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아기옷 주문했는데요..
자기네들은 뭐 직접 제작한다고 하면서 주말제외하고 15일은 잡아야 한다고 하는거예요.
그런데 한달만에 옷을 받았어요.
그동안 아기가 자랐죠. 못입히겠더라구요.
그래서 한 사이즈 큰걸로 주문했는데
한달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처음 주문한 건 2월 29일, 지금은 5월 13일..
그냥 죄송하다 문자 뿐이예요.
돈을 지불하고 약정된 서비스와 물품을 제공을 못받았는데..
고소할 방법은 없나요? 몇만원 안되지만 그쪽 태도때문에 그냥 못두겠어요.
그냥 기다리시라네요.
전화할때 기다리세요 기다리세요..하길래
거기선 천을 만드시냐고 했더니 이번에 언제오냐 글올리니
원단제작 땜에 늦어진다는거예요.
일부러 안보내주는것 같은데 우선 지금 내용증명 작성중이고, 소보원 들어가는 거 말고
민사로는 소액이지만 진행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