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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 중고등학교 동창들 만나는거

궁금맘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6-05-11 16:25:30
좋아들 하시나요? 저같은경우는 특별히 친하지 암ㅎ은 친구는 그다지 보고싶다거나 궁금하지 않던데요~그냥가까이 있고 자주볼수있는 사람이 더 소중하고 궁금하고 보고싶던데요~여러분들은 어떠세요?
IP : 117.111.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1 4:27 PM (210.217.xxx.81)

    저는 자주볼수있고 가까이 사는 친구들이 거의 동창이에요
    그래서 자주? 두달에 한번정도 모여서 밥먹고 그래요..

  • 2. ...
    '16.5.11 4:29 PM (58.230.xxx.110)

    전 옛날 한동네 3반까지밖에 없던 작은 학교고
    중고등 거의 이어져서 12년 동창도 많아요...
    아버지 친구 자식들도 많고...
    그래서 친구가 밴드로 불러 잠시 가입했는데
    일단 처음엔 신기하고 좋았지만
    너무 오버하는 분위기가 적응안돼 탈퇴하고
    두어명하고 가끔 연락만해요...
    2.3년에 한번 송년회 정도 가는걸로...
    열성인 애들은 3달마다 정기모임에
    1박2일 여행에...아우~
    전 그건 이해가 좀 안갔어요...

  • 3. ㅁㅁ
    '16.5.11 6:19 PM (119.207.xxx.143)

    일회성으로는 좋더라고요.. 어릴때생각도나고..근데 그뿐.. 워낙 살아온세월이 길고 공감가는부분이 적으니 또 나가고싶진않더군요. 초딩반창회 한번나가본후 느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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