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되었다고 해서 1권부터 볼까 생각중인데..
보신 분 재미있나요??
개미나 타나토노스,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재미있었고
나무, 뇌?, 사전 등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어요.
짧은 책이 아닌지라.. 6권까지라..
시작하기가 좀 망설여지네요~
완결되었다고 해서 1권부터 볼까 생각중인데..
보신 분 재미있나요??
개미나 타나토노스,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재미있었고
나무, 뇌?, 사전 등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어요.
짧은 책이 아닌지라.. 6권까지라..
시작하기가 좀 망설여지네요~
저도 베르나르 좋아하는데 권수가 많아서 시작이 고민돼요. 타라토노스 진짜 재미있었는데...
저도 완간 소식 듣고서 주문클릭을 향한 손가락이 달싹거려요^^
인류 역사의 비밀을 푸는 열쇠 같은 작품, 6권이나 되는 장편소설이라...
그런데 추천하시는 분(들)은 30페이지만 읽으면 300페이지를 읽게 될 정도로의 엄청난 흡인력이 있다고 하더만요.
어떤 리뷰에서 개미의 재미를 생각하고 봤지만,
실제로는 지루하다는 의견도 있어서요.. 백과사전식 설명이 많다고.T,T
일단 1권만 사서 볼까.. 싶기도 하고.
저도 일단 도서관검색해봐야겠네요~
제3인류는 비추요..
1권부터 이게 뭔가 너무 난해하고 재미없고 그랬어요 제경우엔 ㅜㅜ 옛날엔 되게 재밌게 봤는데 제3인류는 어둡고 어렵달까..
희한하게도 저는 원글님이 재미없게 보셨다는
나무, 뇌, 상상력 사전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는...ㅎ
그냥 지나가다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