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클*이너라는 교정 해보신분 계신가요?

투명교정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6-05-12 18:57:19

40중반의 주부이다 보니 입에 레일을 설치하는 대대적인 공사는

여러모로 망설이게 되어서 알아보다 보니 이클*이너라고 3d 프린터 기술을

응용해서 제 치아본 뜨고 탈부착 할 수 있는

교정기를 제공해줘서 밤마다 끼고 자면 되는건가본데...

문제는 이걸 아직 주변에서 해보신분이 없네요ㅠ.ㅠ

어떤지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블로그는 검색해봐도 죄다 광고성인것 같아서 잘 모르겠구요...

제가 해봐서 괜찮으면 아이들도 이걸로 시켜줄까 싶거든요...


그리고 집이 경기도인데... 이걸 만드신분은 강남에 계신듯 한데...

프랜차이즈 같은 지점으로 다녀도 괜찮을지...


본인이나 주변에서 해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6.121.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2 8:13 PM (89.66.xxx.16)

    교정은 유전이지요 온 집안 식구들이 골고루 다하지요 우선 병원원장 실력이나 인품에 대하여 뒷조사 꼭 필요합니다 워낙 큰 몫돈이 들어가는 것이라 한 번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꾸준히 잘 해 줄 의사가 관건 입니다 투명교정 좋아요 완전 좋아요 ㅋㅋ 하지만 어떤 교정인지가 궁금합니다 앞니 전체적으로 심한 돌출은 완전미인은 안됩니다 하지만 만족합니다 이경규 같은 경우는 확실히 효과 있구요 서세원 처럼 전체적으로 나온 경우는 완전 김현아선수 처럼 기대하면 안됩니다 저는 심해서 치아를 발취했구요 동생은 나읻 어리고 이경규 스타일이라 치아를 뽑지 않고 잘 되었어요 다시 질문 올려주세요

  • 2. 원글
    '16.5.13 3:50 PM (223.62.xxx.116)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총비용이랑 기간은 어느정도셨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강남에 있다는 본원으로 가셨는지요?

  • 3. ㅓㅓ
    '16.5.16 9:26 PM (89.66.xxx.16)

    다시 이글을 찾으실 수 있을지? 저는 지방입니다 전 5년 전에 했습니다 그러니 여기저기 다시 알아보셩ㅛ 시작은 강추고 인내심을 가지고 의사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편합니다 하지만 의사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몇 년 동안 짜증나고 불안합니다 그러니 처음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선택 후에는 내 몸을 마끼고 의지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 4. 원글
    '16.5.19 6:32 PM (116.121.xxx.95)

    네 다시 찾아봤습니다...감사합니다^^ 교정 마치셨다니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776 박근혜...또 나가네요 14 피같은 세금.. 2016/05/23 3,077
559775 식당처럼 반짝반짝한 숟가락 만드는법이 뭐에요? 8 반짝 2016/05/23 2,340
559774 여자는 예쁘면 끝? 35 여자 2016/05/23 9,276
559773 말이 많은 사람은 왜 그럴까요? 10 ^^ 2016/05/23 4,394
559772 부동산경매 하시는분 있으세요? 4 부동산경매 2016/05/23 1,903
559771 안끌리는 남자와 결혼? 9 아리송 2016/05/23 4,993
559770 '의료복지 실험' 성남시의료원 '법인' 출범..개원 준비 3 moony2.. 2016/05/23 786
559769 맞벌이 너무 힘드네요... 11 ........ 2016/05/23 3,877
559768 오늘 영재고 시험 본 자녀 두신 분 계세요? 5 어땠는지.... 2016/05/23 3,825
559767 공항 면세점은 몇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10 ..... 2016/05/23 2,440
559766 얼음 정수기 쓰시는 분들께 7 ... 2016/05/23 3,255
559765 남편이 토일 연달아 골프를 쳤는데 1 ... 2016/05/23 1,781
559764 이정도라면 시부모 노후까지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죠 8 2016/05/23 4,318
559763 페인트칠 해보셨던 분, 도장 꼭 해야하나요? 2 SJmom 2016/05/23 1,067
559762 시어머니와 며느리관계는 조금 내려놓으면 편할듯해요 11 나는나 2016/05/23 3,897
559761 22일 봉하마을 참배객이 2만명이나 찾아왓다네요. 4 .. 2016/05/23 1,662
559760 남편이 욕을 중딩처럼 입에달고삽니다 6 ..... 2016/05/23 1,836
559759 여고생들 좋아하는 초대요리는 뭘까요 7 david 2016/05/23 1,658
559758 서비스수수료 있는곳은 따로 팁안줘도 되겠죠? 1 ... 2016/05/23 479
559757 이혼중입니다. 재산분할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21 이혼재산분할.. 2016/05/23 6,968
559756 방금 어떤 축구선수 이름으로 저한테 카톡이 왔는데 3 Sss 2016/05/23 2,869
559755 엔지니어66님 8 오랜만에 2016/05/23 3,713
559754 유럽 사시는 분들께 여쭤볼게요 (유기농관련) 5 유럽 2016/05/23 1,157
559753 방문이 잠겨서 강아지가 갇혔는데 3 뚱엄마 2016/05/22 2,260
559752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보통 몇 회독하는건가요? 10 ... 2016/05/22 5,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