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는 최근 리용길 북한 참모장의 처형 소식이 엉터리로 밝혀진 사실을 예로 들며
국정원 첩보 활동의 잦은 실수에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정치적 행동을 일삼고 정치적 목적 위해 정보를 흘리는 국정원의 행동을 비판합니다.
대한민국의 언론보다도 더 날카롭게
외신이 한국 국정원의 엉망진창 불량 실태를 전세계로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신 보도는 한국 주류 언론 매체에서는 전혀 소개하고 있지 않네요
다만 뉴스프로와 제휴관게인 미디어오늘과 고발뉴스등 몇몇 인터넷 매체로 소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