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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싫어져요
...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6-05-11 21:54:19
답변감사합니다 제 스스로를 다스려야겠어요
IP : 222.238.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6.5.11 9:59 PM (122.46.xxx.75)미쳤네
보증절대 해주지머세요
시누가 제정신이 아니군요2. 진주귀고리
'16.5.11 10:16 PM (122.37.xxx.25)시누이를 거절하지 못한 스트레스가 남편에대한 미움으로 나타나는가봅니다. 남편한테는 얘기 했나요? 시누이에게 나쁜사람 되기싫어서 거절 못하시고 왜 엉뚱한 남편을 미워하시나요?
어차피 시누이도 남편때문에 맺어진 관계인데 차라리 시누이를 미워하는 선에서 끝내세요. 그동안 할만큼 하셨네요.3. 원글
'16.5.11 10:18 PM (222.238.xxx.192)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죠? 왜 남편이 미울까요...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요 ㅎ4. 이해합니다
'16.5.11 10:18 PM (210.100.xxx.58)저도 시가돈 문제로 많이 속상했던 일인입니다
남편 싫어져요
효도는 셀프라 생각하고 기본 도리만 합니다
물론 친정에 잘하는거 바라지도 않고요
문제는 들어간 돈 보다 앞으로 들어갈 돈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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