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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해주실 분

무서운꿈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6-05-13 00:06:13
며칠 전 꿈에, 죽어있는 쥐 11마리를 보았어요.
그리고 오늘 새벽 꿈에는 
갑자기 친정아부지가 어떤 젊은 남자랑 둘이 저희집에 들어오셨는데
빈 밥상 하나랑 검정색으로 전체가 칠해진 나무판자를 들고 오셨어요.
마치 영정사진 대신인 것처럼이요.
순간 누가 죽었나보다 놀랬고 엄마 생각이 나서 엄마냐, 물었더니
저희 조카 이름을 말씀하셨어요.
그자리에서 저랑 남편이 주저앉아서 막 우는데
아부지가 한숨을 쉬며.
-말도 마라, 그집이 앞으로 10은 더 죽는다. - 라고 말씀하셔서 부들부들 떨며 새벽5시에 울다 깼어요.

지금 친정 아버지는 살아계신 분이고,
언급한 조카는 심한 우울증으로 입원치료를 반복하고 있어요.
꿈에 함께 온 남자는 모르는 젊은애인데 비 맞은듯 옷이랑 다 젖어있었고요.
아이가 아픈 집이라 제 맘이 무거워서 그런 꿈을 꿨을까요?
마침 오늘 그집에서 전화와서 통화했는데 그래서 꾼걸까요?
평소 꿈이 종종 맞기도하고 워낙 생생한 꿈이라 더 걱정입니다.
제발 개꿈이라고 말씀해주세요. 내내 마음이 무겁고 두렵습니다 ㅜㅜ
IP : 1.236.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6.5.13 12:54 AM (175.223.xxx.66)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꿈에 죽은사람을 보는건 좋다고 하던데요.
    꿈에 나온 숫자 11,10,5를 조합해서 로또 사보세요.

  • 2.
    '16.5.13 12:59 AM (1.238.xxx.210)

    걱정이 많고 힘들때는 꿈도 흉한 꿈만 꾸죠..
    평소 조카에 대해 걱정이 많으셨나 보네요.
    생각보다 예지몽은 많지 않대요.
    본인이 꿈과 굳이 연결짓는 거죠.
    오죽하면 꿈보다 해몽이란 말도 있죠.
    걱정마세요. 별일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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