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올선생 프로그램 보시나요?

역사는반복 조회수 : 2,401
작성일 : 2016-05-15 22:00:45

오늘은 임진왜란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선조가 찌질이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로 사이코패스같은 인물일줄이야..

전쟁중에 이순신 장군 잡아다 고문을 3차례나 해서 장군몸이 다 망가진 상태에서

마지막 노량해전을 치르셨다고ㅠ

욕이 절로 튀어나오더라고요

지는 의주까지 도망가서 여차하면 바로 명나라로 튈생각...누구 생각나시죠?

7년간의 전쟁이 마치 세월호를 연상시킨다고 하시더군요

처음에 잘대처했음 별것도 아닌 왜구에게 국토를 내어준거보니

맞는 말씀이더군요

한심한 왕에 무능한 대신에

나라가 망하기 직전인데 어떻게 이순신장군같은 인물이 나오는지

이것도 참 미스테리해요.

대한민국 완전 불모지에서 가끔 영웅이 나오는거 보면.

IP : 180.229.xxx.2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5 10:21 PM (116.39.xxx.133)

    어디서 하나요? 제목은요?

  • 2. 음음음
    '16.5.15 10:23 PM (59.15.xxx.50)

    jtbc 에서 일요일 밤 8시 반쯤에 하는 프로랍니다.

  • 3. 다음주가
    '16.5.15 10:32 PM (110.11.xxx.251)

    막방이라니 아쉬워요ㅠ 시청률도 괜찮던데
    시즌2 가기를~ 요즘 예능만있고 진지한 방송이 드물어요

  • 4. 그러게 말입니다
    '16.5.15 11:07 PM (59.9.xxx.28)

    저도 오늘 알았네요. 저 정도일줄은...
    그리고...이 프로 이제 마지막회만 남아서 너무 너무 아쉽네요. 계속 해줬으면 !

  • 5. 에휴
    '16.5.15 11:15 PM (112.150.xxx.63)

    저도 봤는데
    남편이랑 선조가..누구같네..
    하면서 봤네요ㅠㅠ

  • 6. 저도 이제 좀 흥미느끼는데
    '16.5.15 11:28 PM (223.62.xxx.136)

    곧 종영이라니 넘 아쉬워요.
    처음에 막 소리지르시는 강의가 부담스러웠는대
    지난강의 (장학련나오는)부터 정자세로 들었더니 너무
    재미나고 지루하지않게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오늘 막 웃통벗으시고 수신에대해 온몸으로 알려주시고...
    이렇게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분이 또있을까싶고 막 감사하기까지해요.

    그리고 명량감독이 나오셨던데 저는 명량보면서도 느꼈던게
    이순신장군을 쥬제로 이것밖에 영화가 안되나 싶게 너무 아쉬웠었어요.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자아낼수있는 스토리인데..ㅡ
    비장함 슬픔 아쉬움 감동 자부심 등등....
    명량에 이런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내지 못한 그 감독이 전 밉기까지했었거든요... 주제를 잘잡아서 히트친 정도랄까ㅡ
    아무튼 전 다음주에 곡 본방 시청할거에요.

  • 7. 제가
    '16.5.15 11:33 PM (39.118.xxx.147)

    요즘 완전 집중해서 재미나게 보고있는
    거의 유일한 프로그램이에요.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ㅜ
    시즌2, 3.. 처럼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 8. ....
    '16.5.15 11:38 PM (117.111.xxx.123)

    도올 선생이 한의사이기도 한 것 아시죠?
    익산에 있는 원광대 한의대 졸업했어요
    그 때 원대 한의대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지 얘기를
    들어 보면 이미 유명한 학자였던 도올 선생은
    한의학 공부를 겸해서 원대 학생 교수들을
    상대로 특강도 많이 했대요

  • 9. 아 그리고
    '16.5.16 12:07 AM (59.9.xxx.28)

    도올 선생님 글과 그림솜씨도 출중해서 놀랐어요. 대체 못하시는게 뭔지.

  • 10. 푸른연
    '16.5.16 8:14 AM (58.125.xxx.104)

    선조, 인조 그야말로 찌질이 중의 상찌질이고 역사의 죄인들이죠.
    율곡이 그렇게 준비하라고 상소해도 들은 척도 안하더니, 결국 조선 땅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인구의 절반
    이 죽어나가고 고통받고.... 이순신이나 의병들 등 구국의 영웅들을 역적으로 몰고 가 이덕령을 죽이고
    이순신도 아마 무사하지 못했을 듯요.(노량해전에서 돌아가시지 않았더라면)

  • 11. 푸른연
    '16.5.16 8:21 AM (58.125.xxx.104)

    이순신 장군은 지략이야 뭐 말할 필요 없이 특출한 데다가 인품이 그야말로 도를 깊이 닦은 분입니다.
    패한 적 한 번도 없이 다 이기고도 혹독한 고문 받고 보통 사람 같음 다 때려칠 텐데, 백성들을 생각해
    다시 13척의 배를 끌고 고문으로 쇠잔해진 몸을 이끌고 승리하죠.
    그리고 마지막 노량해전도 그래요~그냥 가게 하라는 조정의 명(이런 병신 후레자식들)이 있었지만,
    어떻게 7년 동안 국토를 유린하고 백성들을 잔혹하게 죽인 그들을 그냥 보낸단 말입니까!
    그들이 또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또 그 당시에 있었을까요. 한 번 정유재란도 일으켰었잖아요.
    그래서 결사항전하시죠.

  • 12. 푸른연
    '16.5.16 8:26 AM (58.125.xxx.104)

    그리고 어제 임진왜란 의 핵심은-조선 백성(민중)들이 승리로 이끈 전쟁이었다,
    자꾸 우리가 당한 전쟁처럼
    가르치는데, 초반엔 정규군의 패배로 열세였지만 전라도 길목을 지키는 이순신장군과 그 뒤를 잇는 의병들, 승병들 등 조선 백성들이 승리로 이끈 전쟁이었다 가 임진왜란 핵심입니다.

  • 13. 지나가다
    '16.5.16 10:14 AM (219.251.xxx.231)

    좋은 프로그램 소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766 머리가 맥박이 뛸때마다 찌릿찌릿 아파요.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 4 .. 2016/07/04 4,400
572765 남중가면 놀친구 많아질까요 6 Zzz 2016/07/04 851
572764 이재정 인터뷰ㅡ할말없으니 막 던지네요.ㄱ 이재정 2016/07/04 1,068
572763 사십대 아이키워놓으신분들중 회사안다니신분들은 뭐하고 지내세요? 5 사십대중반 2016/07/04 2,019
572762 비도오고 우울해요 9 2016/07/04 1,301
572761 아파트에서 진짜 못살겠네요 33 ..... 2016/07/04 24,161
572760 자궁검사 받길 잘했네요~ 6 콩닥이맘 2016/07/04 3,746
572759 내평생 늘 함께갈 아이템들‥ 4 건강 지킴이.. 2016/07/04 3,014
572758 수영장 이용할때 제발 사워하고 들어가세요~~! 26 아주미 2016/07/04 6,365
572757 부추전 해먹었는데 맛나네요~~~~ 8 부추 2016/07/04 2,297
572756 오늘 민소매입으면 추운날씨인가요? 3 aa 2016/07/04 922
572755 중1기말고사 과학,도덕 어쩌나요 ㅠㅠ 4 .... 2016/07/04 1,773
572754 폴로,큐브,k3,소나타,그랜져 중 차 골라주세요 5 2016/07/04 1,362
572753 남편들 일찍 퇴근해오면 좋은가요 16 장단점 2016/07/04 3,960
572752 전세끼고 매매 문의드려요.. 5 매매 2016/07/04 2,179
572751 천연비타민이 뉴트리코X 밖에 없어요?? 2 비타민 2016/07/04 1,936
572750 새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확정 4 창조경제 베.. 2016/07/04 1,319
572749 이 상황에서 적당한 표현 좀 알려 주세요. 1 쥴리 2016/07/04 464
572748 전 왜 늘 퍼주고 헛헛함에 괴로워할까요? 13 새옹지마 2016/07/04 3,723
572747 남자들 부침개 싫어하는 사람 많은가요 10 밀가루 2016/07/04 2,570
572746 미술치료 공부하신 분,, 왜 이런지 아시나요? 11 알수있나요 2016/07/04 2,456
572745 매일 한봉씩 먹는 견과류 추천 부탁 12 견과류 2016/07/04 5,050
572744 형광등 갈려고 하는데 두꺼비집내려야해요? 6 힘들어 2016/07/04 1,492
572743 15년전 알바비 떼 먹은 악덕(?) 고용주, 아직도 장사 잘하고.. 12 소심한 복수.. 2016/07/04 2,772
572742 추리소설 잘아시는분!이책들 임산부가 읽어도 될까요? 18 임산부친구 2016/07/04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