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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모르는 남편때문에 미칠듯

아는게?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16-05-11 19:51:20
중학생 아이가 멀미를 해서 내일 수학여행가는데 멀미약 사오랬더니
바로 집앞인데 차를 떡하니 도로에
주정차금지라 찍는곳인데
늘이리 찍혀와요

자기 카드 통장 은행직원이 물어보면
모른다고.카드 부인한테 물으라고
차가 보험이 어디든건지. 차고칠일 생기면
뭘 몰라 나에게 묻고
멀미약은 귀미테가 부작용땜에 약준다는데
약도 안사옴
애 약먹여 여행보내는거 늘 봤으면서
자식한테도 무신경
근데 성질은 버럭에
돈은또 지가 관리한다며 생활비 2백만
내게 주고 .주식으로 남은돈 말아 먹고
어찌된지도 몰라 또 주식도 알아봐달라고
상장폐지더라 ㅠㅠ
IP : 110.70.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에서
    '16.5.11 7:52 PM (211.206.xxx.180)

    오냐오냐 다 떠받들고 다 해주며 키웠겠죠.

  • 2. ㅇㅇ
    '16.5.11 7:59 PM (175.223.xxx.237)

    글쓴 내용만으론 최악인데 대체 뭘보고 결혼하셨어요?

  • 3. 그래두
    '16.5.11 8:03 PM (125.131.xxx.142)

    심부름은 하네요
    우리인간은 집에서 숨만쉬어요~ ㅠㅠ
    이휴~ 지겨

  • 4. 그니까요
    '16.5.11 8:07 PM (110.70.xxx.102)

    심부름 시킨지 딱 1년 됐어요
    보수적이기 까지 해서 남자가 그런거
    하면 승진을 못한다해서
    지금껏 참다가
    벌써 50인데 승진 못하니 시키는데
    이지경ㆍㆍㆍ
    결혼전엔 안할건 안한다 하고 그러길래
    소신있는건줄암. 물론 날 위해 뭐든한다는 인간이ㅠ

  • 5. 쇼핑
    '16.5.11 8:27 PM (1.127.xxx.243)

    그냥 쇼핑은 원글님이 전담하세요
    시켜도 못하면 제외시키고 다른 거 시키시던지..
    약 같은 건 유통기한? 보고 여분으로 사두시면 되고요

  • 6.
    '16.5.11 8:29 PM (180.92.xxx.57)

    님 남편 어디 좀 모지라나요??
    저런 바보랑 살려면 참 힘들겠어요...

  • 7. ..
    '16.5.11 9:01 PM (1.215.xxx.187)

    우리집 남편 형이 거기에

  • 8. 자꾸 시키시고
    '16.5.11 9:08 PM (42.147.xxx.246)

    시킨 것 체크하고 그러다 보면 잘 합니다.
    밥도 시키세요.
    님이 감기라도 들리면 남편이 해야 합니다.
    어떤 여자는 자기가 쓰러지며 밥을 하던데요.
    미친 것 아닌가요.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어서 한탄이나 하고 팔자대로 삽니다.

    조금씩 조금 씩 봄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살살 시키세요.

  • 9. 떼굴때굴
    '16.5.11 9:53 PM (125.134.xxx.228)

    댓글들이 너무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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