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소리, 피아노 소리 아니고 저녁 8시만 넘어가면 애 엄마가 애를 쥐잡듯이 잡네요.
어제도 12시가 넘도록 계속 아줌마 쨍쨍거리는 소리, 아들이 웅성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이건 뭐라고 항의를 해야 하나요.....
발소리, 피아노 소리 아니고 저녁 8시만 넘어가면 애 엄마가 애를 쥐잡듯이 잡네요.
어제도 12시가 넘도록 계속 아줌마 쨍쨍거리는 소리, 아들이 웅성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이건 뭐라고 항의를 해야 하나요.....
어린가요? 아님 학생인지..학생이면 공부땜에 그런거 아닐까요..어린애기들은 ..답없고요 아이들 연령대를 말씀하셔야..될것같아요..
학원이나 야자 마치고 온 애를 한 밤에 잡나봐요?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