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애는 남자있는곳가면 백퍼성폭행이네요

뭐미친나라가다있나 조회수 : 16,397
작성일 : 2016-05-13 09:45:57
그 지적장애 13세 여자애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13세면 초딩이고 거의 애기들인데 ..
거기다 지적수준 7세인 여자애를
채팅어플했다고
개새끼들이 불러내 .. 5일동안 7명의남자쓰레기들이
전국을데리고 다니고 여관까지 끌고가서 ..애를 성폭행하고

결국 어느 공원에서 동공이 다 풀리고 악취가 난상태에서
발견되었다는데 ..진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그 어린애가 엄마도없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였을지..

여자애를 딱봐도 어린애인데 어떻게 그애를 4일동안 7명이나
그애한테 그럴수 있을까요?
개새끼들이네요 쓰레기들이에요
어떻게 그럴수있어요? 대체 어떻게요?
이해가 안가요
IP : 39.7.xxx.12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6.5.13 9:46 AM (39.7.xxx.120)

    법원판결은 자발적성매매라고 했다니..

    이 미친나라에선
    여자애 낳기도 너무나 위험한 나라에요

  • 2. 쌀국수n라임
    '16.5.13 9:50 AM (119.69.xxx.104)

    성욕에 쩌든 개새끼들이야 그렇다고 치고
    판사놈이야 말로 저능 아닌가요?
    나라에서 경계성장애아로 진단 내려 준 애를
    그것도 13세 어린 소녀를 자발적 창녀로 만들어
    판사야 말로 저능이네요.
    판결문이전에 이건 약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판사가 뭔 하는 지도 모르는
    기계입니다.

  • 3. ...
    '16.5.13 9:56 AM (211.36.xxx.102)

    정말 그 많은 남자들중에 한명도 아이를 집에 데려다 준 사람이 없다니...정말 충격이에요 우리나라 남자들 왜저러나요 대체...

  • 4. 판검사도 뭘 알겠어요?
    '16.5.13 9:58 AM (175.223.xxx.234)

    초딩 때부터 학원과 과외로 뺑뺑이 돌다가 대딩 때는 고시준비로 역시 책만 들여다 보는 게 고작인 편협한 삶을 살아왔으니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삶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 수가 없는 겁니다.

  • 5. 드드
    '16.5.13 10:00 AM (119.201.xxx.161)

    이 여자 아이가 돈을 받고 성매매를 했나요?

    남자들은 다 인터넷에서 만났나요?

    저도 아들 키우지만 참 무섭네요

  • 6. 제목왜이래?
    '16.5.13 10:00 AM (119.192.xxx.231)

    내용은 멀쩡한데
    제목참

  • 7. 남잔
    '16.5.13 10:08 AM (223.62.xxx.245)

    다 그렇다면 여기선 아니라하지요
    여러명되면 군중심리로 더 해지고
    전 사실 배운척 하던 놈도 다 똑같을거같아요
    아니라말하지마세요
    그리고 장애 있으니 여자애나 남자애나 근심없어 더 빨리 성숙해지더군요
    딸낳기 힘든 세상이에요
    딸 조심히 키워야해요
    당하면 여자만 손해
    혼전순결도 전 그래서 강요하고싶어요
    제 딸들에게

  • 8. olo
    '16.5.13 10:27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그 남자들한텐 뭘 바라겠어요? 처음부터 13살 미성년과 성매매하려고 나온 발정난 새끼들인데....
    무엇보다도 판결이 정신이 없는 거고 기사 보니 아청법 자체도 문제가 되더군요.
    지능이 7살인 아이가 어플을 스스로 개설해서 돈 받고 해서 그렇다면서요. 그 아이 엄마가 친구들과 사귀라고 어플 알려준 걸 한탄하더군요. 더 웃긴 건 발견된 후 입원한 정신병원에서조차도 50대 새끼한테 추행 당했다네요.

    남자들도 문제지만 그걸 막아줄 법조차도 한통속으로 일벌백계하지 않고 더 활개를 치게 만드는 게 문제라 생각해요.
    한국의 법은 피해자를 위해 있는 게 아니라 가진 자와 가해자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게 분명해 보여요.
    거기에 정부조차도 도와주고 있죠.

    http://m.media.daum.net/m/media/hotnews/rankingnews/popular/newsview/20160512...

  • 9.
    '16.5.13 10:27 AM (218.235.xxx.124)

    딸 낳기 무서운 세상
    딸 단속 잘해야하는 세상이 아닌
    아들 단속 잘해야하는 세상이 돼야할텐데요
    가해자 될까 더 걱정하는 세상이 옳은거겠죠
    그런 세상이었음 이모양이 아니겠지만

  • 10. 하...
    '16.5.13 10:33 AM (175.223.xxx.242)

    입원을했던 병원에서조차 성추행이 있었다는거 보면
    더이상 남자란 동물들은 그냥 동물로보는게
    낫겠어요

  • 11. olo
    '16.5.13 10:36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점점 갈수록 여성성폭력, 특히 미성년 성폭력에 대해 용인되는 분위기로 사회 전반적으로 물들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밀양사건에서도 보여지듯 몇 십명이 집단 성폭행을 했다는 확증이 있음에도 처벌은 미미한 수준이니, 성인이건 미성년이건 스마트폰때문에 야동을 엄청 보는데 여러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도 한편으론 해도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실행에 옮기게 되는거죠. 법과 판사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앞으로 이런 일은 정말 많아질 수 밖에 없어요. 딸 가진 부모들은 정말 신경쓰셔야 해요.
    개인적으론 법을 딱 하나만 고쳤으면 좋겠어요. 조선시대에 도적질한 자에게 아킬레스건이나 뒷꿈치를 자른 것처럼 성폭력한 자들에겐 성기를 다 잘랐으면 해요.

  • 12. ....
    '16.5.13 10:41 AM (112.149.xxx.183)

    딸 낳기 무서운 세상
    딸 단속 잘해야하는 세상이 아닌
    아들 단속 잘해야하는 세상이 돼야할텐데요
    가해자 될까 더 걱정하는 세상이 옳은거겠죠
    그런 세상이었음 이모양이 아니겠지만2222

    그러게요. 전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반응들이 좀 어처구니 없달까. 다들 딸만 키우는 것도 아닐텐데..그리고 저 가해자들 다들 누구의 오빠, 남동생, 아들, 남편들일테고.
    아들 엄마인 전 아들이 피해자 될 경우도 무섭지만 내 가족이, 내 아들이 저런 가해자 인간들 될까 그게 더더 걱정되고 무서운데요. 아들 잘 가르쳐야 된단 생각 정말 많이 하고..이창동 영화 시를 본 후부턴 혹여 내 자식이, 내 가족이 저런 가해자일 때 내가 어째야 진정 인간일까 그 생각도 많이 하구요..

  • 13. 에효
    '16.5.13 10:42 AM (125.180.xxx.190)

    전형적인 남성비하 남성혐오

  • 14. 어차피
    '16.5.13 10:47 AM (110.70.xxx.125)

    형제자식을 다 딸로만 둔 것도 아닌데
    남자는 다 짐승이고
    시모는 다 시에미년이고
    시누는 다 시누년이잖아요.

  • 15. olo
    '16.5.13 10:48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13095105523

    그 아이 엄마가 인터뷰 한 기사네요.

  • 16. ...
    '16.5.13 10:48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사회체제에 순응하는한, 저런 사건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죠. 판사는 정해진 법의 형량안에서 판결을 내릴뿐이라서, 저런 사건이 일어나도, 형량자체를 높게 줄수가 없는 거죠. 법의 형량을 뜯어고치려면 국회의원들이 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한국사회를 보세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재벌들 죄다 여자끼고 노는게 일상인 사람들이니 법을 고칠의사가 없는거죠. 그러니 아무리 여자들이 분노하는 성폭행사건이 일어나도, 사회는 변하질 않는 거죠. 아무철학없이 천민자본주의와 금권만능이 판을 치는 사회에서 남자는 권력과 돈과 여자로 부를 과시하고, 여자들은 권력과 돈을 가진 남자라면 껌뻑죽으니, 사회가 절대 안바뀌는 것이고, 분노는 되풀이 될 뿐이고..

  • 17. ...
    '16.5.13 10:49 AM (61.74.xxx.243)

    여자들이 사회체제에 순응하는한, 저런 사건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죠. 판사는 정해진 법의 형량안에서 판결을 내릴뿐이라서, 저런 사건이 일어나도, 형량자체를 높게 줄수가 없죠. 법의 형량을 뜯어고치려면 국회의원들이 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한국사회를 보세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재벌들 죄다 여자끼고 노는게 일상인 사람들이니 법을 고칠의사가 없는거죠. 그러니 아무리 여자들이 분노하는 성폭행사건이 일어나도, 사회는 변하질 않는 거죠. 아무철학없이 천민자본주의와 금권만능이 판을 치는 사회에서 남자는 권력과 돈과 여자로 부를 과시하고, 여자들은 권력과 돈을 가진 남자라면 껌뻑죽으니, 사회가 절대 안바뀌는 것이고, 분노는 되풀이 될 뿐이고..

  • 18. 경계성지능은
    '16.5.13 11:18 AM (175.223.xxx.156)

    정말 불쌍하죠.
    아예 뭘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반인과 샅이 하기엔 종합적인 사고력인
    떨어져서 세상이 다 자기마음 같은 줄로만 알죠.
    경계성지능인 자녀가 있는 분들은
    요즘 같은 우리나라 사회에선 정말 정말
    키우기 어려울텐데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경계성 지능자들끼리 결혼은
    시키지 마세요.
    그들이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가 평생 그 부모
    보호 관리 치닥거리 하고 살아야 합니다.
    평생 멍에에요.

  • 19. ............
    '16.5.13 11:26 AM (112.153.xxx.171)

    판사는 왜 저런걸까요? 본인도.. 저럴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걸까요? 남자들은 그런생각이 드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 이해할수 없네요 ...

  • 20. ..
    '16.5.13 11:28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남자들 성욕은 어마무시하다고 하더라고요.
    평균적으로 여자들과는 비교불가라고, 심리학 수업때 들었어요.
    하지만, 이성으로 누르라고 인간으로 태어난건데,
    그걸 못하면 인간이 아닌거죠.
    슬프지만, 그런 남자들 아직도 세상에 널렸고요.

    우리부터 아들들 잘 키웁시다. 우리부터.

  • 21. 판사 얼굴 함 보자
    '16.5.13 11:53 AM (122.37.xxx.51)

    판복만 걸친 양아치쓰레기들
    13살짜리를 보호해주지못한 어른을 벌해야지 감싸주는건
    같은 남자라서 그런거냐

  • 22.
    '16.5.13 1:37 PM (118.34.xxx.205)

    원래 동네에 모자란 지능 여자아이있음 이전에도
    그동네 남자 전체가 건드리는 일이 많았대여.
    참 성욕앞앤 아무것도 안보이는 놈들이죠.
    이 나라는 답이 없어요. 법이 인도랑 다를게 뭔가 싶네요

  • 23. 도시보다 시골, 신세대보다 구세대가 여성폭력이 더 심함
    '16.5.13 2:34 PM (121.139.xxx.197)

    그래도 요즘 젊은애들은 좀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으로 살아봅니다..
    예전 아저씨들은.. 성장환경도 좀 그렇고.. 특히 노인세대는
    여자는 같은 사람이 아니었으니..

  • 24. 미개
    '16.5.13 9:26 PM (175.193.xxx.71) - 삭제된댓글

    오십대이상

    노가다나

    청원경찰 수준이

  • 25. ....
    '16.5.13 9:4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식욕이나 수면과 같이 성욕은 인간에게 주어진 본능적 욕구라서
    이성적 제어를 기대하거나 무조건 법적 처벌만으로은 통제가 어려울거 같아요 ㅠ.ㅠ
    결혼제도를 장려하여 건전한 성생활을 유도하고 비혼자들은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고액의 거래가 어려운 자들의 강간이 생겨나지 않도록 노동력에 비해 높은 매매비용부담을 규제해아 될거 같아요 ~~
    불법을 은밀히 거래하다보니 최저생계비로 사는 사람들은 성적해소가 불가능할 만큼 성매수 금액이 고액인거 같아요 ! ㅎㅎ

  • 26. ....
    '16.5.13 9:5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식욕이나 수면과 같이 성욕은 인간에게 주어진 본능적 욕구라서
    이성적 제어를 기대하거나 무조건 법적 처벌만으로은 통제가 어려울거 같아요 ㅠ.ㅠ
    결혼제도를 장려하여 건전한 성생활을 유도하고
    비혼자들은 욕구해소가 가능한 이성을 사귈수 있도록 성개방 문화를 장려해주거나
    또는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고액의 거래가 어려운 자들의 강간이 생겨나지 않도록
    노동력에 비해 높은 매매비용부담을 규제해아 될거 같아요 ~~
    불법을 은밀히 거래하다보니 최저생계비로 사는 사람들은
    성적해소가 불가능할 만큼 성매수 금액이 고액인거 같아요 !

  • 27. ....
    '16.5.13 9:5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식욕이나 수면과 같이 성욕은 인간에게 주어진 본능적 욕구라서
    이성적 제어를 기대하거나 무조건 법적 처벌만으로은 통제가 어려울거 같아요 ㅠ.ㅠ
    결혼제도를 장려하여 건전한 성생활을 유도하고
    비혼자들은 욕구해소가 가능한 이성을 사귈수 있도록
    절대적으로 피임을 법제화한 성개방 문화를 장려해주거나
    또는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고액의 거래가 어려운 자들의 강간이 생겨나지 않도록
    노동력에 비해 높은 성매매비용부담을 규제해아 될거 같아요 ~~
    불법을 은밀히 거래하다보니 최저생계비로 사는 사람들은
    성적해소가 불가능할 만큼 성매수 금액이 고액인거 같아요 ㅎㅎㅎ

  • 28. ...
    '16.5.13 10:14 PM (1.231.xxx.229)

    성매수가 합법이 된다고 해도 저런 정신나간 놈들은 같은 상황에서 저런 짓 또 저지릅니다. 이건 상매수 합법화를 논 할 성질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9. ....
    '16.5.13 10:42 PM (43.251.xxx.122)

    13살애에게 항문성교까지한놈들이라
    단순히남자는 성욕이강해요로
    얘기할부분이아니예요.
    게다가 장애아이고요
    정말속상하네요
    제가엄마면 분노에.다죽이고 나도감옥갈듯 ㅠㅠ
    이런말해서죄송해요 ㅠㅠ

  • 30. 한국놈들이나
    '16.5.13 10:50 PM (218.152.xxx.179)

    후진국 미개한 놈들이나 다를게 뭐가 있나요.

  • 31. 아직도
    '16.5.13 10:56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고통받는 할머니들이 살아 계시는데, 성매매를 합법화해서 대체 어떤 멀쩡한 여자를 노예로 인권유린하며 살겠다는 건지? 그냥 인형하나씩 사서 갖고 다니던가? 감히 성매매 따위를 합법화 하라니! 정말 남자들은 인간으로 취급하면 안되는 수준?

  • 32. 떡볶이..ㅜㅜ
    '16.5.13 11:43 PM (182.211.xxx.221)

    그새끼들 다 잘라버리고 떡이나 달아줬음 좋겠네요

  • 33. 그거
    '16.5.14 12:18 AM (110.70.xxx.232)

    대한민국 아들키우는 애미들이 아들들한테 남편보다
    더 절절매고 개판으로 키워놓으니
    저지랄들인거죠


    성폭행한 그쓰레기낳아놓은 그 어미들도 벌받아야해요!!

  • 34. 저위
    '16.5.14 12:20 AM (110.70.xxx.232)

    175.204는 뭐라는거에요??

    지금 성폭행을 합리화시키는건가요??

    성해소를못해서??!!! 진짜 어처구니가없네 !!

  • 35. //
    '16.5.14 1:29 AM (14.45.xxx.134) - 삭제된댓글

    고추는 죄가 없어요. 죄없는 고추는 왜 자르나요? 자기 본연 임무를 충실히 한 것 뿐이죠.
    근데 문제는 고추를 잘못 조종한, 썩어 문드러진 대가리입니다.
    짐승도 발정기 전 새끼는 안건드려요.
    하물며 인간이 그 어린 개체를 건드리는건 정상적인 동물도 아니게 정신이 나간거죠.
    고추는 가만 놔두고 썩은 머리와 죄없는 몸뚱이를 분리시켜야한다고 봅니다.

  • 36.
    '16.5.14 2:10 AM (211.36.xxx.234)

    인간말종들이 너무많구 끔찍하네요

  • 37. ㅉㅉ
    '16.5.14 4:11 AM (173.208.xxx.20)

    175.204 항상 미친 댓글 달고 다니는 인간임.

  • 38. 다들
    '16.5.14 4:46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아들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성관념 심어줘야 하는데
    그저 여성의 상품화에 길들여져서 자텬스레 남자는 이렇다고 아버지들부터 일상의 유흥 합리화

  • 39. 다들
    '16.5.14 4:48 AM (211.206.xxx.180)

    아들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성관념 심어줘야 하는데
    그저 여성의 상품화에 길들여져서 자연스레 남자는 원래 이렇다고 아버지들부터 일상의 유흥 합리화나 하고 있는데 바르게 크는 게 신기한 일.

  • 40. ...
    '16.5.14 6:34 AM (211.226.xxx.244) - 삭제된댓글

    솜방망이 판례들 보면 법원이 성범죄를 장려한다고 보는게 맞아요.
    형량만 늘리면 뭐하나요. 법원이 양형기준미만으로 구형하는데.
    10여 년간 존속 성폭행을 일삼아온 일당조차도 집행유예 구형.
    웬만하면 다 집행유예라고 봐야죠.
    재범예방이라며 만들어놓은 전자발찌도
    가위로 끊거나 충전안하면 무용지물.
    장담컨대 아동 성범죄 양형기준을 무조건 거세로 바꾸면
    우리나라는 단번에 아동성범죄 청정지역이 될 거예요.

  • 41. ...
    '16.5.14 6:35 AM (211.226.xxx.244)

    솜방망이 판례들 보면 법원이 성범죄를 장려한다고 보는게 맞아요.
    형량만 늘리면 뭐하나요. 법원이 양형기준미만으로 구형하는데.
    10여 년간 존속 성폭행을 일삼아온 일당조차도 집행유예 구형.
    웬만하면 다 집행유예라고 봐야죠.
    재범예방이라며 만들어놓은 전자발찌도
    가위로 끊거나 충전안하면 무용지물.
    장담컨대 아동 성범죄 양형기준을 무조건 거세로 바꾸면
    한국은 단번에 아동성범죄 청정지역이 될 거예요.

  • 42. ..
    '16.5.14 7:02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단순히 남혐이라기엔 너무 만연하단 생각이 들긴 들어요. 유흥도 쉬운 세상에 성욕 풀 방법이 그런 범죄 말고도 있잖아요. 7명 중 1명도 반대가 없었다니 그것도 그렇고요. 어렸을 때도 저 정도 수준은 아니었지만 남자애들 성적으로 잘못하면 여러 집집마다 자기 아들이 걸리고 여자애는 하나이니 거의 피해는 여자가 보는 걸로 해결하던데요. 법도 그렇죠. 성범죄 양형 문제가 되는 것만 기사화되는지 몰라도 여론에도 안 맞게 가볍죠.

  • 43. 병든
    '16.5.14 8:48 AM (119.192.xxx.247) - 삭제된댓글

    병든 노인도 마지막까지 성욕이 남는다고 하던데 끔찍하네요. 간병인보고 손잡자고 하고.
    아. 진짜 남성 혐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559 to do list 어떻게 쓰시나요? 1 ;;;;;;.. 2016/05/13 756
556558 저를 관심있어하길래... 4 샤라라 2016/05/13 1,323
556557 문재인에게 힘을, 응원 서명 동참해주세요! (5/13일 오늘 마.. 11 가을 2016/05/13 822
556556 분노조절장애는 사람따라 다를수도 있나요? 5 .. 2016/05/13 1,440
556555 소유진 앞머리 같은 스타일.. 스타일링 쉬울까요?? 2 앞머리 2016/05/13 1,675
556554 선볼때 시간은 언제쯤이 좋을까요 1 아눙이 2016/05/13 749
556553 윤여정은 참 사랑스런할머니같아요. 11 마테차 2016/05/13 4,380
556552 아쿠아로빅과 안경 2 궁금 2016/05/13 1,165
556551 임플란트 얘기가 나와서 .. 3 dlavmf.. 2016/05/13 1,549
556550 이런 아이는 입시결과가 그닥일까요?ㅠ 4 ㅇㅇㅇ 2016/05/13 1,455
556549 설사심할때한의원가보신분이요.(볼거리도질문) 1 병원문의 2016/05/13 572
556548 택배 기사분들께 어떤 음료수가 좋을까요? 5 음료수 2016/05/13 1,323
556547 세계문학 전집, 한국문학 전집... 3 문의? 2016/05/13 1,120
556546 왜 매번 10분 15분씩 늦게오는지. 5 ... 2016/05/13 1,692
556545 욕실 샤워기 교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욕실 2016/05/13 11,331
556544 이혼하지 왜 졸혼한대요? 13 ㅇㅇ 2016/05/13 7,478
556543 초 4 수학문제지 추천해주세요 (그 외 초4공부..) 2 ........ 2016/05/13 1,159
556542 (조언부탁드려요)돌지난 아이 친정집or어린이집 고민입니다. 4 ... 2016/05/13 680
556541 서울여대 최저가 없어져서 올라간다는데 4 고3 문과 2016/05/13 2,867
556540 더민주 장하나의원... 8 보리보리11.. 2016/05/13 917
556539 법인회사 부도시 회사명의 승용차 6 답답 2016/05/13 1,528
556538 급)바지 사이즈허리 30입어요 1 알려주세요 2016/05/13 892
556537 구청 가까이 살면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9 구청 2016/05/13 1,211
556536 일반고 이과 내신 1.6등급은 대학교 20 고3엄마 2016/05/13 15,013
556535 공기청정기문의 1 .... 2016/05/13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