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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캣초딩이 된 깡패 고양이

......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16-05-15 11:51:12
요즘 하룻밤에 두 번씩 덜그럭거리고 소리 질러서 깨웁니다. 
밥달라고.
밥 주면 먹고 또 달라고 소리지릅니다. 
잠 좀 자자.

낮에 음악 좀 들으려면 매우 불편한 기색으로 올려다보며
그거 좀 꺼라. 하는 눈빛을 쏩니다.
주중에 밥벌어 오느라 쉬지도 못 했는데
기껏 스피커에 앰프 사다 달아놓고 
주말에 음악도 내맘대로 못 듣냐?


응.


책상에 올라와서 A4 종이를 십원 동전 크기로 찢어발기다가
갑자기 우에엥 하면서 거실을 내달리다가

다섯살 고양이가 다시 캣초딩이 되었습니다.
봄이 와서 그런가.


IP : 118.32.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5.15 12:12 PM (219.251.xxx.231)

    제 고양이랑 비슷해요.

  • 2. ..
    '16.5.15 12:25 PM (116.123.xxx.13)

    생각만해도 이쁘네요^^

  • 3.
    '16.5.15 12:46 PM (222.236.xxx.136)

    사랑스러워요~^^

  • 4. ..
    '16.5.15 1:27 PM (59.6.xxx.224)

    사춘긴가 보네요ㅎ

  • 5. ...
    '16.5.15 2:23 PM (124.58.xxx.122)

    울집으로 보내주세요. 제가 빡시게 훈련시켜서 되돌려.. (더이상 말이 안나옴ㅋㅋ)

  • 6. 촛잉 잉~~~~
    '16.5.15 2:28 PM (211.49.xxx.127) - 삭제된댓글

    그캣초딩 울집에 등교시켜시주이소~~

  • 7. 촛잉 잉~~~~
    '16.5.15 2:28 PM (211.49.xxx.127)

    그캣초딩 울집에 등교시켜주이소~~

  • 8. ...
    '16.5.15 2:51 PM (124.58.xxx.122)

    말썽꾸러기 사진좀 올려주세요. 넘 보고 싶어용. 많이 많이요 ~~

  • 9. . . .
    '16.5.15 3:30 PM (125.185.xxx.178)

    줌인줌아웃에 만행을 보여주세요.

  • 10. 저희 냥이가
    '16.5.15 6:31 PM (39.118.xxx.106)

    6개월이라 조금만 더 크면 아름다운 세상이 오겠지 기대하고 있는데 아니란건가요;;;
    새벽에 밥 달라고 코 뽀뽀하고 발로 얼굴을 때려요.
    졸려도 안아 재우라고 울고요. 길냥이라 안쓰러워 오냐오냐
    키웠더니만ㅜ 제가 냥아치라고 놀려요

  • 11. ....
    '16.5.15 6:54 PM (118.32.xxx.113)

    방에서 복면가왕 보고있으니 거실에 나가서ㅠ안 들어와요. 듣기 싫다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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