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뉴스볼때마다 울화통이...
사장, 임원단뿐 아니고....저는 정권에 부역하는 앵커들도 허위사실을 보도한 혐의로 처벌해야된다고 봐요.
좀전에 어느분이 올려주신...
조선 TV 상대로 1년반만에 정정보도 이끌어낸 박주민당선인...
1년반동안 여론은 형성되어 어느집단, 어느한사람은 그대로 매도당했고,,,
그 당사자는 몇년을 법적투쟁하며 겨우 정정보도 이끌어내는걸로 끝인가요??
이건머...
논두렁 시계사건이랑 똑같네요.
이머시기 검사가 노무현대통령 수사당시 논두렁이라는 단어는 국정원이 만들어낸거라고,,
언론에 뭐같이 퍼지고, 노무현대통령은 자살.......수년이 지난지금 양심고백(양심고백인지 뭔지모르겠지만..)
누가 처벌받는거죠??
트윗에...논두렁 취재한 sbs 모기자 얼굴이 자꾸 떠요..
기억하겠습니다.
이런사람들,,,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모든 언론인들 포함해야해요..
해야죠~~~
지위고하 상관없이
언론계에서 영구추방했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더럽힌 '언론' 근처에도 못 가게...
언론계뿐 아니라 법조계, 학술계, 교육계, 정계, 경제계, 방송계... 각자의 위치에서 이명박근혜정권에 부역하며 살림불린 자들은 따로 인명사전을 만들어 낱낱이 소행을 기록해 후대에 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계뿐 아니라 법조계, 학술계, 교육계, 정계, 경제계, 방송계... 각자의 위치에서 이명박근혜정권에 부역하며 살림불린 자들은 따로 인명사전을 만들어 낱낱이 소행을 기록해 후대에 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우리 대에선 호의호식하더라도, 먼 훗날 그 후손에게라도 죗값을 물을 수 있도록.
방송3사가 투표함은 도착도 안했는데 개표한 걸로 보도한 개표소가 43곳, 분류 중인데 보도 나간 41곳, 선관위원장이 도장찍고 공표해야 하는데 그전에 보도 나간 곳 960곳, 선관위원장이 공표하는 중 보도한 1380곳 해서 무려 17% 가 개표 부정이었습니다.
특히 세월호 침몰시 MBC는 가까운 목포 MBC기자들이 가장 먼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리고 '학생 전원구조 아니다' 4차례나 알렸지만 MBC는 오히려 4월 16일 오전 11시1분 ‘전원 구조’를 최초로 보도했고 이어서 모든 방송이 골든타임에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날려서 골든타임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알면서도 이런 거짓 보도를 한 MBC.. 반드시 학살의 공범으로 단죄해야 합니다
언론뿐 아니라, 그렇죠..부정선거, 국정원 전경련 어버이연합 공모......도대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언론인의 먹중한 책임을 뒤로하고 정권의 개노릇 한 것 아주 철저하게 물어서 단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