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클*이너라는 교정 해보신분 계신가요?

투명교정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6-05-12 18:57:19

40중반의 주부이다 보니 입에 레일을 설치하는 대대적인 공사는

여러모로 망설이게 되어서 알아보다 보니 이클*이너라고 3d 프린터 기술을

응용해서 제 치아본 뜨고 탈부착 할 수 있는

교정기를 제공해줘서 밤마다 끼고 자면 되는건가본데...

문제는 이걸 아직 주변에서 해보신분이 없네요ㅠ.ㅠ

어떤지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블로그는 검색해봐도 죄다 광고성인것 같아서 잘 모르겠구요...

제가 해봐서 괜찮으면 아이들도 이걸로 시켜줄까 싶거든요...


그리고 집이 경기도인데... 이걸 만드신분은 강남에 계신듯 한데...

프랜차이즈 같은 지점으로 다녀도 괜찮을지...


본인이나 주변에서 해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6.121.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2 8:13 PM (89.66.xxx.16)

    교정은 유전이지요 온 집안 식구들이 골고루 다하지요 우선 병원원장 실력이나 인품에 대하여 뒷조사 꼭 필요합니다 워낙 큰 몫돈이 들어가는 것이라 한 번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꾸준히 잘 해 줄 의사가 관건 입니다 투명교정 좋아요 완전 좋아요 ㅋㅋ 하지만 어떤 교정인지가 궁금합니다 앞니 전체적으로 심한 돌출은 완전미인은 안됩니다 하지만 만족합니다 이경규 같은 경우는 확실히 효과 있구요 서세원 처럼 전체적으로 나온 경우는 완전 김현아선수 처럼 기대하면 안됩니다 저는 심해서 치아를 발취했구요 동생은 나읻 어리고 이경규 스타일이라 치아를 뽑지 않고 잘 되었어요 다시 질문 올려주세요

  • 2. 원글
    '16.5.13 3:50 PM (223.62.xxx.116)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총비용이랑 기간은 어느정도셨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강남에 있다는 본원으로 가셨는지요?

  • 3. ㅓㅓ
    '16.5.16 9:26 PM (89.66.xxx.16)

    다시 이글을 찾으실 수 있을지? 저는 지방입니다 전 5년 전에 했습니다 그러니 여기저기 다시 알아보셩ㅛ 시작은 강추고 인내심을 가지고 의사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편합니다 하지만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몇 년 동안 짜증나고 불안합니다 그러니 처음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선택 후에는 내 몸을 마끼고 의지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 4. 원글
    '16.5.19 6:32 PM (116.121.xxx.95)

    네 다시 찾아봤습니다...감사합니다^^ 교정 마치셨다니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436 돈에 별 관심 없다는 분들은 다른 어떤 것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3 관심사 2016/07/13 805
575435 서핑배우실분 안계시나요? 4 바다소리 2016/07/13 1,236
575434 고3 담임의 갑질… ‘평가’ 빌미 수백만원 뒷돈 9 bb 2016/07/13 2,067
575433 심상정님 쓸쓸하시대요 6 ^^ 2016/07/13 1,929
575432 국을 끓였는데요 1 da 2016/07/13 746
575431 6학년 아침 굶어요. 공복. 1 ... 2016/07/13 1,018
575430 초등때문에 주소이전하려는데 5 ... 2016/07/13 1,319
575429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1 기사 2016/07/13 425
575428 종아리둘레 35센치 10 가을 2016/07/13 6,236
575427 2016년 7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6/07/13 625
575426 전업찬양은 후진국 같아요 22 나는나 2016/07/13 3,152
575425 여자가 좋아하는 티내면 기고만장해지는 남자 5 .... 2016/07/13 2,911
575424 잠실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첫차 타 보신분 계세요? 5 공항버스 2016/07/13 2,597
575423 이상한게 자꾸떠요 25 휴대폰 2016/07/13 4,412
575422 아래 인간관계 선 긋는 사람들.. 연애는 어떻게 하나요? 12 궁금 2016/07/13 4,957
575421 전업이 적성에 맞는 주부들의 공통적인 성향 같은 거 있을까요? 14 전업 2016/07/13 5,240
575420 침낭 좀 골라주세요~ 4 클라라 2016/07/13 923
575419 여름 휴가들 가시지요? 8 휴가 2016/07/13 1,951
575418 절 위해 기도하는 이가 있을까요? 11 희망고문 2016/07/13 1,541
575417 (펌)인간관계에서 무서운 사람 특징 117 d 2016/07/13 68,527
575416 김해 김경수의원 국회 질의 모습 2 ^^ 2016/07/13 1,568
575415 문자 6 엄마 2016/07/13 2,193
575414 가난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아님을 13 자연이 2016/07/13 2,658
575413 이밤에 웨하스가 먹고싶어요 7 어릴때 추억.. 2016/07/13 1,234
575412 캐나다 이민은 어떤가요? 33 ;;;;;;.. 2016/07/13 7,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