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오 택시 진짜 신세계네요

흠흠 조회수 : 16,175
작성일 : 2016-05-13 10:14:32
솔직히 택시타는거 안좋아해요 기사들이 열에 여덟은
과속에 난폭운전ㅠ 애데리고 가까운데 가자그럼 싫어하고
예전엔 아이데리고 탔는데 애엄마들 엄청 욕하던 기사는
정말 최악이었네요 저희애가 진상피운것도 아닌데
왜 그화풀이를 저한데...ㅠㅠ
차까지막혀서 정말 그아저씨 감정의 쓰레기통되어 우울하게 앉아있던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택시운이 없는건지
아니면 만만해보여서인지 참...;;
근데 카카오택시는 기사평점주기?그런게 있어서인지
그런일이 별로 없달까요
콜잡으면 얼굴이랑 이름 연락처 다뜨니 신원확실하고..
목적지도 다 공개된상태에서 자기들이 선택해서오니
기본요금거리도 눈치안보이고 좋네요ㅎㅎ
IP : 117.111.xxx.22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3 10:16 AM (175.223.xxx.164)

    그쵸?
    저도 차 수리 맡기고 집에 오느라 처음 타봤는데
    기사 프로필에 현재 위치까지 다 나와서
    정말 좋더라구요.
    늦은 시간에 타도 불안한 마음 덜 할 것 같아요.

  • 2. ..
    '16.5.13 10:18 AM (116.86.xxx.93)

    저는 외국사는데 작년에 한국가서 이용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가까운거리에 있는 택시가 오니까 기다리는시간도 별로 없고..
    어떤기사분은 제가 있는곳을 못찾아 엄청 헤매다가 제가 기사님쪽으로 갔더니 죄송하다고 택시비를 안받고 태워 주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좋아서 올여름도 가면 이용할생각이에요

  • 3. 흠흠
    '16.5.13 10:19 AM (117.111.xxx.225)

    진짜 좋은거같아요
    택시타기싫어 운전도 배웠지만..겁나서 차는
    주차장신세거든요ㅜ어린 애둘데리고 버스도 못타고..
    아무튼 신원확실한게 제일 좋은듯요

  • 4.
    '16.5.13 10:21 AM (118.34.xxx.205)

    더 좋은건
    남에게 택시 대신 불러줄수았고 도착여부는 알수있다는거.
    부모님께 택시 카카오로 보내드렸어요.
    오실때 타고오라고. 요금은 제가 냈고요.

  • 5. 진짜
    '16.5.13 10:22 AM (211.229.xxx.232)

    제일 만족하는 앱이예요 ㅋ
    기사님들 거의다 친절하시고 뭣보다 안심되기도 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짧구요...

  • 6. 아 그래요?
    '16.5.13 10:22 AM (61.74.xxx.243)

    진작 알았으면..
    전에 살던집이 굉장히 꼬불꼬불한 골목 언덕인데..
    애가 둘다 잠들어서 집앞까지 들어가 달라니깐 여기서 차 어떻게 돌려서 나가냐고 엄청 뭐라고 하던 기사 아저씨 땜에 그뒤로 무서워서 택시 못탔거든요ㅠ

    그리고 궁금한게
    제가 이번에 서울역에 새벽에 도착해서 버스도 다 끊기고 택시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었는데..
    이때 카카오택시 부르는거 어떤가요? 얍삽한 짓인가요? 백명중 한명이 그렇게 불러서 타고 가던데..

  • 7. 저도
    '16.5.13 10:26 AM (211.114.xxx.82)

    카카오택시 강추요!!!

  • 8. 하지만
    '16.5.13 10:34 AM (175.213.xxx.5)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곳은 잘 안오고 가려고 해요
    도착지나 출발지가 뜨니까
    그것빼곤 대체적으로 만족

  • 9. ㅁㅁ
    '16.5.13 10:35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좋은제도는 좋게유지되도록해야하는데
    불러놓고는 택시지나가면 아무거나 타고 가버리는사람이
    여섯명에 네명이더래요 ㅠㅠ

    아플때가 가장 편리하더라구요
    집에서 부르면 대문앞까지 대기라

  • 10. 저두요
    '16.5.13 10:36 AM (218.147.xxx.189) - 삭제된댓글

    신세계까지라고 말할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택시기사 봉변은 잊을만하면 당하는지라 ..
    택시타면 마음부터 한번 다 잡고 나름 아주 무서운 얼굴표정으로 앉아있고 애를 같이 데리고 타도
    오히려 애한테도 무섭게 말하고 ㅠㅠ 기분 안좋은 아줌마인척 하거든요.

    다행히 제가 키는 커서 ;;;

    그냥 칠렐레 팔렐레 택시 타고 웃는상이면 뭐 바로 ;;;

    카카오택시라고 뭐 달라 햇는데.. 정말 다 뜨고.. 위치도 아저씨들이 다 잘 알고 하니까 좋더라구요

  • 11. 흠흠
    '16.5.13 10:41 AM (117.111.xxx.225)

    키크신 윗님 정말 부럽네요
    저는 키도작고 체구도 작아서..위압감도 전혀없고ㅠ
    카카오택시 정말 환영하는 앱이에요ㅋㅋㅋ
    콜센터전화하는건 좀 귀찮았는데말이죠

  • 12. 주의점
    '16.5.13 10:41 AM (125.7.xxx.10)

    저도 자주 이용하는데 나름 주의(?) 하셔야 하는게 콜하고 기다리다 다른 택시인걸 모르고
    빈택시 타는 경우가 있으니 잘 보셔야 할거예요.

    제가 공항 다녀오는 길에 친구를 중간에서 내려주고 제가 콜을 해줬어요.
    저는 차 안에 있었고 친구는 밖에서 기다리고
    차번호와 차종을 친구에게 알려주고 확인하고 타라고 말했고요.

    1분 후 도착이라고 뜨더니 금방 도착해서 친구가 타고 갔는데
    떠나자마자 카카오 기사라고 전화가 와서는 콜을 해놓고 다른 차를 타고 가면 어떻하냐고
    화를 내는 거예요.

    확인해보니 마침 빈차가 온 것을 친구가 확인을 안하고 타고 간거더라고요.
    거듭거듭 죄송하다고 모르고 탔다는데도
    피해를 입혔다고 큰소리로 화를 내더라고요.
    신고할테면 하라면서...

    님들은 이런 경우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 13. 저도
    '16.5.13 10:42 AM (175.255.xxx.38) - 삭제된댓글

    좋긴한데

    지금은 콜비 무료입니다 써있던데 지역 콜택시회사 다 망하믄 콜비 비싸게 받진 않을지...
    그리고 자꾸 카카오로 콜하고 타면 지역 콜택시 전화하라고 매번 기사님들이 그러더라구요;;;

  • 14. 호수풍경
    '16.5.13 10:42 AM (121.142.xxx.84)

    차 맡기고 찾으러 가려고 불렀는데,,,
    회사가 공단 안쪽이라 택시 잡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근데 너무 빨리 오는거예요...
    아저씨가 우리 회사쪽은 택시들 잘 안오는데라고,,,
    그러긴하더라구요...

    새벽에 건강검진 받으러 갈려고 부른적 있었는데,,,
    그때도 너무 빨리와서 놀랬어요...

  • 15. 흠흠
    '16.5.13 10:43 AM (117.111.xxx.225)

    맞아요 다른차타고가면 안되죠
    그런경우에는 고객이라도 패널티를 줘야하지않을까요^^;;
    저는 보통 집에서 부르는지라 그럴일이 별로 없지만
    주의할께요

  • 16. 흠흠
    '16.5.13 10:46 AM (117.111.xxx.225)

    지역콜택시 회사...ㅠㅠ
    그건 저도 약간 걱정되긴했네요
    다들 카카오택시만 이용하면 망할텐데 하고요
    지역콜센터에서도 카카오택시같은 앱이 있다면
    좋겠지만...개발비용이 드니 어렵겠죠?;;

  • 17. ㄹㄹㄹㄹ
    '16.5.13 10:48 AM (223.62.xxx.63)

    고객도 패널티 줘야겠네요
    말레이시아 갔는데 우버라고 택시비슷한거 있는데 앱깔때 신용카드 등록을 하더라구요
    불러놓고 취소안하고 가면 패널티 주는걸 해야죠
    신용카드로 위약금 물리면 되겠네요

  • 18. 단점도 있어요..
    '16.5.13 10:55 AM (121.131.xxx.120)

    위에서도 말하듯이 지역 콜택시 회사들이 어려워지구요, 어쩌다 급하게 택시 길에서 잡아야 되는 사람들이 택시 잡기 어려워요. 다들 예약이라고 안태워주니까요. 조금 지나면 개선책이 생기겠져

  • 19. ...
    '16.5.13 10:56 A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 이맘때부터 사용했는데
    금방 통화 안해도 되고 금방 배차되고 위치 알려주고
    도착지 알아서 가주고

    요전에는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기사님한테 전화해서 확인했어요
    다행히 지갑은 집에 있었지만
    정말 편리하다 싶었어요

    근데 다른 콜택시 회사들이 다 망할까봐 걱정은 되더라구요

  • 20. ...
    '16.5.13 10:56 A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 이맘때부터 사용했는데
    통화 안해도 되고 금방 배차되고 위치 알려주고
    도착지 알아서 가주고

    요전에는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기사님한테 전화해서 확인했어요
    다행히 지갑은 집에 있었지만
    정말 편리하다 싶었어요

    근데 다른 콜택시 회사들이 다 망할까봐 걱정은 되더라구요

  • 21. ㅎㅎ
    '16.5.13 11:02 AM (187.66.xxx.173)

    진짜 좋죠..
    저희 동네는 외져서 택시 잡기 어려운데..
    서울갈때 새벽 다섯시에도 택시가 오더라구요.
    잘 이용했었죠!

  • 22. 좋아요
    '16.5.13 11:41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엘레베이터 타면서 부르면 내려가서 바로 탈 수 있어요.
    부를때마다 근처에 택시가 많은지 너무 빨리 와서 난감ㅋㅋㅋ 요즘 다리 다쳐서 오래 못 걷는데 진짜 유용해요!

  • 23.
    '16.5.13 11:46 AM (59.25.xxx.110)

    가끔 서울 친구네 놀러가면 사용하는데요.
    좋더라고요. 어디쯤 오는지도 알수 있고, 누군지도 알고, 도착여부도 알수있고해서요.

  • 24. ^^
    '16.5.13 11:56 AM (113.61.xxx.32)

    음...정확하지는 않은데요,고객이 기사평가하는 것처럼 기사도 고객평가를 하는 거 같더라구요. 저번에 거스름돈 기다리고있는데 '오늘 고객은 어떠셨나요?'멘트가 들렸거든요~자연스럽게 패널티 될 듯 해요^^

  • 25. 최대
    '16.5.13 12:31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단점이 가까운 거리는 안가려고 거부를 눌러서 오래 기다려도 주변에
    백대도 넘게 있는데 가려는 택시가 없다고...
    콜택시는 그런 적이 없거든요

  • 26. ...
    '16.5.13 12:56 PM (223.62.xxx.47)

    저는 한 번도 실패한 적 없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모르는 곳 갈 때 차 갖고 다니는 거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살 거 같아요.

  • 27. ㅇㅇㅇ
    '16.5.13 5:56 PM (223.62.xxx.219)

    기사님들도 고객 평점 매겨요. 제가 이 앱에 관심이 많고 택시를 많이 타는 편이라 여쭤봤더니 그러시더라구요.
    비매너 승객들은 나중에 콜 연결 안 되지 않을까 싶어요

  • 28.
    '16.5.13 7:26 PM (116.125.xxx.180)

    저도 이용하는데 아기엄마들이랑 노인분들 장애인분들한테 엄청 좋을듯해요

    여행갔을때도요

    일단 도로까지 굳이 안나가도 되고 자기 있는데까지 저절로 오고 택시기사정보 남편한테 카톡전송도 되요

  • 29. ㅇㅇㅇ
    '16.5.13 7:29 PM (222.238.xxx.125)

    지역 콜택시의 경우 1000원을 웃돈으로 내곤 했는데
    기사님께 수입에 보탬 되내냐까 수입은 별 차이 없는데
    몸이 편하다고 하더군요.
    뱅뱅 손님 찾아 헤매지 않고 근처에서 바로바로 가니까요.

  • 30.
    '16.5.13 8:05 PM (121.160.xxx.42)

    추석 때 대구 터미널 도착해서 콜 했는데 바로 오더군요.
    아무 차나 잡아 타는 거보다 안심되고 좋아요.
    기사님도 친절하고.
    카카오 택시 때문에 일반 콜 택시 회사가 안 된대요.
    그리고 기사님이 내는 돈도 없답니다

  • 31. ㅇㅇ
    '16.5.13 8:15 PM (211.36.xxx.138)

    콜택시 이용하다가 카캬오 택시 좋다고
    하도 그래서 딱 한 번 이용했는데 넘 못찾아오는 거예요
    바빠 죽겠는데..
    한 번 이용하고 바로 앱 삭제했어요.

  • 32. 카카오택시
    '16.5.13 8:4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이용하고 싶네요.

  • 33. 오직하나뿐
    '16.5.13 9:38 P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카카오가 밤에 여자들 귀가시 안전하고 좋아요.
    기록이 다 있고 기사분들 등록이 되어있기때문에 안심하고 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34. 오직하나뿐
    '16.5.13 9:39 P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카카오택시가 밤에 여자들 귀가시 안전하고 좋아요.
    기록이 다 있고 기사분들 등록이 되어있기때문에 안심하고 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35. ...
    '16.5.13 10:03 PM (125.30.xxx.51)

    첨엔 좋았는데
    요즘엔 웬만하면 다 등록돼 있나봐요
    거리에서 잡아탄 택시인데
    카카오 연락 무전 주고받더라구요
    흔해지면 메리트도 줄겠죠 사기도 늘고
    늘 조심해야 해요

  • 36. 편리해요
    '16.5.13 10:36 PM (122.36.xxx.106)

    다리가 불편해 병원에 가려면 큰길까지 나와야 하는데 집앞가지 와주고 친절하고 참 좋아요
    한달에 한두번 병원에 가는데 꼭 카카오택시타고 갑니다
    차번호까지 전달되니 그것만 확인하면 문제 없어요

  • 37. 출,퇴근시간대엔
    '16.5.13 10:41 PM (61.82.xxx.167)

    저도 너무 편리하고 좋아서 택시기사분께 여줘봤어었어요.
    많이들 이용하냐고, 너무 편하다고, 기사님들도 편하고 좋으시냐고 여쭤보니.
    출,퇴근 시간대엔 당신들도 바쁘니 카카오 콜해도 안누르게 된답니다.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누리고 이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 38. ..
    '16.5.13 11:35 PM (74.105.xxx.117)

    카카오택시 저도 이용할때 참고할께요.

  • 39. 너무 좋아요
    '16.5.14 12:07 AM (222.107.xxx.60)

    저희집이 외진곳이라 집에 갈때 카카오콜하면 원하시는 분이 선택해서 오는거니까 눈치안보이고 진짜 좋아요 그 전에는 왜..내돈낸다는데 눈치를 ..T.T
    반대로 우리집에서 나갈때 택시잡기 진짜 어려웠는데 콜부르면 바로바로 오시고..그분도 빈차로 안나가니까 좋고..정말 만족합니다. 전 나쁜점을 모르겠어요

  • 40. 참.
    '16.5.14 12:08 AM (222.107.xxx.6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일반콜택시....수수료많이 받는걸로 알아요..시대가 변하는데 발전없이 기존방식대로 고집하다가 사라지는것은 어쩔수없을것 같네요..

  • 41. .........
    '16.5.14 1:54 AM (222.107.xxx.175) - 삭제된댓글

    카카오 택시를 불렀으면..그것도 일종의 약속이니..
    기다렸다가 그 택시를 타야죠..
    저는 저쪽 차선의 택시를 손을 들어 불러서 그 아저씨가 저를 위해 차를 유턴하고 오는중에
    바로 제 앞에 택시가 서도...그차 보내고 저쪽 차선에서 유턴한 택시...시간 걸려도 일부러 기다려요

    그게 당연한 거구요
    그런것도 일종의 의리라면 의라고..약속이라면 약속인거죠
    약속을 지키는 삶을 삽시다..ㅎㅎ 거창한게 아니에요
    사소한거라두요

  • 42. 주의점님
    '16.5.14 1:56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친구분 나빠요
    님이 확인하고 타라 했건만....모르쇠했으니
    저라면 엄청 화냈을거예요.
    나쁜친구 같으니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905 부산보관이사추천요~ 이사추천 2016/06/19 817
567904 옷정리 어디로 처리 하는지? 15 바이오 2016/06/19 3,276
567903 중1 아들 시험 준비중 등짝을 쫙 때려버렸네요 7 중딩맘 2016/06/19 2,409
567902 사투리 쓰는 분들은 외국어처럼 상대에 따라 자유자재로 되는 건가.. 4 . 2016/06/19 1,180
567901 사람구실 못하는 형제 두신분 있나요? 94 짜증 2016/06/19 23,096
567900 디마프에서 갖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요♡ 7 궁금 2016/06/19 3,758
567899 미국 집 설명...이게 무슨 뜻인지요? 10 ㅇㅇ 2016/06/19 4,355
567898 어린시절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는건가요? 6 버리 2016/06/19 2,245
567897 유통기한 넘긴 식용유 처리는 어떻게 6 라1 2016/06/19 1,694
567896 제주에 사시는 82님들 닐씨가 어떤가요? 5 하늘꽃 2016/06/19 968
567895 tvn 프로보면서 11 장마철 2016/06/19 3,152
567894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35 싱글이 2016/06/19 2,211
567893 미용실 추천 좀 해주세요. 8 잘하는 2016/06/19 1,741
567892 이렇게 일찍 깨달을 줄이야 내편이 아니라는거...남편이라는거 5 ........ 2016/06/19 2,047
567891 발리 요가스튜디오 1 - 2016/06/19 1,147
567890 박원숙씨가 내모습같아 아려요 3 디마프 2016/06/19 5,584
567889 오이지무침도 쉬나요? 5 맹랑 2016/06/19 1,786
567888 외한은행이 궁금해요 급합니다 4 외환 2016/06/19 2,005
567887 기말고사 곧 있는데 스스로 공부 찾아하나요? 6 중딩 2016/06/19 1,700
567886 부부가 닮으면 잘산다는데 정말인가요? 14 호기심천국 2016/06/19 5,676
567885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1 부모 2016/06/19 2,708
567884 왜 힘들게 번 돈을... 10 모지 2016/06/19 5,755
567883 올해도 날씨가 가뭄인가요? 2 ;;;;;;.. 2016/06/19 946
567882 지금날씨에 고기사서 30분거리걸으면 상할까요 5 ㅇㅇ 2016/06/19 1,503
567881 공부하란 잔소리로 아이와 싸우는게 일반적인가요? 11 .... 2016/06/19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