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영 지소울

박진영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6-05-16 11:13:48
영재 육성때본 아이중에 지현인가?여자이름의남자애가
진짜 인상적이였는데
라스에 나왔네요
너무 변했구요
영 안풀렸나요?
재능있었던데?어찌된건가요?
미국생활은 오래했네요
조권이랑 민애기억나요
다들 잘사는 환경은 아니였던거로기억이낭
IP : 119.201.xxx.2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6 11:1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지소울 노래 끝장나게 잘 부르긴 합디다.
    몇년 전부터 팝송 커버한 거 찾아보세요.
    원곡자들보다 잘 불러요.
    한국인 같지가 않아요.

  • 2. 그때
    '16.5.16 11:16 AM (112.166.xxx.158) - 삭제된댓글

    기억나는데요 그 참가자중에 제일 잘했었어요. 제일 먼저 성공할줄알았는데.. 완전 시간낭비한거 같아요.

  • 3. ㅇㅇ
    '16.5.16 11:20 AM (49.142.xxx.181)

    박진영이 그놈의 빌보드챠트병 미국병때문에 원더걸스며 지소울이며 망쳤어요; 에휴

  • 4. 다만
    '16.5.16 11:2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목소리가 너무 질려요....
    음색의 중요성을 지소울보면서 깨달음

  • 5. JYP
    '16.5.16 11:32 AM (58.140.xxx.82)

    는 본인이 스포트라이트 받는거에 더 목을 메는 경향이....

  • 6. ..
    '16.5.16 11:33 AM (210.107.xxx.160)

    미국에 오래 있었고 이전에 지소울 겨우 데뷔할 때 제왑측 보도자료엔 지소울이 미국에 남겠다고 했다고 했는데 지난주 라스에 나와서 지소울이 말하길 자기가 남겠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그리 보도자료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즉, 제왑 측의 언플이었죠. 제왑에서 들어오란 말도 남으란 말도 없었다는 식이었어요.

    데뷔는 했으나 타이밍이 너무 늦었고 하고자 하는 음악 또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기 어려운 장르 같아요. 게다가 내년엔 군대 가야한다고 하니...여러모로 타이밍이 너무 늦었어요. 게다가 그렇게까지 특출나게 잘 하는지 모르겠던데요.

    '라디오스타' 지소울 "미국서 버틴 이유? 귀국하란 말 없어서" http://v.media.daum.net/v/20160511234511530

  • 7. ....
    '16.5.16 11:39 AM (112.220.xxx.102)

    라스에서 처음 봤는데..
    노래 부를때 솔직히 적응안되더라구요 -_-
    좀 오글거리는..
    잘부르는건지도 모르겠고ㅎ

  • 8. ..
    '16.5.16 1:06 PM (125.132.xxx.161) - 삭제된댓글

    뭐 시작이야 박진영때문이었겠지만 나이 들고나서는 본인이 미국에 남았을겁니다
    사실 실력은 좋아요 헌데 그 실력이 우리나라에서 먹힐수 있는지는 의문이고..
    박진영은 관리자느낌보다 그냥 조언자 느낌이랄까..
    양현석과 정 반대죠
    다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연말 시상식에 본인소속의 아이돌과 공연은 이제 그만해주길 바랍니다
    가수로의 욕심은 알겠어요 대단하다 인정합니다 헌데 그럼 그냥 프로듀서와 가수로만 활동했어야해요

  • 9. ..
    '16.5.16 1:07 PM (125.132.xxx.161)

    뭐 시작이야 박진영때문이었겠지만 나이 들고나서는 본인이 미국에 남았을겁니다
    사실 실력은 좋아요 헌데 그 실력이 우리나라에서 먹힐수 있는지는 의문이고..
    박진영은 관리자느낌보다 그냥 조언자 느낌이랄까..
    양현석과 정 반대죠
    다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연말 시상식에 본인소속의 아이돌과 공연은 이제 그만해주길 바랍니다
    가수로의 욕심은 알겠어요 대단하다 인정합니다 헌데 그럼 그냥 프로듀서와 가수로만 활동했어야해요
    지금 대표는 아니라하지만 사실상 제왑의 대주주.. 실제의 대표맞죠

  • 10. 라스에서
    '16.5.16 1:28 PM (211.189.xxx.224)

    라스에서 보니 어릴때는 자세 노래 외모.. 다 호감이더라구요
    그래서 뽑혔나보다 싶기는 한데.. 어른이되어 앉아있는 모습은 어딘가
    불편하고 뭐지?~~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 11.
    '16.5.16 2:19 PM (221.164.xxx.212)

    며칠전 라스에 나왔을때도 보고 저 위에 링크 올려주신건 봤는데 볼때마다 개그맨 이봉원 닮았어요.
    피부좋은 이봉원요. 제 눈이 이상한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793 diagonal conjugate 산과 용어 질문입니다 2 82 2016/09/24 697
599792 오전에 뉴욕여행에 대해 2 오전에 2016/09/24 788
599791 이이폰 액정이 박살... 어떤 게 현명할까요? 투표 좀.. 2 츄파춥스 2016/09/24 1,034
599790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비행기 마일리지 관련입니다. 10 고민중 2016/09/24 1,512
599789 혼술에서 키할머니 2 2016/09/24 1,508
599788 간호조무사월급이 세전 150도 안된다믄서요? 17 충격 2016/09/24 7,889
599787 제목 알수 없나요. 1 가곡 2016/09/24 357
599786 일본여행가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7 .. 2016/09/24 1,409
599785 40대 싱글이 되면.. 14 .... 2016/09/24 7,338
599784 얼굴에 상처가 나서 듀오덤을 붙여놓으면.. 5 얼굴 2016/09/24 2,881
599783 피부과 시술 받고 얼굴이 땅끄지...ㅠㅠ 2 얼룩덜룩 2016/09/24 2,440
599782 모임에서 차주 6 드라이버 2016/09/24 1,591
599781 밥을 해놓으면 쌀알이 뭉개지는 쌀 구제방법 알려주세요~ 7 밥심 2016/09/24 665
599780 죽전지역에 아나바다장터 1 죽전 2016/09/24 662
599779 제주 여행 패키지 추천 부탁. 3 여행보내자 2016/09/24 1,306
599778 40대 중반 앞머리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10 ... 2016/09/24 4,985
599777 옷 보통 몇 년 동안 입으세요? 10 ... 2016/09/24 2,880
599776 전라도 지역 차별과 518 혐오 표현의 실태와 대응 모색을 위한.. 주동식 2016/09/24 561
599775 블라인드 겨울에는 춥겠지요? 2 유리창 2016/09/24 1,495
599774 몸무게 5kg 차이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8 .. 2016/09/24 9,354
599773 기르는 강아지가 치매걸린적 있는...(애견인들께 질문요) 15 오래오래 건.. 2016/09/24 3,840
599772 카톡 프로필 사진 자주바꾸는사람 어떤스타일일까요? 13 성향 2016/09/24 13,234
599771 KBS 9시뉴스 김민정 아나운서요.ㅠ 18 거슬려 2016/09/24 9,015
599770 전기레인지 누진세... 2 tndydl.. 2016/09/24 1,141
599769 도쿄에서 여성복 살 곳 6 ㅐㅐ 2016/09/24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