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달아드리는 영가등을 보러갔는데 저희꺼를 찾느라 둘러보다보니 눈에 보였어요.
이름을 적어놓는 종이뒤에 사진이 붙여 있길래 봤는데 큰 진돗개더군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길래 죽은 개를 위해서 영가등을 달아주기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반려견을 기르는데 나중에 나도 이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ㅎ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달아드리는 영가등을 보러갔는데 저희꺼를 찾느라 둘러보다보니 눈에 보였어요.
이름을 적어놓는 종이뒤에 사진이 붙여 있길래 봤는데 큰 진돗개더군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길래 죽은 개를 위해서 영가등을 달아주기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반려견을 기르는데 나중에 나도 이렇게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ㅎ
저도 반려견 키우는데 이해 가네요 ㅎ
보시해서 나쁠거 없고 내맘도 편하고..
보시해서 좋고 내맘 편해서 좋고.. ㅎ
제가 다니는 절에서는 개 키우지 말라고 그러는데..
이유를 들었는데 잊었어요ㅠㅜ
왜 개키우지 말란거죠 ㅜ
개키우지말라는 절이나 교회가 있다면 그곳을 끊겠어요.
그리고..저도 등다는거 이해해요..
저도 그러고싶구요. 키우면 가족이고 자식이라서 뭐든 해주고싶죠..
얼마나 보고싶고 그럴까...
이유 궁금하네요
대충이라도 모르시나요?
저 아는 분은 17년 키운 개 죽고 절에 가서 108배 했어요. 살도 빠지시고요. 60대 남자분이에요
그런 교회가 어디 있나요? 우리 교회는 진돗개도 예배에 참석하는데.
울강아지 절에가면 항상 식구들과 같이 기도드렸어요
이번에 무지개다리 건너가서 49재날 절에가서 기도했어요
쌀올리고 밥굶지말고 좋은데가라고 절했네요
우리 교회는 진돗개가 예배에 옵니다. 조용해요. 짖지도 않고 기도할 때는 같이 엎드리고 찬양도 좋아하네요. ㅎㅎㅎ...개 오래 키우신 분들에게는 가족이에요. 어떤 분은 진돗개 잃어 버리고 잃어 버린 장소에 매주 찾아가서 몇 달 만에 찾아내더군요. 어떤 분은 말라뮤트를 키운 모양인데 그 개가 암으로 죽자 3일장 치러주더군요. 자기 집에 이틀 두고 2일째 화장장 가서 화장 시켜주고 사람처럼 해주던데요. 그런 사람 많아요. 저는 큰 개 오래 키우신 분들은 정말 인성이 검증됐다고 생각해요.
식구였으니까요
ㅇㅇ 님의 의문과 같은 질문이 있네요.
결론은 헛된 말.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0501&docId=3058702...
저희는 정말 자식처럼 좋은 음식, 좋은 의사, 좋은 집.. 관리에 최선을 다 하고 아플때도 한번에 수백만원 치료를 여러번 했어도 아깝단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뻐하고 있지만... 동물원 동물마냥 구속된 삶, 인간의 도구로 전락시킨 ... 자유의지대로 살 수 없는 삶을 위해 태어나고 길들여지는거 인간의 이기심이란 생각이 갈수록 강해져요. 저희 애들 앞으로 한 십년정도 더 살다 죽으면 그 담엔 안 키우려고요. 정말 미안해요.
뭐 아끼는 마음이야 컸으면
그럴수도 있구요...
월요일마다 절에 가는데 그때 다시 여쭤보고 올게요.
참선 업보.. 이런 거와 관련됐던 거 같습니다.
큰 절은 아니구요
공부 위주로 하는 절이에요
공부쪽으로는 그래도 알아줍니다.
개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비슷한 시기에 반려동물 잃은 분들이 많아서
이번에 동물 영가등 달았어요.
동물도 될까 싶어서 여쭤보니 선례가 별로 없어 잘 모르겠다 하시던데
한두 마리가 아니고 여러 집 여러 마리이고
남은 사람들이 너무 마음아파해서 달고 싶다고 양해 구했더니 흔쾌히 받아주시더라고요.
달고 나니 저도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등 보시금은 어려운 사람들 먹이고 돕는 데 쓰이니까 좋은 일이기도 하고요.
기도 많이 해서 내세에 사람으로 태어나면ㅠ
좋은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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