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추토마토를 7490원 에 구입했는데
이번주 토마토 2000원 할인전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5490원 가격을 예상하고 오늘갔다왔는데
가격을 9490원으로 올려넣고 2000원 할인행사를 하네요
행사전이나 가격 똑같음
다른것들도 다 가격 이렇게 올려놓고 행사하는거처럼하는거 아닐까싶네요
지난주 대추토마토를 7490원 에 구입했는데
이번주 토마토 2000원 할인전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5490원 가격을 예상하고 오늘갔다왔는데
가격을 9490원으로 올려넣고 2000원 할인행사를 하네요
행사전이나 가격 똑같음
다른것들도 다 가격 이렇게 올려놓고 행사하는거처럼하는거 아닐까싶네요
알고 있어요...모든 제품이 그런건 아니지만....
한번씩 그런 제품이 있어요...
근데 저 어제 이 토마토 샀어요....아싸..싸다 하면서...
아.....짜증 만땅입니다..
에잇/ 가격 장난하고있네요 나쁜,,
다다음주 닭가슴살세일 노려보고있는데
오늘보니 할인가만큼 가격을 올려놈
전 예전에 야마하피아노 세일할때까지 기다리느라
세일전 가격을 정확히 알고 있었는데
세일할때 보니까 은근슬쩍 가격 올려놓고
세일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항의 해야하지 않나요?
전 몇년전 이지만 백화점 식품부에서 그렇게 해놓은거 항의하고 가격
내려서 삿어요
그런 거 한두개 아니에요.
알고도 속네요.
특히 자주 그러는 품목이
켈로그 스페셜 k 씨리얼 이에요.
쿠폰 행사 하기 2~3주 전에 가격 슬그머니 올려놔요.
거의 그렇다고 보면돼요..
이번주세일하는 후라이펜도 원래는 33000원 정도인데
36000으로 올려서 세일하더라구요..
코스트코자주가는 저는 거의 가격을 알고있어서...
과일 등 생물이야 시세가 달라 그렇다쳐도 아놔..속았네요. 회원 갱신 고민하고 있었는데 흠..
진짜 항의해야겠어요. 이럴거면 할인행사 왜하냐고
4도어 딱하나있는데
처음본가격 219만원
두번째본가격 세일가 199만원
세번째본가격 세일끝났는데
여전히 199만원
네번째본가격 239만원?(요건확실하지가않네요...)
하여간 가격이 지맘대로예요
같은상품이었고
관심있어
갈때마다봤거든요
제가 사는 신도시에 마트가 여러군데 e,h ,L,H있어서 여기저기 다녀보며 어디가 좋은가 살펴봤는데 사람 많이 가는 핫한 두군데 대평마트..주말에 다들 대형마트로 몰려서 진입하기도 어려움..같은 오인데 집근처의 지리적으로 불리한 마트것보다 2배 비싸더라고요. 당연한 거라고 봐요 사람 몰리는곳은 같은거 떼어다 마진 잔뜩 붙여도 없어서 못팔테고 사람 덜오는데는 재고 안 쌓이게 하려고 최저로 마진붙여 파는거고
소비자가 잘 알아보고 현명하게 판단해야죠
사기 아니에요?
설마 코스트코까지 그런짓을 하다니 놀랍네요.
맛있어요?
정말 맛있던데요
토마토 농사에 설탕 친답니다 오늘 81쿡에서 봄
다우니도 그런적있어요
3000원 세일한고 세개나 샀는데 세일 끝나도 세일가격
한국 고객을 바보로 아나봐요.
실망이네요.
코스트코 원래 그래요
그래서 절대로 세일한다고 막 사면 안돼요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거의 비슷하던데요..전 코스트코2번, 이마트트레이더스는 8번정도 가봤는데.. 뭐사려고 간적은 별로 없어요. 물건 둘러보는데.. 세일한다고는 하는데.. 양도 너무 많고.. 그렇다고 엄청 싸다..싶은것도 몇개 없었네요. 가끔 가서 식당코너에서 피자나 고기들어간 빵 먹는 재미로 갔어요. 뭐사기가 겁나더라구요. 젤리한통도 만얼마에.. 과자도 거의 가격대가 비싸고 뭐 먹어볼만한건.. 거의 만원이 넘어가더라구요. 한달식비 육~칠십 쓰는 저같은 아줌마는 간이 작아서 못사겠더라구요. 더군다나 입이 짧아서 그런지 다 먹을 자신도 없고.. 아이들 배불리 먹이자니.. 버터함량.. 첨가물 생각하면..것도 아닌것 같고.. 뭣보다 과일값이 그리 싸지 않았아요.. 차라리 재래시장이 훨싸더라구요.. 가끔 사오는 품목은 가끔가다 싸게 나오는 얇은 이불.. 아이 인형..정도 였네요. 우리신랑은 물건 구경하는거 재미있어해서 좋아하는데 전 그냥 그랬어요. 피곤하더라구요. 단, 전 금액에 워낙 예민해서 그런지..세일한다고 무턱대고 사진 않아요.. 간이 작아서.. 꼭 머리속으로 개당 가격을 계산하고 정말 싸지않으면 안사게 되네요. 그런성격이 피곤하긴 합니다.. 남들처럼 낙천적으로 뭔가를 샀으면 좋겠네요..ㅠㅠ
그게 원래 보다 할인을 하다가 다시 원가격으로돌려 할인하는 거일거에요
몇만원짜리 할인하는 제품 가전제품도 가격그리 올려놓고 할인하는척했다면
이건 문제가있네요
댓글다신분처럼 행사기간 기다렸다 사시는분도있는데
양평동 프라이스클럽 시절 사논 면봉을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거의 20년 넘었나?
코숫코의 장점이 품질이 보증된다.양은 많지만 싸다.국내서 못사는 외국 물건을 살수있다,
내 기준엔 대충 이정도였는데 이젠 하나도 아닙니다.이젠 품질이 보증이 안되는듯...
얼마전 코숫코 회원 만료되었는데 재가입 안합니다.빅마켓이 친(절한)일본 롯데라 기분은
별로나 우리가 주로 사는게 코숫코보다 좀 난게 있어서 줄 갑니다.육류 코너 고기 질 차이
너무 납니다.소,돼지 질하고 가격차이 심하게 느낍니다.예전 생각하고 삼겹가다가 구어먹는데
애들이 고기가 너무 맛이 없답니다.비계만 잔뜩하고 아무런...대충 먹고 남은것은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해서 양념맛으로 먹었습니다.
과일도 오렌지는 이제 시즌이 끝나가는데 빅마켓 블랙라벨이 4월경이 최고입니다.블랙라벨 몇박스
사다가 재어놓은것 오늘부로 다 먹었네요.
딸기는 하우스 시즌 끝날무렵 빅마켓에서 품절되서 코숫코서 사다가 먹었더니 완전 흙맛이 납니다.
때깔은 아주 좋아보입니다.버리지도 못하고 먹었습니다,담번 빅마켓에서 사다가 먹었습니다.
당일거라는데 물러 지려합니다. 그냥 사다가 먹었느데 맛있습니다.담번에 빅마켓 또 가서 달기
사려했더니 물러보여서 사람 많은데 스트레스지만 콧수코 갔습니다.마침 과일파트 직원이 있어서
맛을 물어보니 파지난 박스에서 딸기 하나 꺼내 주면서 조금만 맛보라고 합니다...깨물고 난 딸기는
가져갑니다.역쉬~~~맛이 죽입니다 흙맛...하우스 끝물이라 그렇답니다.개병맛인데 팔지를 말던지.
빵은 더말할것도 없죠..달고 퍽퍽하고 팜유~.피자? 수년전부터 너무 짜다고 덜짜게 할수 없냐했더니
미국 본사 레시피를 따라야 한다나? 아~! 그래서 크기도 미국걸 따라했나? 크가기 왕창 줄어보입니다.
크림스프도 조개등이 빠지고 멀건국이 되고 목에 사레 걸리게 마른빵 쪼가리나 주고 .
형광등,공구,배터리등 공산품은 전문매장이나 인터넷보다 엄청 비사고 가전,컴퓨터부품등등도 전문 매장
보다 모델도 적고 마이 삐삽니다...^^ 구경하기도 어려웠던 외국물건도 직구도 가능하고 수입상가가면
좀더 싸거나 비슷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서 회비 몇만원주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코숫코 가서 물건 살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드물게 살게 있을지 모른다면 상품권 구입해 가던지,.열집이 모여서 회원 한집
대표로 가입해 가는게 돈버는겁니다. 코숫코 상품질 하향 평준화 된듯합니다.가격 잇점 안보이고,사기
어려운 물건도 안보이고.암튼 안가도 아쉬움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에 회사 사보 보니 사장이 한국계
미국인데 아주 젊더군요...^^ 40 초반인가 하니 어리다고 해야하나?
양평동 프라이스클럽 시절 사논 면봉을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거의 20년 넘었나?
코숫코의 장점이 품질이 보증된다.양은 많지만 싸다.국내서 못사는 외국 물건을 살수있다,
내 기준엔 대충 이정도였는데 이젠 하나도 아닙니다.이젠 품질이 보증이 안되는듯...
얼마전 코숫코 회원 만료되었는데 재가입 안합니다.빅마켓이 친(절한)일 롯데라 기분은
별로나 우리가 주로 사는게 코숫코보다 좀 난게 있어서 줄 갑니다.육류 코너 고기 질 차이
너무 납니다.소,돼지 질하고 가격차이 심하게 느낍니다.예전 생각하고 삼겹가다가 구어먹는데
애들이 고기가 너무 맛이 없답니다.비계만 잔뜩하고 아무런...대충 먹고 남은것은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해서 양념맛으로 먹었습니다.등심도 이따금 사다가 먹는데 그렇습니다.
과일도 오렌지는 이제 시즌이 끝나가는데 빅마켓 블랙라벨이 4월경이 최고입니다.블랙라벨 몇박스
사다가 재어놓은것 오늘부로 다 먹었네요.
딸기는 하우스 시즌 끝날무렵 빅마켓에서 품절되서 코숫코서 사다가 먹었더니 완전 흙맛이 납니다.
때깔은 아주 좋아보입니다.버리지도 못하고 먹었습니다,담번 빅마켓에서 사다가 먹었습니다.
당일거라는데 물러 지려합니다. 그냥 사다가 먹었느데 맛있습니다.담번에 빅마켓 또 가서 달기
사려했더니 물러보여서 사람 많은데 스트레스지만 콧수코 갔습니다.마침 과일파트 직원이 있어서
맛을 물어보니 파지난 박스에서 딸기 하나 꺼내 주면서 조금만 맛보라고 합니다...깨물고 난 딸기는
가져갑니다.역쉬~~~맛이 죽입니다 흙맛...하우스 끝물이라 그렇답니다.개병맛인데 팔지를 말던지.
빵은 더말할것도 없죠..달고 퍽퍽하고 팜유~.피자? 수년전부터 너무 짜다고 덜짜게 할수 없냐했더니
미국 본사 레시피를 따라야 한다나? 아~! 그래서 크기도 미국걸 따라했나? 크가기 왕창 줄어보입니다.
크림스프도 조개등이 빠지고 멀건국이 되고 목에 사레 걸리게 마른빵 쪼가리나 주고 .
형광등,공구,배터리등 공산품은 전문매장이나 인터넷보다 엄청 비사고 가전,컴퓨터부품등등도 전문 매장
보다 모델도 적고 마이 삐삽니다...^^ 구경하기도 어려웠던 외국물건도 직구도 가능하고 수입상가가면
좀더 싸거나 비슷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서 회비 몇만원주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코숫코 가서 물건 살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드물게 살게 있을지 모른다면 상품권 구입해 가던지,.열집이 모여서 회원 한집
대표로 가입해 가는게 돈버는겁니다. 코숫코 상품질 하향 평준화 된듯합니다.가격 잇점 안보이고,사기
어려운 물건도 안보이고.암튼 안가도 아쉬움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에 회사 사보 보니 사장이 한국계
미국인데 아주 젊더군요...^^ 40 초반인가 하니 어리다고 해야하나
앱이 개발됐어요. 마트 상품 가격 추적기... 그러니까 그간의 가격 변동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거...
코스트코 올초인가 사장이 한국인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꼼수라던지 나오면 그 이유가 자주 거론되네요
(한국인이 한국인특성을 잘알아서?)
코스트코 가격이 그옛날만큼 싸지않고 정말 회원가 도매가 맞나 싶을정도로 점점 오르고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그렇다고 빅마켓찬양은 좀 그렇네요;;;;
저 빅마켓도 회원이지만 가격면이나 물건품질면이나 코스트코에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고느껴짐
빅마켓은 공산품경우 많이만 묶어서팔지 그만큼 싸지를 않아요
2000원짜리 제품을 예로들면
코스트코는 5개묶어서 6900원에 팔면
빅마켓은 4개묶어서 7000원 정도에 팔아요 싼지 모르겠음
그리고 빅마켓은 사람이 일단은 많이 없다보니까(코스트코는 바글바글) 물품 회전이 그만큼 더뎌서
새로운제품이 없고 항상 있는제품만 계속있고
암튼 코스트코 할인 가격장난하는거는 한번 클레임을 걸어야할듯싶어요
코스트코 올초인가 사장이 한국인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꼼수라던지 나오면 그 이유가 자주 거론되네요
(한국인이 한국인특성을 잘알아서?)
코스트코 가격이 그옛날만큼 싸지않고 정말 회원가 도매가 맞나 싶을정도로 점점 오르고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그렇다고 빅마켓찬양은 좀 그렇네요;;;;
저 빅마켓도 회원이지만 가격면이나 물건품질면이나 코스트코에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고느껴짐
빅마켓은 공산품경우 많이만 묶어서팔지 그만큼 싸지를 않아요
2000원짜리 제품을 예로들면
코스트코는 5개묶어서 6900원에 팔면(옛날기준,,지금은 아님)
빅마켓은 4개묶어서 7000원 정도에 팔아요 싼지 모르겠음
그리고 빅마켓은 사람이 일단은 많이 없다보니까(코스트코는 바글바글) 물품 회전이 그만큼 더뎌서
새로운제품이 없고 항상 있는제품만 계속있고
암튼 코스트코 할인 가격장난하는거는 한번 클레임을 걸어야할듯싶어요
저두 코스트코 3년간 회원이었는데 이번에 갱신안했어요
점점 실망스럽고, 제 쇼핑패턴이 바뀐것도 있고..
예전에 호기심에 가입하고 약간 팬덤? 처럼 계속 가게되었었는데..
다 부질없더라구요..주말밖에 못가는데 사람도 항상 너무 많고
그래도 빅마켓은 가끔 갑니다. 정해놓고 사는것들이 있어요..
비누나 일부 공산품은 코숫코가 빅마켓 보다 좀 쌉니다.그러나 일반 품목은 거의 비슷합니다.
코숫코와 겹치는 브랜드는 판매를 안하는것 같더군요.판매 품목도 코숫코가 더 많은것 같은데
우리가 주로 사는 식품류에 한해서는 빅마켓이 더 좋다고 봅니다.소,돼지고기 빵류,과일류등
암튼 우리가 주로 사는건 코숫코에서 안삽니다.그리고 소형가전이나 대형 가전도 당연 전문
매장서 사고,기타 공산품도 전문매장이나 인터넷이 더 싸서 인터넷서 삽니다. 옷도 디자인이
너무 후지고 우중충 해서 양말 빼곤 산적이 없습니다.양말도 아시안 사이즈라고 해서 샀는데
너무 커서 신고 돌아다니다 보면 뱅뱅 돌더군요. 내가 빅마켓 찬양은 안합니다.먼저 말했듯이
주로 식품,과일,빵등 먹거리를 사는데 품질이 좋아서 말한거구 품질에 대해 컴플레인 하면
바로 대응을 해주더군요.코숫코에 컴플레인요??? 웃기는 말입니다,맘안들면 반품해, 그리고
끝입니다.물건 질이 좋아져야 하는데 계속 저질로 갑니다...물건 장난질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전에 커크랜드 비타만 1200미리 짜리를 샀습니다.당연 비타민 씨 함량이 1200미리겠지
했는데 오래전부터 숭례문 수입상가 가서 비타민 종류를 샀는데 알던 상인에게 코숫코의 커크
랜드 비타민 씨를 샀다고 말하니 그거 함량이 떨어 진다고 하더군요,지네가 수입해서 파는 미국
코숫코 커크랜드 비타민 씨는 함량이 마조 국내용은 떨어진다고 해서 집에와서 보니 진짜로
함량이 떨어집니다,1200 미리짜리 비타민 씨 함량이 자그마치 300미리그램 입니다. 매장 가서
확인하니 더 싸게 파는 커크랜드 500미리 비타민 씨는 함량이 500이고요...이 나쁜놈들이 함량이
1200이 아니고 무게가 1200미리그램인겁니다.몸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뭔 가루만 넣어서 무게를
늘려 비싸게 파는거였습니다.당장에 반품하고 컴플레인을 했죠 택도 없더군요.한참이 지난후에도
매장에서 그대로 팔길래 사기치는것 아니냐고 뭐라고 했는데도 안바뀌더군요.,오랜시간이 지난후
매대에서 빠졌더군요...사족으로 우린 이천쌀만 먹는데 코숫코는 마장농협이고 빅마켓은 이천농협
겁니다.이천쌀도 이천 어느지역이냐에 따라 쌀 품질이 다릅니다.가격도 차이가 납니다...
비누나 일부 공산품은 코숫코가 빅마켓 보다 좀 쌉니다.그러나 일반 품목은 거의 비슷합니다.
코숫코와 겹치는 브랜드는 판매를 안하는것 같더군요.판매 품목도 코숫코가 더 많은것 같은데
우리가 주로 사는 식품류에 한해서는 빅마켓이 더 좋다고 봅니다.소,돼지고기 빵류,과일류등
암튼 우리가 주로 사는건 코숫코에서 안삽니다.그리고 소형가전이나 대형 가전도 당연 전문
매장서 사고,기타 공산품도 전문매장이나 인터넷이 더 싸서 인터넷서 삽니다. 옷도 디자인이
너무 후지고 우중충 해서 양말 빼곤 산적이 없습니다.양말도 아시안 사이즈라고 해서 샀는데
너무 커서 신고 돌아다니다 보면 뱅뱅 돌더군요. 내가 빅마켓 찬양은 안합니다.먼저 말했듯이
주로 식품,과일,빵등 먹거리를 사는데 품질이 좋아서 말한거구 품질에 대해 컴플레인 하면
바로 대응을 해주더군요.코숫코에 컴플레인요??? 웃기는 말입니다,맘안들면 반품해, 그리고
끝입니다.물건 질이 좋아져야 하는데 계속 저질로 갑니다...물건 장난질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전에 커크랜드 비타만 1200미리 짜리를 샀습니다.당연 비타민 씨 함량이 1200미리겠지
했는데 오래전부터 숭례문 수입상가 가서 비타민 종류를 샀는데 알던 상인에게 코숫코의 커크
랜드 비타민 씨를 샀다고 말하니 그거 함량이 떨어 진다고 하더군요,지네가 수입해서 파는 미국
코숫코 커크랜드 비타민 씨는 함량이 맞는데 국내용은 떨어진다고 해서 집에와서 보니 진짜로
함량이 떨어집니다,1200 미리짜리 비타민 씨 함량이 자그마치 300미리그램 입니다. 매장 가서
확인하니 더 싸게 파는 커크랜드 500미리 비타민 씨는 함량이 500이고요...이 나쁜놈들이 함량이
1200이 아니고 무게가 1200미리그램인겁니다.몸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뭔 가루만 넣어서 무게를
늘려 비싸게 파는거였습니다.당장에 반품하고 컴플레인을 했죠 택도 없더군요.한참이 지난후에도
매장에서 그대로 팔길래 사기치는것 아니냐고 뭐라고 했는데도 안바뀌더군요.,오랜시간이 지난후
매대에서 빠졌더군요...사족으로 우린 이천쌀만 먹는데 코숫코는 마장농협이고 빅마켓은 이천농협
겁니다.이천쌀도 이천 어느지역이냐에 따라 쌀 품질이 다릅니다.가격도 차이가 납니다...
비누나 일부 공산품은 코숫코가 빅마켓 보다 좀 쌉니다.그러나 일반 품목은 거의 비슷합니다.
코숫코와 겹치는 브랜드는 판매를 안하는것 같더군요.판매 품목도 코숫코가 더 많은것 같은데
우리가 주로 사는 식품류에 한해서는 빅마켓이 더 좋다고 봅니다.소,돼지고기 빵류,과일류등
암튼 우리가 주로 사는건 코숫코에서 안삽니다.그리고 소형가전이나 대형 가전도 당연 전문
매장서 사고,기타 공산품도 전문매장이나 인터넷이 더 싸서 인터넷서 삽니다. 옷도 디자인이
너무 후지고 우중충 해서 양말 빼곤 산적이 없습니다.양말도 아시안 사이즈라고 해서 샀는데
너무 커서 신고 돌아다니다 보면 뱅뱅 돌더군요. 내가 빅마켓 찬양은 안합니다.먼저 말했듯이
주로 식품,과일,빵등 먹거리를 사는데 품질이 좋아서 말한거구 품질에 대해 컴플레인 하면
바로 대응을 해주더군요.코숫코에 컴플레인요??? 웃기는 말입니다,맘안들면 반품해, 그리고
끝입니다.물건 질이 좋아져야 하는데 계속 저질로 갑니다...물건 장난질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전에 커크랜드 비타민 1200미리 짜리를 샀습니다.당연 비타민 씨 함량이 1200미리겠지
했는데 오래전부터 숭례문 수입상가 가서 비타민 종류를 샀는데 알던 상인에게 코숫코의 커크
랜드 비타민 씨를 샀다고 말하니 그거 함량이 떨어 진다고 하더군요,지네가 수입해서 파는 미국
코숫코 커크랜드 비타민 씨는 함량이 맞는데 국내용은 떨어진다고 해서 집에와서 보니 진짜로
함량이 떨어집니다,1200 미리짜리 비타민 씨 함량이 자그마치 300미리그램 입니다. 매장 가서
확인하니 더 싸게 파는 커크랜드 500미리 비타민 씨는 함량이 500이고요...이 나쁜놈들이 함량이
1200이 아니고 무게가 1200미리그램인겁니다.몸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뭔 가루만 넣어서 무게를
늘려 비싸게 파는거였습니다.당장에 반품하고 컴플레인을 했죠 택도 없더군요.한참이 지난후에도
매장에서 그대로 팔길래 사기치는것 아니냐고 뭐라고 했는데도 안바뀌더군요.,오랜시간이 지난후
매대에서 빠졌더군요...사족으로 우린 이천쌀만 먹는데 코숫코는 마장농협이고 빅마켓은 이천농협
겁니다.이천쌀도 이천 어느지역이냐에 따라 쌀 품질이 다릅니다.가격도 차이가 납니다...이천지역
북부,중부,남부지역의 쌀의 품질이 다르다는데 북부쪽 쌀이 더좋고 비싸답니다.이천농협 북부,마장
농협 남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