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썸타다가 끝난 친구랑 다시 잘 지내고싶은데 어떨까요?

ff 조회수 : 6,884
작성일 : 2016-05-16 19:22:06

일년전 썸타다가 사귀는 걸로는 못가고 끝났어요

지속적으로 얼굴보는 형편이고요(같은 소속이라)

썸타다 어쩔수없게 끝났는데 아무리 이런저런 설명을해도 제3자가 볼때는 그냥 거기까지였기 때문이라고 하겠죠


그이후로 저는 남자친구가 생겼고요 그친구는 여전히 솔로고요

그친구는 제가 남친생긴거 알아요

얼마전 예상치못하게 이친구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이걸로 약간 가까워졌는데 그냥 이정도로만 가깝게 친구사이로 지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그냥 남자 여자 평범하게 친구하는 사이로요


이제와서 그친구랑 친구사이였을 적을 생각해보니 이친구가 약간 언니스타일이라서(성별은 남자지만)

말을 잘 들어주고 조언도 잘해주고 이런타입이거든요

친구도 못되고 멀어졌을때 그래서 더 슬펐어요


어차피 전 남친있어서 딴생각은 없고요 그냥 온리 친구요

왜냐면 제가 그동안 그친구 얼굴도안볼려고 하고 말도 하나도안섞고 멀어질려고 애쓰고 그렇게지냈는데

얼마전 일을 계기로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크게 느꼈고 친구로 두면 괜찮을 타입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1.238.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
    '16.5.16 7:34 PM (211.211.xxx.196) - 삭제된댓글

    썸타던 사이였다면 이기적인생각이죠..^^

  • 2. ee
    '16.5.16 7:35 PM (211.211.xxx.196)

    썸타던 사이였다면 이기적인생각이죠..^^ 사귈맘 없다면 거리두시는게 매너라생각합니다.

  • 3. ...
    '16.5.16 7:36 PM (211.172.xxx.248)

    여자가 이기적으로 보여요.
    남자는 여자랑 사심없는 친구하기 힘듭니다.

  • 4. 000
    '16.5.16 7:40 PM (84.144.xxx.103) - 삭제된댓글

    여기 말고 본인 남친한데 조언을 구해보세요.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말 꺼내봤나요? 속 깊은 이성친구에 대해 뭐라 하던가요?

  • 5. 000
    '16.5.16 7:41 PM (84.144.xxx.103)

    여기 말고 본인 남친한데 조언을 구해보세요.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말 꺼내봤나요? 속 깊은 이성친구에 대해 뭐라 하던가요?

  • 6. ee
    '16.5.16 7:41 PM (211.211.xxx.196)

    네 솔직히 남녀간의 이성친구는 불가하죠.. 동창회모임정도의 친구면 몰라도..
    님은 딱 그정도일지 몰라도 남자쪽에선 안그렇죠..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

  • 7. 상대방 생각에
    '16.5.16 7:55 PM (59.6.xxx.151)

    달렸죠

    서로 합의된다면 가능하겠지만
    그쪽에서 미련이 있거나
    님이 상대방이 미련 남아있었으면 하고 바란다면
    후회할 일이고요

  • 8.
    '16.5.16 8:06 PM (58.230.xxx.117)

    감정을 가졌던 사람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가 -
    저는 지금 애인이 있어도 안될 것 같아요.
    사람 마음이라는 게 누구를 만난다고 그 전 사람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서
    나쁜 끝을 보아 헤어진 사람이 아니라면, 마찬가지로 나쁜 사소한 것 때문에 끝장난 썸이 아니라면 사이좋게 지내다가 다시 감정이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언니같다는 말에서도 약간은 기댈 수 있는 정신적 위안이 담겨 있어 보이고요.
    그런 위안이 동성이라면 정이 깊어질 수록 우애가 돈독해지겠지만 한때 만나고 싶었던 동성이라면 친해지다가 결국엔 언젠가 마음이 선을 넘습니다.

    나중에 마음 복잡해질 일 만들지 않는 게 현명 할 것 같아요.

  • 9. ee
    '16.5.16 8:06 PM (211.211.xxx.196)

    그리고 친한 이성친구가 된다하더라도 남자친구가 싫어하지않을까요?

  • 10. 장금이
    '16.5.16 9:53 PM (175.223.xxx.188)

    전 님이랑 비슷한 상황인데........
    남친 없어요........ㅎ

  • 11. ...
    '16.5.16 10:53 PM (220.70.xxx.66)

    님 그거 진짜 하지마세요. 제가 그 친구 입장이었는데 가슴 찢어져요. 극도로 이기적인 생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290 현재의 우리나라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나 인터넷 사이트 있을까요?.. 1 111 2016/06/02 654
563289 판교, 분당, 죽전 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19 감사합니다 2016/06/02 4,015
563288 책읽는거 좋아하지만 공부 싫어하는아이와 책 싫어하지만 학습 좋아.. 11 아이둘맘 2016/06/02 1,665
563287 생각을 연동하여 못하는거.이유가 뭘까요? 5 .. 2016/06/02 959
563286 샹달프잼 미니 선물,,,네이버연관검색어가 신경쓰여서요 6 뚜앙 2016/06/02 3,433
563285 월세 받으시는 분들... 10 단순 2016/06/02 4,190
563284 우상호 알아듣기쉬워 좋네요 4 인터뷰 2016/06/02 1,473
563283 한샘 침대 150만원정도면? 5 침대 2016/06/02 1,887
563282 정착촌이란 어떤 형태를 말하나요? 4 자세히 2016/06/02 826
563281 마늘장아찌 담을때 그냥 담으면 너무 매울까요? 17 미즈박 2016/06/02 2,764
563280 냉장고랑 스탠드형김치냉장고 중 하나만 사려면 뭘 살까요? 7 .. 2016/06/02 1,625
563279 먼지 털이 쓰면 그거 떠다니다 다 안마시나요? 2 먼지 2016/06/02 1,535
563278 두돌아기 놀이학교 vs 베이비시터 4 Dd 2016/06/02 2,985
563277 비정규직 잇단 죽음들 공기업 민영화만 외쳐대던 국민들도 책임있지.. 6 민영화라는게.. 2016/06/02 1,145
563276 신랑이 의논이란게 없고 항상 거짓투성인거같애요 9 작성자 2016/06/02 1,588
563275 아침 라디오 뭐가 재미있고 신날까요? 8 라됴 2016/06/02 1,541
563274 영화 아가씨 ᆢ소개팅남자와 보면 안된까요 12 ㅡ드 2016/06/02 5,094
563273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공유기부. 2 remy하제.. 2016/06/02 1,336
563272 2016년 6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6/02 711
563271 약 없이 음식만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을까요? 21 혈압 2016/06/02 4,429
563270 우울증 약 복용하고 우울증 완치 하신 분 계세요? 8 힘내 2016/06/02 3,285
563269 세탁조~청소를위해 분해해본분 계신가요? 3 깔떼기 2016/06/02 1,368
563268 거실 커텐 하려는데, 예쁜 건 비싸네욧 5 푸른 2016/06/02 3,258
563267 여수 맛집 추천부탁해요 4 햇살 2016/06/02 1,856
563266 딸의 무거운 가방... 9 .. 2016/06/02 3,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