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미숙한 질문을 했고
82분들이 댓글로 잘알려주셨고
그래서 알겠다고 잘못생각했다고 댓글달았는데
그뒤로도 줄줄이 혼내고 버럭하고
다그치고 화내는 댓글들 달리네요
어디서 안좋은일있는데
엄한데다 감정폭발하는양..진짜 뜬금없네요ㅡㅡ
제글과는 상관없이 마구마구 퍼붓는...
참 어이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알았다고 했는데도 왜 자꾸 물어뜯는댓글쓰는거래요??
ㅡ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6-05-16 13:33:39
IP : 117.111.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유니
'16.5.16 1:34 PM (122.203.xxx.130)미친x 인가봐요 ~~~ 잊으세요 ~~~
2. 여기
'16.5.16 1:44 P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원래 그래요 그럴려고 82에 오는것같아요
3. ㅇㅇ
'16.5.16 1:4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글쓴이 고민글이 올라온다
-> 댓글로 님의 이게 잘못된 거 지적해줌
->글쓴이 '아 내가 그걸 생각못했네. 잘 알아들었다'고 함
-> 글쓴이 생각이 바뀌었다고 댓글에 써놨음에도 불구
그런 얘긴 안중에 없는지
'글쓴이 같은 인간이랑 인간관계 맺는 사람이 불쌍ㅉㅉ'등등
계속 퍼붓는글 마구 달림..4. 댓글을
'16.5.16 2:01 PM (14.47.xxx.196)댓글을 안읽고 원글만 읽고 댓글다나보죠..
5. ㅡ
'16.5.16 2:03 PM (125.179.xxx.41)제 댓글안읽고 댓글단다쳐도
지나치게 혼내고 다그치는게 어이없어서요
뜬금없이 갑자기 화내는 상사보는듯함...6. 하하
'16.5.16 2:40 PM (121.148.xxx.18)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셔야죠 ㅋㅋ 여기는 인생 막장인 분들 많아요. 돈없고, 지위없어서 막장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갑과 증오, 시기심으로 가득찬 막장이요. 그러니 여기서 악플 그나마 없으려면 누가 보아도 인생 "미제라블"한 그런 보잘것 없는 인간 글 정도?
7. 여기 원래 그래요
'16.5.16 3:08 PM (175.197.xxx.146)그래서 전 원글은 안씁니다.
글 하나 올리자면 맞춤법도 틀림 안되고 상황 설명에서 어느 하나 빠뜨려도 안되고 철자,문구,내용 모든게 완벽해도 그 안에서도 또 원글에도 없는 앞 뒤 정황까지 상상력을 펼쳐가면서 기어코 혼낼꺼리를 찾아내는 곳이 8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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