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해운대 오피스텔 팬션다녀온후 스팸전화

뭐냐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6-05-14 05:14:41
친구랑 제작년에 해운대 앞 오피스텔 건물로 되어진 팬션에서 놀다왔어요. 예약자는 제 친구였고 숙박계에 제 이름과 연락처도 적으라해서 체크인할때 적었는데 부산에 다녀온 건 그게 전부였는데 그 이후로 부산 새누리당 선거때랑 각종 스팸전화. 특히 그 부산지역 광고전화가 장난 아니게 많이 와요. 그 팬션 주인이 정보 팔아먹었나봐요.
IP : 223.33.xxx.12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104 선보고 연락 잡는거 보면 그 사람 됨됨이를 알수 있나요? 2 111 2016/05/20 2,196
    559103 북유럽의사민주의 개가 웃습니다. 6 sol 2016/05/20 1,984
    559102 곡성에서 황정민은 친일파라고 생각해도 될려나요? 13 .... 2016/05/20 3,547
    559101 왜 최근 뉴스들이 유난히 증오 범죄를 부각시킬까? 5 누구의설계 2016/05/20 875
    559100 지구촌 사람들 난민 두 잣대.."난민수용 찬성".. 샬랄라 2016/05/20 520
    559099 50살 독신입니다 14 망고 2016/05/20 7,959
    559098 요즘 개** 이라고 말하는 거 왜 그러나요 11 말버릇 2016/05/20 2,737
    559097 지난 주 군대간 아들의 포상전화...ㅠㅠ 67 아들맘 2016/05/20 16,186
    559096 동남아여행 2 휴가 2016/05/20 1,043
    559095 선 볼때 여자가 맘에 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12 2016/05/20 3,546
    559094 연세대 로스쿨 자소서 이상한 질문..등록금 '대출이냐' '부모 .. 3 샬랄라 2016/05/20 1,991
    559093 죽을 때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8 보랏빛 2016/05/20 2,928
    559092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너무 의존하는데 이제 독립하고 싶어요~ 3 .... 2016/05/20 2,213
    559091 매주 헌금을 모으는데 2천원만 내는 인간 심리가 뭘까요 22 인색? 2016/05/20 6,853
    559090 무기력함, 단조로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11 워킹맘 2016/05/20 3,550
    559089 남대문에 선글 도수넣는거 얼마하나요 ? 모모 2016/05/20 647
    559088 만기전에 집을 빼야하는데 집주인은 무조건 1 0000 2016/05/20 1,346
    559087 아스파라거스 한팩이 얼었는데 1 ㅇㅇ 2016/05/20 698
    559086 외로운 인생 같네요 6 ㅡㅡ 2016/05/20 3,085
    559085 영화 '곡성'의 장면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3 흥미로움.... 2016/05/20 1,532
    559084 식사를 못하시는 아버지 입맛도는 음식이 있을까요? 18 ... 2016/05/20 5,565
    559083 음식해놓고 시댁식구들 초대하시나요? 13 .... 2016/05/20 3,403
    559082 섹스앤더시티2 영화 정말 쓰레기같네요 8 이해불가 2016/05/20 5,170
    559081 마흔살에 대학원 졸업하네요 3 ㅇㅇ 2016/05/20 2,112
    559080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1 2016/05/20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