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걱정할게 왜이리 많나요.
머리아프네요.ㅠㅠ
내가 발버둥친다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다른사람들은 전혀,,관심도 없고.
너무 짜증나요.
어린이집이며 유치원 학교,,안보낼수도 없고, 그런곳에서 과연 gmo 식품 신경이나 쓸까요.
물론 집에서는 철저하게 우리밀에 생협, 한살림 그런곳에서 골라골라 사먹여요.
어린이집 맘에게..다음주 상담때 원장님께 식용유만이라도 gmo 아닌걸루 써달라고 요청해보자 했다가
저만 바보됐어요.
다들 무관심..ㅠㅠ 저만 유별나고 이상한 사람 된거 같아요.
식용유 간장 올리고당,,대표적 gmo 식품이잖아요.
미세먼지며,, gmo 식품에... 썩어빠진 정치권이며... 뇌물이며 로비 하지 않고는 돈벌수 없는 사회...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