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단조절과 하루에 4km걷기

느긋함과여유 조회수 : 6,573
작성일 : 2016-05-16 06:28:30
식단조절만 하다가 아침에 4km걷기 병행하고있어요

2주되었는데 1kg정도 빠졌네요

식단은 하루에 1500cal에 맞춰먹어요

장기적으로하면 성과가 있을까요?
IP : 211.36.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16 6:37 AM (183.104.xxx.144)

    서서히 건강하게 살 빠지는 것도 있겠지만
    건강 해 질 것 같아요..
    식단조절과 적절한 걷기
    걷는 건 서서히 늘려 보세요^^

  • 2. ㅇㅇ
    '16.5.16 7:13 AM (107.3.xxx.60)

    드시는건 어떻게 드시고 있는지요?

  • 3. holly
    '16.5.16 7:30 AM (175.205.xxx.253)

    겨우 그것밖에 안빠져요?ㅜㅜ 저 십키로 빼야하는데

  • 4. 백날걸어봤자
    '16.5.16 8:17 AM (211.36.xxx.123)

    뛰어야빠져요
    걷기는 그냥산책일뿐이져

  • 5. . .
    '16.5.16 8:25 AM (39.113.xxx.52)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지만 뛰는것만이 정답이라고볼수 없어요.
    빠르게 걷는것만으로도 효과있다고들었어요.
    바른자세로 걷는것도 중요하구요.
    저는 무릎이 안좋아서 뛰는것보다는 걷는게 나아요.

  • 6. 그럼
    '16.5.16 8:41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2주에 1키로면 한달에 2키로감량인데 괜찮네요 서서히 운동과 겸해서 빼야 건강에도 좋을거같구요

    뛰는것도 관절에 무리갈수있어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모르지만...산책보단 빠르게걷기가 다이어트에는 좋대요

  • 7. 잘 하고 계시네요
    '16.5.16 9:08 AM (218.236.xxx.244)

    다이어트도 내 몸이 건강해야 하는겁니다.
    저 요즘 고관절이 아파서 정형외과 다니는데, 이게 허리부터 발끗까지 전체적으로 안좋은거더라구요.
    의사가 절대 뛰지말고 뭐든지 느릿느릿 하라고, 안그러면 늙어서 아침마다 비명을 지르며 일어날거라 하네요.
    쉬엄쉬엄 꾸준히 하셔야 요요도 안오고 건강하게 빠집니다.

  • 8. ????
    '16.5.16 9:39 AM (175.192.xxx.186)

    사실은 뛰는게 좋은데 못 뛰니까 걸으라고 한다는게 맞는 말이에요?
    뛰기 - 속보 - 걷기 그냥 이렇게 권장한다고요.
    뛰면 숨도 차고 힘들어서 쉽게 포기 하니까 걷게라도 하자는거요

  • 9. ㅡㅡㅡ
    '16.5.16 12:34 PM (125.129.xxx.109)

    예 빠져요 근데 그것도 요요 와요
    1년동안 그렇게 건강하게 13키로뺐는데
    식이 돌아오니 그대로 다시 2년내에 돌아왔어요
    더먹은 것도 아니고
    게다가 빈혈까지 얻었어요 1500칼로리 먹었는데
    그냥 정말 생활 습관을 조금씩 조금씩 내것으로 하는수밖에 없더라구요 평생 할수있는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290 효은인... 1 gg 2016/10/07 1,050
604289 남자들 갱년기가 더 무서운가봐요 3 갱년기 2016/10/07 3,384
604288 구르미에서 점쟁이가 천호진한테 손자가 성군의상이라고 할떄 6 2016/10/07 3,749
604287 사랑이 어떻게 변하던가요? 25 .... 2016/10/07 5,721
604286 폐경이 가까와오는거 같은데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야하나요? 2 폐경 2016/10/07 1,501
604285 부산 사시는 분들 정보좀 주세요~ 꾸벅 6 6769 2016/10/07 1,155
604284 정말 정말 돈안쓰려는 사람 어떻게 다루세요??? 16 구두쇠 2016/10/07 6,510
604283 인천과 서울 사는 사람이 만나 식사 할건데요. 4 징검다리 2016/10/07 901
604282 신설학교 리니맘 2016/10/07 256
604281 2016년 10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0/07 430
604280 일본여행가면 한국인이라고 21 2016/10/07 6,424
604279 오늘 이직으로 인한 퇴사의사 밝힐건데 너무 무서워요ㅠ 12 도와주세요 2016/10/07 9,495
604278 모성애 정말 학습일 뿐인가요? 5 몰라 2016/10/07 1,082
604277 미국에서 이동통신 요금 리필카드 구입할때요 3 모바일 2016/10/07 418
604276 사주를 독학해보고 싶은데... 12 사주팔자 2016/10/07 3,258
604275 호텔 세신 추천부탁드려요~ 2 .. 2016/10/07 1,743
604274 저도 미니멀하고 필요한 것들 바꾸게 되었네요. 4 망이엄마 2016/10/07 3,518
604273 아메리카노 인스턴트커피.. 추천좀 해주세요 11 가을엔커피 2016/10/07 5,536
604272 설거지 할때 쓰는 수세미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으신가요? 17 현이 2016/10/07 4,428
604271 왜 늦게까지 안주무시고 계신지 궁금.. 11 배고파용 2016/10/07 1,889
604270 백남기님에 관한 간호사들의 목소리로 서명받는다고 합니다 1 간호사서명 2016/10/07 1,159
604269 실크바지 참을까요 5 ^^ 2016/10/07 973
604268 저기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요 세대분리 가능한가요? 5 ㅇㅇ 2016/10/07 2,956
604267 [다큐] 고무신 꽃: 아직 끝나지 않은 ‘삼성 직업병 사태’ 1 .. 2016/10/07 524
604266 이탈리아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알고 싶어요 4 Amor 2016/10/07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