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부모인데요 동사무소에서 일하는거 어떨까요

조회수 : 4,710
작성일 : 2016-05-16 11:49:01
동사무소에 9시부터 6시까지 최저시급 일하는거 권유 받았어요
사회복지사 업무 돕는건가봐요
한부모나 수급자는 아무에게나 연락이 오나요?
컴터도 제가 서툴러 인터넷 하는정도 수준밖에 안되는데요
이런일 해보신분 계세요
전 지금은 마트 알바중입니다

IP : 180.189.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6 11:50 AM (175.113.xxx.209) - 삭제된댓글

    괜찮을것 같은데요.. 사회복지과 그런업무 해보다 보면 그쪽일 할수 있는 기회도 있지 않을까요....사회복지과 자격증을 따다던지 하는 계기도 될수도 있을것 같ㄱ우요.

  • 2. ..
    '16.5.16 11:51 AM (175.113.xxx.209)

    괜찮을것 같은데요.. 사회복지과 그런업무 해보다 보면 그쪽일 할수 있는 기회도 있지 않을까요....사회복지과 자격증을 따다던지 하는 계기도 될수도 있을것 같구요.마트 알바보다는 동사무소에서 일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근데 컴퓨터는 좀 해야겠죠..

  • 3. ㅁㅁ
    '16.5.16 11:55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완전 감사죠
    얼른 달려가세요

  • 4. 지인이..
    '16.5.16 11:56 AM (125.189.xxx.57)

    주민센터에서 그런 행정업무 보조를 1년 정도 했는데 괜찮았어요
    최저시급이지만 일이 딱 많을때는 많고 적을때는 한가하고...일하는 사람들도 괜찮았구요
    저라면 꼭 합니다.ㅎㅎ

  • 5. 그야말로
    '16.5.16 12:00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이예요.
    동사무소니까 다른 곳보다는 험하지 않고 깔끔하긴 해요.
    컴퓨터는 자판만 치면 될 정도예요. 하면서 배우면 되니까요.
    행정업무 이해하는 정도면 되구요.

    하지만 위에분이 말한...그쪽일을 할 계기가 된다는건.......불가능...
    사회복지사자격증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확인해 보세요.
    일년이나 18개월 기간제한이 있는 곳이 있거든요.
    지역마다 담당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자꾸 그런 얘기가 있어서
    일하기 불안해 해요.

    업무강도는 행정업무이므로 힘들거나 하지는 않아요.
    몸이 무지 피곤하다는 것..하지만 공무원들 틈에서 일하는 거라
    좀 소외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아무나한테 연락하진 않구요.
    일할만한 분한테 해요 .

    하여간 급여부분 정확히 알아보세요.
    병가 이런거 없고 실급도 전혀 없어요.
    이걸 자활이라고 해요. 일하는 날짜 딱 그만큼 나오는 거라 진짜 급여가..

  • 6. 47세인데요
    '16.5.16 12:00 PM (180.189.xxx.215)

    제가 지금 사회복지 자격증을 딸수있을까요?
    컴터는 뭐 엑셀 이런거 할줄알아야 할까요?

  • 7. 그야말로
    '16.5.16 12:04 PM (211.253.xxx.34)

    최저시급이예요.
    동사무소니까 다른 곳보다는 험하지 않고 깔끔하긴 해요.
    컴퓨터는 자판만 치면 될 정도예요. 하면서 배우면 되니까요.
    행정업무 이해하는 정도면 되구요.

    하지만 위에분이 말한...그쪽일을 할 계기가 된다는건.......불가능...
    사회복지사자격증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확인해 보세요.
    일년이나 18개월 기간제한이 있는 곳이 있거든요.
    지역마다 담당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자꾸 그런 얘기가 있어서
    일하기 불안해 해요.

    업무강도는 행정업무이므로 힘들거나 하지는 않아요.
    몸이 무지 편하다는 것..하지만 공무원들 틈에서 일하는 거라
    좀 소외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아무나한테 연락하진 않구요.
    일할만한 분한테 해요 .

    하여간 급여부분 정확히 알아보세요.
    병가 이런거 없고 실급도 전혀 없어요.
    이걸 자활이라고 해요. 일하는 날짜 딱 그만큼 나오는 거라 진짜 급여가..

  • 8. ㅁㅁ
    '16.5.16 12:13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지인이 그런계통으로 연결돼일하다가
    시청에 청소쪽으로 정년보장에 완전 공무원수준대우라고
    환호하는걸 봐서

  • 9. ,,,
    '16.5.16 12:50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나이 많다고 느껴지겠지만 아직 기회는 있어요.
    저 처음 47살에 취업했고 51에 자리가 없어져서 나오게
    되었어요.
    자격증 있고 준비하신 분들은 재취업했고, 저는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어 실패했어요.
    47세부터라도 자격증 따고 준비했으면 저도 취업의 기회가
    있었어요.
    동사무소 가시고 앞으로 할일에 대해 알아보시고 공부도
    하세요.

  • 10.
    '16.5.16 12:55 PM (180.189.xxx.215)

    자격증 뭐가 좋을까요
    팁좀 주세요
    시청에 청소쪽도 좋으네요
    공무원 수준 대우라면 ᆢ
    부럽네요

  • 11. ...
    '16.5.16 1:52 PM (118.219.xxx.142)

    일단 한번 시작해보시구요
    저도 비슷하게 공공기관에서 계약제로 일하고 있는데 솔직히 업무상 자격증이 필요할만큼의 난이도 있는일은 없어요
    다만 이렇게 일을 시작하다보면 다른부서나 다른 동사무소에서 계약직을 뽑을일이 생길때 알게 모르게 다시 채용될 일이 있기때문에 시작해 보라고 하는거에요
    위에서 말씀하시듯 준공무원대우의 자리에 티오가 나서 채용되는경우는 거의 없지만(글치만 아주 없다고는 말 못해요 ㅎㅎ) 이렇게 라도 일을 하기 시작하면 아름아름으로 일자리가 생기는 경우가 왕왕있어요(아무래도 이왕이면 아는 사람 같이 일해본 사람을 채용하는 경향이 있어요)
    자격증을 따라는건 나중에 이런식으로 계약직 자리가 나서 채용할려고 해도
    다른 지원자들이 자격증이 많고 스펙이 좋은데 계속 일하던 사람이 일도 잘하고 좋지만 너무 스펙이나 자격증이 전무하면 것도 채용되는데 마이너스 요인이 될수 있으니 하는말이에요
    일단 시작하시고 또 다른 좋은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

  • 12. ...님 말에 덧붙이자면
    '16.5.16 2:52 PM (211.253.xxx.34)

    준공무원대우는 거의 티오 없고..있어도 그것도 빽 있는 사람이 우선이 되더군요.
    제가 몇년을 일 해봐서 알아요.
    급여등이 만족스러우시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컴이든 뭐든 필요없어요.
    일하시면서 필요한거 따시면 돼요

  • 13. 좀 다른이야기.....
    '16.5.16 5:19 PM (125.61.xxx.2)

    공무원들 틈에서 일하는 거라
    좀 소외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 이말에 공감

    사복 공무원 ,,,,민원에 힘들어서 인지 행정보다 까칠합니다
    심술많은 담당자 걸리면
    님이 눈치껏 하셔야하는데

    연세 많으니 알아서 대우해줄거에요

    좀 다른이야기하자면
    한부모 가정이면
    나이든 남자공무원 조심하세요....

    남편없는 비정규직 여직원에게 찝적대는놈 있어요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나이든 남자공무원들 일단 수준도 낮고
    그안에
    기능직(지금은 행정통합되었으나...예전에....사환비슷한 ) 공무원 있는데..
    고졸 출신에 수준 낮은 사람이 많은데다
    그들도
    공무원에게 은근 무시 받았기에
    지보다 만만한 사람보면
    집적대는 놈있어요

    공기관이 알게모르게 남의사생활 터치하고
    비정규직이라고
    우습게보고 껄덕대는놈 있으니깐요

    예전엔 공공근로 오래하신분들 ...직원처럼 대우해주고
    무기계약직 배치되기도 했어요..(물론 그안에서 인간관계 잘하고...텃새부리는 공무원 비위맞춰주고)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14. 좀 다른이야기.....
    '16.5.16 5:22 PM (125.61.xxx.2)

    젊은 사람은 깔보고 더 소외시키기도 하고 일부러 안챙겨주고 하는데..

    47세면 .담당자가 나이 어릴가능성 높고

    어지간히 싸가지없는 인간아니면.....알아서 대우해줄거에요

    동사무소 나이든남자공무원중 이상한놈 한마리씩 있는경우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렇게 시간제근로자에게 본인이 정규직이라고 갑질하면서 즐기는놈있으니까요

  • 15. 참고하세요
    '16.5.16 7:03 PM (223.62.xxx.24)

    마트랑 비교하면 몸은 좀 덜 피곤하지만 급여는 작음대신 칼퇴근 보장. 공휴일 쉬는것 보장?
    출근하시면 민원전화받기. 민원접수(노령연금. 노인버스카드. 양육수당신청) 업무 볼꺼예요. 컴퓨터능력 필요없고 수급자,노인들 응대업무 많아요.
    직원들하고 잘 지내시고 복지팀장 잘만나면 계속 연장하면서 근무가능해요.

  • 16. 혹시
    '16.5.17 10:01 AM (211.36.xxx.217)

    원글님 보실지...
    고민이 많으실듯 해서요.
    지난달 만근한 경우 급여가 97만원이래요.
    월차 하루 쉬구요.
    2월달 같은 경우는 구정 끼고 해서 77만원쯤이었대요
    몸은 편하고 땡 퇴근 쉬는날 다 쉬고.
    진상직원만 아님 스트레스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749 숨막힘 증상 12 ... 2016/07/01 3,407
571748 동서들이 우리집에 구경온다는데..부담스러워요 21 하늘 2016/07/01 6,531
571747 저 또 커피에 손을 .. 7 2016/07/01 3,103
571746 그들이 김시곤을 버린 이유 7 KBS보도국.. 2016/07/01 1,605
571745 ebs무한수강 프리패스 강의하고 일반강의하고 3 차이가 2016/07/01 1,054
571744 [펌] 성공이 순전히 노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3 환경의힘 2016/07/01 1,638
571743 성적 스트레스 1 중학생 2016/07/01 942
571742 학부모 직업 전문인 강의를 맡게 되었어요. 19 강의 2016/07/01 2,554
571741 정부, 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 비중 축소" .. 5 ㅇㅇ 2016/07/01 724
571740 저처럼 제평에서 옷사는 거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23 쇼핑 2016/07/01 8,327
571739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로고있는거 촌스럽나요? 1 .. 2016/07/01 2,130
571738 수학을 잘하는데 싫어할 수 있나요? 6 Ddd 2016/07/01 940
571737 아주 오래된 로션이나 젤 성분들은 어떻게 버리나요? 4 문의 2016/07/01 1,176
571736 전관예우가 없는데 국민들이 믿어주지 않아 답답하다 2 .... 2016/07/01 715
571735 신한카드 이용후 포인트신청 불편 3 2016/07/01 1,188
571734 제가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구매를 품목별로 일원화해요 4 타임푸어 2016/07/01 1,852
571733 요즘 예능에서 띄워주는 유재환이란 사람 어때요?? 19 새인물 2016/07/01 6,139
571732 옛날 반찬통이 없었을때는 10 ** 2016/07/01 2,718
571731 홍콩 백화점 질문.. 2 질문 2016/07/01 1,099
571730 응답하라1988 역주행하는데. 3 뒤늦게 2016/07/01 1,603
571729 [단독]송중기·박보검 "최근 루머 사실무근…강력 대응할.. 5 dd 2016/07/01 6,047
571728 미국 국방부 장관 애쉬 카터 동해를 '일본해'라고 언급 1 미국의실체 2016/07/01 583
571727 복도식 끝집인데 누가 현관키를 막 눌렀어요 20 무서워라 2016/07/01 3,891
571726 반품 5 개인 쇼핑몰.. 2016/07/01 968
571725 세월호특별법 직권상정. 더민주당원, 지지자여러분, 제발 부탁드려.. 5 ... 2016/07/01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