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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의 어느 중학교

ㄴㄴㄷ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16-05-13 16:39:32
현 대통령이 어렸을 때 참 예뻤지 않았나요?
그래서 우리 애가 다니는 중학교에서도 예쁘게 웃는 아이를 보면 박 대통령처럼 예쁘게 웃는다고 칭찬한다고 하네요. 눈이 그 시절의 대통령처럼 예쁘게 웃는다면서요.
IP : 125.189.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ㅂ
    '16.5.13 5:04 PM (175.223.xxx.192)

    어머니 그거 욕입니다. 화를 내셔야 겠네요

  • 2. 정말요?
    '16.5.13 5:07 PM (221.165.xxx.155)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요? 아니면, 아이들이요? 아이들은 아닐테고, 선생님이 그렇다면 그 선생님이 엄청 보수이신가 ㅎㅎ

  • 3. 호호
    '16.5.13 5:15 PM (175.253.xxx.71)

    딱봐도 원글이 지어낸이야기구먼
    근데왜강남은 끼어넜지?
    경북이라고하지

  • 4. ㄴㄴ ㄷ
    '16.5.13 5:20 PM (125.189.xxx.44)

    아이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예쁘긴 했죠. 그리고 강남의 어느 중학교 맞습니다--,,

  • 5. ??아이들요?
    '16.5.13 6:49 PM (114.204.xxx.212)

    무슨 소린지? 중학생들이 대통령어린시절을 아나요

  • 6. ....
    '16.5.13 8:29 PM (118.176.xxx.128)

    욕을 칭찬으로 듣는 원글님의 긍정적인 태도는 참 좋습니다.

  • 7. ....
    '16.5.13 8:30 PM (118.176.xxx.128)

    현대통령이 젊었을 때에 웃는 얼굴이 예뻤나요? 눈치보는 비굴한 웃음으로 보이던데.

  • 8. ..
    '16.5.13 9:36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박근혜 어린 시절 얼굴을 요새 중학생들이 어떻게 아나요? 30대인 나도 잘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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