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 사주 얼마나 믿으시나요?
도합 열번 정도?
개소리라고 치부하고 싶지만,
내가 아는 세계만이 전부는 아니기에 가능성을 남겨 두었습니다 ㅎㅎㅎ
많이들 믿으시나요?
1. (())
'16.5.12 3:5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점 사주 자체가 종교가 아닌데 믿는다 라는 말이 성립이 안되죠.
타인의 말을 듣고 흘려 버리냐 새기고 있느냐처럼
타인의 말 정도 수준입니다.
점과 사주 역학 전부 동일한 말이라 치면
역학은 먀우 어렵고 임상을 수천명 이상 거치면서
확률을 높여가는 분야라서
이론 몇달 배우고 지 혼자 생각 붙여 사무실 차리는
경우도 다반사고 깊이 있게 연구 안하고 손님 맞아 돈벌이
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일단,깊이 있게 연구 하는 실력자 만나기 어려워서
단순히 점을 봤는데 맞더라,틀리더라라는 얘기는 간명자 실력에 따라 좌우되기때문에
객관적 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객관적 답이 없는것이 마치
타인의 단순 의견에 비유 할 수 있으므로
맞다 틀렸다 2가지 확률 외엔 다른 답이 없는데
뭐하러 돈 주고 듣고 어차피 조언을 해 줘도 흘려 들을거면서 점을 봐여.
믿음의 문제는 종교에서나 쓸 수 있는 단어죠.2. (())
'16.5.12 3:55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점 사주 자체가 종교가 아닌데 믿는다 라는 말이 성립이 안되죠.
타인의 말을 듣고 흘려 버리냐 새기고 있느냐처럼
타인의 말 정도 수준입니다.
점과 사주 역학 전부 동일한 말이라 치면
역학은 매우 어렵고 임상을 수천명 이상 거치면서
확률을 높여가는 분야라서
이론 몇달 배우고 지 혼자 생각 붙여 사무실 차리는
경우도 다반사고 깊이 있게 연구 안하고 손님 맞아 돈벌이
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일단,깊이 있게 연구 하는 실력자 만나기 어려워서
단순히 점을 봤는데 맞더라,틀리더라라는 얘기는 간명자 실력에 따라 좌우되기때문에
객관적 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객관적 답이 없는것이 마치
타인의 단순 의견에 비유 할 수 있으므로
맞다 틀렸다 2가지 확률 외엔 다른 답이 없는데
뭐하러 돈 주고 듣고 어차피 조언을 해 줘도 흘려 들을거면서 점을 봐여.
믿음의 문제는 종교에서나 쓸 수 있는 단어죠.3. (())
'16.5.12 3:5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점 사주 자체가 종교가 아닌데 믿는다 라는 말이 성립이 안되죠.
타인의 말을 듣고 흘려 버리냐 새기고 있느냐처럼
타인의 말 정도 수준입니다.
점과 사주 역학 전부 동일한 말이라 치면
역학은 매우 어렵고 임상을 수천명 이상 거치면서
확률을 높여가는 분야라서
이론 몇달 배우고 지 혼자 생각 붙여 사무실 차리는
경우도 다반사고 깊이 있게 연구 안하고 손님 맞아 돈벌이
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일단,깊이 있게 연구 하는 실력자 만나기 어려워서
단순히 점을 봤는데 맞더라,틀리더라라는 얘기는 간명자 실력에 따라 좌우되기때문에
객관적 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객관적 답이 없는것이 마치
타인의 단순 의견에 비유 할 수 있으므로
맞다 틀렸다 2가지 확률 외엔 다른 답이 없는데
뭐하러 돈 주고 듣고 어차피 조언을 해 줘도 흘려 들을거면서 점을 봐여.
점쟁이 90%가 야매에요 야매.
진짜 실력자 만나는건 안목 없는 분들에겐 어렵습니다.4. ㅇㅇ
'16.5.12 4:22 AM (223.62.xxx.75)점 사주 맹신하는 사람 거리둡니다
5. 미신이라면 질색인 사람인데도
'16.5.12 4:24 AM (110.70.xxx.103)경험상..점은 안믿고 사주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있더군요.
과학으로 증명 못할 불가사의한 부분이 많아요.6. ....
'16.5.12 4:27 AM (183.99.xxx.161)대체..어떤 근거로 그걸 믿는지 의문이..
7. ...
'16.5.12 4:36 AM (108.29.xxx.104)홍해를 가르고 부활도 하고 처녀가 애를 낳는다는 것도 믿는다면서...
8. ㅎㅎㅎ
'16.5.12 6:08 AM (175.223.xxx.3)죽어서 천국 간다는만큼은 믿습니다.
태어난 시간이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생각과 죽어서도 천국이니 윤회니의 이름만 다른 불멸의 생명을 누린다는 생각의 어리석음과 탐욕의 크기는 사실 별로 다를게 없죠.9. ㅎㅎㅎㅎㅎ호
'16.5.12 7:2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그럼 죽은이 와서 밥 먹고 가라고
제사상앞에선 어떻게 절 하세요????10. ....
'16.5.12 8:06 AM (221.141.xxx.19)점은 좀 그렇고
사주는 큰 흐름은 믿어요.11. 사주만
'16.5.12 9:37 AM (183.96.xxx.187)저도 사주팔자는 어느정도 맞는다봐요
사십대 후반 되보니 그동안 살오온게 10대 20대 30대 40대 쭉 있잖아요
부모복 형제복 남편복 자식복 재물복 성격 성향 등등
전 대부분 다 잘맞고 자식들도 맞는 편이고요
점이나 무당. 굿. 신한테 드리는 기도?치성? 이런건 전혀 안 믿고요.12. ..
'16.5.12 12:11 PM (14.32.xxx.52)맞는 부분도 있겠지만 다 맞지는 않겠지요.
내 생각이 옳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
어쩌다가 참고로 하는 것은 나쁘지는 않겠지만
시도때도 없이 찾아가는 것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거구요.
점쟁이한테 돈내서 운을 바꿔주는 그런 건 안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