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소리, 피아노 소리 아니고 저녁 8시만 넘어가면 애 엄마가 애를 쥐잡듯이 잡네요.
어제도 12시가 넘도록 계속 아줌마 쨍쨍거리는 소리, 아들이 웅성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이건 뭐라고 항의를 해야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이한 층간소음
...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6-05-13 12:47:11
IP : 14.48.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들이
'16.5.13 2:35 PM (112.152.xxx.96)어린가요? 아님 학생인지..학생이면 공부땜에 그런거 아닐까요..어린애기들은 ..답없고요 아이들 연령대를 말씀하셔야..될것같아요..
2. 고딩인가봐요
'16.5.13 10:27 PM (219.249.xxx.47)학원이나 야자 마치고 온 애를 한 밤에 잡나봐요?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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