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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보기싫다 말에 하루종일 쳐집니다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6-05-15 21:27:27
딸애랑 말다툼 끝에
엄마가 너무 보기싫고 지긋지긋 하다는말을
듣고는 순간 한대 맞은거 같더라구요
하루종일 젖은솜처럼 너무 쳐지고
힘들어요
내자신이 너무싫고 헛 살았다싶네요
IP : 115.139.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6.5.15 9:28 PM (27.1.xxx.108)

    이제 정뗄 때가 되가는 겁니다
    자식 예쁘다 그러지만 그 자식도 별개 인격체에요
    그런 말한 이유는 모르지만 따끔히 말하시고 거리 두세요

  • 2. 안타까워요
    '16.5.15 9:34 PM (124.54.xxx.112)

    딸애의 행동 하나하나에 많은 잔소리를 하는게 아닐까요??
    왜 보기싫고 지긋지긋하다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엄마와 사이좋은 딸이 대다수이지만
    가끔 정말 싫은 관계도 있더라구요.

    원글님
    자신의 분노 억제하시고
    딸에게 이유를 차근차근 물어보세요.

  • 3. ㅇㅇ
    '16.5.15 9:46 PM (49.165.xxx.43) - 삭제된댓글

    전 딸애가 너무 좋은데도 주말 이 시간이 되면 피해있고 싶어요. 특별한 이유 없어도 너무 피곤해요. 사랑하는 가족도 잠깐 봐야 좋지 너무 오래 붙어 있으면 그렇지 않나요?

  • 4. ㅇㅇ
    '16.5.15 9:56 PM (223.33.xxx.140)

    부모도 자식한테 그러는데
    하물며 자식인데요 뭘
    이제 많이 내려놓으세요

  • 5. 멘탈 강...
    '16.5.15 10:55 PM (210.123.xxx.111)

    맨날 그럽니다...

    그러다 저도 화가 나 나도 너 정말 싫고 지긋지긋하다고 했더니 충격받아 나오질 않더군요.

    무조건 누군가가 이해해주는 자기편이 필요한가봐요.

    너무 보기 싫고 지긋지긋하다고 하면 난 우리딸 너무 너무 좋고 사랑한다고 맞받아쳐요.

    그럼 반성도 빨리하고 나중에 와서 잘못했다고 용서구하더군요.

    아이 말 넘 귀담아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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