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이나는 도올 보고있는데 넘 흥미진진

장학량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6-05-15 09:55:08
역사책 보고픈 욕망을 일으켜주는 강의네요.
명강의
영화보는 느낌
장학량 대단한 인물...
IP : 183.101.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15
    '16.5.15 10:10 AM (1.228.xxx.199)

    저도요 오십년감금됐었다고해서 너무분해서 가슴이답답했었어요 참 대단한사람이다싶어요

  • 2. 저도 강추!!
    '16.5.15 10:46 AM (116.40.xxx.17)

    도올! 마치 함께 어울렸던 지인의 얘기처럼 생생하게 풀어가는 능력이란!
    손석희 뉴스룸에 출연해서 EBS 잘리고
    방송 제의 안 들어온다고
    불러달라고 하시더니.
    고맙게 잘 보고 있네요.
    우리 현대사를 곁들여 줄 땐
    울컥하면서요.

  • 3. ....
    '16.5.15 11:23 AM (117.111.xxx.123)

    이비에스에서 왜 도올을 잘랐나요?

  • 4. 세상이 국카스텐...
    '16.5.15 11:42 AM (122.43.xxx.32)

    윗님

    강의 중단 여기 있네요

    세상이

    요지경 입니다

    http://www.muye24ki.com/zb41pl8/zboard.php?id=work&page=12&sn1=&divpage=1&sn=...

  • 5. 재밌게 보긴하는데
    '16.5.15 2:10 PM (110.70.xxx.115)

    연예인 수강자들이 너무 오버하고 부자연스런 리액션을 취하는게 살짝 거슬려요
    특히 나이든 남자영화배우의 태도가 젤 오글거려요
    일반인 수강자 대상이면 좋겠어요
    암튼 도올쌤 강의 재밌습니다^^

  • 6. 저는
    '16.5.15 4:10 PM (125.130.xxx.185)

    일반인이 아니라서 더 재미있어요.
    일반인이면 딱딱함이 더할듯,
    리액션들이 보태져서 오글거리기도 훅 감정이 올라가기도하고
    도올과 그 일당들처럼 적절히 조합되는 재미를 느낍니다.

  • 7.
    '16.5.15 7:49 PM (223.62.xxx.99)

    연예인수강자들이 적절히 리액션해주니 더 잼나던걸요. 도올선생은 제발 더 늙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에 저만한 학식과 열정을 가진 학자가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770 "우리는 없다"더니…국민의당 '형수 동생 채.. 3 미치겠네 2016/07/01 1,355
571769 케이트 스페이드 어떤가요? 6 ..... 2016/07/01 1,819
571768 올리브영 할인받으려면요 3 2016/07/01 1,596
571767 농도 구하는법 중학교 몇학년에 나올까요? 8 eppun 2016/07/01 758
571766 저희 집에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해요 14 흑흑... 2016/07/01 6,507
571765 실비는 우체국이 진리인가요? 14 실비가입하자.. 2016/07/01 4,381
571764 아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속상해서 적습니다. 59 맨발 2016/07/01 9,123
571763 보통 미숫가루에 재료 뭐뭐 넣으세요..?? 2 ,,,, 2016/07/01 2,153
571762 유리수개념 혼란스러워하는 아이 4 산수 2016/07/01 884
571761 누구나 다 아는 양배추 알뜰하게 먹기 소소한 팁 13 모카 2016/07/01 4,334
571760 안정환 같은 남편 별로네요 9 ... 2016/07/01 7,920
571759 중금속은 물에 녹지않나요? 2 궁금 2016/07/01 673
571758 '세월호'지우기 몸통은 결국 청와대. . 20년간 정부산하.. .. 9 bluebe.. 2016/07/01 1,317
571757 도ㅂ 비누 중성이라는데 너무 건조해요.. 악건성이라 뭘로 씻어야.. 6 라라라 2016/07/01 1,619
571756 풋고추 소비하는 법 알려주세요~ 15 .... 2016/07/01 2,068
571755 대구 북구 (복현동...) 7-8천으로 살 수있는 집 있을까요?.. 9 시부모님 집.. 2016/07/01 1,278
571754 펌)중고 남편을 팝니다 5 ㅇㅇ 2016/07/01 2,193
571753 숨막힘 증상 12 ... 2016/07/01 3,407
571752 동서들이 우리집에 구경온다는데..부담스러워요 21 하늘 2016/07/01 6,531
571751 저 또 커피에 손을 .. 7 2016/07/01 3,102
571750 그들이 김시곤을 버린 이유 7 KBS보도국.. 2016/07/01 1,605
571749 ebs무한수강 프리패스 강의하고 일반강의하고 3 차이가 2016/07/01 1,054
571748 [펌] 성공이 순전히 노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3 환경의힘 2016/07/01 1,636
571747 성적 스트레스 1 중학생 2016/07/01 940
571746 학부모 직업 전문인 강의를 맡게 되었어요. 19 강의 2016/07/01 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