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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요네즈 확 소비할 수 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마요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16-05-15 18:06:06
집에 마요네즈 유통기한 얼마 안남았네요
감자 크로켓 감자 사라다?이라도 왕창 할까요
그리 크진 않은 사이즈 마요네즈 2통요.
한달 간격으로 유통기한 남았네요
안먹고뭐했누... 감자 요리밖에 떠오르는게 없네요

IP : 116.124.xxx.1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15 6:09 PM (59.16.xxx.47)

    마카로니무침

  • 2. 원글
    '16.5.15 6:09 PM (116.124.xxx.146)

    그것도좋네요~~

  • 3. ..
    '16.5.15 6:10 PM (112.140.xxx.23)

    새우마요네즈, 참치마요컵밥
    마요네즈랑 고추장 섞어 오징어구이 찍어먹기!

    유통기한 넘어도 기름이랑 분리안되면 괜찮으니 너무 급하게 소비하지 마세요.

  • 4. ^^
    '16.5.15 6:10 PM (211.238.xxx.42)

    참치마요

  • 5. 참치김밥은 애들 ㅋ
    '16.5.15 6:11 PM (112.155.xxx.164)

    전 쥐포에 참기름 마요네즈 아주 작살을 냅니다 ㅎ

  • 6. 여기
    '16.5.15 6:12 PM (175.116.xxx.25) - 삭제된댓글

    유흥업소 종사자. 상간녀들 많은데 그여자들은 지들 며느리로 그런 여자 들어오면 두팔벌려 환영하겠죠..
    혼전에 맘껏 즐기는 거라고..

  • 7. 억지로
    '16.5.15 6:23 PM (115.140.xxx.66)

    다 드시려 하지 마시고
    그냥 버리세요
    기름덩어리인데...다 살로 갑니다

    마르셔서 살 찌는 게 필요하신 분이 아니라면요.

  • 8. 홍합구이
    '16.5.15 6:27 PM (222.235.xxx.188)

    마요네즈한컵에 날치알 파약간다지고 맛술 좀 넣고 섞어서 홍합껍질 반 붙어있는데다 한숟갈씩 떠넣어서 오븐에 구우면 돼요.

  • 9. 헤어팩에
    '16.5.15 6:37 PM (183.101.xxx.182)

    사용중이에요

  • 10. ////
    '16.5.15 6:40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참치 마요네즈 식초, 양파..................이른바 참치 샐러드~

    아침에 빵에 넣어주면 애들이 맛있게 먹고 나갑니다.

    참치의 양과 양파의 양이 같습니다. 마요네즈는 진짜 대량으로 들어가요...
    참치는 반드시 물과 기름으 아주 꼬오오오옥 짜 버리고 버무려야만 합니다.........참치가 마요네즈와 양파의 물기를 쪼오옥 빨아먹어서 맛나요.

    한여름에 만들어서 가지고 다녀도 절대로 안쉽니다. 크하하하핳/.... 식초 덕 이지요...

    양파는 넣을떄 아주아주 쪼그맣게 채 썰어 넣어야해요...

  • 11. 나나
    '16.5.15 6:48 PM (211.36.xxx.244)

    머리카락!딱 머리카락 끝에만 바르고 전기모자쓰면 머릿결 대박 좋아져요
    어깨길이만되시면 한번에 한주먹씩은 소비 할 수 있으실거예요

  • 12.
    '16.5.15 7:03 PM (110.70.xxx.216)

    오징어채 무침 또는 볶음 하세요
    냉동해서뒀다먹음되요

  • 13. ///
    '16.5.15 7:44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진짜 머릿결에 좋겠어요..

    콩기름. 달걀노른자. 식초.............다 머리칼에 좋은 영양제네요. ㅎㅎㅎㅎㅎㅎ

  • 14. 제발
    '16.5.16 1:38 AM (1.225.xxx.49)

    그냥 버리세요.
    고소한 맛때문에 할수없이 먹는거지 그 기름덩어리를 왜 일부러 먹나요? 저는 마요네즈 좋아해서 어릴때는 그냥 수저에 가득 짜서 먹기도하고 식빵에 듬뿍 발라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사용 안해요. 어쩌다 손님초대 시 과일사라다용으로 사고 쓰고 남은것은 미련없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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