찌질이 미술가의 경우에 해당되는거죠 ㅎㅎ

  • 23.
    '16.5.16 10:40 PM (175.203.xxx.195)

    송유근과는 좀 다른문제에요. 송유근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인양 베낀거고 조영남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의 그림실력으로 표현한거죠.

  • 24. 충격
    '16.5.16 10:43 PM (182.222.xxx.37)

    만화는 문하생들이라고 하나요? 암튼 대신 그린다고 하지만
    동양화나 서양화 같은 순수미술 장르를 본인이 아닌 누군가 대신한다면
    살 사람 누가 있을까요? 진짜 충격적이네요..

  • 25. 아하...
    '16.5.16 10:45 PM (110.47.xxx.49)

    그러니까 조영남은 그림을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으로 만든 것이군요.
    그런 건 예술이 아니라 공산품이 아닌가요?

  • 26.
    '16.5.16 10:50 PM (175.203.xxx.195) - 삭제된댓글

    그림도 조영남이 그린거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작품성만큼은 인정을 해줘야죠. 무용도 무용수가 따로 있고 작품을 구상하는 사람이 따로 있듯이요. 예술장르는 다 그래요.

  • 27.
    '16.5.16 10:50 PM (175.203.xxx.195)

    그림도 조영남이 그린거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작품성만큼은 인정을 해줘야죠. 무용도 무용수가 따로 있고 작품을 구상하는 사람이 따로 있듯이요. 예술장르는 대부분 그래요

  • 28. 와,,,
    '16.5.16 10:52 PM (14.52.xxx.171)

    어느 정도 관행인것도 맞고
    조영남이 저정도 재주있는것도 맞는데
    노인네가 방송하면서 참 창작활동 왕성하다 했더니만...
    왜 저걸 의심안했나 몰라요

  • 29.
    '16.5.16 10:53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내가 그림을 볼 줄 몰라서인가 전혀 탐나지도 않은 그림이더만
    세상은 까도까도 양파네요

  • 30. 어머나...
    '16.5.16 10:54 PM (110.47.xxx.49)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구상하는 사람의 것이라구요?
    그럼 영화도 감독의 것이 아니라 시나리오 작가의 것이고 예능프로도 PD가 아닌 구성작가의 작품이겠는데요?
    뭔가 기존의 관념이 무너지는 기분이 듭니다.

  • 31. ...
    '16.5.16 10:54 PM (124.49.xxx.17)

    예술장르가 대부분 그렇다니 헐이네요. 가족중에 화가 있지만 그런 경우 듣도 보도 못했음. 무용 같은 경우야 안무가로 따로 이름 걸고 구상하는 거잖아요. 조씨는 남의 그림 훔쳐다 제것인양 한거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술하는 사람들 도매금으로 욕먹이지 마세요.

  • 32.
    '16.5.16 10:57 PM (121.148.xxx.18)

    작품성을 10만원어치도 인정 못받으니까 생활고에 시달린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자칭 예술가의 약점을 조영남이 치고 들어온거죠. 종합예술과 개인 예술을 착각하시면 곤란. 그런식이라면 이건희도 이명박도 낙관만 찍으면 예술가죠. 뭐 대충 컨셉만 주고 구상도 하고, 오케스트레이션만 자기가 했다고 하면 되니까 ㅎㅎ

  • 33. 저도 화가가 되고 싶어요.
    '16.5.16 10:58 PM (110.47.xxx.49)

    그런데 그림은 순정만화풍 얼굴만 그릴 줄 알거든요.
    목 아래로 내려가면 딱 초딩 수준.
    하지만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구상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그림 잘 그리는 기술자를 구해서 구상대로 그리게 하고는 내 사인만 넣으면 내 작품이 된다는 거죠?
    우와~ 화가 되기가 생각보다 참 쉽네요.

  • 34.
    '16.5.16 10:59 PM (121.148.xxx.18)

    자기 곡 하나도 없는 것과 어쩌면 이리도 싱크로율 높은지 ㅋㅋ
    심지어 그래도 조영남이 노래 하나는 잘 하더라는 할레류야도 싱크로고.
    걍 노래도 3류, 미술은 4류 PERIOD.

  • 35. 미술학원
    '16.5.16 11:01 PM (117.123.xxx.114)

    미술학원 아이들 대회나가 상받는거
    샘과 원장들이 밤새 덧칠하고 완성해준것
    거의 원작품과 달라요

    그래도 부모들은 내아이가 소질있구나 착각하고
    계속 돈 퍼붓고

  • 36.
    '16.5.16 11:03 PM (121.148.xxx.18)

    저도 화가가 되고 싶어요. 님
    설마 말인지 방구인지 논리를 수용하시는 것 아니죠 ㅋㅋ 관행이라잖아요. 관행이니까 예술인게 아니라 관행이란 말로 패키징된 돈벌이죠. 예술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아니,, 웃기는 것은 들켜서 검찰에 불려다니지나 말던가 에혀~ 관행 것 웃돈 좀 챙겨줘서 인간복사기 입막음이라도 하던가. 욜라 싸구리네요.

  • 37. 자꾸 관행이라고 하는데요
    '16.5.16 11:03 PM (211.178.xxx.98)

    핵심을 모르는 듯 . ,조수가 덧칠등 도와주는건 관행이 맞는데 조수가 99% 다 그리고 당사자가 살짝 손만되서 사인만 하는 경우는 없다잖아요

    즉 사기죠 . ,저정도까지는 관행이 아니라구요

  • 38. .......
    '16.5.16 11:06 PM (118.33.xxx.46)

    누구는 인생이 없고 삶의 재미를 몰라서 작업실에서 혼자 엉덩이에 굳은 살 박혀가며 링겔 맞아가며 그림 그리는 줄 아나?
    작가들중에 어시던트 두고 있는 작가들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저 인간은 그럴줄 알았어요. 예술가라는 직업군이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야 작업이 나오는 건데. 그림 그리는 일에 손 놓은지 오래인 것 같았음.

  • 39. 구상은 조영남이?
    '16.5.16 11:06 PM (223.62.xxx.75)

    내 머릿속 생각을 누가 대신 표현해주면 그거 괜찮은건가요? 그래서 내이름달고 수천만원에 팔려도 표현해준사람은 기술자라 십만원만 받으면 되고?

  • 40.
    '16.5.16 11:06 PM (121.148.xxx.18)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는 저 정도도 관행일지도 ㅋㅋ 뭘 보든 상상 그 상을 목도하는게 헬조선이니.
    단 복사기 입을 제대로 못막은 것은 관행을 깬 듯 ㅎㅎ

  • 41.
    '16.5.16 11:06 PM (121.148.xxx.18)

    대한민국에서는 저 정도도 관행일지도 ㅋㅋ 뭘 보든 상상 그 이상을 일상 목도하는게 헬조선이니.
    단 복사기 입을 제대로 못막은 것은 관행을 깬 듯 ㅎㅎ

  • 42. 관행 맞아요
    '16.5.16 11:12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무라카미 다카시를 비롯해
    웬만한 국내외 대작가들도 컨셉 정하고
    직접 제작은 미대생들이나 알바들이 합니다

    저거 털면 안 걸릴 사람 없을 것

  • 43.
    '16.5.16 11:12 PM (112.154.xxx.98)

    관행?
    저도 미술 어릴때 그렸지만 그림은 내머릿속에 그려진걸 도화지위에 그대로 그려 표현해 내는것
    그게 그림 아닌가요?

    조수를 둔다는것이나 만화 문화생이 작가작품 똑같이 그린다는건 작가가 원래 표현해 낼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데 작품 많이 내느라 시간 부족이고 자신의 작품 배우려는 제자 키우기 위해 그림그리는거 도와주는거지 저사람처럼 다른사람이 99프로 그리고 본인사인하고 덧칠 한번하고 몇배이익 챙기는건 아니잖아요

  • 44. ㅇㅇㅇ
    '16.5.16 11:16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10먼원은 너무 했죠
    덕이 없어서 벌어진 일임

    저거 안 걸리는 작가, 없어요

  • 45. ..
    '16.5.16 11: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조영남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의 그림실력으로 표현한거죠. ..

    웃겨요
    여기 댓글들 좀 봐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77534&mobile&cid=46702&categoryId=46...
    무슨 중학생들 명화 패러디도 아니고 에휴 나잇값 못하는 변태ㅉ ..랍니다

    십만원에 매수한 그림쟁이가 폭로하기 전에
    단 댓글이에요

    조영남을 너무 높게 평가한다
    구상이란 것도 자기가 벤치마킹한하는 앤디 워홀이나 피카소 그림 보고
    변조한 거겠죠 ㅎㅎ

  • 46. ..
    '16.5.16 11:1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조영남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의 그림실력으로 표현한거죠. ..

    웃겨요
    여기 댓글들 좀 봐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77534&mobile&cid=46702&categoryId=46...
    무슨 중학생들 명화 패러디도 아니고 에휴 나잇값 못하는 변태ㅉ ..랍니다

    십만원에 매수한 그림쟁이가 폭로하기 전에
    단 댓글이에요

    조영남을 너무 높게 평가한다
    구상이란 것도 자기가 벤치마킹한하는 앤디 워홀이나 피카소 그림 보고
    착안한 거겠죠 ㅎ

  • 47. ㅇㅇ
    '16.5.16 11:19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초벌 그림도 본인이 그린 거죠
    그 본 보여주고 프로가 그린 거 잖아요

  • 48. 안걸리는
    '16.5.16 11:21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작가가 없다구요?
    99프로 완성해서 싸인만 하는 작가가 그렇게 많아요?

  • 49. ..
    '16.5.16 11:2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림 허술한데 지가 다 그리지 그랬어요 ㅎㅎ

  • 50. . . .
    '16.5.16 11:24 PM (125.185.xxx.178)

    미술계는 왜 다 이모양인가요?
    동생이 대학원시절 어떤 그림을 그린걸
    제가 꼭 가지고 싶었어요.
    스케치단계부터 받기로 약속한걸
    교수가 자기가 만든 이상한 작품주고
    뺏아갔다네요.
    그리고 교수전시회에 교묘하게 비슷한 그림으로
    그려진거보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리고 동생은 더이상 그림그리지 않네요.

  • 51. ..
    '16.5.16 11: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77534&mobile&cid=46702&categoryId=46...
    그림 허술한데 지가 다 그리지 그랬어요 ㅎㅎ

  • 52.
    '16.5.16 11:24 PM (121.148.xxx.18)

    무라카미 다카시도 10만원에 사서 폭리 취하던가요? 이거 뭐 스톡홀름 신드롬 아니고,, 조만간 모든 범죄는 관행이 될 듯.. 하긴 울나라 연말정산 등 공사문서 조작, 전관예우, 위장전입,, 모두 관행. 나에게 유리하고, 내 집단에 유리하면 모조리 관행..

  • 53. ㅇㅇ
    '16.5.16 11:25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100% 자기가 그리는 작가도 많지만
    잘 팔리는 작가들은 많이 저래요

    특히 대형 설치물 이런 건 더 하죠

  • 54.
    '16.5.16 11:26 PM (121.148.xxx.18)

    .. 님 일단 그림 수준은 논외로 합니다. 그림보면 토나와서요 ㅋㅋ
    취향도 일단 임계치를 넘으면 토 부터 나와서요.

  • 55. ㅎㅎ
    '16.5.16 11:26 PM (118.33.xxx.46)

    설치미술가,비디오아트,사진작가,조각가들은 어시던트가 필요하지만 회화는 좀 다르죠. 어시던트 고용하는 작가들이 없진 않지만 전부가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저게 공장에서 그림 찍어내는 거죠.

  • 56. ..
    '16.5.16 11: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77534&mobile&cid=46702&categoryId=46...
    그림 허술한데 지가 다 그리지 그랬어요
    밑그림 대강 그리고 화투만 갖다 붙인 그림 아닌가요 ㅎ

  • 57.
    '16.5.16 11:28 PM (121.148.xxx.18)

    대형 설치물을 혼자 하면 광인이죠. 꼴랑 그림 하나 두고 무슨 안토니오 가우디 코스프레 ???

  • 58. ㅇㅇ
    '16.5.16 11:28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설치미술가,비디오아트,사진작가,조각가들은 어시던트가 필요하지만 회화는 좀 다르죠.
    ---
    뭐가 다르죠?
    회화는 전통적이라서요?

    안 되는 거면 다 안 되야죠
    빌 비올라는 뭐 다릅니까?

  • 59. ???
    '16.5.16 11:32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설치물을 혼자 하면 광인이죠. 꼴랑 그림 하나 두고 무슨 안토니오 가우디 코스프레 ???
    ---
    원래 예술가는 귀 잘라도 천재 끼 때문이라는
    소리듣는 광인 이미지가 있지요?

    짐 옮겨주는 수준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구현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뭘 회화는 안 됩니까?
    손맛이 생명이라서?

    금지면 다 금지여야지 무슨...
    이건 되고 저건 안 됩니까?

  • 60. iiii
    '16.5.16 11:32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빽도 돈도 없어서 그저 최저생계비로 살면서도 오로지 그림에 대한 열정만은 충만한 가까운 지인이 매일 하는 소리가 한국미술계는 썩었다고 부르짖는 거 그냥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거 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관행이라~~이런 일이 얼마나 많으면 딴따라 조영남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을까나~
    돈때문에 그려줄 수 밖에 없던 a화가도 불쌍하고 내 지인도 갑자기 너무너무 측은하네요.
    한국에서 도대체 썩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

  • 61.
    '16.5.16 11:32 PM (121.148.xxx.18)

    맞아요 안되는거면 다 안되야죠. 반대로 되는거면 다 되는거고. 컨셉만 주고 8n 인간복사기가 하고 조영남이든, 이명박이든, 심형래든 자기 작품되는거죠. 그림 하나 10만원 주고 주문해서 자기 사인만 추가로 그려 넣으면 되잖아요. 안되는거면 다 안되고, 되는거면 다 되야 하니까 ㅋㅋ

  • 62.
    '16.5.16 11:37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조씨만 두드려팰 게 아니라 예술의 정의에 대해 논해져야죠

    근데 뭐 이미 재현의 수준이 아니게 되어서 말입니다
    예술은

    다시 전통적으로 아마 안 돌아갈 거예요
    예술 개념이 변하면 변했지

    같은 그림을 대리 작가가 그렸어도 안 팔렸을 것이고
    그 컨셉은 조씨 생각이었고

    이건 시장 문제니까요

  • 63. 그니까요
    '16.5.16 11:40 PM (121.148.xxx.18)

    안되는거면 다 안되고 되는거면 다 된다는 논리면,
    어디까지 안되는건가요? 80%, 90%, 99%, 99.999%?? 10n? 그리고 그 계량치는 누가 평가? 학술진흥재단? 피어 예술가? 예술인 본질은 추상성, 주관성, 복제난이성 등인데,, 이제 미술도 양적방법론이 필요? 저녁에 뿜씁니다 ㅋㅋ

  • 64. 그러니
    '16.5.16 11:41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조씨 사회적으로 매장하려면
    똑같은 방식으로 작업한
    국내외 미대 출신 유명 작가들도 매장시켜야죠
    근데 불가능하다는 거지요

    그냥 딴따라니까, 미술계 일원 아니니까 얻어맞는 측면도 있죠
    10만원 참 너무했지만
    다른 첨단 아트 분야는 괜찮고 회하는 안 되고...
    이런 고무줄 논리는 좀 아니지 않나요?

  • 65. 원글님
    '16.5.16 11:43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무라카미 다카시도 10만원에 사서 폭리 취하던가요?
    ---

    죄송하지만 그렇습니다

    그리고 원글이 열거한 사람들,
    심형래 이명박 조영남...다 문화자본 없는 사람들만
    조지는데요-딱 이표현임-

    갱장한 작가님들도 많이 그래요 ㅎㅎ

  • 66. 그니까요
    '16.5.16 11:44 PM (121.148.xxx.18)

    해쳐드셔도 정도 것 해쳐드셔야죠 ㅋㅋ 저 정도면 주접입니다. 관행 어쩌구도 욜라 웃기는 논리고요.
    생활고에 장사없더라는 자칭 인간복사기 소리 들으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적어도 예술은 아니네요.
    걍 얘네들 찐따들이네 정도 ㅎㅎ

  • 67.
    '16.5.16 11:45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안되는거면 다 안되고 되는거면 다 된다는 논리면,
    어디까지 안되는건가요? 80%, 90%, 99%, 99.999%?? 10n? 그리고 그 계량치는 누가 평가? 학술진흥재단? 피어 예술가? 예술인 본질은 추상성, 주관성, 복제난이성 등인데,, 이제 미술도 양적방법론이 필요? 저녁에 뿜씁니다 ㅋㅋ
    ---
    웬 양방, 질방? ㅋㅋㅋ
    뭐 왕년에 대학원에 적 좀 두신 티 내십니까 ㅋㅋ
    학진 이름 바뀐지 오랜데

  • 68. 아참
    '16.5.16 11:46 PM (121.148.xxx.18)

    순진하시긴,, 아니 그니까 무라카미 다카시도 10만원에서 땡처리 구입해서 중고나라(?)에서 폭리 취한 증거있냐구요? 조영남인 저리 증거 나오잖아요.

  • 69. 원글님
    '16.5.16 11:47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중고나라 레벨 아니고요
    죄송하지만 증인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왜요
    국제 재판이라도 거시게요?

  • 70.
    '16.5.16 11:48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루이비똥에 무라카미 다카시 캐릭터 찍어서 파는 건
    괜찮아요?

    그건 상품이니까? ㅋㅋ

  • 71. 뭐래
    '16.5.16 11:48 PM (121.148.xxx.18)

    그니까 풉 어쩌고 님은 뭘로 평가 하시냐니까요? 뭘 좀 아는 체 하려면 기준이라도 제시 하던가요. " 아니면 걍 생각없는 조영남 쉴딩 정도?

  • 72. ㅋㅋ
    '16.5.16 11:49 PM (121.148.xxx.18)

    기껏 한다는 소리가 알고 있다가 전부? 조영남 아바타세요?

  • 73. 누가 순진한 건지
    '16.5.16 11:49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조씨 쉴드로 보이나요? ㅋ

    만만한 사람 조지는 파시즘이 재미있어서요

    조씨야 뭐 관심 안 주면 될 일이지요

  • 74. 응?
    '16.5.16 11:51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16.5.16 11:49 PM (121.148.xxx.18)
    기껏 한다는 소리가 알고 있다가 전부? 조영남 아바타세요?
    ---
    증인이 기껏인가요?
    법을 잘 모르시는군요

  • 75. 순진하네
    '16.5.16 11:51 PM (121.148.xxx.18)

    쉴딩이 아니면 그 기준이 뭐냐고 묻지 않아요? 안되면 다 안되고 되면 다 되는 기준이요?

  • 76. ???
    '16.5.16 11:53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입에 허연 거품을 물고 경기를 하세요?
    사회정의 실현인가요?
    그러니까, 그 정의, 공정하게 모두에게 적용하시라는 겁니다

  • 77. 뭐래
    '16.5.16 11:53 PM (121.148.xxx.18)

    법? 뜬금없이 증인과 법의 상관 관계는 ? 혹 복사기 업체에서 근무하세요?

  • 78. ㅎㅎㅎ
    '16.5.16 11:56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79. 글구
    '16.5.16 11:58 PM (121.148.xxx.18)

    당근 공정하게 적용하죠. 조영남은 언론을 통해 공론화 되었잖아요. 누가 노래 부르고, 그림 뻥쳐서 관종 되래요? 그러니 공정한데 공정치 못하다고 느끼는 글이 로딩되죠. 언플은 잘 될때는 순풍 받지만 지금처럼 추접스러운 행동하면 어마무시한 역풍 맞는게 당연하잖아요. 누가 가수하고, 탤런트 하래요???

  • 80. 아 예
    '16.5.16 11:58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참 냄비하게 공정하십니다

  • 81. 아 예
    '16.5.16 11:59 PM (121.148.xxx.18)

    복사기 업체와 oem 생산라인만 하겠습니까 ㅎㅎ

  • 82. ..
    '16.5.17 12:0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만만한 사람 조진대 ㅎㅎ

    그러게 십만원으로 매수한 사람 돈 좀 두둑하게 쥐어 주던가
    누가 걸리래??

    8년간 300점이면 대체 얼마를 해먹은 거야
    이런 인간이 만만하다??
    괴물을 옹호하네
    같은 괴물이라서 그런가 봉가 ㅎ

  • 83. ㅎㅎㅎ
    '16.5.17 12:03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16.5.17 12:00 AM (119.18.xxx.198)
    만만한 사람 조진대 ㅎㅎ

    그러게 십만원으로 매수한 사람 돈 좀 두둑하게 쥐어 주던가
    누가 걸리래??

    8년간 300점이면 대체 얼마를 해먹은 거야
    이런 인간이 만만하다??
    괴물을 옹호하네
    같은 괴물이라서 그런가 봉가 ㅎ
    ---
    어쩌면 예상 그대로인지 ㅎㅎ

  • 84. 음...
    '16.5.17 12:05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16.5.16 11:59 PM (121.148.xxx.18)
    복사기 업체와 oem 생산라인만 하겠습니까 ㅎㅎ
    ---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을 왜 무시하시나요
    oem으로 대한민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ㅎㅎ

  • 85. 웃끼
    '16.5.17 12:07 AM (121.148.xxx.18)

    조영남 oem은 쳐 드시는 수준이 심하잖아요. 하긴 그림이나 그리면 oem이 뭔지 모를 수도.
    근데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것은 그 oem이나 조영남 oem이나 착취구조는 비슷 ㅎㅎ

  • 86. 39.7.xxx.39
    '16.5.17 12:0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얘 블라인드 처리해요 뭐하러 상대해요 ㅎㅎ

  • 87. 그리하여
    '16.5.17 12:09 AM (110.47.xxx.49)

    예술 또한 가진 자들이나 그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OEM 시스템에 불과했다는 자본주의적인 결론이?

  • 88. 원글 빙고
    '16.5.17 12:10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방송에도 oem 많은데 ㅎㅎ

  • 89. 글쎄요 110님
    '16.5.17 12:11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예술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컨셉의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해지는 거지요

  • 90. ㅋㅋ
    '16.5.17 12:17 AM (121.148.xxx.18)

    컨셉의 오리지널리티? 하품나네요. 알고나 씨부리는 센스 ~
    컨셉이 뭐죠? 조영남의 컨셉은 뭔가요? 그 오지널리티는 또 뭐고요? 남의 것을 다 가져다 쓰는데 컨셉은 오리지널이더라 ? 말이야 방구야 뿜네요 ㅋ

  • 91. 엥?
    '16.5.17 12:21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뭐가 웃긴지...?

    조씨 매장해도 계속될 현상입니다

    정말 알고나 말했으면...

  • 92. ㅋㅋ
    '16.5.17 12:22 AM (121.148.xxx.18)

    그니싸 조씨 컨셉이 뭐냐니까요? 그 오리지널리티는 또 뭐고요?

  • 93. ㅋㅋ
    '16.5.17 12:38 AM (121.148.xxx.18) - 삭제된댓글

    이 분 뭐하러 지우는 삽질이죠? 이 것도 조영남식 컨셉 또는 편집인가요? 별 오리지널리티는 없는 듯.
    아니 무슨 사춘기 연애편지도 아니고 쓰고, 지우고,,
    관행이란 후안무치 변명대신 공정과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는 어려운가요? 그런 것은 대한민국 컨셉이 아닌가?

  • 94. ㅋㅋ
    '16.5.17 12:39 AM (121.148.xxx.18) - 삭제된댓글

    이 분 뭐하러 댓글 상당부분 지우는 삽질이죠? 이 것도 조영남식 컨셉 또는 편집인가요? 별 오리지널리티는 없는 듯. 아니 무슨 사춘기 연애편지도 아니고 쓰고, 지우고,,
    관행이란 후안무치 변명대신 공정과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는 어려운가요? 그런 것은 대한민국 컨셉이 아닌가?

  • 95. ㅋㅋ
    '16.5.17 12:42 AM (121.148.xxx.18)

    39.7.xxx.39 이 분 뭐하러 댓글 상당부분 지우는 삽질이죠? 이 것도 조영남식 컨셉 또는 편집인가요? 별 오리지널리티는 없는 듯. 아니 무슨 사춘기 연애편지도 아니고 쓰고, 지우고,,
    관행이란 후안무치 변명대신 공정과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는 어려운가요? 그런 것은 대한민국 컨셉이 아닌가?

  • 96. 정말요?
    '16.5.17 12:43 AM (175.223.xxx.163)

    어휴 세상에. . . ㅡㅡ

  • 97. 자숙
    '16.5.17 1:09 AM (211.198.xxx.16)

    하려나?

  • 98.
    '16.5.17 1:18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방송도 행사도 바쁜데 왜 그런 의심을 안했냐면
    돈도 많은 노인네가 와이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뒷바리지할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입양딸 있다지만
    지금은 다 컸고)
    저렇게까지해서 돈벌고 있다고는 상상을 안한거죠

  • 99. ㅡㅡ
    '16.5.17 7:05 AM (119.70.xxx.204)

    제대로된 화가는 조수가해도 별상관없는
    기본적인것만 조수한테시키겠죠
    자기이름달고 나갈건데
    겁나서라도 그림어떻게 다맡깁니까
    저인간이 사기꾼인거지

  • 100. ..
    '16.5.17 8:2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결국 토낀 건가요
    ㅎㅎ 어디서 줏어 들은 건 있는 데 이걸 풀 능력은 없으니
    그게 그렇게 어렵나
    뭐라고 말하나 보려고 했는데

    조영남의 컨셉의 오리지널리티는 뭐겠어요
    화투지 ㅎㅎ

  • 101. ..
    '16.5.17 8:3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결국 토낀 건가요
    ㅎㅎ 어디서 본 건 있는 데 이걸 풀 능력은 없으니
    그게 그렇게 어렵나
    뭐라고 말하나 보려고 했는데

    조영남의 컨셉의 오리지널리티는 뭐겠어요
    화투지 ㅎㅎ

    꾼들이 이래 자기딴에는 좀 유식한 말 할 줄 안다 싶으면
    그딴 걸로 자기승리해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죠
    결국 코너에 몰리면 관행이다 (남들도 다 한다 그래서 난 떳떳하다 신정아도 그랬죠
    자기도 피해자라고 풉 .. ) 씨부리지만

    이런 관행의 사회라면
    뭐하려고 기를 쓰고 공부를 하남
    양심부터 버리고 인물 좀 업그레이드 하고 현란한 말솜씨 키우면
    출세 가도 달릴 수 있는 세상에서

  • 102. ..
    '16.5.17 8:3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결국 토낀 건가요
    ㅎㅎ 어디서 본 건 있는 데 이걸 풀 능력은 없으니
    그게 그렇게 어렵나
    뭐라고 말하나 보려고 했는데

    조영남의 컨셉의 오리지널리티는 뭐겠어요
    화투지 ㅎㅎ

    꾼들이 이래 자기딴에는 좀 유식한 말 할 줄 안다 싶으면
    그딴 걸로 자기승리해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죠
    결국 코너에 몰리면 관행이다 (남들도 다 한다 그래서 난 떳떳하다 신정아도 그랬죠
    자기도 피해자라고 풉 .. ) 씨부리지만

    이런 관행의 사회라면
    뭐하려고 기를 쓰고 공부를 하남
    출세의 족쇄 양심부터 버리고 학력 위조해서 (이것도 기득권들의 관행이니 ㅎㅎ)
    출세 가도 달릴 수 있는 세상에서

  • 103. ..
    '16.5.17 8:3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결국 토낀 건가요
    ㅎㅎ 어디서 본 건 있는 데 이걸 풀 능력은 없으니
    그게 그렇게 어렵나
    뭐라고 말하나 보려고 했는데

    조영남의 컨셉의 오리지널리티는 뭐겠어요
    화투지 ㅎㅎ

    꾼들이 이래 자기딴에는 좀 유식한 말 할 줄 안다 싶으면
    그딴 걸로 자기승리해서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코너에 몰리면 관행이다 (남들도 다 한다 그래서 난 떳떳하다 신정아도 그랬죠
    자기도 피해자라고 풉 .. ) 씨부리지만

    이런 관행의 사회라면
    뭐하려고 기를 쓰고 공부를 하남
    출세의 족쇄 양심부터 버리고 학력 위조해서 (이것도 기득권들의 관행이니 ㅎㅎ)
    출세 가도 달릴 수 있는 세상에서

  • 104. ..
    '16.5.17 8:3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결국 토낀 건가요
    ㅎㅎ 어디서 본 건 있는 데 이걸 풀 능력은 없으니
    그게 그렇게 어렵나
    뭐라고 말하나 보려고 했는데

    조영남의 컨셉의 오리지널리티는 뭐겠어요
    화투지 ㅎㅎ

    꾼들이 이래 자기딴에는 좀 유식한 말 할 줄 안다 싶으면
    그딴 걸로 자기승리해서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코너에 몰리면 관행이다 (남들도 다 한다 그래서 난 떳떳하다 신정아도 그랬죠
    자기도 피해자라고 풉 .. ) 씨부리지만

    이런 관행의 사회라면
    뭐하려고 기를 쓰고 공부를 하남
    출세의 족쇄 양심부터 버리고 학력 위조해서 (이것도 기득권들의 관행이니 ㅎㅎ)
    출세 가도 달릴 수 있는 참 쉬운 이 세상에서
    ㅎㅎ

  • 105. 그림도
    '16.5.17 8:40 AM (211.223.xxx.203)

    OEM 방식....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 106. ...
    '16.5.17 9:06 AM (219.248.xxx.4)

    아이고 결국 삭제하고 튀셨네요ㅎㅎ
    그런 관행이 뭐그리 자랑스럽다고 계속 글을 다는지..

  • 107. 조영남 하고
    '16.5.17 5:03 PM (122.46.xxx.157) - 삭제된댓글

    신정아 끼리끼리 논다고 그런 사람들 TV에서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 108. 간이간이간이
    '16.5.17 5:53 PM (175.117.xxx.60)

    큰 남자라네..
    그림 그려준 사람하고 반띵도 아니고 10만원이라니...일당잡부 노임 줬네요.
    와...관행 좋아하시네.관행이라면 내가 그린 거 아니고 그림 실제로 그리는 사람 따로 있다고 왜 한번도 말을 안했을까요?조씨 그림 산 사람들이 환불요청하면 어찌되나요?사기로 고소감도 되겠네요.

  • 109. 이상하긴해요.관.행이란것
    '16.5.17 6:20 PM (211.192.xxx.32)

    예전에 유명 조각가 알고 있었는데, 원로 조각가셨고, 지금은 돌아가셨을지도,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다작을 하여 건물들 앞에도 많이 세웠고, 많은 재산을 모았지요.
    어느날 그 작품들의 구상은 본인이 하지만 석물을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작업 자체는 석공들의 노동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었죠. 그때는 꽤 충격이었어요.
    물론 그 석공들의 노동의 대가는 작품활동이 아니니 그저 노가다 수준으로 지급했던 걸로 알아요.
    조씨의 경우 그림이어서 다를 수 있는 건가요? 반사기로 느껴지긴 합니다.
    미술계의 관행이 어떤 식인지 궁금하네요.
    사실 드라마 작가들도 새끼작가를 쓸 때 그냥 이름도 안넣어주는 경우 많다고 들었거든요.
    유명작가가 대부분 조수에게 시키고 자신의 작품으로 간주해버린다는 얘기도 있던데...
    관행이란 것 실체가 점점더 궁금해지네요.

  • 110. ...
    '16.5.17 8:04 PM (175.223.xxx.234)

    제 지인이 유명화가 작업실 다녀와서 하는말
    제자들이 다 그리고 있더라...
    아주 유명한 화가이고 그림값도 상상초월인데

  • 111. 소피친구
    '16.5.20 3:52 PM (115.140.xxx.29)

    그럼, 조영남은 밑그림은 자신이 그리긴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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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71 [단독]Y회계법인 측 "김세아에 월1000만원? 2개월.. 4 .. 2016/05/26 9,863
561070 노처녀)이상한 남자한테 시집가라는 엄마 분노하게되요 6 아.. 2016/05/26 4,679
561069 오프숄더 실제로 많이 입나요? 9 오오오 2016/05/26 3,020
561068 가스건조기 있잖아요 9 살까요 말까.. 2016/05/26 2,061
561067 고등학교 해주세요 2016/05/26 954
561066 초등학생 썬크림 뭐 발라주시나요? ㅜㅜ 9 ... 2016/05/26 3,213
561065 서울에서 부산까지 혼자 운전해서 가보신 분 19 ... 2016/05/26 7,733
561064 거실창에 커튼이나 블라인드 등 2 ... 2016/05/26 1,291
561063 떡집에서 가루내온 찹쌀 가루 뭐할까요? 10 에구 2016/05/26 1,720
561062 이사왔는데 바닥을 닦아도 닦아도 너무 드러워요 13 ㅇㅇ 2016/05/26 4,323
561061 제주 - 7월중순에 '성산일출봉'이 필수 코스일까요? 5 여행 2016/05/26 1,173
561060 4인 가족생활비 어떤가요? 6 4인 가족 2016/05/26 2,915
561059 서준이 나무냄새 맡는 부분이요 14 .. 2016/05/26 6,610
561058 강아지 여아 중성화수술 시켜주는게 좋은거죠?? 6 .. 2016/05/26 1,706
561057 대선 예상 글 - 반기문 36%, 문재인 40%, 안철수 24%.. 6 반기문 2016/05/26 1,681
561056 고양이 집사로 적응하기 너무 힘들어요 21 씨즘 2016/05/26 3,918
561055 반친구에게 개무시 당하는 우리딸 어쩜 좋을까요?? 1 여고생 2016/05/26 1,529
561054 언니들 혹시 나물반찬 잘하는 곳 있을까여??(고구마줄기 먹고싶네.. 3 미리 2016/05/26 1,087
561053 세무사 조정료는 뭔가요? 10 ㅅㅅ 2016/05/26 6,763
561052 모녀갈등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1 mbc다큐스.. 2016/05/26 1,430
561051 오겡끼데스까의 대답은? 5 궁금 2016/05/26 5,907
561050 인상이 좋고 만만해보이면 함부로 대하나봐요, 9 딸기체리망고.. 2016/05/26 4,559
561049 하정우는 무용수를 했어도 8 ㅇㅇ 2016/05/26 3,512
561048 쪼리고민---------? 3 원글이 2016/05/26 765
561047 그린피스, 원안위 건물 앞에서 추가 원전 건설 반대 퍼포먼스 2 후쿠시마의 .. 2016/05/26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