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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내려요

조회수 : 4,086
작성일 : 2016-05-13 08:06:08
댓글 감사합니다


IP : 223.33.xxx.18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3 8:10 AM (210.57.xxx.236)

    민망해서 웃은거아닐까여

  • 2. ....
    '16.5.13 8:11 AM (112.220.xxx.102)

    ㅁㅊㄴ이네요
    그만 만나요 저런 여자는
    무섭기까지 하구만...

  • 3.
    '16.5.13 8:12 AM (223.62.xxx.29)

    민망해서 살짝 웃었으면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았을건데 깔깔거리면서 웃어요 ‥

  • 4. Dd
    '16.5.13 8:13 AM (175.223.xxx.211)

    전형적 소시오패스... 그냥 무조건 피하세요 분석하면 피폐해집니다

  • 5. 햇살
    '16.5.13 8:15 AM (211.36.xxx.71)

    사이코..

  • 6. 오잉???
    '16.5.13 8:1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그걸 알면서도 칭구 먹는 님을 보니 참...
    칭구한테서 간혹이라도
    주기적으로 열받고 있는 자기심리 분석부터 해 보세요.
    저같음 버얼써 버렸거든요.
    왜 저런 언행을 보고 듣고도 참아 주지?
    희안해....

  • 7. ..
    '16.5.13 8:21 AM (121.128.xxx.187)

    저는 소름돋는데요..그게 웃을일 입니까? 그친구 빨리 정리하세요~

  • 8.
    '16.5.13 8:27 AM (222.103.xxx.149)

    정리하세요. 친구아닙니다.

  • 9. ...
    '16.5.13 8:30 AM (210.2.xxx.247)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네요

  • 10.
    '16.5.13 8:30 AM (223.62.xxx.29)

    네 제가 사람관계 정리를 잘못해서 객관적인 글보고 마음정리 할려고 글올렸습니다
    연락피해도 계속 만나자 해서 오랜만에 봤는데 사람이 안바뀌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1. 그런
    '16.5.13 8:39 AM (222.100.xxx.17)

    그런 친구는 만나자는 것도 자기 샘에 못이겨서 염탐하려는 경우가 흔함

  • 12. ...
    '16.5.13 8:41 AM (24.84.xxx.93)

    그게 소시오패스에요... 제가 건너 아는 사람 3차 충돌이 나서 출동해 갔는데 보고 하하하... 경찰이랍니다. 같이 나간 경찰이 지금 이게 웃을 상황이냐고 야단했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정신세계가 매우 이상합니다. 멀리하시는 것이.

  • 13. ..
    '16.5.13 8:42 AM (207.244.xxx.120)

    ㅡㅡ;;;;;; 진작 아웃입니다. 혹시 미혼이라면 남친 그친구에게 보이지 마세요. 기혼이라면 남편 보이지 마시구요.

  • 14. ...
    '16.5.13 8:49 AM (211.36.xxx.251)

    이상한거 맞아요
    정리하세요

  • 15. .....
    '16.5.13 9:13 AM (121.150.xxx.183)

    제정신 아닌 여자랑 왜 친구해요 ㅠㅠ
    다신 만나지마세요.

  • 16. ...
    '16.5.13 9:16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낌새가 이상하면 멀리하셔야죠.
    얼마나 오래된 친구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드니까 사람이 제일 무섭던데요.

  • 17. 원래
    '16.5.13 9:31 AM (110.70.xxx.125)

    나 빼고 다 미친년입니다.

  • 18. ,.
    '16.5.13 12:11 PM (1.244.xxx.59)

    헉,, 이런글에도 역시나 처음댓글은...ㅋ

  • 19. 111111111111
    '16.5.13 5:06 PM (222.106.xxx.28)

    친구관계 끊으세요
    친구라고 부르지도마세요
    친구도 아녜요

  • 20. ....
    '16.5.13 7:58 PM (118.176.xxx.128)

    저도 그런 사람 하나 압니다. 어른 되어서 수두 걸리면 굉장히 힘든데
    친구 하나가 성인 되어 수두 걸려서 자가 격리하고 방에 있는데
    수두 걸린 거 구경하고 싶다고 격리된 방에 와서 코 박고 구경하고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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