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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 복면가왕 프로그램 위기네요

sori 조회수 : 25,138
작성일 : 2016-05-12 02:40:00
TV 시청을 잘 하지 않는 내가 꼭 보는 프로그램이 복면가왕입니다
주중엔 TV 시청 거의 않고
토요일엔 드라마 옥중화와 그것이 알고싶다만 보고
일요일엔 복면가왕과 옥중화만 봅니다

옥중화는 생각보다 더 재미있을것 같아 기대가 큰 드라마지만 언급할 내용은 없고
복면가왕은 가장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인데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네요
그래서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싶어 시청률 추이를 살펴봤더니 하락세가 뚜렿하더군요

철저하게 망한 애니멀즈가 2.5% 시청률로 막을 내리고 시작한 복면가왕 
첫회 6.1% 시청률이 나왔을 만큼 기대가 큰 예능이었죠
그러다가 클레오파트라 김연우가 등장하면서 9회부터 두자리 시청률로 상승합니다
가장 최고 시청률은 캣츠걸 차지연의 5연승일때 무려 17.3%까지 오르더니
그뒤 음악대장이 등장하면서 시청률 상승은 없고 일정 기간 정체하더니
음악대장 연승이 길어지면서 최근 들어 본격적으로 시청률이 하락합니다
저번주에는 무려 13.3%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장 신기하게 생각하는건 포털 여론입니다
캣츠걸이 연승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창법에 호불호로 논쟁이 일더니
급기야 캣츠걸이 스스로 자리를 내려놓고 물러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악대장은 칭찬일색이지만 오히려 시청률은 하락추세입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간단한 판단은 재미가 없어서입니다
복면가왕은 노래 잘하는 사람이 가왕으로 선출되는 시스템이지만 예능입니다
보고 들으면서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그런 프로그램인데 그게 반감된거죠
단순하게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라 보여줄게 너무 나도 많았던 캣츠걸과
단순하게 노래만 잘하는 음악대장의 차이가 오늘날의 결과를 만든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복면가왕 프로그램 가왕의 이미지에 가장 부합되는 가왕이 캣츠걸이었던거죠
한마디로 노래 잘하는 가수가 나오는 음악 프로그램은 너무 많아도 시청률은 별로인것처럼요

IP : 39.112.xxx.245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12 2:55 AM (122.46.xxx.65)

    ㅎㅎ
    곧 올라가요.

  • 2. ㅇㅇ
    '16.5.12 3:02 A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이 글 읽고 검색하니 14프로대인데요. 그냥 음악대장 연승이 싫다 그러세요. 위기는 무슨. 동시간대 1위인데요. 음대 나오는 주 더 높고요. 지난 주는 연휴의 마지막날이고 어버이날이었어요. 집에서 티비 보는 사람이 평소보다 적은 날. 음대가 8연승 해서 복면가왕 위기란 건 진짜 말도 안돼요.

  • 3. ....
    '16.5.12 3:05 AM (119.193.xxx.229)

    시청률 13.3%가 맞습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은 13.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50906393670140&type=1&outlink=1

  • 4. 지나다가
    '16.5.12 3:06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노래 잘하시는것 알지만 캣츠걸 목소리는 변화없이 고음이 많아서
    노래선택도 매력없어서 청중및 시청자들이 질린듯합니다.

  • 5. ....
    '16.5.12 3:07 AM (119.193.xxx.229)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13.3%가 맞네요

    ‘일밤-복면가왕’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전국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나타낸 13.6%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에서 1위를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 ‘가왕’인 ‘음악대장’은 8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안았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933002

  • 6. ...
    '16.5.12 3:09 AM (125.30.xxx.51)

    위기랄 것도 없이 예능은 시청자들한테 질리면 퇴출되니까
    당연한 수순을 밟겠죠

    애초부터 한계가 있는 포맷 아닌가요?
    대한민국에서 노래 잘한다고 손꼽히는 사람 중에서
    음색이 잘 안 알려진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ㅎㅎ
    나올 사람 다 나와 버리면 아무래도 잼없겠죠
    임재범이나 김범수 나오면 노래는 잘하겠지만 금방 들켜서 노잼.. 그래도 계속해서 가왕급을 발굴해야 하는 부담...

    지금 포맷을 완전 바꿔서
    가왕뽑지말고 그냥 알아맞추기로 하든가 하면 모를까
    두마리 토끼를 쫓다보니 힘들듯 ㅎ

    근데 지난주는 재미있었어요 가끔 레벨 떨어지면 잼없지만 아직 위기까지는 모르겠네요

  • 7. ㅇㅇ
    '16.5.12 3:09 A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시청률 조사를 한 군데서만 하진 않잖아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캣츠걸은 정말 질렸어요. 어차피 개인의 취향이죠.

  • 8. ㅎㅎㅎ
    '16.5.12 3:10 AM (124.51.xxx.69)

    전 캣츠걸 나올때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음악대장 노래는 한마디로 전율이 느껴지지만 눈물은 없다라고 생각함
    좋은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던데...

  • 9.
    '16.5.12 3:14 AM (221.140.xxx.70)

    전 음악대장이 집권하는한 한번 빠지기 시작한 시청률을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캣츠걸빨로 그나마 한동안 시청률 유지하다가 본격 하락한 추세인데 변화없이는 불가능
    심지어 쉬즈곤 가수가 등장해도 시청률 오르지도 못하던데요

  • 10. 저는
    '16.5.12 3:17 AM (175.118.xxx.182)

    캣츠걸 계속 나올때부터 안봤어요.
    저기 위에 지나가다님 댓글에 나온
    이유땜에요.
    고음에 화려한 스킬만 있다고 노랠 잘하는게
    아닌데...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는 다 떨어지고.
    보기 지겹더라구요.

  • 11. 나는
    '16.5.12 3:20 A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음악대장 때문에 복면가왕 처음 봤어요. 나올 때만 보지만 진짜 경이롭더라구요. 떨어질까봐 걱정이라는.

  • 12. 나도
    '16.5.12 3:25 AM (210.107.xxx.124)

    본문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싶어요
    그리고 캣츠걸이 고음만 있다면 음악대장은 더 고음만 있다는것 모르세요?
    봄비같은 명곡을 내지르다가 원곡 분위기 다 망하게 만드는게 고음입니다
    음악대장은 발라드같은것 하지 말고 그냥 락만 해야 함
    반면 캣츠걸은 락, 발라드, r&b , 심지어 창도 잘하면서 퍼포먼스 끝판왕이죠
    여기 댓글처럼 캣츠걸 싫어하는데 왜 최고 시청률이 나왔고
    음악대장 빨아 주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왜 시청률은 갈수록 하락하는건가요?
    난 인터넷 여론보다 시청률 지수를 더 믿는편이라 본문에 동의함
    그리고 다른 이유는 팬덤없는 차지연이 택도 없는 내용으로 까는 사람들이 싫어 더 캣츠걸 응원함

  • 13. 저도
    '16.5.12 3:25 AM (125.30.xxx.51)

    캣츠걸 때 안 봤어요
    이번에 양파도 그렇고
    정신없이 질러대거나
    이벤트성 노래는 별로예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캣츠걸빨 시청률.. 첨 들어요

  • 14. 저는
    '16.5.12 3:27 AM (119.82.xxx.84)

    이상하게 티비를 안보게돼네요.
    티비를 아예 안틀어요. 차라리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하지;;;

  • 15. 취향이 다 다르죠
    '16.5.12 3:29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느끼기에는 인터넷여론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켓츠걸은 좋아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고만 좀 떨어져라 질린다~ 이런 반응이 상당히 많았고

    음악대장은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세는 어디까지 하나 보자~~
    이런 호의적인 반응이 더 많던데요

  • 16. 취향이 다 다르죠
    '16.5.12 3:31 AM (115.93.xxx.58)

    객관적으로 느끼기에는 인터넷여론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켓츠걸은 좋아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고만 좀 떨어져라 질린다~ 이런 반응이 상당히 많았고
    그게 김연우때부터 한 5주하면 고만 좀 하지~ 그런 분위기
    스스로 내려놓는 그런게 있어서 더했던 것 같고요

    반면에 음악대장은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세는 어디까지 가나 보자~~
    이런 호의적인 반응이 더 많던데요
    명예졸업시키라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무대가 실망스럽지 않은듯요
    다다음주에 가왕무대 별로면 또 확 달라지겠죠

  • 17. 복면가왕만 봤을때임
    '16.5.12 3:35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음악대장보다 캣츠걸 좋아합니다.
    캣츠걸(차지연)은 평소대로 노래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복면가왕에서는 선곡에 욕심?으로 질리게 된것...
    현장에서는 더 그렇지않았을까해서
    안타까운 마음은 듭니다.

  • 18. 나는
    '16.5.12 3:37 A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팬덤 없기는 음악대장도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복가에서 누가 팬덤으로 가왕되나요. 음악대장이 고음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제대로 듣지 않은 분이네요. 유영석도 음악대장의 저음이 더 좋다고 했지만, 초저음을 하는 가수예요.

  • 19. 답답하네
    '16.5.12 3:40 AM (210.107.xxx.124)

    시청률이 말해주는데 뭔 이런 저런 엉뚱한 해석을 하는지 웃깁니다
    재미가 있고 감동이 있으면 시청률이 왜 떨어집니까?
    시청률을 무시한 그 어떤 해석도 정답이 아님

  • 20. 답답하네
    '16.5.12 3:43 AM (210.107.xxx.124)

    음악대장이 왜 팬덤이 없어요
    가수잖아요.
    그것도 나가수 출신
    나가수에서 어느정도 인정받았지만 나가수에서 결국 밀리죠
    그게 음악대장의 한계라는것 모르세요
    반면 차지연은 진짜 속된말로 아는 사람은 알지만 듣보잖아요
    팬덤으로 차지연이 음악대장에게 상대가 안되죠
    당장 차지연이 김연우 기록을 넘어서니 악플 장난아니게 달린것만 봐도 모르세요?

  • 21. qqqq
    '16.5.12 5:26 AM (77.99.xxx.126)

    하현우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22. 땡땡
    '16.5.12 5:52 AM (124.55.xxx.154)

    시청률은 관심없고...

    저도 캣츠걸 노래별로인데 연승하니 재미없어서

    캣츠걸때부터 않봤어요

  • 23. 복면
    '16.5.12 6:14 AM (112.159.xxx.164)

    전 음악대장 나오는 주 만 챙겨보는데...

  • 24.
    '16.5.12 6:14 AM (117.111.xxx.18)

    위기는 무슨...
    이번주 4일연휴 뒤끝에 어버이날이라 그런걸...
    저는 캣츠걸 보기싫어 안보다가
    지금은 2주한번 음악대장 보려고봐요.
    제 주변도 모두 음악대장 팬들뿐

  • 25. 그시간에
    '16.5.12 6:15 AM (183.98.xxx.46)

    다른 채널에서도 음악 프로그램 신설한 영향도 클 거예요.
    전 같은 사람이 계속 가왕 하니까 흥미가 떨어져서
    채널 이리저리 돌리다가
    요즘은 다른 채널 음악 프로그램 볼 때가 많아요.

  • 26. ,,
    '16.5.12 6:18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잼있으면 보고 잼없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시청률가지고 시청자가 안달복달하는거 대체 왜 그런가요?
    관계자들인가...

  • 27. 궁금
    '16.5.12 6:54 AM (59.16.xxx.47)

    그 프로에서 판정단들은 노래부르는 사람이 누군지 대충 알지 않나요
    특히 김구라는 어느 정도 알고 엉뚱한 사람 찍는 듯 해서 재미가 없어요

  • 28. 내가
    '16.5.12 7:05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예전보다 덜보는 이유는..
    노래 끝내고 사화자가 너무 유치한걸 질문하고 시켜보고... 너무 길고 내가 왜 이걸보고 있나싶어 다른곳으로 돌리고. .
    그러다보니 흐름깨져서 안보게 되네요.

  • 29. ㅇㅇㅇ
    '16.5.12 7:16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캣츠걸 기억나요
    퍼포먼스가 대단했죠
    저런보물이 어디에 있다나왔나 했어요
    요즘은 방송 안하나요?잘 안보이네요

  • 30. ㅋㅋㅋ
    '16.5.12 7:17 AM (14.42.xxx.99)

    패널들 때문에 안보다가 음악대장 나오고 다시 보고 있어요.
    고음만 쏟아내는 캣츠걸때는 안봤구요.
    음원싸이트에서 음악대장 순위 장난아니구요.
    신해철 넥스트 노래를 많이 불러서 이부분 음원이 없는게 아쉽죠.
    돈크라이랑 일상으로의 초대는 듣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눈물 없는 편인데.
    음악대장은 고음만 잘 지르는게 아니라 저음또한 매력적이라서..
    이런 롹이랑 안친한 중년들은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30대들한테는 폭발적입니다.

  • 31. 가수들이 문제가 아님
    '16.5.12 7:19 AM (222.103.xxx.149)

    노래 끝나고 김성주랑 패널들 수다가 너무 길어 지겨워요.

  • 32. ditto
    '16.5.12 7:25 AM (39.121.xxx.69)

    봄이라서 덜 보는 것 아니예요? 지난 번 무도에서 봄은 티비 프로그램들에게 적이라고 봄이 못 오게 봄나물 다 사서 시장에서 없애버린다고 ㅎㅎ 그랬잖아요 날이 따뜻해지니 사람들이 밖에 놀러많이 나가서 시청률 하락인 것 같은데...

  • 33. ..
    '16.5.12 7:27 AM (58.142.xxx.203)

    확실히 음악대장이 가왕되면서 화제성이 훅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긴 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는 오로지 가수 맞추는 재미로 보는데 쓸데없는 말들이 많아지니 자꾸 음소거 하거나 채널 돌리게 되더라고요

  • 34. ..........
    '16.5.12 7:33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클레오파트라 너무 일찍 물러나고 그 이후로 흥미 떨어져서 복가 위기라 생각한 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캣츠걸 등장하고 음악대장 나오고..... 나름 선방 중 아닌가요?
    나가수처럼 너무 장엄하고 감정과잉에 무겁지도 않고
    표절 프로 불후의 명곡 보다는 더 정이 가네요.
    다만 복가 불판 달릴 때마다 들어와 장사하는 타방송사 신규프로 알바인지 뭐인지만 거슬릴 뿐.

  • 35. ..........
    '16.5.12 7:3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클레오파트라 너무 일찍 물러나고 그 이후로 흥미 떨어져서 복가 위기라 생각한 적 있었는데...
    그때 여기에 원글님하고 거의 비슷한 글 올렸다가 슈돌 삼둥맘으로 몰린 적도 있어요.
    아어가 표절프로에 을똥이 아들놈 나와 정말 재수없어하는 프로인데 말이죠.

    암튼 그 이후로 캣츠걸 등장하고 음악대장 나오고..... 나름 선방 중 아닌가요?
    나가수처럼 너무 장엄하고 감정과잉에 무겁지도 않고
    표절 프로 불후의 명곡 보다는 더 정이 가네요.
    다만 복가 불판 달릴 때마다 들어와 장사하는 타방송사 신규프로 알바인지 뭐인지만 거슬릴 뿐.

  • 36. ..
    '16.5.12 7:46 AM (122.153.xxx.139)

    팬을 빙자한 고도의 안티군요.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무슨 다큐멘터리처럼 긴 논문은....

    원글님 보지마세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많은데 제목에 김빠지게 이 무슨 난리인지 무례하기 까지 하네요.

  • 37. 더 열심히 봄
    '16.5.12 7:53 AM (14.49.xxx.226)

    요즘 음악대장 땜에 더 열심히 보는데요...경쟁 프로가 생겨 시청률이 좀 빠지긴 했겠죠...잘나가는 프로에 동시간대 편성하는 거 좀 비겁해 보여요...
    어쨌든 음악대장 노래 넘 좋아요 근데 대적할만한 사람 찾는거 땜에 고민이 많겠어요...원글은 안티 같아요

  • 38. ,,
    '16.5.12 7:5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판듀 시청률도 맥을 못 추던데요
    쟁쟁한 라인업에도 5프로

  • 39. ,,
    '16.5.12 7:5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판듀 시청률도 맥을 못 추던데요
    쟁쟁한 라인업에도 5프로대
    sbs 노래 프로그램은 다 고전을 면치 못하네요
    판타스틱 듀오 신의 목소리

  • 40. 뭔소리?
    '16.5.12 8:02 AM (1.241.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복면가왕 가왕들 중 캣츠걸이 젤루 별로였어요.
    노래야 잘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아줌마스러워서 영 안땡기더라구요.
    그런 목소리 안 좋아해요.
    그때부터 복면가왕 아예 안보다가 음악대장 나오면서부터 다시 보고 있는데..
    지금도 2주에 한번 음악대장 나올 때만 보고 있어요.
    저 말고도 저 같은 분 많은데?
    그리고 복면가왕 시청률이 떨어지는 건 음악대장 때문이 아니라 복면가왕 방식에 흥미가 떨어진 것도 있고 sbs 판타스틱 듀오가 더 재밌어서기도 해요.
    저도 판타스틱 듀오로 갈아타고 음악대장 나올 때만 채널 돌려 보는데 저같은 분들도 계실듯..
    만약 음악대장 떨어지면 아예 판듀만 볼 거예요.
    복면가왕이 그나마 지금 시청률이라도 유지하는 건 음악대장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1인임.

  • 41. 저희는
    '16.5.12 8:12 AM (175.196.xxx.37)

    복면가왕 초반에 재밌게 보다가 김연우 떨어지고 점점 시들해져서 한동안 안봤어요. 음악대장 나오면서 다시 열심히 챙겨봅니다. 음악대장 안떨어지기만 바라고 있어요.

  • 42. ...
    '16.5.12 8:17 AM (211.238.xxx.42) - 삭제된댓글

    저는 거미 연승 몇 번 하면서부터 안봤어요
    꽤 오래 됐죠

    이제 그만 끝낼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메번 거슬리는 패널들
    늘 반복되는 과한 리액션

    가수 창법은 점점 나가수화 되어가고

    이제 관심없어진 사람들 많습니다

    시청률은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이제 그만할 때가 왔다는 걸 보여주는거죠

    이젠 기대도 설렘도 없음

  • 43. ...
    '16.5.12 8:18 AM (211.238.xxx.42) - 삭제된댓글

    저는 거미 연승 몇 번 하면서부터 안봤어요
    꽤 오래 됐죠

    이제 그만 끝낼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매번 거슬리는 패널들
    늘 반복되는 과한 리액션

    가수 창법은 점점 나가수화 되어가고

    이제 관심없어진 사람들 많습니다

    시청률은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이제 그만할 때가 왔다는 걸 보여주는거죠

    이젠 기대도 설렘도 없음

  • 44. ....
    '16.5.12 8:19 AM (211.238.xxx.42)

    저는 거미 연승 몇 번 하면서부터 거의 안봤어요
    가끔 혹시나 하는 맘에 봐도 늘 비슷한 분위기

    이제 그만 끝낼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매번 거슬리는 패널들
    늘 반복되는 과한 리액션

    가수 창법은 점점 나가수화 되어가고

    이제 관심없어진 사람들 많습니다

    시청률은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이제 그만할 때가 왔다는 걸 보여주는거죠

    이젠 기대도 설렘도 없음

  • 45. 211.238.xxx.42님
    '16.5.12 8:22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아니, 5% 이하로 매번 바닥치는 러닝맨 그만하라는 글은 한개도 안 보이는데
    매번 13% 이상 찍으면서 1등하는 프로 그만 할 때가 됐다니....
    설마 고도의 안티는 아니시겠죠?

  • 46. ..
    '16.5.12 8:26 AM (180.229.xxx.230)

    음악대장 나오는주에 정좌하고 기다리며 봐요
    심지어 무슨노래를 할까 긴장까지 되는데
    위기는 무슨~
    오히려 다른 노래프로는 과도한 리액션에 헛웃음이 나더군요. 별로더만 지들끼리 감동하고 박수치고..너무 티나요

  • 47. ..
    '16.5.12 8:39 AM (219.248.xxx.4)

    봄철 시청률 변화도 모르시면서 무슨 장문의 길을 이리도 길게 쓰셨는지
    같은 시간대 판듀는 몇프론지 보고는 오셨나요?
    그쪽 관계자이세요?

  • 48. 봄비 좋던데
    '16.5.12 8:42 AM (122.100.xxx.71)

    저는 아직까지 복면가왕 팬인데
    슬슬 질려가고 있는 이유가 노래 끝나고 그 되도안한 성대모사나 춤이나 그런거 시키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예능이라 적당히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도를 넘어섰어요.진짜 질린다는 표현이 딱 맞는.
    그나마 음악대장 때문에 지금 시청률 유지하고 있다고 봐요.

  • 49. ...
    '16.5.12 8:48 AM (211.238.xxx.42) - 삭제된댓글

    예전엔 팬이었고
    지금은 팬도 안티도 아닌 일반시청자입니다
    복면가왕 이야기가 나와서 한 말이고
    런닝맨 이야기가 나오면 그 글이 올라와서 제가 읽게되면
    런닝맨도 그만할 때가 됐다는 말 거기에서 하겠죠
    복면가왕 글에 제가 타 프로를 언급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예전엔 팬이었지만 지금 객관적으로 보기엔 이러하다는 말을 썼을 뿐입니다
    제가 그 시간대 방송 시청률을 다 조사하고 분석해서
    덧글을 달아야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가 관계자도 아니고
    제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 분위기와 생각들을 썼을 뿐입니다

    팬들은 유지해야하는 이유를 쓰실거고요
    그에 반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거고요

  • 50. 고도의 안티라니요
    '16.5.12 8:49 AM (211.238.xxx.42)

    예전엔 팬이었고
    지금은 팬도 안티도 아닌 일반시청자입니다
    복면가왕 이야기가 나와서 한 말이고
    런닝맨 이야기가 나오면 그 글이 올라와서 제가 읽게되면
    런닝맨도 그만할 때가 됐다는 말 거기에서 하겠죠
    복면가왕 글에 제가 타 프로를 언급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예전엔 팬이었지만 지금 객관적으로 보기엔 이러하다는 말을 썼을 뿐입니다
    제가 그 시간대 방송 시청률을 다 조사하고 분석해서
    덧글을 달아야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가 관계자도 아니고
    제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 분위기와 생각들을 썼을 뿐입니다

    팬들은 유지해야하는 이유를 쓰실거고요
    그에 반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거고요

  • 51. =*=
    '16.5.12 8:53 AM (39.115.xxx.56)

    캣츠걸은 내가 좋아하는 음색이 아니라 처음부터 외면.

    불후의 명곡은 편곡이 너무 심해 안본지 한참됨.

    원곡을 거의 살려 부르는 복면가왕이 좋아요.

    김연우에 이어 음악대장 나온 후 계속 시청 중입니다.

  • 52. 그 사람
    '16.5.12 9:03 AM (203.226.xxx.163)

    아이돌 싫어한다더니 진짜 가장 아이돌스러운 아이돌 노래 많이 하더군요
    지난 주 선곡은 맘에 들어서 오 웬일? 했어요
    저는 락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그 사람 노랜 시끄럽단 생각이 주로 들고 감흥이 없더군요

  • 53. ..
    '16.5.12 9:05 AM (121.128.xxx.187)

    캣츠걸 신나는 노래 할때는 퍼포먼스가 좋고 에너지가 있어 잘하지만 가창력은 별로였어요..노래에 집중해야하는 조용한 노래는 창법이 너무 올드해서..물론 무대 장악력이 있어 그나마 감춰졌지만..암튼 그냥 그랬어요~ 음악대장은 노래 잘해서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저도 음악대장 떨어지는거 싫어요~ 계속 그의 노래가 듣고 싶어요

  • 54. 애초에
    '16.5.12 9:07 AM (118.221.xxx.161)

    노래경연을 하는 자체가 저는 좀 별로인듯 해요. 각자가 좋아하는 노래를 즐기면되는건데 순위를 매기고 등급을 나누고, 물론 노래를 잘한다는 객관적인 기준들은 존재하겠지만요 . 고음을 잘 올리는 것도 실력이겠지만 제기준에 좋은가수 좋은 노래는 마음으로 느끼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들어도 또 듣고싶어지는 노래 ..어느 가수의 얘기처럼 스쳐 지나가는 유행가가 아니고 사람들 마음과 삶속에 힘과 위로가 될수있는 ...너무나 넘쳐나는 음악프로들에 피로감이 느껴져 주절거려 봤네요~~

  • 55. 위에
    '16.5.12 9:14 AM (58.142.xxx.203)

    애초에님 공감해요
    노래는 내가 즐기는게 중요한거지 노래를 잘하니 못하니 따져들대던데 그게 뭔 소용인지

  • 56. 김성주가 문제
    '16.5.12 9:20 AM (180.224.xxx.91)

    장난이 너무 심해요. 잠시 긴장감 줄이는 정도로 가야지 너무너무 길어요. 짜증날 정도로.

  • 57. ㅇㅇ
    '16.5.12 9:47 AM (211.36.xxx.155)

    저는 음악대장 노래만 기다리는데요...고음만 질러댄다는거에 동의 못하겠네요.음악대장 저음이 얼마나 좋은데요.복가에서 젤 싫은게 패널들의 쓸데없는 말들인거 같아요.재미도 없는데 너무 말이 많다는....

  • 58. ..
    '16.5.12 9:52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뭐가 위기지??
    암튼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전 캣츠걸의 무조건적으로 내지르는건 싫어서 안보다가 음악대장은 그런 무작정 샤우팅도 아니고 고음저음 정말 섬세하게 부른다고 생각해요..
    정말 클라스가 다르다는게 어떤건가 김연우,거미이후 음악대장보고 한층 더 느꼈고요..
    가왕 오래하는것도 저렇게 실력이 좋아버리니 어쩌겠는가 싶어요.. 전 팬이고 매번 너무 기대되네요..

  • 59. ..
    '16.5.12 9:52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대충 준비할수도 없고 너무 오래해서 못내려가는것도 나름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ㅎ

  • 60. 고든콜
    '16.5.12 9:53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뭐가 위기지??
    암튼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전 캣츠걸의 무조건적으로 내지르는건 싫어서 안보다가 음악대장은 그런 무작정 샤우팅도 아니고 고음저음 정말 섬세하게 부른다고 생각해요..
    정말 클라스가 다르다는게 어떤건가 김연우,거미이후 음악대장보고 한층 더 느꼈고요..
    가왕 오래하는것도 저렇게 실력이 좋아버리니 어쩌겠는가 싶어요.. 전 팬이고 매번 너무 기대되네요..

    그렇다고 대충 준비할수도 없고 너무 오래해서 못내려가는것도 나름 스트레스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ㅎ

  • 61. 다른것보다
    '16.5.12 9:58 AM (121.150.xxx.183)

    패널때문에 짜증이 솟구쳐서 안봅니다.

  • 62. .와우
    '16.5.12 10:01 AM (119.149.xxx.93)

    이거 음악대장땜에 복면가왕이 위기라는 말이죠?
    와우!
    원년 팬으로써 완전 신나는 이야기네요.
    국카스텐 팬이라면 어디서 듣보잡 가수냐...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한 프로를 좌지우지할만큼 파워가 생긴거란 말이죠?

    국텐들 야전경험이 후덜덜합니다.
    10년을 온갖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팀이죠.
    국탠 공연은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 경험들이 복면가왕에서 빛을 발하는 거지요.

    팬들은 제발 하루빨리 복면가왕에서 내려오는겁니다.

  • 63. 초하루
    '16.5.12 10:04 AM (175.215.xxx.15) - 삭제된댓글

    패널들과 지루한 토크 억지스런 개인기 요구가 망칩니다.

  • 64. ...
    '16.5.12 10:24 AM (222.100.xxx.17)

    이런 글도 올라오고, 확실히 화제는 화제네요.
    저는 음악대장 팬이라 계속 듣고싶어요.
    음악대장 덕분에 이런 가요경연 프로는 처음으로 찾아 듣게 됐어요.

  • 65. .. .
    '16.5.12 10:35 AM (221.151.xxx.120)

    음대 10승하고 졸업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아마 6월달 공원도 차질 없겠죠?
    국카스텐 좋아하지만 나가수에 나올 때는 안봤는데 요즘 음대 때문에 2주에 한번씩 행복하네요~

  • 66. 가장 웃긴 글
    '16.5.12 10:39 AM (59.5.xxx.165)

    봄이라서 시청률 떨어진다는 소리
    그러면 1박2일 시청률은 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거죠?
    그냥 재미가 없어서 떨어지는건데 봄타령은 ㅉㅉㅉ

    새 멤버 윤시윤이 합류한 ‘1박2일’ 시청률이 또 올랐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전국 기준 1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5.6%)보다 0.2%P 오른 수치로,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코너는 물론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509000056

  • 67. 시청률 떨어지는 이유
    '16.5.12 10:43 AM (211.230.xxx.235)

    캣츠걸때는 뭐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있었는데 음악대장은 그런게 없음
    그냥 또 내질러서 우승하겠지 뭐 이런 생각만 듬
    노래 잘하는 사람도 많고 좋은 노래 너무 많은데 차라리 검색해서 듣는게 낫지
    노래만 들을려면 굳이 복면가왕 볼 필요가 있냐?

  • 68. 복면가왕의 르네상스
    '16.5.12 10:45 AM (211.215.xxx.146)

    위기가 아니고 르네상스 아닌가요?
    음악대장 덕에 복면가왕에 대한 관심이 이리들 많아진 걸 보면...
    저는 클레오파트라 이후 쭉 안 보다가 음악대장 때문에 요즘 다시 보고 있습니다.
    대장 떨어지고 나면 다시 안 볼 거에요.

  • 69. 나는
    '16.5.12 10:48 AM (180.70.xxx.12)

    고음만 내지르는 음악대장 스타일이 가장 질림
    감동도 없고 그저 고음 경연대회
    예전에는 눈물 흘리는 사람들 그렇게도 클로즈업 많이 하더니
    음악대장때는 그냥 모두 환호하는것만 보여 줌
    감동이 없는데 뭔 눈물이 나겠음둥

  • 70. 아 웃긴다
    '16.5.12 10:57 AM (114.108.xxx.136) - 삭제된댓글

    복면가왕때문에 위기가 아니고 르네상스라는 댓글 너무 웃긴다
    그런데 시청률이 떨어져요?
    ㅋㅋㅋ
    기가 차네
    일요 예능 시청률 전쟁이고 1% 차이가 어마무시한데 무려 캣츠걸보다 4%가 떨어졌는데도 르네상스??
    그리고 화재성은 역대로 캣츠걸이 최고였고 댓글도 어마 어마하게 달렸음
    그리고 그 다음이 클레오파트라임
    음악대장때문에 관심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람은 진짜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임
    방송에서 시청률빼면 그 어느것도 정답이 아님
    태양의 후예나 별그대가 왜 뜬건지 모름?
    바로 시청률이 증명함

  • 71. 아 웃긴다
    '16.5.12 10:58 AM (114.108.xxx.136) - 삭제된댓글

    복면가왕때문에 위기가 아니고 르네상스라는 댓글 너무 웃긴다
    그런데 시청률이 떨어져요?
    ㅋㅋㅋ
    기가 차네
    일요 예능 시청률 전쟁이고 1% 차이가 어마무시한데 무려 캣츠걸보다 4%가 떨어졌는데도 르네상스??
    그리고 화제성은 역대로 캣츠걸이 최고였고 댓글도 어마 어마하게 달렸음
    그리고 그 다음이 클레오파트라임
    음악대장때문에 관심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람은 진짜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임
    방송에서 시청률빼면 그 어느것도 정답이 아님
    태양의 후예나 별그대가 왜 뜬건지 모름?
    바로 시청률이 증명함

  • 72. 아 웃긴다
    '16.5.12 11:00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시청률이 떨어지는게 음악대장 때문이라네...

    캣츠걸은 본적도 없고 음악대장은 찾아보고 있는데..

    와하하하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노래잘하는 사람이 tv에 나와서 노래하는데

    그런사람을 단순하게 노래만 잘한데.. 와하하하..

    단순하게 노래만 잘하는사람들 우수수 떨어진거 안보이남??

  • 73. 나도나도
    '16.5.12 11:02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음악대장 때문에 다시 보고 있는데요.
    하현우인게 너무너무 확실해서 흥미가 떨어질 법도 한데
    그게 아니고 콘서트 한 편 보는 것 같아서.. 절대 놓치지 않아요.

  • 74. 동영상 조회수
    '16.5.12 11:03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단순하게 네이버 동영상 조회수를 배교해보자면

    캣츠걸은 백만뷰를 넘은영상이 없슴. 70만뷰 이하임

    음악대장은 2백만뷰 150만뷰를 넘음

    이차이는 무엇일까요?

    아직도 음악대장이 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자나 평가자들을 무시하지마세요

  • 75.
    '16.5.12 11:08 AM (39.118.xxx.130)

    음악대장이 고음만 내지른다는 사람은 노래를 제대로 듣고는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 76. 음악대장
    '16.5.12 11:10 AM (175.194.xxx.238)

    음악대장이 담엔 무슨 노래 불러줄까가 기대되는 시청자1인 대기중입니다~

  • 77.
    '16.5.12 11:10 AM (106.247.xxx.202) - 삭제된댓글

    캣츠걸 감동도 없고 고음 스킬만 있고 어찌나 시끄러운지..

    캣츠걸때는 안봤어요.

    음악대장 나오는 주만 봐요.

    음악대장 편집본 유튜브에서 매일매일 봐요.

    다 외울지경으로...!!

    저희도 일요일 외출 잦아서 본방 사수 못하는 날이 더 많은데...

    봄철에 무한도전도 시청률 떨어져요~

  • 78. ㄱㄱ
    '16.5.12 11:12 AM (39.118.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캣츠걸 팬이라서 그럴 거예요.
    저는 거꾸로 캣츠걸 연승하고나서부턴 안 봐요..
    취향 때문이죠.

    그보다 이젠 소리 지르고 퍼포먼스 하고
    패널들과 방청객들이 놀라는 표정하고,,,
    그런 프로그램은 그만 했으면 해요.
    그냥 편하게 노래하고
    편하게 들어주는 프로그램이 더 좋아요.ㅜ

  • 79. ㄱㄱ
    '16.5.12 11:14 AM (39.118.xxx.147)

    원글님은 캣츠걸 팬이라서 그럴 거예요.
    저는 거꾸로 캣츠걸 연승하고나서부턴 안 봐요..
    취향 때문이죠.

    그보다 이젠 소리 지르고 퍼포먼스 하고
    패널들과 방청객들이 놀라는 표정하고,,,
    그런 프로그램은 그만 했으면 해요.
    그리고 MC가 '이 분은 바로~'를 5~6회 계속 돌리는 것도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짜증나요.

  • 80. 아 웃긴다
    '16.5.12 11:21 AM (114.108.xxx.136)

    음악대장때문에 위기가 아니고 오히려 르네상스라는 댓글 너무 웃긴다
    그런데 시청률이 떨어져요?
    ㅋㅋㅋ
    기가 차네
    일요 예능 시청률 전쟁이고 1% 차이가 어마무시한데 무려 캣츠걸보다 4%가 떨어졌는데도 르네상스??
    그리고 화제성은 역대로 캣츠걸이 최고였고 댓글도 어마 어마하게 달렸음
    그리고 그 다음이 클레오파트라임
    음악대장때문에 관심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람은 진짜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임
    방송에서 시청률빼면 그 어느것도 정답이 아님
    태양의 후예나 별그대가 왜 뜬건지 모름?
    바로 시청률이 증명함

  • 81. 뭔소리
    '16.5.12 11:25 AM (211.36.xxx.11)

    캣츠걸이랑 거미때 지루했는데
    연우신 다음에 일부러 티비틀고 지켜보는건 음악대장뿐인데~

  • 82. 호주이민
    '16.5.12 11:25 AM (112.72.xxx.22)

    누구때문어 시청률이 떨ㅇㆍ지는게 아니라 그냥 그 포맷 자체가 지루해요 누군지 맞히기도 어렵고 시청자들 귀가 이미 상향평준화되서 누가 아무리잘해도 강 다 비슷,,,더이상 재미가없어서 판듀로 갈아탐

  • 83. ㅋㅋ
    '16.5.12 11:28 AM (211.232.xxx.233)

    음악대장 동영상 2백50만이라고 놀라는 사람들이 더 웃김
    왠만한 아이돌 뮤비도 수천만을 돌파하는데 고작 2백50만으로 자위질
    본문에 정답이 이미 나와 있는데도 엉뚱한 말 하는 사람들은 뭐지?
    시청률 하락 추세가 뚜렿하다는건 이미 검증된 팩트잖아요
    그렇게 댓글처럼 열광하면 시청률이 왜 떨어져요?
    음악대장 쉴드하는 사람들은 시청률 하락에 이유를 내놓지 못하면서 엉뚱한 소리만 하네
    기껏 한다는 해석이 봄이라서 떨어진다는데 1박2일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니 정답도 아니고
    초딩들도 아는 정답을 왜 엉뚱하게 빙빙 돌립니까?
    재미가 없어서 떨어지지 재미있는데 왜 떨어지냐구요?

  • 84. 전 음악대장때매 복면가왕 첨
    '16.5.12 11:31 AM (175.223.xxx.173)

    보게 됐는데요?
    2주에 한번씩 음악대장 나올때마다 보고 앞엔 스킵하고 음악대장 나오는 부분만 봅니다~
    음악대장때매 시청률이 떨어진건 아닌거 같고 다른요인이 있을꺼라 생각돼요

  • 85. 음악대장 노래를 단적으로 펴현하면
    '16.5.12 11:32 AM (58.121.xxx.195)

    내지르는데 특화된 가수임
    그게 모든것이자 전부임
    다르게 해석하면 위에 지적한것처럼 시원하지만 감동이 없어 눈물이 나지 않음
    마치 알파고가 노래를 부르면 음악대장처럼 부를것 같음

  • 86. 나는
    '16.5.12 11:36 AM (58.121.xxx.195)

    마지막에 가왕전에 음악대장 노래 나오면 tv 볼륨 엄청 크게 한것 줄여서 아주 조용하게 만듬
    음악대장 노래에 질려 tv를 끄고 싶은데 가왕전 복면가수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못끌뿐임

  • 87. ...
    '16.5.12 11:38 AM (58.140.xxx.194)

    작가나 관계자들 본다면 참고해주시길

    ㅡ유치한 장기자랑 보기싫어요
    ㅡ가왕 연승 너무 오래하면 재미없음
    ㅡ섭외에 더 공들여주세요
    모르는 아이돌가수보다는
    전혀의외의 배우쪽이 더신선해요.

    ㅡ편집이 루즈함
    판듀는 자막보다가 배꼽터짐

    ㅡ패널들 물갈이필요

  • 88. dntrlsp
    '16.5.12 11:42 AM (218.152.xxx.35)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진짜 ㅋㅋㅋ
    시청률 떨어진 거 팩트라 쳐요.
    근데 그게 음악대장 때문인 게 팩트인가요?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이잖아요. 근데 무슨 음악대장 나오고 떨어진 게 맞는데 어쩌고저쩌고
    음악대장 때문에 떨어진 건지
    동시간 다른 경쟁 프로그램 때문인지
    그냥 같은 포맷에 시청자가 질려서인지
    MC가 싫어서인지, 패널이 싫어서인지

    그걸 누가 알아요? 근데 무슨 시청률 떨어졌다=음악대장 때문이다 이게 무슨 확실한 사실이라도 되는 양 떠드는 게 더 어이없네요.
    그리고 저 프로그램 관계자들 가족을 왜 걱정해줘요?
    이제 연예인 걱정에서 넘어서 프로그램 관계자 가족에 대한 걱정까지... 오지랖도 이쯤 되면 병 수준이네요.

    그리고 위에 무슨 동영상 2백 50만 어쩌고 아이돌은 수천만이다 이러시는 분은 좀 알고 말을 하세요.
    같은 복면가왕 출연자끼리 비교를 해야지. 왜 아이돌하고 비교를 해요?
    아이돌은 한류 같은 거랑 팬덤 때문에 당연히 조회수 높죠. 그리고 공식뮤비랑 그냥 방송 캡처본이랑 비교하는 게 말이 되나요?

    전 캣츠걸 팬도 아니고 음악대장 팬도 아니지만 무슨 그냥 아무 말이나 하면서 우기는 사람 너무 많아서 웃고 갑니다 ㅋㅋ
    복면가왕 솔직히 재미없어졌어요. 맨날 같은 포맷에 이제 더 이상 특이한 사람 나올 것도 없어서 질리고요.
    인기 없어진 가수나, 주목 못 받던 아이돌 서브멤버 나오는 것도 재미없고... 뭔가 개혁 없으면 시청률은 계속 떨어질 듯해요.

  • 89. ㅌㅌ
    '16.5.12 11:42 AM (1.177.xxx.198)

    클파랑 음대 시청률이 다른건 판듀의 유무 차치입니다
    음대 인기 높으니 경쟁 프로 나와서 일부 그쪽으로 유입이 되었지만
    아직 예능 1위이고 나름 선방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이렇게 댓글이 많은걸 보니
    음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어요
    솔직히 캣걸때 이런 글 없었잖아요

  • 90. dntrlsp
    '16.5.12 11:44 AM (218.152.xxx.35)

    웃기네요 진짜 ㅋㅋㅋ
    시청률 떨어진 거 팩트라 쳐요.
    근데 그게 음악대장 때문인 게 팩트인가요?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이잖아요. 근데 무슨 음악대장 나오고 떨어진 게 맞는데 어쩌고저쩌고
    음악대장 때문에 떨어진 건지
    동시간 다른 경쟁 프로그램 때문인지
    그냥 같은 포맷에 시청자가 질려서인지
    MC가 싫어서인지, 패널이 싫어서인지

    그걸 누가 알아요? 근데 무슨 시청률 떨어졌다=음악대장 때문이다 이게 무슨 확실한 사실이라도 되는 양 떠드는 게 더 어이없네요.
    그리고 저 프로그램 관계자들 가족을 왜 걱정해줘요?
    이제 연예인 걱정에서 넘어서 프로그램 관계자 가족에 대한 걱정까지... 오지랖도 이쯤 되면 병 수준이네요.

    그리고 위에 무슨 동영상 2백 50만 어쩌고 아이돌은 수천만이다 이러시는 분은 좀 알고 말을 하세요.
    같은 복면가왕 출연자끼리 비교를 해야지. 왜 아이돌하고 비교를 해요?
    아이돌은 한류 같은 거랑 팬덤 때문에 당연히 조회수 높죠. 그리고 공식뮤비랑 그냥 방송 캡처본이랑 비교하는 게 말이 되나요?
    아이돌 뮤비 수천만 어쩌고 하시는데, 복면가왕에 나온 EXID 하니 영상은 조회수 100만도 안 됩니다. EXID로 공연한 직캠 영상이나 뮤비는 님 말대로 조회수 수천만인데요. 그러니까 그냥 방송 캡처본하고 직캠이나 뮤비를 비교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요.

    전 캣츠걸 팬도 아니고 음악대장 팬도 아니지만 무슨 그냥 아무 말이나 하면서 우기는 사람 너무 많아서 웃고 갑니다 ㅋㅋ
    복면가왕 솔직히 재미없어졌어요. 맨날 같은 포맷에 이제 더 이상 특이한 사람 나올 것도 없어서 질리고요.
    인기 없어진 가수나, 주목 못 받던 아이돌 서브멤버 나오는 것도 재미없고... 뭔가 개혁 없으면 시청률은 계속 떨어질 듯해요.

  • 91. 와하하
    '16.5.12 11:46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캣츠걸과

    음악대장의 동영상 뷰 비교인데 아이돌 천만뷰 얘기하는건 뭘까요?

    캣츠걸 윈글님이 최고였다는 시청률도 최고였다는 캣츠걸님

    동영상뷰가 70만 이하고
    음악대장이 200만뷰 넘는다고 하는 그차이를 비교한 것인데요

  • 92. 환한세상
    '16.5.12 11:47 AM (121.168.xxx.205)

    정말 백만년만에 로그인하고 글을 쓰네요.

    저도 복면가왕땜시 음악대장의 팬이 되고 말았어요.
    그전 캐츠걸때는 한두번보다가 지겨워서 안봤었는데 어느날보니 가왕이 바뀌어있더라구요.
    어쩜 그리 노래르 잘하던지.............그후로 그전 음악대장 노래를 유투브로 찾아보고 몇번을 반복해서 보고 있는지..ㅎㅎ

    40대 아줌이 국카스텐이라는 콘서트를 가고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음악대장...........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개인만의 의견이지만요.

  • 93. 제가 보기엔
    '16.5.12 11:50 AM (110.8.xxx.28)

    음악대장 탓이 아니고요,,
    음악대장을 제외한 참여자들의 의외성과 매력이 점점 떨어져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노래에서 감동을 받는다기보다, 아 저 사람 노래 잘하는구나~ 딱 그게 땡인 사람들이 나오는 일이 많아요. 노래에 맛이 없달까...
    노래 좀 한다 싶은 가수들도,,복면 쓴 하현우를 못이길 것 같으니 몸 사리고 섭외 거절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걸 음악대장때문이라고 하는 건 좀...
    섭외팀이 더 열심히 달려야 할 듯해요.ㅎㅎ

  • 94. 윗님 동감
    '16.5.12 11:52 AM (121.138.xxx.134)

    시청률 떨어진게 음대 때문이다 라고 연결되는게 웃겨요.
    제 경우엔 캣츠걸도 좋아했고 음악대장도 좋아하는데 복면가왕 프로그램 자체는 재미가 없어요.
    계속 똑같은 포맷과 대결구도가 식상해요. 누가 누군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가왕전하는 부분만 보고 음악대장 노래가 좋아서 vod로 그부분만 계속 돌려봐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구요.

  • 95. 내지르는스탈
    '16.5.12 11:56 AM (121.188.xxx.22)

    안조아해서 하와이 캐츠걸은 거의 패스했구요
    음악대장도 첨부터 본게 아닌데 신해철 일상으로의초대 들으면서 전에꺼도 찾아보고헀는데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른분들도 저같으니 8연승도 하는거 아닌가요??

  • 96. ...
    '16.5.12 11:57 AM (122.34.xxx.208)

    음악대장 노래 잘하고 제 취향이라 좋긴 하지만
    가왕전때 다양성을 보여주지 못해서 별로..
    락만 잘하고 원패턴이죠 다른 스타일 노래로는 안 될 듯~~~
    복면가왕 취지랑 다르게 이제는 그냥 가왕전때 음악대장 개인콘서트 기다리는 느낌이랄까..

  • 97. 우유
    '16.5.12 12:00 PM (220.118.xxx.101)

    갯츠걸 가왕다운 가왕이라는 생각 변함없습니다
    노래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천재라는 생각
    노래 평하시는 분이 사람들이 갯츠걸은 고음을 칭찬하는데 아니라고 중저음이라고
    저도 동감입니다
    홀로, 담배가게 아가씨, 천년 사랑, 이승환 노래 사랑이...
    박완규의 천년 사랑은 박완규 보다 더 잘불렀다는 칭찬이였지요
    갯츠걸이 가왕 자리를 더 누릴 수 있었는데
    그때 상황이 안 좋았어요
    막 결혼했고 년말 끼고 설날 끼고
    새댁이 인사 갈 곳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암튼 가왕 시간에는 노래를 하지 않아도 얼굴은 한번 보여 주어야 하고
    마지막 노래 선곡을 잘못했어요
    너무 조용한 노래를 ...느김은 있었을지 몰라도
    가왕이 부르기엔 좀...
    지금도 다시 보기 하면서 홀로, 들으면 감동이 아직도...

  • 98. ///
    '16.5.12 12:09 PM (121.189.xxx.100)

    1. 음악대장 노래의 특징
    음악대장은 한번 들으면 열광하지만 두고 두고 듣고 싶은 노래는 아님
    그래서 음악대장 출시한 음반에 명곡이 없는것임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그게 바로 명곡임
    왜냐하면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라서 가슴을 울리고 눈물도 나는건데 그런게 없음

    2.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 등장후 시청률이 하락하는 이유
    새로운 가수가 등장하는 회차보다
    음악대장이 노래부르는 회차가 시청률이 더 떨어지는 현상 반복됨
    즉 음악대장 노래 듣는것보다 새로운 가수가 누가 나왔는지가 더 궁금하다는 의미임

    3.음악대장의 한계
    매번 똑같음
    그러니 기대감 제로
    캣츠걸같은 다양성도 퍼포먼스도 없음
    고음으로 승부하는 패턴과 창법에 질림
    듣기 좋은 노래도 질리는데 당연한거지

  • 99.
    '16.5.12 12:14 PM (223.33.xxx.26) - 삭제된댓글

    음악대장이 우승 7번 했나요? 8번 했나요?
    10번 하면 스스로 내려오겠지요ㅎ
    저는 7번한 후에 그만 하겠다고 스스로 물러날줄 알았거던요ㅎ

  • 100. ...
    '16.5.12 12:19 PM (125.146.xxx.46)

    요새 날이 좋아 놀러 다니느라 본방사수 힘드네요
    다른 분도 그럴 듯해요
    약간 떨어져도 시청률 1 위!! 아무나 못해요
    더구나 7번 가왕 사수에도 이정도면
    차지연과 비교불가
    넘사벽입니다

  • 101. ㅇㅇ
    '16.5.12 12:2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복면가왕 자체가 별로 기대감이 없지 않나요?
    하현우는 노래 잘하는데 어쨌든 하현우인거 다 알고
    결정적으로 앞에 앉아있는 패널들의 말같잖은 말장난도 재미없고, 오버해서 칭찬하는거 너무 심해요
    쟤네 감상평을 왜 듣고 있어야하나 싶어요

  • 102. aaaa
    '16.5.12 12:35 PM (221.139.xxx.19)

    작가나 관계자들 본다면 참고해주시길

    ㅡ유치한 장기자랑 보기싫어요
    ㅡ패널들 물갈이필요 2222222222222222

  • 103.
    '16.5.12 12:38 PM (223.62.xxx.224)

    제일 재밌었던 때는 클레오파트라때였던 것 같아요
    클레오파트라가 가왕 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게 보여서
    경연이라는 긴장감없이 노래를 즐겼고 예능감도 의외로 있어서
    예능프로로도 재밌었어요

    그다음 가왕부터는 가왕자리 욕심내니까 경연느낌 나면서 이상하게 보고싶지 않아졌고
    경연은 고음에 퍼포먼스 화려해야 유리하니까 그런 음악은 피곤하고 금방 싫증나더군요
    클레오파트라는 고음으로 유명하던데 복가에선 별로 고음으로 승부안봐서 좋았던 것 같아요

    캣츠걸은 복가가 클레오파트라때부터 시청률 상승하면서 그 시청률 상승효과 본거고 음악대장은 프로그램 하락세라 그런거 아닌지

  • 104. 복면가왕
    '16.5.12 12:56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진행자가 김성주라서 단 1회도 안 봤어요
    더군다나 보조 진행자가 김구라ㅎㅎㅎㅎ
    이보다 더 환상의 조합이 있을 수 있나요?

  • 105. ㅇㅇㅇ
    '16.5.12 1:01 PM (39.118.xxx.147)

    가왕도 너무 오래한다 싶으면 스스로 내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너무 자신의 모든 걸 보여주다 보면 식상하게 되거든요.
    저는 오히려 가왕전에서 아깝게 탈락한
    어떤 가수의 콘서트에는 앞으로 찾아가볼 생각입니다~

  • 106. 나도 한마디
    '16.5.12 1:07 PM (58.140.xxx.29)

    사람들이 핵심을 지적한 댓글은 몇개 되지 않네요
    다른 어떤 해석도 시청률 해석을 빼면 정답이 아니죠
    핵심은 시청률이 답입니다
    그러면 왜 시청률이 떨어진건가요?
    사람들이 그렇게 칭찬을 하는데 왜 떨어지겠어요?
    정답은 아무리 다른걸로 해석해도 의미가 없고 바로 재미가 없어서입니다
    여기 댓글 무지 많은데 본문 해석보다 더 나은 댓글이 별로 보이지 않네요
    본문은 그래도 나름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나름 고민하고 원인을 추론하며 쓴 글같은데요

    저도 복면가왕 가왕에 가장 부합되는 사람이 차지연이라는 주장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차지연이 5연승하며 보여 준 무대는 다 달랐어요
    창법이며 무대 구성이며 장르까지 다 다르게 보여 준 차지연과
    매번 락을 조금씩 변형해서 쎈 락, 부드러운 락, 락발라드, 서태지 락 등등등
    큰 그림에서 보면 모두 같은 창법이고 같은 패턴입니다
    질리는게 그냥 질립니까?
    반복하고 안봐도 본것처럼 똑같으니 기대감도 없어지고 지겨운거죠
    다른 어떤 해석도 내가 틀리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냥 시청률이 하락하나요?
    락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지겹게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 시청률이 하락하는겁니다
    다른 이유가 뭐가 있어요?
    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곁가지고 본질은 지겨워서 즉 재미가 없어서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진겁니다

  • 107. --
    '16.5.12 1:09 PM (14.50.xxx.203)

    여기서 일반 시청자가 개인의견이라고 내 놓는 말 보다
    방송국에서는 전문기관에서 조사하는 화제성 버즈 선호도 이런 자료를 더 선호할것 같습니다

  • 108. ............
    '16.5.12 1:23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이틈에 들러붙어 타방송사에서 동시간대에 끼워넣은 비슷한 새프로 장사하려는 분들,
    아니면 툭하면 신해철 노래 불러 상기시키는 음악대장이 싫은 분들....
    여기 댓글 단 분들 중에 없다고 볼 수는 없을 듯.

  • 109. ..
    '16.5.12 1:24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시청률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음악대장이니, 가왕에서 내려와야한다는 게 하고 싶은 말인거죠?

    뭐 아실거에요 그건 순전히 원글님 개인의견이고..원글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음악대장 목소리 좋아하고 아끼는 팬도 무지 많다는거
    음악대장 때문에 복면가왕 보는 저같은 팬도 무지 많다는거 그건 아실테지요
    (전 차지연씨 노래가 지겹고 지루했어요. 찾아듣기는 커녕 차지연씨 나오면 채널 놀렸고요)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시청률이 떨어지는 큰 이유는
    방송횟차가 오래되다보니 탁월한 음색이 알려지지 않은 뜻밖의 인물이 별로 없어서
    가면 벗어도 어리둥절하거나, 그럼 그렇지 하게 되서 인거 같아요
    패널들의 발언내용도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 좀 지겹고요

  • 110. ..
    '16.5.12 1:26 PM (152.99.xxx.239)

    시청률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음악대장이니, 가왕에서 내려와야한다는 게 하고 싶은 말인거죠?

    뭐 아실거에요 그건 원글님 개인의견이고..원글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음악대장 목소리 좋아하고 아끼는 팬도
    음악대장 때문에 복면가왕 보는 저같은 팬도 무지 많다는거 그건 아실테지요
    (전 차지연씨 노래가 지겹고 지루했어요. 찾아듣기는 커녕 차지연씨 나오면 채널 놀렸고요)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시청률이 떨어지는 큰 이유는
    방송횟차가 오래되다보니 탁월한 음색이 알려지지 않은 뜻밖의 인물이 별로 없어서
    가면 벗어도 어리둥절하거나, 그럼 그렇지 하게 되서 인거 같아요
    패널들의 발언내용도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 좀 지겹고요

  • 111. 하아~ ㅁ뭔소리래
    '16.5.12 1:49 PM (210.90.xxx.158)

    가왕에 필적하는 실력의 가수가 없어서 시청률이 떨어지는거지 가왕때문이 아니예요 논리적인척하면서 이상한 소리하시네 무슨 눈에 보이는 이유를 놓고 헛소리를 하는건지 가왕 모가지를 흔들 라이벌이 나오라고해요
    저 하현우 팬 아닌데 솔까 가왕이 자리를 내놓을만한 사람 없었어요

  • 112. 울 남편도
    '16.5.12 1:51 PM (59.6.xxx.15)

    완전 음악대장에 뿌욱 빠져 살고 있습니다. 음악프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어떻게 한번 노래듣고는 그길로 빠져서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면 애고 마누라고 없어요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음악대장 떨어지면 그 다음부터는 복면가왕 안본다고..

  • 113. ....
    '16.5.12 1:55 PM (119.149.xxx.93)

    그러니까요.
    하현우나 그 팬들이나 제발 탈출하고 싶은게 소원이라니까요.
    일상초는 완전 내려놓는 노래인데, 잡고서 안놓아주니 어쩌나요.
    걱정마셔요.
    곧 내려올겁니다.
    음대 내려오고나서 시청률이 얼마나 오르는 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그리고 윗분중 한분이 말씀아신 것중에 틀린 곳이 있네요.
    음대가 나오는 순간 기청률은 20프로가 넘습니다.
    이번주만 안나왔는데요.
    이전 것 다 찾아보셔요.

    어찌됐든 이런 논란이 생긴만큼 음대가 큰 것 같아서 뿌듯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 114.
    '16.5.12 2:05 PM (211.36.xxx.157)

    주위에 복면가왕 프로 좋아하는사람 많드라구요 음악대장 노래는 고음인데도 듣고나면 울컥하는 감동이 있는듯 저음도 매력적이고

  • 115.
    '16.5.12 2:09 PM (211.36.xxx.240) - 삭제된댓글

    그때가 황금연휴기간이예요
    놀러나갔으니

  • 116. 음대짱
    '16.5.12 2:24 PM (112.152.xxx.42)

    전원래 복면가왕 애청자였지만 그렇다고 이프로그램을
    기다리거나 그렇진 않았어요..
    근데 음대나온 이후로 정말 일요일이 기다려져요
    돈크라이 부를때는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고
    일상초 이후로는 완전히 빠져버린것 같아요
    차라리 빨리 가왕에서 내려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싶네요ㅠㅠ

  • 117. 봄 나들이 때문
    '16.5.12 2:41 PM (124.50.xxx.35)

    지금 시기가 한창 좋은 계절 나들이 계절이라서 시청률이 안나오는 시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잖아요.

    아마 음악대장이전에는 아니었을거임.
    주변사람들..복면가왕 거들떠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음악대장 노래 듣고 싶어서 본다고 함.

    5연승이상일때는 방송국,피디들과의 의견조율하고 반영하여서 유지됨.
    그만큼 음원의 반응이나 시청률이 좋기때문에 계속하도록함.

  • 118. 제경우..
    '16.5.12 3:22 PM (113.10.xxx.210) - 삭제된댓글

    출연자들 오버하는거 점점 길어지고 수다만 시끄러워서 안보게 되더군요.
    저는 복면가왕 끝나면 바로 인터넷으로
    음악대장 노래만 동영상 찾아서 본지 몇주 됐어요.
    복면가왕만이 아니라...
    다른 여타 프로그램도 여러 패널들 나와서 소리소리 질러대며 자기 카메라 한번 더 잡히려고
    난리치는거 정말 싫어요..길기는 왜 그렇게 긴지...점점
    음소거하거나 아예 안보거나...나중에 잘불러서 화제가 된 출연자들것만
    다시 찾아봐요.

  • 119. ...
    '16.5.12 3:38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캣츠걸이 여론에 떠밀려 그렇게 내려간거에 대해서 유감이 많은 분이신듯..
    음악대장 때문에 복면가왕 챙겨봅니다...

  • 120. 아닌데요..
    '16.5.12 4:40 PM (210.125.xxx.70)

    원래 예능은 태생적으로 익숙해지면 시청률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능프로 제작진이 끊임없이 새로운 포멧을 만들고 고민하는 거구요.

    이젠 복면가왕의 구성에 익숙해지다 보니 새롭게 유입되는 시청자보다는 떨어져나가는 시청자 수가 많은 거지요.
    절대 캣츠걸이냐 음악대장이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121. 아니요
    '16.5.12 4:46 PM (182.172.xxx.183)

    캣츠걸은 대중가수라 하기엔 성량이 너무 약했어요.
    음악대장이 라젠카 부르는순간 부터 다시 챙겨봅니다.

  • 122. 새우깡
    '16.5.12 6:27 PM (121.187.xxx.219)

    격주로 음악대장 나올 때만 봅니다. 저는 캐츠걸 노래 오래 못듣겠더라구요.

  • 123. ㅋㅋㅋ
    '16.5.12 6:37 PM (220.93.xxx.95) - 삭제된댓글

    여기 음악대장 쉴드 댓글 너무 유치해서 내가 반박해 줌
    1. 시청률 저하는 음악대장때문이 아니고 봄이라서 놀러 다니다고 시청률이 하락함
    : 그런데 왜 1박2일은 봄인데도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걸까요?

    2. 음악대장이니 그나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함
    : 이미 코스모스 거미때부터 동시간대 1위 달성하고 캣츠걸때는 2위와 격차를 더 벌리지만
    음악대장 연승하면서 최근 복면가왕 시청률이 더 떨어짐
    캣츠걸때는 주말 일요 예능 전체 1위였는데 현재는 1박2일 시청률이 15%대라 1위 자리 내 줌

    3. 캣츠걸 고음이 듣기 싫다
    : 캣츠걸은 고음도 잘 소화하지만 음악 전문가들은 중음이 가장 좋다고 평가함
    그리고 고음 내지르는건 음악대장 전문이고 특징인데 고음이 문제라면 음악대장이 더 문제임

    4. 캣츠걸때는 복면가왕 안보다가 음악대장 볼려고 시청한다
    : 그런데 왜 캣츠걸때 최고 시청률이 나왔고 지금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건가요?
    논리적으로 안맞음

    5. 음악대장 노래 들을려고 일주일 기다린다
    : 그러면 음악대장이 노래부르지 않는 회차보다 음악대장이 노래 부르는 회차가
    더 시청률이 떨어지는건가요?
    새가수 등장하는 회차의 시청률이 음악대장 노래부르는 회차보다
    최근들어 매번 더 시청률이 더 높아요
    그 의미는 음악대장 노래 기다리는 사라보다 새가수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임

    6.캣츠걸은 단조롭다
    ㅋㅋㅋ
    이게 가장 웃김
    캣츠걸 5연승하는 동안 매번 다른 장르의 노래와 창법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 줌
    그런데 음악대장은 지금까지 모두 락으로 일관함
    시청자 입장에서는 뭐가 더 단조로울까요?
    근본적으로 캣츠걸은 모든 창을 포함한 모든 장르가 소화 가능한 전천후 소리꾼이지만
    음악대장은 락만 제대로 소화하는 락커임
    참고로 차지연 할아버지가 우리나라 주요 무형 문화재 소리꾼이라 어릴때부터 창을 배워 창도 무지 잘 함

  • 124. ㅋㅋㅋ
    '16.5.12 6:44 PM (220.93.xxx.95) - 삭제된댓글

    여기 음악대장 쉴드 댓글 너무 유치해서 내가 반박해 줌
    1. 시청률 저하는 음악대장때문이 아니고 봄이라서 놀러 다니다고 시청률이 하락함
    : 그런데 왜 1박2일은 봄인데도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걸까요?

    2. 음악대장이니 그나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함
    : 이미 코스모스 거미때부터 동시간대 1위 달성하고 캣츠걸때는 2위와 격차를 더 벌리지만
    음악대장 연승하면서 최근 복면가왕 시청률이 더 떨어짐
    캣츠걸때는 주말 일요 예능 전체 1위였는데 현재는 1박2일 시청률이 15%대라 1위 자리 내 줌

    3. 캣츠걸 고음이 듣기 싫다
    : 캣츠걸은 고음도 잘 소화하지만 음악 전문가들은 중음이 가장 좋다고 평가함
    그리고 고음 내지르는건 음악대장 전문이고 특징인데 고음이 문제라면 음악대장이 더 문제임

    4. 캣츠걸때는 복면가왕 안보다가 음악대장 볼려고 시청한다
    : 그런데 왜 캣츠걸때 최고 시청률이 나왔고 지금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건가요?
    논리적으로 안맞음

    5. 음악대장 노래 들을려고 일주일 기다린다
    : 그러면 음악대장이 노래부르지 않는 회차보다 음악대장이 노래 부르는 회차가
    더 시청률이 떨어지는건가요?
    새가수 등장하는 회차의 시청률이 음악대장 노래부르는 회차보다
    최근들어 매번 더 시청률이 더 높아요
    그 의미는 음악대장 노래 기다리는 사라보다 새가수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임

    6.캣츠걸은 단조롭다
    ㅋㅋㅋ
    이게 가장 웃김
    캣츠걸 5연승하는 동안 매번 다른 장르의 노래와 창법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 줌
    그런데 음악대장은 지금까지 모두 락으로 일관함
    시청자 입장에서는 뭐가 더 단조로울까요?
    근본적으로 캣츠걸은 모든 창을 포함한 모든 장르가 소화 가능한 전천후 소리꾼이지만
    음악대장은 락만 제대로 소화하는 락커임
    참고로 차지연 할아버지가 우리나라 주요 무형 문화재 소리꾼이라 어릴때부터 창을 배워 창도 무지 잘 함

    7.차지연은 대중가수라고 보기에는 성량이 너무 작다
    진짜 코메디같은 지적임
    차지연 유튜브 검색하면 수많은 노래가 있는데 들어나 보고 말 하지
    차지연 성량이 대부분의 여자 가수보다 더 크고 고음 소화 능력은 거의 국보급인데 진짜 웃긴 지적

    대충 이런 댓글들인것 맞죠?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차지연 창법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해 줄께요
    차지연 창법은 조용필처럼 창이 가미된 창법이라 슬픈 노래를 뷰르면 더 배가 됨
    즉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음 내지르는것 보다 슬픈 노래가 더 최적화된 음색입니다
    물론 차지연이 고음을 잘 내지만 창법으로는 락 혹은 락발라드에 더 맞고
    발라드에 더 최적화된 음색이라는거죠

  • 125. 댓글 총정리함
    '16.5.12 6:47 PM (220.93.xxx.95) - 삭제된댓글

    여기 음악대장 쉴드 댓글 너무 유치해서 내가 반박해 줌
    1. 시청률 저하는 음악대장때문이 아니고 봄이라서 놀러 다닌다고 시청률이 하락함
    : 그런데 왜 1박2일은 봄인데도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걸까요?

    2. 음악대장이니 그나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함
    : 이미 코스모스 거미때부터 동시간대 1위 달성하고 캣츠걸때는 2위와 격차를 더 벌리지만
    음악대장 연승하면서 최근 복면가왕 시청률이 더 떨어지고 이제 1위 자리 내 줄 상황까지 옴
    캣츠걸때는 주말 일요 예능 전체 1위였는데 현재는 1박2일 시청률이 15%대라 1위 자리 내 줌

    3. 캣츠걸 고음이 듣기 싫다
    : 캣츠걸은 고음도 잘 소화하지만 음악 전문가들은 중음이 가장 좋다고 평가함
    그리고 고음 내지르는건 음악대장 전문이고 특징인데 고음이 문제라면 음악대장이 더 문제임

    4. 캣츠걸때는 복면가왕 안보다가 음악대장 볼려고 시청한다
    : 그런데 왜 캣츠걸때 최고 시청률이 나왔고 지금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건가요?
    논리적으로 안맞음

    5. 음악대장 노래 들을려고 일주일 기다린다
    : 그러면 음악대장이 노래부르지 않는 회차보다 음악대장이 노래 부르는 회차가
    더 시청률이 떨어지는건가요?
    새가수 등장하는 회차의 시청률이 음악대장 노래부르는 회차보다
    최근들어 매번 더 시청률이 더 높아요
    그 의미는 음악대장 노래 기다리는 사람보다 새가수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임

    6.캣츠걸은 단조롭다
    ㅋㅋㅋ
    이게 가장 웃김
    캣츠걸 5연승하는 동안 매번 다른 장르의 노래와 창법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 줌
    그런데 음악대장은 지금까지 모두 락으로 일관함
    시청자 입장에서는 뭐가 더 단조로울까요?
    근본적으로 캣츠걸은 모든 창을 포함한 모든 장르가 소화 가능한 전천후 소리꾼이지만
    음악대장은 락만 제대로 소화하는 락커임
    참고로 차지연 할아버지가 우리나라 주요 무형 문화재 소리꾼이라 어릴때부터 창을 배워 창도 무지 잘 함

    7.차지연은 대중가수라고 보기에는 성량이 너무 작다
    진짜 코메디같은 지적임
    차지연 유튜브 검색하면 수많은 노래가 있는데 들어나 보고 말 하지
    차지연 성량이 대부분의 여자 가수보다 더 크고 고음 소화 능력은 거의 국보급인데 진짜 웃긴 지적

    대충 이런 댓글들인것 맞죠?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차지연 창법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해 줄께요
    차지연 창법은 조용필처럼 창이 가미된 창법이라 슬픈 노래를 뷰르면 더 배가 됨
    즉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음 내지르는것 보다 슬픈 노래가 더 최적화된 음색입니다
    물론 차지연이 고음을 잘 내지만 창법으로는 락 혹은 락발라드에 더 맞고
    발라드에 더 최적화된 음색이라는거죠

  • 126. 댓글 총정리함
    '16.5.12 6:50 PM (220.93.xxx.95)

    여기 음악대장 쉴드 댓글 너무 유치해서 내가 반박해 줌
    1. 시청률 저하는 음악대장때문이 아니고 봄이라서 놀러 다닌다고 시청률이 하락함
    : 그런데 왜 1박2일은 봄인데도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걸까요?

    2. 음악대장이니 그나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함
    : 이미 코스모스 거미때부터 동시간대 1위 달성하고 캣츠걸때는 2위와 격차를 더 벌리지만
    음악대장 연승하면서 최근 복면가왕 시청률이 더 떨어지고 이제 1위 자리 내 줄 상황까지 옴
    캣츠걸때는 주말 일요 예능 전체 1위였는데 현재는 1박2일 시청률이 15%대라 1위 자리 내 줌

    3. 캣츠걸 고음이 듣기 싫다
    : 캣츠걸은 고음도 잘 소화하지만 음악 전문가들은 중음이 가장 좋다고 평가함
    그리고 고음 내지르는건 음악대장 전문이고 특징인데 고음이 문제라면 음악대장이 더 문제임

    4. 캣츠걸때는 복면가왕 안보다가 음악대장 볼려고 시청한다
    : 그런데 왜 캣츠걸때 최고 시청률이 나왔고 지금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건가요?
    논리적으로 안맞음

    5. 음악대장 노래 들을려고 일주일 기다린다
    : 그러면 음악대장이 노래부르지 않는 회차보다 음악대장이 노래 부르는 회차가
    더 시청률이 떨어지는건가요?
    새가수 등장하는 회차의 시청률이 음악대장 노래부르는 회차보다
    최근들어 매번 더 시청률이 더 높아요
    그 의미는 음악대장 노래 기다리는 사람보다 새가수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임

    6.캣츠걸은 단조롭다
    ㅋㅋㅋ
    이게 가장 웃김
    캣츠걸 5연승하는 동안 매번 다른 장르의 노래와 창법 그리고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 줌
    그런데 음악대장은 지금까지 모두 락으로 일관함
    시청자 입장에서는 뭐가 더 단조로울까요?
    근본적으로 캣츠걸은 모든 창을 포함한 모든 장르가 소화 가능한 전천후 소리꾼이지만
    음악대장은 락만 제대로 소화하는 락커임
    참고로 차지연 할아버지가 우리나라 주요 무형 문화재 소리꾼이라 어릴때부터 창을 배워 창도 무지 잘 함

    7.차지연은 대중가수라고 보기에는 성량이 너무 작다
    진짜 코메디같은 지적임
    차지연 유튜브 검색하면 수많은 노래가 있는데 들어나 보고 말 하지
    차지연 성량이 대부분의 여자 가수보다 더 크고 고음 소화 능력은 거의 국보급인데 진짜 웃긴 지적

    대충 이런 댓글들인것 맞죠?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차지연 창법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해 줄께요
    차지연 창법은 조용필처럼 창이 가미된 창법이라 슬픈 노래를 뷰르면 더 배가 됨
    즉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음 내지르는것 보다 슬픈 노래가 더 최적화된 음색입니다
    물론 차지연이 고음을 잘 내지만 창법으로는 락보다는 락발라드에 더 맞고
    알엔비나 발라드에 더 최적화된 음색이라는거죠

  • 127. dfgjikl
    '16.5.12 7:08 PM (223.62.xxx.133)

    Sbs 판타스틱 듀오 재밌어서 그거봐요
    복가 질려요 재미도없고

  • 128. 음악대장
    '16.5.12 7:09 PM (223.62.xxx.112)

    복면가왕. 큰 관심없었는데 우연히 음악대장 노래를 들었어요. 신해철인가 싶게 그 음색에 끌리고 분명한 발음과 애절함. 모든 것이 좋습니다. 음악대장을 과연 누가 이길지 매우 궁금하네요. 최근 불렀던 일상으로의 초대가 너무 좋아서 여러번 들었네요^^

  • 129. 00
    '16.5.12 7:21 PM (114.207.xxx.209)

    요즘 봄이라 꽃구경도가고 날씨도 좋아서 밖에서 노느라 본방송으로 안보고
    인터텟 티비로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이것은 시청률에 포함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패널들 오버하면서 목흔들며 리듬타는 컷 들이 너무 보기 싫어요,.ㅋㅋ
    그냥 좀 신봉선처럼 귀엽게 몸흔들면 괜찮은데 패널 컷을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 130. ㅎㅎㅎ
    '16.5.12 7:23 PM (126.152.xxx.249)

    저 위에 댓글 총정리함님은 캐츠걸 친척인가요..
    다른 건 됐고
    3)번은 진짜 웃기네요
    음악대장 중저음 때문에 노래 경청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ㅎㅎㅎ 더불어 그 중저음 때문에 가사 전달력 좋고 모두 극찬하는 점인데

    캐츠걸 때 짜증나서 안 봤어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리메이킹이나 퍼포먼스가 신기하긴 했지만
    뮤지컬 연극 보려면 극장에 가서 보면 되지
    방송에서 굳이 안 봐도 됨

    자기 개인 의견 편파적으로 쓰면서 무슨 총정리예요
    반박글을 쓰려면 좀더 논리적으로 써야죠
    열심히 읽은 내가 잘못

    음악대장이랑 캐츠걸이 사람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면 모를까
    저처럼 캐츠걸 때 거의 안본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음악대장이 노래하는 주만 격주로 열심히 보는
    나같은 사람도 많아요 유투브나 기사 댓글좀 보고 오시길
    전 다른 뮤직 방송도 하나도 안 보는데
    음악대장은 뭐 불렀나 궁금해요
    완전 내 취향도 아닌데 선곡도 궁금하고
    하여간에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요
    나같은 사람도 많은데
    무조건 디스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 131. 58.140 님
    '16.5.12 7:35 PM (126.152.xxx.249)

    차지연이 5연승하며 보여 준 무대는 다 달랐어요
    창법이며 무대 구성이며 장르까지 다 다르게 보여 준 차지연과
    매번 락을 조금씩 변형해서 쎈 락, 부드러운 락, 락발라드, 서태지 락 등등등 큰 그림에서 보면 모두 같은 창법이고 같은 패턴입니다
    질리는게 그냥 질립니까?반복하고 안봐도 본것처럼 똑같으니 기대감도 없어지고 지겨운거죠

    >>>>
    이 글 진짜 잼있네요
    취향이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ㅎㅎㅎㅎ 친구가 아니라 다행
    저랑 완전 반대네요
    저는 캐츠걸이 아무리 춤추고 난리부르스를 떨어도
    매번 똑같은 목소리로 들려서 너무 지겨워서 안 봤어요
    성량에 제한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퍼포먼스를 하고 장르를 바꿔도 한계가 있어요

    음악대장은 자기 스타일로 소화하면서도
    여러 세대에 공감을 얻었으니 더 대단한거죠
    음대가 무슨 목소리 변조하는 알파고도 아니고
    성대모사라도 해야한다는 말인가요

    김연우는 솔직히 음색에 자기 개성이 없는 보컬트레이너출신이라 다른 사람 노래를 맛깔스럽게 부르는 재주가 있었죠
    평소 김연우 음색을 무색무취라 생각해서 안 들었는데
    복면가왕 노래는 팔색조같이 하길래
    들을만했어요


    캐츠걸 노래 듣고 운 사람 몇이나 있나요?
    음대 노래는 울었다고 82나 다른데 댓글 보면 많아요

  • 132. 그건 니생각이고~
    '16.5.12 8:37 PM (1.246.xxx.85)

    재미없으면 안보면되지 무슨 논문쓰세요? 채널선택권이 없으신가요?
    자기 취향아니라고 남의 취향까지 싸잡아 폄하하면 뭐가 좀 나아지나요?

    저두 주중에는 티비볼 시간도 없고 주말에만 보는편인데 복면가왕 음악대장 나올때만 2주걸러 보고있네요
    첨엔 음악프로 지겹다고 안보던 남편도 우연히 음악대장의 판타스틱 베이비듣고 나더니 누구냐고
    저도 모르고 검색해서 알았어요 남편은 말해줘도 모르는 가수이고 저걸 누가 이기냐고 웃던데요

    자기 취향에 맞으면 보고 안맞으면 다른 채널 보시면 되죠~

  • 133. 관계자님
    '16.5.12 9:02 PM (125.186.xxx.121)

    참고해주세요.

    박효신 좀 불러주세요~~~~~~~~~~~~~~~~~~~~
    아, 정말 테레비에서 한번만이라도 보는게 소원이에요 ㅠㅠㅠㅠㅠ
    한번도 본 적이 없어 내가 참!!

  • 134. ...
    '16.5.12 9:08 PM (1.229.xxx.131)

    노래경연프로들 귀가 피곤해서 안봐요.
    누가누가 고음 잘하나 자랑질 하는 느낌.

  • 135. 관계자님
    '16.5.12 9:59 PM (125.186.xxx.121)

    거봐요....
    윗님도 누가누가 고음 잘하나 귀가 피곤하시대잖아요.....
    박효신 좀 불러주세요~~~~~~~~~~~~~~~~~~~~~~~~~~~~
    내가 테레비에서 한번 보는게 소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 된지 2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어....

  • 136.
    '16.5.12 10:43 PM (223.62.xxx.60)

    캣츠걸 나올때 내가가는싸이트마다 지겹다는글이 넘많았는데 저는캣츠걸노래안들어봐서 모르구요ㅋ
    암튼 음악대장은 들어봤는데 실력으론 떨어지기 힘들것같아요 명예졸업시켜주세요~

  • 137. rhh
    '16.5.12 11:08 PM (112.165.xxx.129)

    음악대장 민물장어의꿈,일상으로의초대 듣고 완전 반해서 국카스텐 하현우 노래 유투브 챙겨보는 낙으로 사는데 ㅠㅠ이 무슨 ㅋㅋ
    완전 보석을 만났어요. 저음은 미쳐버리게 좋더라구요.

  • 138. 저같은 사람도
    '16.5.13 12:35 AM (114.200.xxx.65)

    음악대장때문에 2주에 한번 꼭 시청하는 사람입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장기집권하길 바랍니다

  • 139. ab
    '16.5.13 1:16 AM (218.237.xxx.89) - 삭제된댓글

    캣츠걸은 고음을 잘 하는게 아니라 성량이 약하고 목소리의 기본톤이 높은 느낌이에요.
    고음을 지를땐 고음인듯하나 필요한만큼 시원하게 내지르지 못 하고 숨이 막힌듯한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저러다 숨 넘어가겠다 하는..
    노래 잘 한다는 평에 절대 동의불가합니당.

  • 140. ㅇㅇ
    '16.5.13 2:21 A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음악대장때문에 2주에 한번 꼭 시청하는 사람입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장기집권하길 바랍니다2222223

  • 141. 뭔소리래?
    '16.5.13 10:21 AM (112.119.xxx.156)

    캣츠걸도 좋아했는데 이런글 쓰면 캣츠걸 욕먹이자고 쓴 글인거죠? 요새 음악대장땜에 살맛난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세요? 지금 신드롬급으로 남녀노소한테 사랑받고 있어요.. 네이버 동영상 조회수랑 댓글 좀 보세요. 민물장어의 꿈이랑 일상으로의 초대 들어보면 고음빨로 가왕이라는 말 절대 안나오죠..귀가 잘못된 사람 아니라면 말이에요. 그리고판타스틱 베이비나 하여가 들어보세요.캣츠걸 처럼 퍼포먼스가 없어도 목소리 만으로 뮤지컬 그 이상을 보여주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전문분야 라젠카나 매일매일 기다려 요즘 가수들중에 이정도 할 수 있는 현역이 어디있나요? 레전드를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감사는 못할망정. 박효신 나얼 잘하는거 모르나요? 그치만 언제 우리가 그사람들 볼 수나 있나요? 비싼 콘서트에 자리도 못구하는데. 음악대장이 이주일에 한번 콘서트 보여줘서 정말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 142. 총정리
    '16.5.13 2:06 PM (210.90.xxx.158)

    댓글 총정리요? 지멋대로 추려놓고 무슨 총정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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